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2:11]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자는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아니하리라
오늘 기도 가운데 저는 어느 대형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대형교회가 얼마나 큰지 무수한 성도들이 예배를 드리고 있었는데
그렇게 예배를 드리고 모든 예배가 끝나 교회를 나가려는데
그 교회 안에 너무도 많은 성도들이 있음에 순차적으로 불려진 사람들 순서로
그 교회를 나가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첫 번째로 불려진 그룹 안에 저도 포함되어
저는 가장 먼저 교회를 나오는 사람들 속에 속해 있었는데
신기하게도 자리에서 일어나자 내 발로 걸어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마치 에스컬레이터에 탄 듯이 자동으로 움직였고
또 내 몸이 공중에 뜬 것처럼 붕 떠서 움직이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첫 번째 그룹에 속한 사람들과 함께 지면에서 뜬 상태로
자동으로 움직여 교회를 나오고 있었는데
그렇게 나오다가 교회 문에서 어떤 한 사람이 서 있기에
내가 그에게 이르기를 ‘많은 은혜를 받고 갑니다.’ 하였습니다.
그러자 그가 내게 묻기를 그렇게 우리 교회 예배가 좋았습니까? 하였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 문에서 나오며 고개를 돌려 그 교회 안을 돌아보았는데
황당하게도 그 교회 안에는 무수한 셔터문이 가득했고
그 셔터문들이 전부 굳게 닫혀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함에 첫 번째 그룹에 속한 사람들만 교회에서 나왔고
그 나머지는 전부 나오지 못하고 교회 안에 갇혀 버렸습니다.
그래서 내가 예배가 좋았냐고 질문한 자에게 이르기를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가 아닌 사람이 받는 예배가 되었다! 하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교회 벽에 점멸등처럼 뭔가 어떤 이미지가
껌벅껌벅하며 켜졌다 꺼졌다를 반복하는 것을 보았는데
자세히 보니 그 이미지는 공산 혁명가 ‘블라디미르 레닌’ 얼굴이었고
내 눈에만 보이고 그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지 그는 알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에게 저 벽에 이미지가 있는데 보라! 하였습니다.
그러자 그제야 그는 그 교회 벽에 레닌의 얼굴이 그려진 것을 보고 깜짝 놀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에게 다시 이르기를
교회가 온전히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가 아닌 사람이 받는 예배가 되어
공산당과 같은 교회가 되었다! 하였습니다.
그러자 그가 지금까지 자신의 교회가 하나님께 예배하지 못하고
사람들에게 듣기 좋은 설교만 한 예배로 공산당과 같음을 알고
하나님께 심판받을까 두려워 도망을 쳤습니다.
오늘 기도 가운데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앞으로 우리에게 휴거가 있고
많은 이들이 첫 번째 휴거에 참여하지만
그 첫 번째 휴거에서 버려지는 무수한 사람들은
그 이유가 교회를 열심히 다녔어도 하나님께 드린 예배가 아닌
자신이 받는 예배를 드리고 그 교회가 공산당과 같은 모습으로 예배함에
버려질 뜻을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온전히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교회가 아니라
사람들 귀에 좋은 설교만 하는 예배로 사람이 받는 예배를 드리고
그 교회가 하나님께 순종함이 아니라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종교 통합의 교단과 교회라면 그 교회가 교회가 아니라 공산당 같아
휴거에 버려질 수 있음을 알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어떤 사람 하나가 잠을 자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그를 깨우셨고 “일어나라!” 하였습니다.
그러자 그가 하나님 깨우심에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는데
내가 그 사람이 누구이기에 하나님께서 깨우시고 일어서게 하셨는가? 하고 보았더니
그는 다름 아닌 ‘명판관 포천청’ 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명판관 포천청이 하나님 깨우심에 일어나 왕이 되는 것을 보았는데
여러분들은 이 뜻을 아시겠는지요?
아마도 하나님께서 이 뜻을 풀어 주시지 아니하시면
그 누구도 쉽게 풀지 못할 것입니다.
이 뜻은 명판관 포천청이 하나님께서 깨우시고 세우셨듯이
이 나라에도 판사 출신에 사람이 왕이 될 뜻이었고
저에게 예전부터 뜻을 주심과 같이
판사 출신 이탄희 의원이 대한민국 중심에 서고 왕이 될 뜻이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이러한 뜻을 주심은
우리가 휴거 되는 그 시기가 판사 출신 이탄희 의원이 왕이 되었을 때
휴거가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나 많은 교회들이 혁명가 레닌의 공산당과 같고
하나님께 예배 드림이 아닌 사람이 받는 예배를 드림에
많은 교회들이 셔터문이 닫히듯이 닫혀 나오지 못할 것이며
첫 번째 불려진 사람들만이 교회에서 나와 휴거 될 뜻을 주심이셨습니다.
[요한계시록 22:15]
개들과 점술가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는 다 성 밖에 있으리라
그러므로 나는 여러분들이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천주교! 장로교! 감리교! 순복음!에 있다가
그 교회가 교회가 아니라 공산당과 같은 곳이었음을 나중에 알고
후회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적어도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고 주한미군이 철수가 되며
이 나라에 이탄희 의원이 대통령이 되는 것을 당신 눈으로 볼 때는
그때라도 정신을 차리고 우상의 교회를 떠나 온전한 휴거 신부로 준비하여
휴거에 참여할 수 있는 사람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오늘은 많은 교회들이 공산당과 같이 예배하고
목회자들이 레닌과 같은 사상으로 설교함을 알려 주시며
이 나라에 이탄희 의원이 왕이 됨을 알려 주시며
우리로 이 마지막 때를 준비케 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