늪의 빠진 나라와 국회 개헌특별위원회의원들께
*들어가는 말==>1p
*동성애 차별금지법의 ==>2p
*하나님의 상위법과, 인간의 하위 법에 구분==>7p
*대한민국의 정치를 영과 진리의 말씀을 따라 진단하고 갑시다.==>16p
*박근혜대통령의 탄핵은 '북괴의 지령의 의한 사기탄핵'입니다==>19p
*교통사고 죽음에서 구원하신 하나님==>22p
*이 글을 보내드리는 국회 개헌특별위원회의원 명단 공개==>24p
<들어가는 말 >
이 글을 올리는 것은 대한민국의 국회의원들과 정치인들 마음을 움직이어 내가 원하는 일 ‘동성애 합법화하는 ‘성평등’ 규정 신설에 대한 반대를 하려는 차원[次元]’이 아닙니다. 불의와 불법으로 타락하고 병들고 썩은 국회의원들과 정치인들이 무슨 유익[有益]이 있겠습니까? 하나님의 역사가 아니면 무익[無益]합니다. (딤전4:8)“육체의 연습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인간의 수고 노력은 그럴듯한 겉치레뿐일 입니다. ‘금생과 내생에 약속’의 길이 하나님의 말씀에 본질이며 그 안에 생명으로 나아가는 한길뿐 입니다. 이 모든 과정이 ‘영적인 건국을 위한 수순[手順]에 불과[不過]한 것’입니다.
(행1:8)“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권능’==>으로 번역된 헬라어 단어 ‘뒤나미스’ 는 ‘할 수 있다, 가능하다, 힘이 있다’는 뜻의 ‘뒤나마이’에서 파생된 명사형으로 ‘강한 힘, 이적적인 능력, 전능한 일’이란 의미이다.
저는 다만 제가 섬기는 하나님아버지와 관계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예수 그리스도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믿음으로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이시며 영광의 광채이신 하나님아버지와 한 가족입니다.’아버지는 제가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에 따라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습니다. 진리의 성령은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어 장래 일을 깨우쳐 주시고 아버지의 영광을 나타내주십니다. 이같이 통치 보호 양육하여 주시며 말씀과 기도 속에 하나님아버지는 영광의 광채의 아름다운 영광을 저의 심령에 부어주십니다. 아버지의 선하신 그 사랑을 먹고 마시며 그 사랑에 매료와 종속이 되어 이제는 사랑하는 아버지가 기뻐하시는 일에 나의 생명을 드리는 일이 쉽게 됩니다. 이 원리가 하나님의 사랑의 원리이며 인간의 삶에 목적이 여기에 있고 인생의 삶의 마지막 결과 또한 이것입니다. 이 사랑이 인간의 인성교육의 모든 원리이며 그 안에서 인간의 정체성인 하나님의 본질로 회복되어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인격을 갖추고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으로 신령한 복을 누리고 만족한 행복을 누릴 때 하나님이 주신 인권이 즉 자녀의 권리가 회복된 것입니다.
이 권리를 모든 인간에게 하나님이 주셨습니다.(요3:16)‘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이같이 누구든지 죄의 사망과 두려움과 불행과 저주에서 해방되어 자유하게 살 권리가 있습니다
(요10:10)“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이같이 영원토록 행복하게 살도록 하나님이 주신 권리가 영적인 인권[人權:기본적 권리]입니다. 대한민국에 정치인들이 국민들에게서 이 권리를 침해하고 박탈[剝奪]시키는 악[惡]을 행하고 죄악[罪惡]가운데 타락한 인간의 하위법으로 하나님을 대적하고 멸망[滅亡]을 자초하는 것입니다. 이는 인간으로 가장 파렴치한[破廉恥漢]행위입니다. (시편 49:20)“존귀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타락한 인간들이 불의 불법으로 법을 만들어 멸망하는 짐승 노릇을 하는 것입니다. ‘국회 개헌특별위원회의’국회 회의록을 보면 동성결혼, 동성애 합법화하는 ‘성평등’ 규정 신설에 대한 반대 의견 없었음 성평등은 동성애자, 트랜스젠더 등을 포함하는 평등을 의미하는데, 교묘하게 여성권익 위해 성평등 찬성하도록 하는 국민여론 조사 질문 만듦
*동성애 합법화하는 ‘성평등’ 규정 신설에 대한 반대 의견 없었음==>이것이 하나님의 상위법에 합법할 때 그 법이 문제가 없는 것입니다. 이법은 국민들을 ‘지옥 몰이하는 법’입니다. 또 저주를 받아 인간의 영과 혼과 몸을 망가트리고 국가를 빨리 망하게 하는 법입니다.
<동성애 차별금지법의 문제점>
1.동성애 차별금지의 법적인 의미 동성애자를 손가락질하고 조롱하고 괴롭히는 것을 금지 동성애를 윤리적 문제가 없는 정상으로 인정하도록 함
*1997년 미국 보건국 직원이 동성애는 죄라고 조언한 이유로 파면되었고 법원은 정당하다 고 판결==> (레20:13)누구든지 ‘여인과 교합하듯 남자와 교합하면 둘 다 가증한 일을 행함인즉 반드시 죽일찌니’
*2000년 미국에서 레스비언인 직원에게 동성애는 죄라고 말해 회사에서 파면되고 법원은 소송기각
*2006년에 캐나다 시의원은 동성애는 비정상이고 비자연적이다. 는 발언을 해서 1000불의 벌금과 사과하라는 판결을 받음
<동성애를 정상으로 공인할 때 교육 현장에서 생기는 문제>
학생이 동성애로 물의를 일으켜도 징계 못함 학교에 동성애 단체를 만들어 공개모집함
학교는 동성애 단체를 후원해야 함 동성애자인 학생을 설득하고 상담할 수 없음
<학교에서 철저하게 동성애를 가르침>
캐나다 토론토 교육청은 1학년(6세)은 사람의 성기에 대해, 6학년은 자위의 즐거움을 7학년은 이성간 및 동성 간 성행위를 가르친다.
*미국 메사추세츠 케이와 레즈비언 긍지의 날이 되면 초등학생 전 학년에게 철저하게 동성애와 동성결혼이 정상이라고 가르침 -->한 세대가 지나면 모두가 동성애 인정함.
<건전한 성윤리를 가진 국민의 권리가 제한 또는 금지>
*미국 오리건주 동성결혼식에 케이크 제작 거부 후, 1억5천만원 벌금과 15억 위자료 지급 판결
*미국 동성결혼 주례를 거부한 목사에게 180일 감옥형과 매일1000달러 벌금형
소수자의 인권보호를 한다면서 다수의 억울한 피해자를 만드는 법은 옳지 않다
*미국 위싱턴에서 45세 남자가 트랜지젠더가 여자 탈의실을 나체로 걸어 다녔고 그것을 꾸 짖은 분이 나중에 사과하였고 경찰도 막을 수 없음
*2014년부터 미국 캘리포니아는 공립 초, 중, 고등학교에서 트랜스젠더는 자신이 원하는 성별의 화장실. 탈의실, 샤워장을 사용할 수 있음 성별정체성 차별금지는 건건한 성윤리를 무너뜨림
<한국의 가장 큰 문제점: 국가인권위원회의 동성애 옹호활동>==>인권도 모르는 행위들
*2003년: 동성애는 청소년유해 아니라고 권고
*2005년: 인권위 보고서에는 동성애자를 위한 법령 개정 교과서 개편 동성결혼 합법화 등 에 대한 정책 제안 있음
*2006년: 동성애 차별금지법안 제정 권고
*2007년: 법무부 입법예고함
*2010년:‘동성애를 금지하는 군형법 폐지를 지지하는 의견서를 헌법재판소 제출’
*2011년: 인권보도준칙을 만들어 동성애와 에이즈 관련 기사 못 쓰게 함
*국가인권위원회 활동은 동성애자들의 억울한 차별을 구제하는 차원이 아니고 동성애 자체 를 정상으로 인정하려 함 국가인권위원회법에서 ‘성적지향 삭제’ 해야 함 ==>국가인권위원회는 ‘반역행위’이다 인권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참으로 ‘영적인 건국 때 국가인권위원회들에게 지급된 봉급을 선별후 회수해야 할 것’입니다. 이는 국민의 권리를 찾아 행복으로 인도가 아니라 ‘인권을 박탈하는 역기능적 행위’입니다. 기회가 되면 인권에 대하여 정리한 내용 자세하게 밝힐 것입니다. 성령님께서 인권에 대하여 깨우침을 받은 것입니다.
동성애 합법화 한 국가들은 하나님과 상관없는 길에서 무지한 인간의 지혜로 하나님을 법을 죄로 묶는 참상[慘狀:사물의 비참하고 끔찍한 상태나 양상]을 동성애 합법화로 빨리 망하고 영원한 지옥 형벌로 가는 인간에게는 전쟁보다 더 큰 재앙입니다.
*이 같은 법은 참혹한 죽음을 부르는 저주입니다.
(히9:27)“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질병관리본부서 대규모 집회 열고, 정부의 AIDS 실태 공개를 요구>
전국 학부모 시민단체들이 뿔났다. 전국 학부모 및 시민 단체 1000여명은2016년 9월 29일(목) 오후1시,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이하 질본) 앞에서 '질병본부는 남성 동성애자와 에이즈의 높은 상관성을 밝히라'고 촉구하는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
참가자들은 “청소년들 사이에 동성애 확산이 심각하게 우려되는 상황임에도 질병관리본부가 동성애로 인한 에이즈 상관관계가 높다는 사실을 공개하지 않아 이렇게 대규모 연합집회를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이날 대표 발언을 맡은 길원평 교수(부산대)는 동성애로 인한 에이즈 환자들은 점점 늘어가고 있고, ‘에이즈 환자들의 치료비와 간병비까지 100% 국가에서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상황이 이런 상황인데도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를 보면 동성애와 에이즈가 상관이 없는 것처럼 나와 있어 ‘동성애로 인한 에이즈 환자의 증가에 대해 질병관리본부가 자신들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지 않은 것’이라고 말했다.
‘국회 개헌특별위원회의원님’들 잘 들으십시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령합니다. ‘동성애 합법화에 근거한 모든 법’은 하나님의 법을 대적하는 법입니다. 철회[撤回:취소함]하십시오. 이같이 명령할 권리를 하나님께 받았고 대한민국 국민의 자격으로 헌법이 보장하는 권리입니다. 상위법으로 보장받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행복을 누릴 수 있는 권리가 있습니다. 미국 같이 동성애 합법국가에서 동성애를 죄를 죄라고 하면 처벌을 받습니다. 이는 하나님이 주신 행복을 빼앗는 것입니다. 이는 무서운 인권침해며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입니다. 하위법의 불법으로 상위법을 거역하여 하나님의 주신 행복의 권리를 창탈[搶奪:남의 행복을 불법으로 억지로 빼앗음]하는 ‘마귀의 전략’인 것입니다. (요10:10)==>도적 참고
<동성애와 관련된 성경구절>
(딤전1:9-10)“알 것은 이것이니 율법은 옳은 사람을 위하여 세운 것이 아니요 오직 불법한 자와 복종하지 아니하는 자와 경건하지 아니한 자와 죄인과 거룩하지 아니한 자와 명령된 자와 아버지를 죽이는 자와 어머니를 죽이는 자와 살인하는 자며 음행하는 자와 ‘남색하는 자’와 인신 매매를 하는 자와 거짓말 하는 자와 거짓맹세를 하는 자와 기타 바른 교훈을 거스르는 자를 위함이니
(롬1:26-27)이를 인하여 하나님께서 저희를 부끄러운 욕심에 내어 버려 두셨으니 곧 저희 여인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이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인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붙일 듯하매 ‘남자가 남자로 더불어 부끄러운 일에 행하여 저희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 자신에 받았느니라
(고전6:9-10)“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란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도적이나 탐란하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후욕하는 자나 토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레위기 18:22)“너는 여자와 교합함 같이 남자와 교합하지 말라 이는 가증한 일이니라.”
(레위기 20:13)누구든지 ‘여인과 교합하듯 남자와 교합하면 둘 다 가증한 일을 행함인즉
반드시 죽일찌니’ 그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왕상 15:12)‘남색하는 자를 그 땅에서 쫓아내고’ 그의 조상들이 지은 모든 우상을 없애고
(왕상 22:46)그가 그의 아버지 아사의 시대에 남아 있던 ‘남색하는 자들을 그 땅에서 쫓아 내었더라’
(왕상14:24)그 땅에 또 ‘남색하는 자’가 있었고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 국민의 모든 가증한 일을 무리가 본받아 행하였더라
헌법 제10조 1문
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
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의 존엄[尊嚴:1.인물이나 지위 따위가 함부로 범할 수 없이 높고 엄숙함]과 가치를 가지며, 행복[幸福:생활에서 기쁨과 만족감을 느껴 흐뭇한 상태]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 국가는 개인이 가지는 불가침[不可侵:침범해서는 안 된다는 것]의 기본적 인권[人權:사람이라면 누구나 태어나면서부터 당연히 가지는 기본적 권리.]을 확인[確認:확실히 인정하거나 알아봄]하고 이를 보장[保障:장애가 없이 잘되도록 보호함]할 의무[義務:1.당연히 해야 할 일]를 진다.==>국가는 이 권리에 반역이다.
반역[反逆:정의를 배반함] 만약 국회에서 밀어붙이기식으로 불의한 법을 추진한다면 영적인 건국이 이루어질 때 불법에 가담한 자들을 모조리 잡아들이고 현행법과 하나님의 법으로 처벌 할 것입니다.
이 같은 하위법을 개정[改定]하여 국가를 파탄시키고 국민들을 ‘지옥몰이’하는 저주의 법을 제정[制定]하겠다! 이 같은 행위와 가담하는 자들을 성경은 짐승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들이 죄를 깨닫고 죄에서 돌이키고 천국복음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갈 곳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뿐입니다.
(계21:8)“‘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심판은 하나님이 하십니다. 그러나 저는 그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특권이 있습니다. 왜 하나님아버지와 한 가족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아버지의 나라와 하나님아버지의 영광과 하나님아버지의 자녀들을 하나님의 아버지께 인도해야 하는 사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버지를 사랑하고 하나님아버지의 일이 저의 일이며 제가 자녀이기 때문에 제 문제가 하나님아버지의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계2:7)“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인간이 타락하면 인간이 하나님의 법위에서 굴림을 합니다. 이것이 타락입니다.
(롬8:5-7)“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시편10:4)“악인은 그의 교만한 얼굴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이를 감찰하지 아니하신다
하며 그의 ‘모든 사상에 하나님이 없다’ 하나이다
(시편119:85)“주의 법을 따르지 아니하는 교만한 자들이 나를 해하려고 웅덩이를 팠나이다.
(잠언6:17-19)“곧 교만한 눈과 거짓된 혀와 무죄한 자의 피를 흘리는 손과 악한 계교를 꾀하는 마음과 빨리 악으로 달려가는 발과 거짓을 말하는 망령된 증인과 및 형제 사이를 이간하는 자이니라
(잠언16:5)무릇 마음이 교만한 자를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나니 피차 손을 잡을지라도 벌을 면하지 못하리라
(잠언16:18)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
<하나님의 상위법과, 인간의 하위 법에 구분 >
<십계명>(출20:1-21)
1.‘하나님이 이 모든 말씀으로 말씀하여 이르시되’
2. 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네 하나님 여호와니라’
3.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
4.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 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며’
5.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네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는 하나 님’인 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6.‘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7.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지 말라’ 여호와는 그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는 자를 ‘죄 없다 하지 아니하리라’
8.‘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
9.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10.일곱째 날은 네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가축이나 네 문안에 머무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11.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일곱째 날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12.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
13.살인하지 말라
14.간음하지 말라
15.도둑질하지 말라
16.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하지 말라
17.네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라 네 이웃의 아내나 그의 남종이나 그의 여종이나 그의 소나 그의 나귀나 무릇 네 이웃의 소유를 탐내지 말라
(출20:18-21)뭇 백성이 우레와 번개와 나팔 소리와 산의 연기를 본지라 그들이 볼 때에 떨며 멀리 서서 모세에게 이르되 당신이 우리에게 말씀하소서 우리가 들으리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시지 말게 하소서 우리가 죽을까 하나이다’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말라 ‘하나님이 임하심은 너희를 시험하고 너희로 경외하여 범죄하지 않게 하려 하심이니라’ 백성은 멀리 서 있고 ‘모세는 하나님이 계신 흑암으로 가까이 가니라’
*특별 선물 코너*
하나님이 이 시간 2017년 8월14일 06시42분 이 작업을 할 때 구약은 이스라엘을 선민으로 선택하여 인류를 대표하여 이 율법을 주셨지만 신약에는 그리스도의 율법을 따라 최고의 법인 (롬13:10)“.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이는 영적인 건국으로 국가적으로 이루지는 것을 의미하며 대한민국이 죄에서 돌이키고 그의 나라와 그의 의에 거하여 하나님이 주신 복음으로 하나가 될 때 이 같이 인류를 대표하는 위대한 대한민국으로 전대미문[前代未聞:이제까지 들어 본 적이 없다는 뜻으로, 아주 놀랍고 획기적인 일을 이르는 말] 으로 들어가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와 권세로 온 인류를 대표하여 열방에 복음을 전하고 대 부흥과 대 추수의 역군[役軍:]으로 주님 오시는 길을 예비하는 신약의 선민이 된다는 의미입니다. 이 일이 서울 오금동 사랑하는 교회에서 이미 시작이 되었습니다.
(롬1:31)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복종하라 권세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바라’ 그러므로 ‘권세를 거스르는 자는 하나님의 명을 거스름이니 거스르는 자들은 심판을 자취하리라’
(롬13:10)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약4:12)‘입법자와 재판관은 오직 한 분이시니 능히 구원하기도 하시며 멸하기도 하시느니 라’
(갈6:2)“너희가 짐을 서로 지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
(고전9:21)“그리스도의 율법.”
(약2:8)“너희가 만일 ‘성경에 기록된 대로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 하신 최고의 법을 지키면 잘하는 것’이거니와 9.‘만일 너희가 사람을 차별하여 대하면 죄를 짓는 것이니 율법이 너희를 범법자로 정죄하리라.”
(롬8:2)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딤전1:8-10)그러나 ‘사람이 율법을 법있게 쓰면 율법은 선한 것’인줄 우리는 아노라 '알 것은 이것이니 법은 옳은 사람을 위하여 세운 것이 아니요' 오직 ‘불법한 자’와 ‘복종치 아니하는 자’며 ‘경건치 아니한 자’와 ‘죄인’이며 ‘거룩하지 아니한 자’와 ‘망령된 자’며 ‘아비를 치는 자’와 ‘어미를 치는 자’며 ‘살인하는 자’며 ‘음행하는 자’며 ‘남색==>[동성애]하는 자’며 ‘사람을 탈취하는 자’며 ‘거짓말하는자’며 ‘거짓 맹세하는 자’와 기타 ‘바른 교훈을 거스리는 자’를 위함이니."
(마22:37-40)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롬13:1)“‘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복종하라’ ‘권세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바라’
상위법==>[上位法:입법자와 재판관이신 하나님은 의와 공의가 주의 보좌의 기초라 인자함 과 진실함 가운데 영원한 사랑의 생명의 하나님의 말씀이 법입니다.]
하위법==>[下位法:인류의 롤모델 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의 길을 떠나 타락한 인간들이 이기적인 욕심에 필요에 따라 준비된 불의하고 불법한 법]
(막8:36-38)“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 누구든지 이 음란하고 죄 많은 세대에서 나와 ‘내 말을 부끄러워하면’ 인자도 아버지의 영광으로 거룩한 천사들과 함께 올 때에 그 사람을 부끄러워하리라 .”
이 내용은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상위법]을 부끄러워하면 심판자로 오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를 그 죄악가운데서 버리신다 하시는 말씀입니다. 이 같이 하나님의 상위법은 지켜도 되고 안 지켜도 되는 그런 법이 아닙니다. 인간의 목적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음
또는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엡1:3-6) 영원한 의와 사랑의 생명의 편무계약의 언약을 이루어 죄로 타락한 인류를 구원하시려고 성육신하여 인간의 죄를 대속하시고 부활하신 그 복음을 부끄러워하면 그들은 자기 죄로 마지막 날 심판대에서 하나님의 거룩함과 그 선하시고 의로우심과 진실하고 온전하신 사랑이 밝히 보이는 그날에 그 의로움과 한량없는 사랑을 하나님의 영광이 그 죄인의 영을 터치할 때 자신의 불의한 죄와 악이 드러나 ‘자신의 죄를 직고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천지 창조는 다음과 같은 필연적 본질의 조건을 갖추어 진리의 상위법이다.
① 무에서의 창조 -어떠한 근거에 의한 창조는 그 근거를 창조한 자가 있음을 뜻하는바 이미 선재한 그리고 더 능력 있는 존재가 있는 이상 최초의 자리를 차지할 수 없다.
(창1:1)“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느니라.”
(창1:3)"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② 단독창조 - 어떤 무엇과 함께 한다거나 협력 받아 창조한다거나 협조를 받는 창조는 신 으로서의 전지 전능성을 잃음으로서 신의 자격을 갖지 못한다.
(사48:13)“과연 내 손이 땅의 기초를 정하였고 내 오른손이 하늘에 폈나니 내가 부르면 천 지가 일제히 서느니라 .”
③ 단회창조 - 2차 또는 3차의 창조 및 수정 보완의 창조는 전지 전능성을 갖추지 못하여 신의 자격을 가질 수 없다.
(창 1:31)“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④ 완전창조 -온전하지 못한 창조는 전능성을 갖추지 못하여 신의 자격을 가질 수 없다.
(마5:48)“하늘에 계신 너의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요17:17)“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진리'란 영원 '불변성', '확고함' 혹은 '확실성' '신실성 ‘온전함’이 확증이 되어야 한다.
(요14:6)“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히13:8)“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눅1:37)“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하지 못하심이 없느니라.”
(잠언15:3)“여호와의 눈은 어디서든지 악인과 선인을 감찰하시느니라”
(롬14:10...우리가 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리라’ 11.기록되었으되 주께서 가라사대 내가 살았노니 12.모든 무릎이 내게 꿇을 것이요 ‘모든 혀가 하나님께 자백하리라’ 하였느니라 이러므로 우리 각인이 자기 일을 ‘하나님께 직고’하리라
상위법은==> 하나님의 본질[本質:하나님의 단회 단독 완전 창조의 근원의 고유한 성질]에서 부터 나온 법이며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사랑의 생명을 주시며 하나님의 헌신과 희생으로 자녀를 삼아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과 안식을 주시려는 하나님 주시는 의와 사랑의 생명의 법입니다.
하위법은==> 피조 세계에서 상위법에 기초하여 제정하고 상위법을 존중하여야 하는 법이나 타락한 인간들이 하나님의 창조의 역사를 왜곡하여 진화론이라고 하며 제정한 불의하고 불법한 법이다. 대한민국의 헌법1조 1항은 2항은 법대로 일생을 마친다면 하나님을 대적하고 인간이 주인이 되어 하나님의 상위법을 떠나 멸망 받아 지옥갈 수밖에 없는 저주의 법입니다.
상위법은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이신 하나님의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말씀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 있어 살아 역사하시는 말씀이십니다.
(히4:12-13)“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13.지으신 것이 하나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우리의 결산을 받으실 이의 ‘눈 앞에 만물이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
(롬14:10-12)“네가 어찌하여 ‘네 형제를 비판하느냐 어찌하여 네 형제를 업신여기느냐’ 우리가 ‘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리라’ 11.기록되었으되 ‘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살았노니’ ‘모든 무릎이 내게 꿇을 것이요 모든 혀가 하나님께 자백하리라 하였느니라’ 12.이러므로 우리 ‘각 사람이 자기 일을 하나님께 직고하리라.”
(요1:1)“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요1:14)“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빌2:5-8)“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요1:18)“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 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요5:43)“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매 너희가 영접하지 아니하나.”
(요6:27)“인자는 아버지 하나님께서 인치신 자니라.”
(요10:30)“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요10:37-38)만일 내가 내 아버지의 일을 행하지 아니하거든 나를 믿지 말려니와내가 행하거든 나를 믿지 아니할지라도 그 일은 믿으라 ‘그러면 너희가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음을 깨달아 알리라’ 하시니
‘말씀이 육신이 되셨다’는 것은 ‘하나님이 사람으로 변하셨다’는 뜻은 아닙니다. 그는 성육신으로 사람이 되신 후에도 여전히 하나님이십니다. 그는 빌립에게 말씀하시기를, (요14:9)“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라고 하셨습니다.
(벤전2:24)‘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디도서3:5)“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가 행한 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따라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고후5:17)“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갈2:20)“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롬6:6-11)“우리가 알거니와 ‘우리의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라’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와 함께 살 줄을 믿노니’ 이는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으매 다시 죽지 아니하시고 사망이 다시 그를 주장하지 못할 줄을 앎이로라’ ‘그가 죽으심은 죄에 대하여 단번에 죽으심이요’ ‘그가 살아 계심은 하나님께 대하여 살아 계심이니’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께 대하여는 살아 있는 자로 여길지어다.”
(롬8:1-2)“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창2:7)“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창1:26-28)‘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벤전1:23-25)“너희가 거듭난 것은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살아 있고 ‘항상 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은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
(딤전6:15)“하나님은 복되시고 유일하신 주권자이시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요.”
(히3:4)“집마다 지은 이가 있으니 만물을 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라
(고후4:18)“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 ‘보이지 않는 것은 영의 세계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상위법 이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의미하며’ ‘하나님의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셨고’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입니다
(요14:6)‘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엡1:3-5)찬송하리로다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요1:12-13)‘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창1:1)“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요1:1)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빌2:9-11)“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마28:18-20)“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예수 그리스도께서 통치하십니다. 이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영원히 변함이 없으신 상위법입니다.
(요3:18)그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요5:24)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요5:30)내가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노라 듣는 대로 심판하노니 나는 나의 뜻대로 하려 하지 않고 나를 보내신 이의 뜻대로 하려 하므로 ‘내 심판은 의로우니라.’
(요12:48)‘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내가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그를 심판하리라.”==>인간들을 마지날에 심판을 요한복음 12장48절에 말씀 같이 하나님의 말씀이 법으로 심판을 하시는 것입니다. 심판을 어떻게 하십니까? 요한복음 12장48절에 말씀 같이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들을 불과 유황 못에 던져지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이 말씀을 거역한 상위법을 즉 하나님의 말씀의 법을 거역하고 반역하는 그들은 영원한 지옥형벌을 받는 것입니다. 이것이 ‘멸망하는 짐승 같은 인간들’입니다.
(약4:14)“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하위법은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 같이 잠깐 필요한 법입니다
하위법이란 의미는 육신의 눈으로 보는 세상의 현상들을 의미하며 (약4:14)말씀 같이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라는 말씀은 인간세계에서 살아가는 동안을 의미하며 하위법은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세상에서 인간의 선한 양심을 따라 상식의 원칙을 따라 하위법이 제정되고 운영이 되는 것이나 상위법을 망각[忘却:어떤 일이나 사실을 잊어 버림]하면(시편49:20)“존귀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유다서1:10)“이 ‘사람들은 무엇이든지 그 알지 못하는 것을 비방’하는도다 또 ‘그들은 이성 없는 짐승 같이 본능으로 아는 그것으로 멸망하느니라.”
(계20:10)또 그들을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져지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이것이 ‘멸망하는 짐승 같은 인간들’입니다.
(유다서1:6)“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
유다서1장 6절에 천사는 이 타락한 천사인 사단을 말하는 것입니다. 저 사단이 죄악 된 세상에 공중권세를 잡고 어두움의 영역에 통치를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이끌어 세상을 이렇게 더럽히는 것입니다. ==>동성애의 근원지[根源地:사물의 근원이 되는 장소]입니다. 사단과 함께하면 저주와 형벌뿐입니다.
에덴에서 우리 조상들이 죄를 범하고 하나님의 통치와 보호 공급 양육 관계에서 떨어진 것입니다. 죄를 지은 후 사단이 죄악 가운데 있는 인간들을 지배하며 마귀의 속성에서 나오는 악한 생각들을 인간들의 혼의 넣어 주면 분별도 없이 그 생각을 따라 종노릇하였기 때문에 이렇게 타락이 된 것입니다. 로마서1장 18절에서 32절 말씀 같이 이것들이 사단이 주는 생각이며 이 생각들이 사망으로 이끌어 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죄의 본질이며 그 근원이 원수 마귀 즉 사단입니다. 그러면 의에 생명의 본질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 근원은 하나님이십니다. 여기에서 영의 생각과 육의 생각으로 나누어 사망과 생명의 길이 갈리는 것입니다.
(롬1:18-32)“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하지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부터 나타나나니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그들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그들에게 보이셨느니라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어리석게 되어’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새와 짐승과 기어다니는 동물 모양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그들을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버려 두사’ 그들의 ‘몸을 서로 욕되게 하게 하셨으니’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 이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부끄러운 욕심에 내버려 두셨으니 곧 그들의 여자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그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일==>[동성애를 말씀하시는 것 동성애는 저주로 영원한 지옥 형벌을 꼭 받는 것]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들 자신이 받았느니라 또한 그들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사 합당하지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 ‘비방하는 자’요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 그들이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영원한 지옥 형벌]에 해당한다고 하나님께서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런 일을 행하는 자들을 옳다 하느니라
(계21:6-8)“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을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상속으로 받으리라 나는 그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대한민국의 정치를 영과 진리의 말씀을 따라 진단하고 갑시다.>
(계21:7)“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상속으로 받으리라 나는 그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이기는 자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믿음으로 행하여 하나님의 말씀에 의를 의미합니다.
여기서 대한민국의 역대 정부와 현 정부 입법부 사법부와 국회에서 입법을 하는 국회의원들이 하나님의 상위법에 관심이나 있고 두려워하기나 합니까! 역대 정부도 현 정부도 국회와 사법부가 의[義]와 공의[公義]를 이해를 합니까? ‘의와 공의를 떠난 법은 법으로 그 기능[機能]이 상실[喪失]한 것’을 알고나 있습니까? 불의 불법은 악의 도구요 죽은 법입니다. 이것은 법의 기능이 의에 기초를 두었지 불의에 기초를 둔 법이 법입니까? 국론분열의 원인이 불법으로 질서를 파괴하고 인간사회에 상호작용에 부작용[副作用:바람직하지 못한 작용]을 발생하는 것이며 이것이 대한민국의 적폐[積弊:오랫동안 쌓여 온 폐단]라는 것을 알고나 있습니까? 이 것이 죄이며 (롬6:23)“.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심판을 받고 영원히 멸망[ 滅亡]을 받는 것 하나뿐이라는 것을 자각[自覺]이나 합니까? 그러면 답이 나옵니다. 국가를 멸망으로 이끌고 이끌어 가고 있고 그런 악법을 만들고 입법을 했고 한다면 그는 하나님을 대적하고 거역한 것이며 국가에 반역[反逆]이요 매국[賣國]이며 역적[逆賊]들이지요. 그들이 있어서 해가 되는 쓰레기 같은 존재들입니다. 이 말은 나의 말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의와 공의에 진리에 말씀에 있습니다. 하나님 저 불의한 저들을 정부 국회 사법부 요직에서 몰아내소서! 그리고 영적인 건국을 이루소서! 이 생명을 다 바쳐 하나님아버지의 뜻을 따라 가겠습니다. 세상나라가 주님의 나라가 되게 하소서! 주님!!! 그 인을 떼소서! 인봉을 떼시옵소서! 주님의 교회들이 일어나게 하소서!
하나님 문재인 정부를 멸하소서! 저는 민족의 반역자입니다.
박근혜대통령 탄핵은 북괴의 지령을 받은 사기탄핵을 했다고 아버지께서 이 종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눈물로 이 기도를 올렸고 하나님께서 받으셨습니다. 그리고~~~>내가 응하리라!!!
(렘17:9-11)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 ‘나 여호와는 심장을 살피며 폐부’를 시험하고 각각 그의 ‘행위와 그의 행실대로 보응하나니’ 11.불의로 치부하는 자는 자고새가 낳지 아니한 알을 품음 같아서 그의 중년에 그것이 떠나겠고 마침내 어리석은 자가 되리라.”
(시89:14)“의와 공의가 주의 보좌의 기초라 인자함과 진실함이 주 앞에 있나이다.”
하나님이 대한민국의 주인이십니다. 주권의 의미도 모르는 타락한 인간들이 정치를 하면서 이렇게 대한민국이 병들고 썩은 것입니다. 이것을 버리고 “우리의 주인이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대한민국 모든 백성의 기본은 첫째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것입니다. 이는 예수 그리스도를 임금과 구주로 모시고 통치와 보호와 공급과 양육을 받아 온전한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입니다. 둘째는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계명을 지켜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창1:1)“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요1:1-4)
1.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4.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국회 개헌특별위원회는 이 같은 본질이 되는 법을 개정해야 하는 것입니다. 현상[現象:바깥 모양새]을 가지고 그것도 하나님을 대적하고 백성들의 인권을 박탈하고 죄인을 의롭게 악한 행위를 깨달고 버려야 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교육이 거꾸로 하고 있는 것 아십니까? 현 교육은 인간이 이 땅에 온 목적을 잃게 하는 교육이며 인권 박탈하는 악한 교육입니다. 이런 법들을 개정해야 하는 것입니다. 생명의 행복의 길이 아닌 사망의 멸망의 지옥형벌로 가는 교육이 적폐입니다. 그래서 제가 하나님께 기도했고 영적인 건국을 황교안대통령 권한대행 때 내용증명 보낸 것입니다. 정부에서 못하면 제가 하나님의 지혜와 권능을 받아 하겠다고 한 것 입니다.
헌법 제1조
①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②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대한민국 헌법은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이신 하나님을 외면한 법입니다. 이것이 창조의 역사를 왜곡한 우민화[愚民化:백성이나 국민들이 어리석은 상태로 됨]정책이 됩니다. 하나님께서 진화론을 깨우쳐 주셨습니다. 진화론은 원숭이가 진화되었다고 하는데 그러면 원숭이에 인격이 있느냐? 라고 깨우쳐 주시고 그리고 인격이 없는 원숭이에서 사람의 인격이 어디서 왔다고 하느냐? 인격도 진화가 된다고 하느냐? 그리고 인격체를 설명해 주셨습니다. 인격의 주체가 하나님이시며 거듭난 그리스도인은 영으로 진실로 간구하는 기도의 영으로 기도할 때 하나님의 그 존귀하신 영광의 성품을 영의 양식으로 먹고 마시는 주님의 아름다운 성품으로 자라가는 것입니다. 이 세계를 영적인 오감으로 이루는 거룩의 세계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 인격을 알게 되면 원숭이 진화론 무의식속에서도 모두 빠져나갑니다. 인성교육이 이 같은 영적인 거룩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대한민국의 교육이 거꾸로 하고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인격이 여기에서 형성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문재인이 몰인격적이라고 단언하는 것입니다. 촛불집회혁명정부 라고 하면 그 뜻이 나는 몰인격적으로 청와대에 들어 왔어 라고 자기노출을 하는 것입니다. 자기를 스스로 속이고 있는 것입니다. 썩어질 거짓 것들에 속아 문재인 자신의 인권도 모릅니다. 영으로 보면 수박 겉핥고 행복해 하는 모습입니다. 그래서 저는 알고 있기에 기도할 뿐입니다. 그 안에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매일 일만 저지르고 국민들은 지옥몰이 하는 것입니다.
인권운동은 하나님께서 시작하신 것입니다. 인간이 인권운동을 한다. 예수 그리스도 없이는 가증한 것입니다. 이 같은 내용을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내용들을 하나님아버지께서 역사하실 것을 믿음으로 그 내용을 그 대상에게 보내드리면 하나님께서 그 믿음을 보시고 하나님아버지께서 역사하실 수 있는 의로운 합법적 근거가 되는 것입니다. 이때 제가 변하고 대한민국에서 하나님께서 역사를 하십니다. 이 글을 보내는 목적입니다.
이 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정리하여 보내게 된 동기는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저는 그 동안 하나님의 뜻에 따라 많은 일을 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은혜로 그 내용을 이 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정리하여 보내게 된 동기는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저는 그 동안 하나님의 뜻에 따라 많은 일을 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은혜로 그 내용을 글로 작성하여 정치권에도 많이 보냈습니다.
처음이 노무현 전 대통령이었습니다. 그 당시 2002년 5월 말경 기도 중에 하나님의 강력하신 임재 속에 주어지는 말씀의 내용들을 노무현 후보에게 보내는 내용이었습니다. 대한민국에 대통령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의지하시고 따라야 합니다. 그리고 복거지계[覆车之戒]라는 말씀을 전하라고 하셨습니다. 그 이후 취임준비 하시라고 후보 때 또 전했습니다. 탄핵 때 기각으로 국정을 살피실 것이라고 전해드렸습니다. 그리고 퇴임 전인 2007년 6월18일 23시 45분에 글을 작성하여 정권 재창출 할 수 없고 이제 국정마무리 잘 하시고 고향으로 돌아가 저 불쌍한 서민들을 위하여 일하십시오. 4번을 보내드렸습니다. 후보 때 2회 대통령 재직 시 2회 그리고 저는 훗날 회개했습니다. 대통령이 되어서 안 될 사람이 되어 반역과 자살로 마쳤고 아직 또 남았습니다. 영적인 건국이후 의와 공의로 역대정권 전체를 심판할 것입니다. 북괴에 이적행위와 주적에 협력한 죄를 다스려 ‘부관참시’가 있을 것입니다. 의[義]를 이루어야 죄를 다스리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위대한 전대미문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말씀입니다.
2007년 6월18일 날 이명박 대통령후보에게도 노무현대통령과 함께 동시에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작성하여 보냈습니다. 이명박 후보에게 대통령이 될 것입니다. “대통령 별 것 아닙니다. 그 자리에서 세상권세는 보이고 하나님의 영광은 보지 못하면 불행한 것이며 그리고 모든 것을 다 잃고 내려올 것입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이명박대통령이 취임 후 방미하기 전 2008년 3월 12일 미국 대통령으로 오바마후보가 미국대통령으로 당선될 것이라고 하나님께서 가르쳐 주셨습니다. 라고 하나님께서 국익을 위하여 가르쳐 주라고 하셨습니다. 그 결과는 한국 시간으로 2009년 1월21일 01시에 취임함으로 확정되었습니다. 이때 이명명박대통령에게 ‘대한민국에는 세기적인 기도의 용사들이 있습니다.’ 이 세기적인 기도의용사란 대한민국의 지금 같이 멸망위기에 처한 국가를 하나님께 기도하여 영적인 건국으로 시대를 바꾸어갈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그 내용이 대통령에게 전한 서신들이 국가 문서보관실에 보관을 한다면 쉽게 찾아 확인 가능한 것이지요.
박근혜대통령후보 때는 제가 반발을 했지요. 왜 박정희의 독재를 너무도 싫어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세기적인 기도모임에 영적인 영의 어머니의 영분별이 독재보다 공산당이 더 무서운 것을 영으로 깨우쳐주셔서 그때 박근혜후보를 울며 겨자 먹는 식으로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회개 기도했습니다. 처음에는 누가 카페에 박근혜후보를 지지하는 글을 올렸을 때 거부하며 차라리 내가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죽고 저가 대통령이 되지 않는다면 내 생명을 버리기를 원한다 했지요. 그 당시 저는 북괴에 대하여 잘 몰랐고 종북 주사파가 있는 것은 알았지만 그 범죄행위와 고려연방제도 몰랐습니다. 저는 단순하게 기도와 신앙에만 매진하여 TV도 집에서 없애버리고 인터넷도 하지 않았었지요. 뒤늦게 가르침으로 깨달고 기도하니까 하나님께서 선거9일전에 말씀을 주셨습니다. 2012년 12월 9일 작성하여 12월10일 날 인하대우체국 2012년 12월10일13시49분 접수자:최 윤선 등기번호 익일특급 14270-0217-0672 박근혜 받은이:12년12월11일10시36분 수령인:김영수 ‘박근혜 후보님이 대통령이 되십니다. 그러나 자격은 없습니다.’‘하나님을 의지하지 않으시면 국가적인 많은 어려움이 몰려오게 됩니다’....후보님의 부친은 이 같은 일에 민족 앞에 매우 큰 죄를 지었습니다. 하나님의 법을 어기고 국법을 어기고 쿠데타를 일으켰고, 부분적인 재건은 하였지만 독재로 민주화란 세력을 일으키고, 전라도와 경상도의 분열을 가져왔다고 전했습니다.
문재인 정부는[無]==>저는 인정을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사기 탄핵이라고 하셨습니다.
<박근혜대통령의 탄핵은‘북괴의 지령의 의한 사기탄핵’입니다>
2017년5월2일 작성하여 다음날 일반우편으로 보냈습니다.A4용지 21장분 량입니다.
그 당시==>이 글을 보내드리는 분들에 이름과 주소입니다. 공인으로 이 민족의 난국에 책임이 있는 분들에게 보내드리는 것입니다. 사실을 확인하시고 적법한 절차로 하나님 앞에 국가의 미래를 위하여 각자 하실 일을 찾아 하시기 바랍니다. 이 내용은 저의 카페 ‘영적인 건국 많이 살길이다'올릴 것입니다.세상에 공개해야 합니다.
이 내용을 아래의 명단과 같이 보내드린 분 10명입니다.==>회신은 2곳에서 왔습니다.
1.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님 2.정세균 국회의장님 3.양승태 대법원장님 4.김수남 검찰총장 5.국민의당 안철수 대통령후보님 6.더불어 민주당 문재인 대통령후보 7.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통령후보님 8.동아일보 김재호사장님 9.조선일보 방상훈사장님 10.국민일보 조민제회장님
법원행정처=> 민원회신으로 접수(2017.5.11.제1986)된 귀하의 민원에 대한 회신입니다.
국무총리실=>귀하의 민원(2017.5.15.접수번호:1351,1371)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회신합니다
*보내드린 내용의 첫 부분입니다.
박근혜대통령의 탄핵은‘북괴의 지령의 의한 사기탄핵입니다.’하나님이 가르쳐주신 음성입니다. 박근혜대통령의 탄핵의 실체는 북한에 지령을 받은 종북 세력들이 김일성이가 주장하는 고려연방제로 대한민국을 북한의 통일혁명에 바치려는 수순[手順]에 따라 지령을 받고 행한 사악한 내란죄에 해당하는 범죄행위입니다. 이에 언론의 난[亂]이 협력하고 공조[共助]를 했습니다.==>박근혜 대통령이 최순실을 ‘최 선생님’이라 불렀다, 최순실의 아들이 청와대에 근무하고 있다, 세월호 침몰 날 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최태민을 위한 굿을 했다, 최순실을 중심으로 한 8선녀 그룹이 있다, 최순실이 대통령 전용기에 동승하여 외국을 다녔다, 고영태가 호스트바에서 최순실을 만났다, 차은택이 심야에 청와대로 들어가 대통령과 만났다 위 보도들은 허위로 밝혀졌지만 제대로 바로잡지 않아 거의 모든 한국인들이 이 순간에도 사실로 믿고 있다. 보도 내용은 사실을 확인 후 인터넷에서 발취한 것입니다.
북괴[北傀]의 지령을 받은 종북 친북세력들이 간첩들과 함께 행동한 내란 반역죄[內亂 叛逆罪]를 범한 것입니다. 그들은 이 일에 영적으로 '숨은 동기'를 모르고 있습니다. 이 '문제의 원인은 김일성주체사상에서 밝혀집니다.' 주체사상은 "김일성 중심의 사상으로, 모든 의사 결정의 주체는 김일성이라는 사상"입니다.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의 당이다" 라고 규정했고. 북한은 헌법 서문에서 "영생불멸[永生不滅]의 주체사상을 창시한 김일성이 조선의 창건자이고 조선의 시조(始祖)"라며 "수령(首領) 김일성을 공화국의 영원한 주석(主席)으로 모시고"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 같이 김일성을 영원한 주석이라고 신격[神格]화 하고 있는 것입니다.저에게 깨달음이 임합니다.(잠16:18)“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끝
하나님의 감동을 받고 내용증명도 정치인에게 보내드렸습니다.
<내용증명의:내용은 원수의 아가리에 들어가 있는 대한민국 탈출해야 삽니다.>
우체국 서울오금대림 취급국 접수일자 2017-04-20 11:40 창구 01 김미숙
안철수 등기번호:31372-0100-7421
황교안 등기번호:31372-0100-7422
문재인 등기번호:31372-0100-7423
내용의 일부분입니다.
이 내용을 보내드리는 목적은 대한민국의 헌정질서가 무너졌고 간첩들이 득실거리며 오히려 그들이 주도적으로 이 나라를 파국으로 끌어가고 있는데 대책을 세우거나 대적들과 싸우기는 커녕 협력체제로 원수의 아가리에 들어가 있는 데 그 누구도 이 문제의 대책을 세우고 국민들을 위하여 일하지 않고 감추고 있습니다.문제들을 방치[放置]하고 있어 국민들은 불안과 절망에 늪으로 빠져가는 상황입니다. 저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저 민족의 반역자들,역적들,매국노들로부터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와 권세로 이 민족을 살리려고 이 글을 보내는 것입니다. 이 내용을 보시고 후회[後悔:이전의 잘못을 깨닫고 뉘우침]없는 결정들을 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황 교안 대통령권한대행님은 이 나라가 좌경화[左傾化:사회주의, 공산주의 따위의 급진적 좌익 사상으로 기울어지게 됨]로 군부가 어떻게 되었는지 잘 아시지요. 미국의 드럼프 대통령과 협력을 하시어
계엄령을 선포하시고 계엄사령관으로 우리군 참모총장과 주한 미군사령관이 협력하여 임무를 수행할 수 있기를 건의 드립니다. 원칙적으로 미군을 의지하지 않아야 되지만 좌경화로 할 수 없다고 사료[思料]가 됩니다. 이 사실을 충분한 사전 준비 후 계엄령선포 직전에 국민담화문을 내시어 국민들을 이해시키시면 되리라 봅니다. 저의 지혜라기보다는 기도 중에 받은 지혜입니다. 월남이 패망 직전보다 100배는 더 부패하고 타락한 대한민국으로 봅니다.
우리 육군참모총장과 주한 미군사령관이 공동으로 계엄사령관으로 임명하시고 상호 협력하여 국회를 해산하시고 사법부의 권한을 정지시키시고 간첩들을 모조리 색출하여 헌정질서를 세우시고 바른 정치로 국민의 안녕을 지켜주시기를 건의 드립니다. 물론 대한민국은 북괴에 게 절대로 적화 되지 않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사람이고 대한민국에는 세기적인 기도의 용사들이 지키고 있습니다. 정부에서 못하면 제가 하나님의 은혜로 할 것입니다. 저는 이 일에 생명을 내려놓았습니다. 정치를 어떻게 하는지도 앎니다. 정치의 기본은 하나님을 모시고 의지하여 하나님의 뜻을 따라 백성들을 하나님께 인도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못하면 정치 아닙니다.반역이요 역적이요 매국노가 되는 것이며 백성을 ‘지옥몰이’하는 것입니다.이보 다 파렴치범[破廉恥犯:도덕적으로 비난 받아야 할 동기로 행하여진 범죄]은 없는 것입니다. ‘헌정질서의 파괴의 주범들이 정부 국회 사법부’요직으로 있습니다. 이들은 지도자가 아니라 지배자들입니다.
저는 기도 중에 하나님께 말씀을 들었습니다. 2017년 3월10일 날 아침 8시경 박근혜 대통령 탄핵사건은 기각[棄却:소송을 수리한 법원이 그 심리 결과로 소송이 이유가 없거나 적법하지 않다고 판단하여 무효를 선고함]이다. 그리고 그 사실을 교회에서 자주 만나는 교회 셀장에게 전하라 감동을 몇 번을 주셔서 전화로 전했습니다. 그런데 ‘인용으로 사기탄핵’이 되었지요. ‘하나님은 역사하실 것’입니다. 오늘도 이 내용을 하나님이 전하라고 하셔서 전합니다.‘사기탄핵 이라는 말’입니다.하나님은 살아 계시며 마지막 날 공의에 심판을 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김대중은 고정간첩’입니다.‘노무현은 김대중의 하수인이며 간첩이고 이적 죄를 범한자’입니다.저는 저들을 추종[追從:뒤를 따라서 좇음]하며 따르는 문재인과 안철수는 간첩과 합세[合勢]한 자들이기에 이 나라를 맡길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 기도드립니다.‘사람이 없으면 조근주를 지도자로 청와대로 보내소!!!’이 생명 다 바쳐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통로가 되겠습니다. 불의 불법한 기득권의 세력들을 다스리겠습니다. 대한민국이 곧 회복되는 것을 기도 속에 영으로 봅니다.[부분임]
<교통사고 죽음에서 구원하신 하나님>
(시편91편14절)“그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그를 건지리라==> 하나님이 살아계시며 실제[實際]로 4명이 겪었던 사건[事件]입니다. 2008년도 쯤 인천에서 전남 장흥군 관산읍 신동리 56-1관산동부교회로 장로교 합동예합 총회로 내려가던 도중[途中]에 전남 보성군 회천면에 있는 율포해수녹차탕에 들렸다 가기로 하고 도착 30분전 지점에서 제가 타고 가는 자동차가 시속 60Km - 80Km 달리던 중 상대방 차가 갑자기 편도[片道]1차선에서 앞지르기로 뛰어 들어왔습니다. 그때 운전을 수십 년간 한 베테랑급이신 믿음교회담임 목사님 이셨습니다.
인천서부경찰서 정문 앞에 있는 인천시 서구 심곡동 302번지 한국상가 3층 301호 믿음교회담임 목사님이 운전을 하셨는데 브레이크를 밟을 시간이 없어 어~어 하는 순간 밖에서는 끽~~끽하고 굉장히 큰소리가 났습니다. 그리고 상대방 자동차는 자기 차선으로 들어갔습니다. 동시에 창 너머로 상대방 차선에 몇 대의 차가 유유히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아무도 브레이크를 밟지 못했습니다. 브레이크를 밟을 시간도 없었고 밟아서도 안 되는 은혜였습니다. 이 모두가 짧은 순간[瞬間]에 있었던 그 찰나[刹那]이었습니다.‘그 즉시 운전하신 목사님의 첫마디가 여기에 하나님의 귀한 종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쫓아 내려오셔서 상대방차 바퀴에 와이어 줄로 묶어 그들의 차선으로 밀어 넣었다’ 그리고 하나님이 우리를 지켜주시지 않았으면 앞에 두 사람은 운전하시던 믿음교회 목사님 자신과 그리고 총회장이신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송내2동 562- 5호 천문교회 담임목사님은 죽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뒤에 있는 두 분들은 평생 말도 제대로 못하고 어눌하게 살게 되었을 것입니다. 그중에 하나가 저입니다 그리고 한분은 인천시 연수구 연수2동 솔밭마을 APT 상가 206호 인천은혜교회 담임목사님이셨습니다. 그 후 아무런 관심도 없이 그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고 잊어버리고 지냈습니다. 그 와중[渦中]에 2013년도에 더럽고 추악한 부산WCC총회를 무식한 정부지도자의 국고 23억의 지원까지 받으며 유치를 할 때 저는 총회장과 노회장에게 장로교의 칼빈의 5대교리는 하나님의 ‘의와 공의’ 일치한 교리가 아니며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라는 그 예지 예정이 편무계약입니다. 즉 하나님의 한량없는 사랑의 십자가 고난을 미리아시고 하나님의‘의’로우신 가운데 예정하신 그 사랑이지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 아니다. 그분들은 아니다. 라는 의견이 상충[相衝:서로 맞지 않고 어긋남]된 가운데 유예기간을 두고 그 기간 안에 장로교 칼빈5대교 리를 수용 못하면 떠나가세요. 그 후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로 칼빈5대 교리를 반박하고 나는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고 사랑하는 자식들에게 성도들에게 가르칠 수 없습니다! 이 같은 총회질의서를 작성하고 보내고 시간이 되어 노회 탈 퇴서를 작성 할 때 하나님께서 이 말씀을 전하도록 하거라! (사49:15)“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시89:14)“14.의와 공의가 주의 보좌의 기초라 인자함과 진실함이 주 앞에 있나이다.”
노회에서 탈퇴할 때 하나님이 자동차 사건은 하나님께서 살아계신 것을 성경 말씀의 약속대로“그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그를 건지리라나의 표식[表式==>하나님께서 살아 계심을 겉에 나타내 보이는 일정한 방식]표식[表式]표식[表式]이라고 음성으로 들려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살아계신 증거들은 수천만만가지로 증거자료가 있습니다. 죽은 자가 천국과 지옥을 갔다 온 자료와 다양한 것들을 증거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창조주이시며 역사의 주인이신 것들을 증거 하는 것입니다.
<영적인 무한[無限:한계가 없음]의 가치와 세상적인 유한[有限:한계가 있음]의 가치>
저는 영적인 무한의 가치와 세상적인 유한의 가치를 깨달았습니다. 즉 비유입니다. 천국에 생활비가 일년에 ‘일원’이라고 가정을 합니다. 그러면 별것 아닌 것 같지요. 천억이 있으면 천억 년 일경 억 원이 있으면 일경 억년을 그 다음은 우주만한 다이아몬드로 계산을 합니다. 또 다시 그 다이아몬드를 원자로 나눕니다. 저는 우주를 무한으로 봅니다. 그러나 과학자들이 말하는 초당 300,000㎞라는 엄청난 빛의 속도라 할지라도, 우주를 가로지르는 데는 137억 년이라는 상상을 초월하는 시간이 걸린다고 합니다. 이것을 또 원자로 나눕니다. 인간의 머리로 계산이 나올 수 없지요 저는 대략 그 숫자의 동그라미를 치는데 1000억년은 쳐야 된다고 쉽게 계산을 합니다. 그러면 우주만한 다이아몬드의 숫자를 1000억년동안 동그라미를 쳐야하면 초자연적이지요! 그런데 이것이 한없는 세월이 지나면 유한이기 때문에 꼭 바닥이 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미 지나간 세월은 ‘무[無]’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엄청난 것이 다 지나가고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나라는 이후에도 영원을 사는 것인데 하나님께서 독생자를 보내시어 우리의 죄를 대속하신 그 가치가 얼마나 귀한 것인지 계산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럴 때 전 세계에 있는 돈이 몇 푼 되느냐? 그 까짓것 권세 부귀영화 육신의 것들의 가치가 훤히 보입니다. 오직 한길 내 사랑 내 생명 따라가는 길이 가시밭길 천릿길 억만 리 길이 되어도 내 사랑의 예수 그리스도만 따라 가리라 뿐입니다.
(마16:26-27)“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과 바꾸겠느냐 27.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으리라.”
이 모든 영광은 하나님아버지 홀로 받으시옵소서!!! 역사하소서!!! 사용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17년 8월15일 09시36분 조근주
이 글을 보내드리는 국회 개헌특별위원회의원 명단 공개==>
위원장 및 간사 | |||
1 | 위원장 | 이주영 | 자유한국당(경남 창원시 마산 합포구) |
2 | 간사 | 이인영 | 더불어민주당(서울 구로구갑) |
3 |
| 이철우 | 자유한국당(경북 김천시) |
4 |
| 홍일표 | 자유한국당(인천 남구갑) |
5 |
| 하태경 | 바른정당(부산 해운대구갑) |
제1소위원회 | |||
1 |
| 강창일 | 더불어민주당(제주 제주시갑) |
2 |
| 김종민 | 더불어민주당(충남 논산시 계룡시 금산군) |
| |||
3 |
| 백재현 | 더불어민주당(경기 광명시 갑) , |
4 |
| 변재일 | 더불어민주당(충북 청주시 청원구) |
5 |
| 이인영 | 더불어민주당(서울 구로구갑) |
6 |
| 김성태 | 자유한국당(비례) |
7 |
| 성일종 | 자유한국당(충남 서산시 태안군) |
8 |
| 이주영 | 자유한국당(경남 창원시 마산 합포구) |
9 |
| 이채익 | 자유한국당(울산 남구갑) |
10 |
| 이철우 | 자유한국당(경북 김천시) |
11 |
| 최교일 | 자유한국당(경북 영주시 문경시 예천군) |
| |||
12 |
| 홍일표 | 자유한국당(인천 남구갑) |
13 | 제1소위원회 간사 | 김관영 | 국민의당(전북 군산시) |
14 |
| 이태규 | 국민의당(비례) |
그 외 | |||
15 |
| 권미혁 | 더불어민주당(비례) |
16 |
| 김경협 | 더불어민주당경기(부천시 원미구갑) |
17 |
| 박병석 | 더불어민주당(대전 서구갑) |
18 |
| 이상민 | 더불어민주당(대전 유성구을) |
19 |
| 이재정 | 더불어민주당(비례) |
20 |
| 이종걸 | 더불어민주당(경기 안양시 만안구) |
21 |
| 전해철 | 더불어민주당(경기 안산시상록구갑) |
22 |
| 전현희 | 더불어민주당(서울 강남구을) |
23 |
| 진선미 | 더불어민주당(서울 강동구갑) |
| |||
24 |
| 최인호 | 더불어민주당(부산 사하구갑) |
| |||
25 |
| 강효상 | 자유한국당(비례) |
26 |
| 김정훈 | 자유한국당(부산 남구갑) |
27 |
| 윤재옥 | 자유한국당(대구 달서구을) |
28 |
| 이종배 | 자유한국당(충북 충주시) |
29 |
| 정용기 | 자유한국당(대전 대덕구) |
30 |
| 정종섭 | 자유한국당(대구 동구갑) |
31 |
| 송기석 | 국민의당(광주 서구갑) |
| |||
32 |
| 이상돈 | 국민의당(비례) |
33 |
| 천정배 | 국민의당(광주 서구을) |
34 |
| 이종구 | 바른정당(서울 강남구갑) |
| |||
35 |
| 하태경 | 바른정당(부산 해운대구갑) |
36 |
| 노회찬 | 정의당(경남 창원시 성산구) |
위 내용을 내용증명으로 2017년 08월 16일 09시10분 서울 송파우체국 접수자창구:01번 정성모 영수증번호:10132322 발송인 :05644 조근주 등기번호 31012-0101-8563 우편번호:07233 수취인: 이주영 당일특급 내용증명 통상
2017.08.16 / 15:25 / 여의도우체국 / 집배원:이승주
수령인:정*연님 - 회사동료
첫댓글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보궐 대통령 문재인의 임기(任期) 헌법과 법률 분석에 의한 확정적이고 최종적인 증명을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로 똑 소리나게 준비가 되고 있습니다. 아~아 하나님께서 임마누엘 히브리어로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이것을 해당되는 최고의 관계자들에게 질의서로 내용증명을 보내고 그들의 답변을 구할 것입니다. 영적인 건국때 법적인 근거로 사용을 위한 것입니다.
그 내용도 일주일안에 이 카페에 올리고 그 명단을 공개합니다. 그 대상이 3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