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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ONE/OES) 010-2776-9263
박호영: 제가 바라보는 (원)ONE의 비전
1. 화폐다
(1) 화폐는 달러, 유로 등 제반 법정화폐들 처럼 지불수단으로 사용되어야 한다.
(2) 따라서 ONE은 법정화폐의 모든 기능을 하고 플러스 알파를 할 것이다.
2. 암호화된 것이다
(1) 블록체인 기반으로 암호화 된 것은 많이 있다.
(2) 블록체인 기반으로 새로이 창출된 흐름은 제 4의 물결이다.
(3) 결제시장도 마찬가지다.
3. 암호화폐다
(1) ONE은 화폐면서도 암호화되었다.
(2) 그래서 은행, 거래소 등의 중개자가 필요없는 P2P 전송/이체가 가능한 암호화폐다.
(3) 그것도 국경을 초월한 P2P 이체가 가능하다.
(4) 국경뿐만 아니라 휴대전화 통화만 가능하다면 화성에 간 우주인과도 P2P 전송이 가능하다.
4. 유일의 암호화폐다
(1) 오늘날 암호화폐 탈을 쓴 것은 수만개가 있지만 진정한 암호화폐는 오직 ONE 하나다.
(2) 왜냐하면 암호화폐도 화폐이므로 암호화폐라면 [암호화되었으면서도 반드시 지불수단으로 이용]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3)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을 위시한 수만개의 코인/토큰 군단들은 화폐로 사용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화폐가 될 권리를 포기/망각하고 스스로 상품으로 팔리는 길을 선택하여 결국 자멸의 길을 걷고 있다.
(4) 따라서 그들은 암호화 되었으되(crypto-) 화폐가 아니라 상품(product)의 길을 걷고 있으므로 그들은 암호화폐가 아니라 암호상품이다.
(5) 이제부터 그들이 화폐로 사용될 때까지 우리는 그들을 크립토프로닥트 (cryptoproduct, 암호상품)라 부르자.
(6) 그래서 지금까지 내가 아는 유일한 크립토커런시(cryptocurrency, 암호화폐)는 ONE 하나뿐이다.
5. 암호화폐 시대의 중앙은행과도 같은 역할을 한다
(1) 오늘날 화폐를 발행해 유동성을 공급하는 은행은 중앙은행이다.
(2) 우리나라에는 한국은행이 있다. 미국에는 연방준비은행이 있다.
(3) 우리 ONE 본사는 ONE의 중앙은행과도 같다.
(4) 따라서 그들이 하는 업무를 다하고 플러스 알파를 할 것이다. (전자지갑서비스가 은행서비스와 같은 것이기에 전자지갑 서비스 라이센스를 받는다는 것은 미래의 은행업서비스 라이센스를 받는 것과 같은 것이다.)
6. 유동성을 조절한다
(1) 거래소 상장시에도 보호 예수 기간 및 한도를 조절하여 유동성을 조절한다.
(2) 금리를 올려 유동성을 조절한다.
자유 예치된 ONE에도 이자가 지급될 것이며, 시장의 유동성이 적어 블록체인 기반의 채굴 공시가격에 비해 시장 거래소 가격이 과도하게 상승 요인이 작용하면, 보호 예수에 물린 물량을 조기 해제하여 가격차를 줄일 것이다.
(3) 즉, 대부분의 중앙은행이 국채발행과 금리조절로 유동성을 조절하듯이 우리도 금리와 회사채발행을 통해 ONE의 시중 가격 안정성을 유지할 것이다.
(4) 제가 걱정하는 것은 ONE의 시중가격 하락이 아니라 가격 상승이다. 가격 하락의 경우, 회사채 발행과 금리조절로 안정화가 가능하지만, 지나친 기대심리로 ONE 가격이 시중에서 과도하게 상승하는 경우, 이를 진정시킬 무기가 회사가 많지 않다는 것이다.
즉, ONE이 100% 유동성이 풀린 상태에서도 가격 상승 압박 요인이 크다면 이럴 경우 회사는 추가 유동성 공급 방안을 고려해야 한다.(행복한 고민이지만 회사는 이미 이에 대한 대비도 있을 것이다.)
7. 주식시장 상장
주식 IPO도 좋은 유동성 조절 방안이 될 수 있다. 이는 회사가 약 7년전에 추진했다가 세계가 바라보는 암호화폐 업계 상황이 좋지 않아 도로 집어 넣은 카드다. 이를 때가 되면 다시 추진할 것이다. 이때 청약을 마찬가지로 ONE으로 받으면 시중 ONE 통화량을 흡수하여 가격 하락을 방어할 수 있다.
8. 기준금리 조절
(1) 암호화폐 시대 모든 은행은 암호화폐도 취급할 것이다. 그들은 이를 대비해 왔다.
지난 약 7년전 네이버 등에서 은행 정리해고 등 기사를 검색해 보라. 종래의 은행업무 요원들은 대거 정리해고 하는데 디지털 요원은 대거 채용하였다. 난 이 디지털 요원이 암호화폐 취급 관련 요원으로 본다.
(2) 시중 모든 은행은 선별하여 암호화폐를 취급할 것이다.
그러나 그 중간에 다른 중간관리업체(custody 서비스 업체)가 있을 수 있다. 그러나 ONE은 다르다. ONE에 대해서 중앙은행과도 같은 ONE 본사가 기준금리를 정하면 이를 기준으로 그들은 각자의 ONE 예대금리를 정해 ONE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 각자의 ONE 금융서비스 마케팅 전략으로 KB은행과 우리은행 등 시중은행들이 일반인 고객을 잡기 위해 경쟁할 것이다.
(3) 은행권에서도 자연스레 ONE이 암호화폐의 주축통화가 되어갈 것이다. ONE 본사는 암호화폐 분야에서 자연스레 중앙은행과 같은 존재로 인식되어 갈 것이다.
9. 은행이다
(전자지갑서비스가 은행서비스와 같은 것이기에 전자지갑 서비스 라이센스를 받는다는 것은 미래의 은행업서비스 라이센스를 받는 것과 같은 것이다.)
(1) 중앙은행도 은행이다.
은행의 본연 업무를 다하고 플러스 알파를 할 것이다.
(2) 즉, 대출업무도 할 것이다.
부동산을 담보로 ONE을 대출해 줄 것이다. 현재 이자없는 자유 예치 ONE에도 기본 이자를 지급하고, 회사는 이를 대출자금으로 사용할 것이다.
(3) 예대금리차로 이윤을 쌓아갈 것이다.
이것으로 인해 무디스나 S&P 등 신용평가사들이 ONE 회사의 재무건전성을 A+++로 평가할 것이다. 그리고 주식 상장 주관사들의 마음을 빼앗아 그들의 타겟이 될 것이다.
(4) 각종 ONE 예금, 적금 상품을 만들어서 일반인들에게 판매할 것이다. 즉, 그들의 ONE 금융 상품을 마케팅할 것이다.
법정화폐 금리는 3% 이하이지만, ONE 저축 통장은 10%(예시) 정도 이자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그러면 일반인은 600만원을 가지고와 ONE 저축 통장을 만들면 시중은행은 5만원 수수료를 먹고, 거래소나 ONE 본사에서 60,000원의 ONE 100개를 매입해 신규 고객의 ONE 저축 통장에 예치해 줄 것이다.
(5) ONE 기반의 ETF, 펀드 등 파생상품을 만들어 판매할 것이다.
10. 은행 라이센스를 받아야 한다
(1) 암호화폐시대, 블록체인의 시대에 화폐는 [법정화폐와 암호화폐]가 공존할 것이다. 따라서 은행도 이들을 모두 취급할 것이다.
(2) 기존의 은행도 암호화폐를 취급할 수 있는 라이센스를 구비해야 하겠지만 우리 ONE과 같이 암호화폐 기반의 은행이 되고자 하는 경우, 기존 법정화폐의 뱅킹 서비스 라이센스와 암호화폐의 뱅킹 서비스 라이센스를 반드시 취득해야 한다. (전자지갑서비스가 은행서비스와 같은 것이기에 전자지갑 서비스 라이센스를 받는다는 것은 미래의 은행업서비스 라이센스를 받는 것과 같은 것이다.)
(3) 그러기 위해서는 기존 법정화폐 뱅킹 서비스를 하는 은행을 인수하거나 업무 제휴를 해야 하며, 새로운 암호화폐 뱅킹 서비스는 이제 규제 당국이 표준/기준을 만들었으니 그들이 공표하게 될 자격기준을 필하여 이들을 취득하면 될 것이다. 제가 보기엔 우리 ONE 회사는 이를 심혈을 기울여 준비해 왔을 것이다.
(4) 난 ONE 본사의 당찬 포부와 배짱을 믿는다. 그들은 화폐로 쓰이지 않는 비트코인은 1,000만원이라 해도 그 가격을 인정하지 않았으며 암호화폐를 채굴 유포하면서도 암호상품인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을 받지 않았다. 그런 배짱과 당돌함이 나를 매료시켰다.
11. 회사의 준비금
(1) 중앙은행/준비은행은 준비금이 있어야 한다.
(2) 아직 채굴되지 않은 것과 당연 추후 발행하게 되는 ONE은 회사의 준비금이다.
(3) 금보다도 더 대단한 가치를 지닌 자산이 우리 ONE이 될 것이다.
12. 반드시 주식을 상장한다
(1) 1차 산업을 누르는 것은 2차 산업이고, 2차 산업을 누르는 것은 3차 산업이다.
(2) 우리가 처음에 허접하다고 생각했던 뜬구름과도 같았던 3차산업의 비지니스를 대표하는 페이스북, 구글, 아마존 등이 오늘날 엑손모빌, GM, GE 등 2차 산업의 맹주들을 누르고 뉴욕 증권시장의 탑 랭커가 되었다.
(3) 3차산업보다 전망이 훨씬 더 좋다고 하며 나온 것이 4차산업이다.
(4) 4차 산업에도 당연히 많은 회사들이 주식시장에 상장되어 페북, 아마존, 구글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경쟁할 것이고 종국엔 4차 산업화된 기업이 승자가 될 것이다.
(5) 우리 ONE도 제 예상대로라면 2025년이 되면 상장 주관사들이 ONE 본사에 장사진을 이루며 서로 상장 업무를 주관하겠다고 나설 것이다.
(6) 우리는 이때 ONE으로 벌어들인 자산의 25% 이상은 ONE 주식 공모에 청약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그리고 대를 이어 ONE과 운명을 같이 하면 홍복을 누릴 것이다.
13. 우리의 비전
(1) ONE이 조금이라도 원에코시스템 계정 밖으로 나와 일반인이 시장에서 시장가격으로 살 수 있는 때가 되면 모든 비지니스 거래 결제를 ONE으로만 받을 것이다.
(2) 그리고 제가 잘 가는 밥집에도 이 이야기를 해 줄 것이다.
ONE을 받으면 손님을 많이 데려다 주겠다. 그리고 받은 코인 가치가 가만히 두어도 6개월이면 이자가 25% 정도 붙는 셈으로 이익을 본다고~~
(3) 과연 그들이 그렇게 할까요?
그들이 그렇게 하고, 불어나는 손님과 늘어나는 이윤으로 표정관리가 안될 때 그 소문이 그 지역 장마당에 모두 퍼질 것이다.
(4) 모든 상점들이 ONE을 받을 것이고 일반인들에게 밥을 팔고 받은 법정화폐 돈들도 모두 추후 그들의 거래소에서도 ONE으로 바꾸어 둘 가능성도 있다.
(5) 그리고 여러분이 기존 제공해 판매하시는 재화와 서비스에 앞으로는 ONE으로 받으면 된다. 그 ONE은 반드시 그들의 거래소에서도 제값 이상으로 환전 가능할 것이다.
(6) 그리고 이러한 <대단한 영업 전략과 금보다도 더 대단한 화폐>가 있음을 주변 상인들과 일반 사람들에게 알리기만 하면 된다.
(7) 그러면 ONE은 빠짝 마른 갈대 숲에서 번져 나가는 들불처럼 그렇게 맹렬히 확산되어 퍼져 나갈 것이다.
(8) 가뭄에 죽어가는 물고기가 빗물을 만난 것처럼 죽어가는 가게가 되살아나고 꺼져 가는 상권이 재부상할 것이다.
14. 지역 경제를 살리자
(1) 경기가 IMF 때보다도 더 심각해 지방엔 빈 점포들이 늘어 가는 실정이다.
(2) 엎친데덮친격으로 전세계가 코로나이후로 아사 직전 상태다.
(3) 우리 사장님들은 빈 상점은 모두 인수하시어 인테리어 하시고
(4) 각 대학에서 청년들을 대상으로 창업 콘테스트를 열어
(5) 입상자들에게 자금지원을 해 주시고
(6) 가게를 제공해 사장으로 앉히시고
(7) 이윤을 계약대로 나누시어
(8) 스스로도 부자가 되시고
(9) 그들에게도 희망을 주세요.
(10) 그러면 거리는 그들의 친구 선후배들이 몰려와 젊은이들의 장마당으로 거듭날 것이다.
(11) 그들 가게는 우후죽순처럼 쑥쑥 성장할 것이다.
(12) 그 가게에는 ONE 유저들이 정기적으로 순회하며 매출을 일으켜 줄 것이다.
☞ 그 때가 아주 빠르게 순식간에 도래할 것입니다.
▣ 미카법에서 발췌한 내용 참고바랍니다. 2024.04.27.토
ONE(OES)은 전자화폐토큰으로(E-money Token)으로 미카법을 통과해 세계 기축통화의 지위를 얻고 종국에는 세계단일통화로서 화폐혁명을 통한 금융혁명으로 메타버스 세상인 4차 산업혁명을 이루는 것입니다.
1. 딜쉐이커 경쟁력 개선 및 국제배송 (6월 다양한 결재수단 추가, Fedex, 구글맵 연동 온, 오프라인 상점 활성화).
2. 상인(6월) 및 회원(9월) 자동전환풀.
3. 위쳇, 알리페이, 비자, 마스타 도입.
4. 중국 별도 법인의 딜쉐이커 오픈(40여개 가전사, 전기차, 스마트폰출시).
5. 원보야지 출시(6월이전).
6. 원비타 출시(식약청 관세청 진행중).
7. 가족간의 증여.
8. 타인과의 매매.
9. 보유 패키지별 ONE/EURO 차등환전.
10. 원포렉스 9월 이전 출시.
11. 원아카데미 9개 국어 자막 제공.
12. 딜쉐이커 홍콩증시 상장 등을 실현.
* 상인과 기존 유저의 소개로 지인들이 경쟁력과 가성비가 좋은 딜쉐이커, 원보야지, 원비타, 등을 100% 페이나 카드로 결재하고 만족하면 단골 형성.
* ONE을 사전에 딜쉐이커 풀에 예치한 상인과 유저는 차등비율로 자동환전이 되고 상품가격의 할인효과가 있는 ONE을 원하는 가족에 증여.
* 지인들에게 적정한 가격에 매매를 통해 ONE의 수요증가로 가치와 가격이 같아지며 수요가 많아지면 가격이 상승.
* 보유 패키지별 ONE/EURO 차등환전.
* 유용성과 유저의 폭증을 통해 천만유저 백만상인 합법적인 민간최초 암호화폐.
* 국제 회계기준, 세법정비로 대기업, 부동산 고가의 보석, 골동품 등도 거래.
* 미카법 제 44조에 의한 ONE 보유자의 발행자에 대하여 현금화 청구권을 행사.
* 딜쉐이커 홍콩증시 상장전 회원들에게 OFC를 통한 ONE과 주식교환권 교환.
* 미카법 통과후 세계 6번째 기축통화지정 BIS를 통한 각국 중앙은행에 ONE 공급 중앙은행에서 상업은행으로 ONE공급.
* 기축통화인 달러, 유로, 위안, 파운드, 엔이 CBDC가 되고 ONE CBDC가 추가 전쟁과 질병으로 초인플레이션 발생, 기존 기축이 붕괴 ONE CBDC로 통일됨.
* 온, 오프라인 메타버스 아바타 우주시대에 적합한 결재수단 단일화폐 ONE의 시대.
* 폴리곤배포가 마무리 되면 폴리곤스캔 사이트에 OES의 총수량, 시가총액, 보유자 수, 실시간 거래량 등이 일반에 공개가 되고 새로운 백서 작성공개.
* ONE(OES) 토큰 추적기.
♣ 다각형스캔
https://polygonscan.com/token/0xb85cfa8fe6801dd77a2004836727eb58c8e883a7
암호자산 규제법안, 미카법(MiCA - Market In Crypto Assets)
유럽연합에서 암호자산 규제법을 통과 “미카(MiCA) 암호자산 규제 주요내용”
자산준거토큰, 전자화폐토큰 관련 규제는 2024년 6월 30일에 시행되고, 기타 토큰, 가상자산 서비스제공자 관련 규정은 2024년 12월 30일에 시행.
[암호자산 분류]
증권형토큰 / 유틸리티토큰 / 자산준거토큰 / 전자화폐토큰 등으로 분류(ONE은 전자화폐토큰).
⊙ 증권형 토큰
주식이나 채권과 같은 증권 자체를 블록체인 기술로 토큰화해 발행하는 것 EU 회원국의 증권시장 규제법률을 적용 발행자의 재무 건전성 등 진입규제와 공시, 리스크 관리, 내부통제 등 행위규제는 자본시장과 유사한 규제
⊙ 유틸리티토큰
블록체인 플랫폼의 핵심적인 구성 요소로서, 해당 플랫폼 내에서 다양한 기능과 서비스에 접근하고 활용할 수 있는 열쇠역할. 핵심 기능은 플랫폼 내에서의 사용 권한을 나타내는 것 백서 공시의 경우, 신고만으로 디지털자산 발행 및 공개가 가능하도록 규제를 최소화.
⊙ 자산준거토큰
자산준거토큰(Stablecoin)은 여러 법정화폐나 자산에 가치가 연동된 코인.
⊙ 전자화폐 토큰
전자화폐토큰(E-money Token)은 미국 달러, 유로, 일본 엔과 같은 전통적인 법정화폐를 나타내는 디지털 토큰. 이러한 토큰은 규제된 금융기관에서 발행 즉, 은행 계좌에 실제 통화를 지원한다는 의미. 전자화폐 토큰의 기본 아이디어는 암호화폐의 편리성과 전통화폐의 안정성을 결합하는 것 즉, 디지털 금융 세계와 물리적 금융 세계 사이의 격차를 해소하는 것을 목표.
⊙ 비트코인/NFT
비트코인 등 발행자가 없거나 NFT는 적용 대상에서 제외.
⊙ 거래소
금융 투자업자에 준하는 강한 규제적용.
⊙ 협력시스템
유럽증권시장감독청, 유럽은행감독청, 당국 및 중앙은행 등의 협의체 구성, 정보 공유, 의견 제시 등을 통해 긴밀히 협력하도록 시스템을 구성.
⊙ 디지털자산
중앙은행이나 공적 기관의 발행/보증없이 교환의 매개수단 또는 투자 목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 자산으로 규정.
"국내 디지털자산법은 미카 법안을 참고해 제정될 것으로 보임" 국내에선 2023년 7월 가상자산 이용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이 제정됐고 2024년 7월 시행 예정에 있다. 이 법은 투자자 보호를 위한 불공정거래행위 방지에 중점을 두는 1단계 입법이며, 가상자산 산업 전반을 규율하는 법률은 2단계 입법으로 추후 마련하는 것으로 합의됐다.
- 미카법에서 부분 발췌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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