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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선생님 수요강의(2023.11.29) 필사.
생선을 굽다가 기름이 튀어 따가워서 마음으로 얼음!하고 피부에다 얼음을 넣었더니 안따가웠다.
화상을 입었으면 마음으로 ‘얼음’하고 한겹이 아닌 피부가 다섯겹이라고 생각하고 한겹 한겹 사이사이마다
얼음을 넣으면 진짜 얼음이 들어가요.
아기들은 크면서 열이 있어야 큰다. 그럼 감기로 열을 이용하는데, 너무 열이 많이 나면 연두부가 익는 것처럼 너무 열이 많이 나면 바보가 된다. 그럴때면 귀를 접어서 맨 끝(똥꼬)을 사혈침으로 파리똥처럼만 나오도록 아니면 안나와도 될 정도로 찌르면 되요. 무슨 효과? 이게 만약에 병이라고 하면 병에 물이 콱 찬거랑 같다. 그러면 아무리 물을 흔들어도 안흔들리잖아요. 그런데 여기를 콕 찌르면 물을 요만큼 따라 낸거랑 똑같아요. 그럼 물을 흔들면 흔들려요. 그런 것처럼 귀끝을 찌르면 온몸이 순환이되요. 그런데 열이 내릴때까지는 29분을 참으면 되는데 그것을 몰랐었어요. 6살 쌍둥이를 가진 엄마가 두 아이가 열이 많이 난다고 전화가 왔어요. 그래서 이것을 찔러봐라. 그래서 찌르는 방법은 알려줬거든요. 접어서 찌르면 되는데.. 그런데 25분이 되어도 열이 안내리더래, 그래서 해열제를 먹자라고 딸한테 이야길 했더니 딸이 눈을 똑바로 뜨면서 ‘엄마 30분이라고 했지!’, 그랬더니 진짜 30분이 되니 열이 뚝뚝 내렸어요. 우리 몸이 한바퀴 도는 것은 30분 걸리기 때문에 한의원에 가면 30분동안 침을 맞고 누워있는 거잖아요? 이렇게 우리 몸이 완전히 자연이예요.
여기 하늘동그라미 천태극 기운이면 그렇게 어려운 천도도 할 수 있어요. 저번에 창원지원에서 집을 팔려고 하는데 집이 안나간다는 이야기가 있었어요. 그런데 그 터가 어떤 터냐면 버스사고가 나서 사람이 한 39명 정도, 버스가 거기 잠깐 머물렀던 터래요. 거의 다 올라가긴 했는데 10명이 남아있었어요. 그래서 산청지원이랑 해서 2명씩 책임져서 올려보자하고 기공유를 하면서 올렸더니 진짜로 올라가더라고요. 그래서 주변에 돌아가신 분 있으시면 기통된 분들은 한번 시도를 해보면 좋아요. “하늘에서 빛이 내려옵니다. 그 빛을 따라서 깃털처럼 가볍게 올라갑니다.” 그러면 진짜 올라가요. 스님들도 어렵다고 생각한 천도가 우리는 할 수 있어요. 큰선생님 기운 아래 천태극의 기운이 24시간 받쳐주시기 때문에 그렇게 해서 올리면 되요.
마녀사냥이라고 들어봤죠? 중세유렵에서 마녀사냥이 굉장히 성행해서 마녀사냥으로 죽은 사람이 20만에서 50만이나 된데요. 옷을 벗겨서 밤에 밑에다가 불을 피워서 화형을 시켜요. 마녀사냥을 당한 아가씨가 있어서 마녀사냥에 대해서 한번 찾아봤어요. 그런데 너무 웃긴게 누구든 마녀가 될 수 있어. 내가 아니면 네가 될 수도 있어. 프랑스의 전쟁을 승리로 이끈 잔다르크조차도 마녀사냥으로 죽었데요. 높은 사람 눈에 잘못 보이면 다 마녀인거죠. 문제는 그 불을 피우는 장작과 매다는 나무 그리고 주관하는 사람들의 월급, 심판하는 사람의 월급을 모두 다 마녀한테 물린데요. 그래서 마녀사냥으로 몰린 사람들은 모든 재산이 몰수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정말 제수가 없으면 다 마녀로 몰리는거예요.
그런데 이제 현생으로 와서 보니 아버지가 있고 엄마(나무를 준비해주는 사람)가 있고 오빠(마녀를 끌고 가는 사람)가 있고 여동생(옷이 벗겨진 마녀)이 있다. 그런데 여동생이 대학교에 가서 앉아 있으면 사람들이 다 자기를 보고 있는 것 같고 자기가 쓰레기 같고 쓸모 없는 사람같다는 생각이 든다. 반대로 오빠는 친구도 많고 굉장히 쾌활하고 동생을 많이 약을 올린다. 그러면 이 여동생은 오빠가 자기를 바라보는 순간 자기는 옷이 벗겨진거야. 그리고 학교에 가면 모든 사람들이 옷이 벗겨진 것처럼 느끼기 때문에 그 시선이 너무 괴로운 거지. 그리고 학교생활도 괴롭고 오빠하고 이야기 할때도 괴롭고 오빠가 계속 괴롭히는 것도 괴롭고 오빠도 겉으로는 그렇지 않지만 동생은 옷이 벗겨져있고 조금 있으면 화형을 당할거다고 생각하죠. 그래서 전생치유를 하는데 일단은 가장 급한 것은 옷을 입혀주고 따뜻하게 잠을 재워야 한다. 그렇게 되면 진짜 좋다. 오빠는 동생이 그렇게 힘들어하는 마음을 역지사지 해보게 해요. 그러면은 아! 오빠가 동생에게 그렇게 하면 안되는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만들거든요. 그래서 전생치유를 해서 그 아가씨가 변한 것을 이야기했는데 학교 가서도 당당해지고 안 숨는다고 해요. 그리고 약도 조금 줄여도 괜찮을 것 같고 이제는 자기가 공부를 잘해서 건강하게 살아야겠다고 엄마한테 이야기하고, 엄마가 나간 사이에 그 동생하고 오빠하고 많이 싸웠나봐요. 이제 동생이 옷이 입혀져서 이제 평등하다고 느끼는 거야. 이제는 이렇게 싸워도 감정이 안남아있어서 엄마가 보기에도 좋았다고 하더라고. 그럼 이제 이 아가씨는 옷이 벗겨져서 화형에 처할 상황의 기억에서 벗어난 것이죠. 그래서 이제 행동이 달라진거죠.
그렇다면 전생은 있는 걸까? 전생은 있어요. 여러 사람들이 전생은 있다고 증명한다. 치유를 하면 내가 생각해왔던 것들이 퍼즐이 맞춰진는 이야기 듣는다. 길을 가다가 함정에 빠진 사람을 보면 사다리를 가진 내가 도와주는 것이 인지상정이다. 그런데 도와주고 나서 보답을 바라면서 사다리를 놓아주는 것은 아니잖아요? 보답을 받으려고 하는 것은 200이지? 그런데 함정에 빠졌기 때문에 사다리를 놓아 사람을 살 수 있게 해준다는 것은 좋은 것이다. 우리는 기통을 했기 때문에 사다리가 있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손주가 열이 난다 그러면 기통한 사람들은 우리 손주 머리에 ‘얼음’한다. 그러면 얼음이 들어가서 열이 내리겠죠? 그리고 우리 딸이 마음이 불편한데 내가 기공유를 해서 하늘의 사랑이 딸에게 전해진다고 하면 많이 좋은 거지? 그렇게 우리는 서로를 돕고 사는 것이거든요. 아플 때는 간호해 주는 사람이거든요. 그리고 모를 때는 알려주는 사람이고, 슬플 때는 같이 있어 주는 사람이고, 그게 사람이에요. 그래서 ‘누군가의 업을 가져다가 정리해주면 그건 안되는 거야.’ 이렇게 이야기하는 사람은 그 능력이 없기 때문에 그런 이야기 하는 거겠죠? 우리는 사다리가 있기 때문에 그런 이야기를 할 필요가 없는 거지. 그래서 이 아가씨는 새로운 세상을 사는 거예요. 모든 사람들이 옷이 벗겨진 모습을 본다고 생각하고 마음조리고 아무리 정신과 약을 먹어도 효과가 없는 그 아가씨한테 옷을 입혀준거야. 옷을 입혀줬기 때문에 이제 당당해진 거예요. 그냥 살면 되는 거지.
그리고 이것은 부산지원의 회원인데 그 부산지원의 그 아가씨가 대게 예뻤어요. 전생에도 엄청 고운 아가씨. 그런데 생각이 많아서 속병이 있었다. 밥먹을 때 감사를 안하고 생각을 많이하면 위장병에 걸린다. 그래서 위장병에 걸린 사람은 감사만 하면 위장병이 없어진다. 이 아가씨가 몸종과 하인을 데리고 깊은 산에 가서 요양을 하기로 했어요. 그런데 하인이 나쁜 마음을 먹었어요. 하인이 아가씨를 겁탈하려고 할 때 몸종이 몸으로 하인을 막고 무지하게 맞아죽었어요. 아가씨가 끝까지 거부를 하니까 아가씨가 기절할때까지 엄청 많이 때리고 도망을 갔어요. 그런데 현생에서 몸종은 엄마로 하인은 아버지, 그리고 아가씨는 딸. 그래서 이 아가씨가 태어나서 보니깐 엄마는 없는거야. 이 생애에서 인연은 끝났으니깐 다른 곳에 가서 살겠지. 그런데 이 아버지는 아내가 도망갔으니깐 딸을 할머니 손에 맡겼다. 할머니 손에 맡기고 돌아다니면서 살았는데 아버지가 가끔 왔다. 아버지가 딸을 다리 위에 앉히고 뽀뽀를 하려고 한거지. 어린아이는 전생의 기억(하인한테 당했던 기억)이 나서 아버지를 뿌리치는데 그 아버지가 생각할 때 자신을 경멸했다고 생각하겠지. 진하게 뽀뽀를 하려고 했었는데. 그래서 그 어린애를 죽도록 두들겨 팼대요. 죽도로 두들겨 팬 후에 30년이 지난 후에 명상으로 보니 아버지는 죽은 것으로 보이더라고. 그런데 이 아가씨는 어린 시절의 상처가 크겠죠? 엄마도 없고 아버지는 그 모양이고 그런데 이것은 누가 선택을 했을까? 이런 아버지인 줄 알고 선택을 했을까? 모르고 선택 했을까? 알고 선택했어도 너무 했다는 생각이 든다. 그 전생에 감정이 해소가 되지 않으면 이렇게도 만나도 저렇게도 만나고 이 감정이 정리가 안되면 또 다른 형태로 만나겠지. 남편으로 만날 가능성도 높아요. 그럼 무지하게 두들겨 패겠지. 그럼 이 생에서 정리를 해보자고 했어요. 어린 시절에 사랑을 못 받았다고 생각을 했는데 ‘하늘은 만년전이나 천년전이나 항상 내 편이었고 나를 오랫동안 봐줬고 참아줬다’는 그 생각만으로도 자기는 사랑을 받았다는 것을 깨닫게 됐어요. 그리고 이렇게 살아 있다는 것만으로도 엄마도 용서하고 아버지도 용서하기로 했어요. 그럼 이 감정이 지워졌기 때문에 다음 생에는 나오지 않는다. 감정이 지워지지 않으면 다음 생에 어떤 식으로든 또 만난다. 남편으로 만나는 것이 제일 징그러울 것 같다. 자기 말을 안들으면 수시로 때릴거니깐.
영과 혼은 내가 고생을 하거나 말거나 아무런 상관이 없다고 했죠. 내가 그 감정이 내가 아니야 할 때까지, 계속 내가 힘들거나 말거나 그거는 아무런 상관 없이, 이 감정이 없어질 때까지 계속 이어지는 거죠, 그렇게 맞을 바에는 바로 그 감정을 해소하면 안될까? 감정은 내가 아니네. 감정하고 딱 떨어져서 감정을 알아차리기만 하면 먼지같이 없어져요. 그렇게 더러운 감정을 나라고 생각하고 끊임없이 오해하고. 나는 어디에도 물들지 않는 빛이고 사랑이거든요. 그러기 때문에 그런 감정이 있다고 하면 내가 사랑을 못받았다고 생각했는데 아니네. 하늘의 사랑이 넘치도록 받고 있었네. 왜냐하면 그 사랑이 없었다고 하면 내가 고비고비마다 죽을 고비도 있었거든. 그럴 때 죽을 수도 있고. 그런데 이제 이 죽음이라고 하는 것이 실패만을 뜻하는 것은 아니예요. 그래서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고. 절대로 이 지구에 안오고 싶어라고 했더라도 여기에서 공부를 하다 보면 아.. 다시 와도 될만하구나. 라는 생각이 들겠죠? 그럼 되요.
어떤 새댁이 엄마하고 아버지하고 사는 것이 너무나 징글징글 맞아서 머릿속에 온통 ‘빨리 죽어야지’라는 생각을 하다가 전생치유를 하고 나니 ‘아! 그냥 살아도 되고, 지구에 다시 와도 되고 다시 안와도 되고 좋구나.’ 이렇게 생각을 하다가 외삼촌이 생각이 나서 ‘외삼촌을 전생치유해도 되요?’ 문자가 와서 ‘무슨 외삼촌까지 전생치유를 해?’라고 생각을 했는데 사연을 들어보니 전생치유를 해야겠어. 어떤 사연이냐면 어떤 엄마(우리 엄마)가 아들(하인)을 업고 대감(우리 아빠)집에 구걸을 하러 갔는데 이 엄마가 예뻐서 첩으로 삼았어요. 그런데 그 자식은 싫으니깐 계속 하인으로 부렸어요. 이 하인이 커서 밖에 허름한 초가집을 마련해서 살라고 했어요. 그런데 이 하인이굉장히 열심히 일해서 돈을 아끼고 모았어요. 그런데 대감이 이 집에 와서 보니깐 돈이 많은 거야. 대감 본인은 노름으로 돈을 다 잃었는데 하인에게는 돈이 많아. 하인은 대감 물건이니깐 대감이 돈을 다 가져가고 하인의 마누라까지 뺐어가고 때렸어요. 그런데 현생에서도 외삼촌(하인)이 모은 돈을 우리 아빠(대감)가 홀랑 가져갔데요. 여자하고도 헤어지게 만들고 무지하게 두들겨 맞았데. 전생하고 똑같이 사는 거죠. 그래서 외삼촌의 마음에는 아버지를 원망하는 마음이 크데요. 정말로 치유를 해보니 술과 담배를 먹으면서 시커먼 가슴을 안고 살고 있더라고. 그런데 살고 싶은 생각이 없어서 조금 더 살면 안되겠냐고 빌었어요. 생각해 보겠데요. 근데 안 살 것 같어. 그럼 이제 외삼촌한테는 아버지가 무릎을 꿇는 것을 보여줘야 하지? 그래서 이제 아버지를 모셔다 놓고 무릎을 꿇게 했어요. 그런데 안풀리겠지. 자기가 모은 재산도 있고 아가씨도 데려가고 했기 때문에 그래서 지금 치유를 하고 있는데 빛이 한방울도 안들어가요. 그럼 이제 이 기억을 가지고 또 다음 생을 가야하잖아요. 그럼 또 외삼촌은 힘이 약한 사람이고 우리 아버지는 힘이 아주 강한 사람이거든요. 그럼 다음 생에도 갑을 관계가 이뤄질거예요. 그런데 힘이 비등하면 다음 생에는 갑을 관계가 바뀔 수도 있어요. 그래서 그 악연은 배운 사람이 풀면 되요. 배운 사람만 풀면 그 악연은 끊어지는데..
전에 정말 전쟁처럼 살고 있는 부부의 아내가 왔었는데 아내가 남편을 5번을 죽이고 남편이 아내를 3번을 죽였던 관계로 만났어요. 그런데 이렇게 딱 헤어지면 되는데 못헤어져요. 빚을 안 갚았기 때문에 서로 잡고 있어요. 남편은 들어오면 일단 신발부터 벗고 신발로 얼굴을 때린데, 전생치유를 한번 와서 했는데 연락이 안와서 물어보니 남편이 침대에 묶고 때렸데요. 전생치유를 하고 남편이 달라지고 좋아진 것이 있다고 해서 궁금했어. 전에는 눈이 항상 이글이글 했데. 그런데 지금은 때릴 때만 이글이글하데. 그래서 그것만으로도 정말로 좋데. 왜냐면 자기가 방어를 할 시간이 있데요. 그 이야기를 듣는데 너무나 절박하고 너무나 끔찍하고 그러고도 왜 못 헤어지나, 아직 갚을 것이 있어서 못 헤어지는 것이거든.
비염이 아주 심한 아들이 있었는데 그 아들은 봤더니 물에 빠진 기억이 있더라고요. 비염은 물하고 관련이 있어요. 물에 빠진 기억이 있어서 물에서 건져서 뽀송하게 해서 안전한 곳에 데려다 놨는데 비염이 얼마나 나았나라고 공간에 물어보면 숫자가 딱 나와. 8. 그럼 두 개밖에 안나았다는 것이거든. 그럼 또 찾아봐 불이 나는 곳에서 연기를 마신 기억이 있어서 폐에다가 손을 집어 넣고 찌거기를 제거를 했더니 6만큼 나았다고 해서 2가 될 때까지 했어요. 그럼 숨쉬기가 좋아져요. 그런데 왜 큰 선생님 비염은 안좋아지나? 큰 선생님도 제가 해봤겠죠? 얼마나 많이 해봤겠어요. 겨울이 되면 코가 가득해서 말씀하시는데.. 담배를 좀 끊으면 안되요? 아직 끊을 때가 안됐다. 하도 불편하다고 생각하니깐 홍삼을 보내준 사람이 있어요. 그런데 그것 먹어도 똑같다. 그럼 큰선생님은 이제 뭐에 불만이 있나? 하늘에 불만이 있는거야! 큰선생님이 생각할 때 정말 좋은 세상을 만들 수 있는 천배정도의 능력이 나와야 하는데 그 능력이 안나오는 것에 대해 하늘에.... 왜 비염이 이렇게 안 없어질까요? 그랬더니 하늘이 ‘영감탱이한테 가서 물어봐 니가‘. 비염은 무조건 상사에 대한 불만 나에 대한 불만이 있다. 코가 나예요. 코가 워낙 높은 사람은 굉장히 자기 주장이 강하죠. 외국사람들 코 봐봐요. 외국 사람들이 우리 나라 사람들 아시안 사람들을 봤을 때 그 절편 거기에 딱 눌러놓은 것처럼 느낀데. 그러면 지금 여기에 계신 분들 중에 비염으로 고생하시는 분? 그 비염은 공기가 점점 나빠지니 세계적인 추세인 것 같아요. 비염이라고 하는 것은 바깥공기와 내가 적이라고 생각하는 거거든요. 예전에 죽어갈 때 맡았던 냄새를 맡았다, 그러면 거부를 하겠죠? 눈물이 나겠지. 콧물이 나겠지. 재채기가 나겠지? 그렇게 하면서 방어를 하는 거거든. 여기에 계신 분들중에 비염이 있으신 분들은 한번 이야기 해보세요.
사례 1 : 예전에는 심했는데 요즘은 가끔 그렇습니다.
빙그레선생님 : 자기 자신을 하찮게 여기면 폐기가 상하기 때문에 폐기를 좀 더 단단하게 만들어 놓을께요.
사례 2 : 평소에는 괜찮은 편인데 음식을 먹으면 맑은 콧물이 주르륵. 병원에서는 알레르기 비염진단.
빙그레선생님 : 맑은 콧물은 추울 때 흘리죠? 엄청나게 추울 때 밥을 먹었다. 온 몸이 다 얼었는데 집에 들어가서 밥을 얻어먹었데요. 추운데 있다 따뜻한데 들어가서 밥을 먹으니깐 콧물이 나왔데. 그것을 어떻게 해야 할까? 이 폐가 적응을 못하니깐 폐한테 적응을 하도록 부탁 해볼께요.
사례 3 : 지금은 많이 좋아졌는데 그래도 아직은 100% 좋아지진 않음. 약간 콧소리가 나고 다른 사람이 들었을때는 감기가 걸렸나? 라고 생각할 정도. 선생님 말씀듣고 공부하면서 명상도 해보고 하는데 100% 좋아지진 않습니다. 아직 숫자도 들리지도 않고 해서 여쭤봅니다.
빙그레선생님 : 옷감에는 염색을 하죠? 염색을 하면서 염료가 들어가요. 옷장사 하시는 분들은 옷에 대해 진짜 감사해야 해요. 내가 너로 인해 이렇게 먹고 살고 있다. 진짜 고맙다. 이런 고마움을 전하잖아요? 그럼 이게 폐로 들어가는 염색된 먼지들이 훨씬 덜 들어가요. 그럼 이제 옷에 대해서 감사해야하고 정육점을 하시는 분들도 어쨌든 간에 그걸로 인해서 내가 먹고 사는 거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동물에 대해서 감사한 마음이 있어야 해요. 그것은 꼭 있어야 해요. 그리고 자기 직업에 대해서 내가 이 직업으로 인해서 먹고 사는 것이거든요. 진짜 감사한 마음이 있어야 하거든요.
사례 4: 어릴 때 별명이 코보라고 할정도로 사시사철 콧물을 흘리고 다님. 크고 나서는 좋아졌는데 지금도 음식을 따뜻한 것을 먹으면 계속 콧물이 흘러서 얌전한 자리나 그런 자리에 가기에는 미안할 정도.
빙그레선생님 : 우리가 풍선이 이렇게 되어 있으면 쭈그러진 부분은 펴면 되요. 바깥에 부분으로 받을 있는 복은 다 받을 수 있다. 기통을 하면 그냥 가면 되요. 그런데 전생에 부하가 100명이었어요. 많은 부하를 이끌고 굉장히 고함을 치고 호령을 하며 살았는데 세상에 태어나보니 부하가 없잖아 너무나 깜짝 놀래서. 목소리가 갈라지는 것도 호령을 했던 기억 때문에 갈라지는 거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한테 우위에 안서도 되거든. 내가 안내려봐도 되거든. 그냥 다 나도 귀하고 너도 귀하다라는 마음이 들면 폐가 나를 용서할거예요. 폐는 내 생각하고 다르면 반응을 보이는 것이거든요.
사례 5 : 아침에 일어나면 재채기로 시작. 아들도 친정식구들도.
빙그레선생님 : 사람들한테 나타나는 유전같은 것은 유전이 아니고 내가 고를 때 나하고 비슷한 사람을 고르기 때문에 그러는 거예요. 그래서 당뇨가 있는 가족력이라고 하지 마세요. 형제는 형제고 나는 나고 엄마는 엄마예요. 당뇨가 있는 사람들은 당뇨가 나타날 때까지 빌어요. 우리집에 가족력이 있기 때문에 당뇨가 꼭 생긴다. 그러지 마세요. 당뇨가 생길 때까지 빈다. 그리고 이제 전생에 찬바람이 불면서 어떻게 살아야 하나 걱정했던 그 기억이 있어요. 그런데 어떻게 살긴 그냥 살면 되지. 그리고 저녁에 잘 때 내가 빵빵한 폐를 그리면서 자봐요. 왜냐하면 그 폐에 나타나는 모든 것들은 내 뜻이 꺽일 때 나타나거든요. 그래서 빵빵한 폐라고 생각을 하면 되요.
사례 6 : 20대에 축농증 수술. 10년이 지나니깐 축농증, 비염이 계속 나남. 냄새도 나고 치유도 안되고 병원에 다녀도 그때뿐.
빙그레선생님 : 보면 디게 이쁘게 생겼죠. 이쁘고 똑똑하고 날씬하고.. 사람들이 자기한테 대우를 안해준대요. 그래서 그 인정 받아야 한다는 생각이 있어요. 내가 이렇게 똑똑한데 사람들이 날 인정안해준다. 너무나 깜작 놀랬다.
이제 비염인 사람들, 우리 아들이 비염이다 남편이 비염이다, 그럼 핸드폰에다가 건강한 폐를 넣고 핸드폰을 볼 때마다 이건 내꺼야 라고 생각하시면 폐가 빵빵해지고 눈으로 보는 것하고 생각만 하는 것은 다르다.
사례 7 : 음식만 먹으면 콧물이 흐름.
빙그레선생님 : 일단은 코가 다셧겹이라고 생각을 하고 코에다 손을 한참동안 넣으면 그 콧물들이 다 녹아요. 그리고 명상으로 얼굴 물렁뼈에 손을 넣는다 생각하면 그 가래들이 다 녹아요. 코에도 폐에도 손을 넣고 쬐금만 있으면 폐에 있는 찌꺼기들도 다 녹거든요. 이 폐에다가 이제 명상을 하는 것이 왜 중요하냐면 계속 매연은 더 많아질거예요. 그러면 이 코에 대한 질환과 폐에 대한 질환이 점점 많아 질거예요. 그래서 가끔가다가 한번씩 기공유를 하면 진짜 좋아요. 그럼 내 자식들도 해줄 수 있고 내 남편도 해줄 수 있고.
사례 8 : 지금은 상태가 많이 좋아져서 맑은 콧물 흐르고 한쪽 코가 막히는 정도인데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갈 때만 있어요.
빙그레선생님 : 점점 좋아질거라서 손을 안댈께요.
사례 9 : 작년에 코로나 이후에 콧물이 흐르는 것은 아닌데 가래가 목으로 넘어감.
빙그레선생님 : 가래가 목으로 넘어가는 것은 진짜 자기가 싫은거예요. 진짜 자기를 좋아해봐요. 사랑이 뭐냐고 하면 핸드폰을 핸드폰이라고 하는 것이 사랑이라고 했어요. 그냥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것이 사랑이라고 했기 때문에 나는 무슨 계절을 좋아하나 차근차근 가보세요. 덕산3에 있는 사람이 수행단체를 돌아다니면서 그냥 왔다갔다하는 것이 아니라 거기에서 먹고 자고 거기에서 근무를 하고 살았던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은 자기가 마음공부를 안하면 안될 것 같은 생각에 평생을 돌아다니면서 수행을 한거예요. 그 사람은 전생에 무엇 때문에 그랬을까 굉장히 궁금했었어요. 전생에 망한 나라의 왕비였네. 자기가 부덕해서 나라가 망했다는 너무나 고통스러운 생각에 절에 들어가서 머리를 깍고 평생을 죽을때까지 죄책감으로 살았던 기억이 있었기 때문에 현생에도 자기는 항상 기도를 해야 하고 도를 가까이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 살았어요. 그런데 망한 나라의 왕비라고 하니깐 온몸에 소름이 돋아가지고 다 이해했다고 이야기를 했어요. 왜 자기가 그렇게 미친 듯이 종교 단체를 돌아다녔는지 그리고 사람들에게 끊임없이 죄책감을 가지게 되었는지 이해가 되었다고 했어요. 진리는 사람을 자유롭게 만들어요. 이 사람이 자기의 전생에 대해서 이유를 알았기 때문에 자기가 그렇게 노력한 것들이 전생의 업을 갚았다는 것으로 생각을 하면 되는 거죠? 그리고 우리 주변에 많이 아픈 사람들은 전생에 업을 갚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불쌍하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그래서 조금만 더 좋아졌으면 이렇게 생각하지 마세요. 내 몸도 똑같아요. 아 어느 생에 살았던 업을 갚고 있는 거구나. 만약에 이게 싫다고 하면 다음 생에 가져갈래? 물어봐야지. 그리고 이제 그 아픈 것이 내일도 아프고 모레도 아프면 어떡하나 공포가 들어가 있어요. 아픈 것이 3이라고 하면 공포가 7이 더해져서 10이라고 하는 고통으로 와요. 그러면 진짜 딱 떼어놓고 통증만 있다고 하면 딸랑 3이잖아요. 통증은 언젠가는 없어지거든요. 영원할 것 같으니깐 공포스러운 것이예요. 그래서 전생치유할 때는 그 많은 기억들이 한꺼번에 올라오기 때문에 더 힘들어요. 아들이 나를 이만큼 괴롭혀야 하는데 전생치유를 하면 압축을 해서 괴롭혀요. 그래서 술을 마시는 사람들은 전생치유를 해보면 예전에 안했던 행동을 한대요. 방바닥에 오줌을 쌌대요. 10년 동안 아내를 괴롭힐 것 같다고 압축을 해서 보여준 것이다. 그런데 걱정스러운 사람들은 이렇게 오줌을 싸는 버릇이 생기면 어떻게 하나 걱정이 생기거든요. 안해요. 압축을 해서 괴롭히는 거예요. 한번 괴롭히고 정신을 차릴려고 하는 거예요. 치유 중에 나타나는 사건들은 모두다 하늘의 은혜라고 생각하면 되요. 그리고 냇가에 물이 흐르다가 전생치유를 하면 냇가 밑에 있는 찌꺼기들이 흐트러진다. 그럼 나뭇잎도 올라오고 그런다. 그냥 흘러가게 바라봐주면 된다. 나는 빛이고 사랑이기 때문에 그런 더러운 감정들이 나일 수 없다. 그 감정에 속지 말고 그 감정들이 다 흘러가고 나서 내가 행복해지고 풍요로워질 수 있도록 이야기해줘야지 알아먹는다. 우리는 엄청나게 풍요로워도 되고 사랑받아도 되고 사랑해도 되요. 내가 나를 똘똘하게 하는 것은 꽃동산! 꽃동산은 꽃을 갖다가 관리하려고 꽃동산이거든요. 자기 먼저 빛이 되잖아요? 그럼 이 빛이 막 주변으로 흘러요. 그러면 나로 인해서 저 사람이 행복해진다. 그것이 얼마나 좋은 일이예요. 내가 허수아비인데 저 사람을 관리하려고 하지 마세요. 내가 완전히 빛이 되고 난 다음에 그 빛이 흘러서 주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한다고 하면 엄청 좋은 거잖아요. 그게 덕을 쌓는 것... 이제 이것을 유튜브로 보는 사람들도 있죠? 유튜브를 보는 사람중에 비염이 있는 사람들은 문자를 주면 전생으로 가서 정리해볼께요. 유튜브로도 물어보나? 안물어보나?
사례 10 : 오래된 콧물. 조금씩. 너무 자주, 식사때 민망.
빙그레선생님 : 그것들도 다 내 앞에 나타나는 것이 맘에 안들면 그렇거든요. 하늘은 우리를 최대한 이익을 볼 수 있게 맞춰서 몰아가고 있다. 내 생각이 맞지 않다고 하늘을 의심하면 안되요. 하늘 생각에는 이것이 맞는데 내가 생각하기에는 이 길이 맞는데.. 그럼 어느 길로 가야 한다? 하늘이 생각하는 길로 가야 한다. 저항하지 말고. 저항하고 있지?
사례 11 : 한달 반쯤 좀 심한 것은 가래가 많이 올라왔는데 최근 며칠은 약간의 피가 비치는 가래가 올라옴.
빙그레선생님 : 전생치유를 할 때 몸속에 있는 찌꺼기들을 꺼내는데 피오줌을 누는 사람, 피똥을 싸는 사람들, 설사는 많이 하죠? 그것은 공포를 내보내는 거고. 각혈을 하는 것은 전생에 칼에 찔려서 피를 토하는 것이거든. 현생에는 칼에 안 찔렸잖아요. 그래서 그 표시만 내는 거예요. 그러고 이제 각혈하는 것 중에 폐암이나 이런 것들을 다 녹여서 전생치유 중에 내보는 경우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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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길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공부 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빙그레 선생님 의 목소리가 그대로 전달되네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깊은 사랑입니다
넓은사랑입니다
엄마의 미소입니다
뇌를 씻어내고 새롭게 단장시킵니다
참으로 고맙습니다
빙그레 선생님 하늘바람길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하늘바람길님
덕분에 빙그레선생님
말씀을 집중하며 숙지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매주 열강 하시는 빙그레선생님
감사합니다
하늘바람길님!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하늘바람길 님
빙그래선생님 강의 참여를 못했는데 정리학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읽어보고 보니 지금은 어께수술 하고집에 있으니!!못가는데 해복하고나면 듣고싶어지는 생각이 많이 듣닙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하늘바람길님 감사합니다
빙그레선생님 감사합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하늘바람길님!
덕분에 자꾸자꾸 읽고 공부합니다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하늘바람길님 덕분에 공부했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하늘바람길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빙그레선생님의말씀을 볼수있음에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빙그레선생님 아침에 일어나 거실로 나가면 바로 재치기를 여러번 계속하게 되요 왜그런지 궁금합니다
인생축복님~ 제가 이거 수요라이브때 질문했었는데요~ 사례5요. 근데 진짜 그담날부터 저랑 아들 아침 재채기가 없어졌어요. (남편은 인정 안하고 있지만요) 아마 라이브중에 빙그레쌤이 한번 손 봐주시고, 저도 자기전에 폐빵빵 심상화해서 그런 것 같아요. 자기전 폐빵빵 심상화 한번 해보세용^^ 빙그레쌤 말처럼 앞으로 대기 상태는 더욱 안 좋아질터이니, 폐빵빵 심상화는 중요한 것 같아요.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빙그레 선생님 귀한 가르침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하늘바람길님....
세상에.... 필사가 얼마나 정성드는 일인데... 해봐서 알지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생생히 다시 듣는 빙그레선생님 강의입니다.
하늘바람길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선생님 강의 공부 잘 했습니다 .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지난번 유투브 강의 시청 했는데 까페에 다시 올려 주신 하늘바람길님 감사합니다
공부는 반복 학습을 해서 내것으로 만들어야 되는데 그게 잘 안돼요!
본인도 알러지비염으로 많이 힘들어었는데 요즘 많이 좋아졌습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큰선생님 감사합니다
빙그레선생님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빙그레 선생님 고맙습니다
하늘바람결님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빙그레 선생님 감사합니다
많은걸 배우니까 체워지는 걸 느껴집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빙그레선생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하늘바람길님
잘 읽었습니다
많이 느끼고 배우고갑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빙그레 선생남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하늘바람길님 감사합니다
빙그레선생님 감사합니다
생각에서 행이 되는 길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오래된 축농증이 다시 재발해서 어금니까지 찌릿찌릿 아프게 하네요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빙그레선생님
감사합니다
표현할수없을 만큼 감동의 글을 읽어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너무너무 그저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빙그레선생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항상 우리를 위해서
많은지혜를 알려주시고
치유도 해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하늘바람길님 수고 많으셨고 감사합니다
빙그레선생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선생님
1차 줌 때 큰선생님 비염증상보고
왜 안고쳐지시나 했어요!ㅎㅎ
이글 읽고 의문이 풀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빙그레 선생님 감사합니다. 하늘바람길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미안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늘바람길님 감사합니다.
빙그레선생님 비염의 원인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를 다른 사람을 싫어하는 마음을 인정하고 사랑하고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하늘바람길님 감사합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하늘바람길님
감사합니다
빙그레선생님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빙그레 선생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빙그레 선생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항상 지혜를 넣어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빙그레 선생님 정말 고맙습니다.
온갖 옳은 가르침 정말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