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암에 걸렸을까?

나는 왜 암에 걸렸을까? 사람은 너나할것없이 하루에 천개에서 오천개의 암세포가 발생합니다. 인체내의 60조개의 세포중 백혈구세포가 혈관을 타고돌며 순찰을하는데 오늘생긴 천개에서 오천개의 암세포를 인지하고 처리 못하면 5년후 나는 암이라는 진단을 받는것입니다. 암세포가 오년정도되면 1cm가 되는데 이때 인체에 이상을느끼게되고 현대의학장비로 발견되는것입니다 * 참조:백혈구세포(외부에서 들어오는 병원균, 바이러스,기생충,곰팡이등과 같은 단순한 외부물질들에도 면역체계가 작동합니다.뿐만아니라 내부에서 일어나는 비정상적인 사고에도 반응하는데 종양이나 암세포들을 공격해서 세포들을 자살시켜 암의 발생을 차단하는 역할과 바이러스등에 감염된 세포를 다른 세포에 피해가 가기전에 없애는 등의 역할을 합니다. 나라로 비유를 하면 경찰과 검찰,군병력의 역할을 하는것입니다)   1<IMG id=http://cafefiles.naver.net/20110828_217/ppd9115_1314494609194YBgHl_jpg/ugc11_ppd9115.jp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cafefiles.naver.net%2F20110828_217%2Fppd9115_1314494609194YBgHl_jpg%2Fugc11_ppd9115.jpg" width=183 height=142> 2<IMG id=http://cafefiles.naver.net/20110828_58/ppd9115_1314494773608RC0g6_gif/22_ppd91151_ppd9115.gif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cafefiles.naver.net%2F20110828_58%2Fppd9115_1314494773608RC0g6_gif%2F22_ppd91151_ppd9115.gif" width=121 height=141> 3<IMG id=http://cafefiles.naver.net/20110828_254/ppd9115_13144947864216ELd5_jpg/b4e7bb_ppd91151_ppd9115.jp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cafefiles.naver.net%2F20110828_254%2Fppd9115_13144947864216ELd5_jpg%2Fb4e7bb_ppd91151_ppd9115.jpg" width=142 height=143> 4<IMG id=http://cafefiles.naver.net/20110313_27/ppd9115_1299989411830DRXjT_jpg/%B3%D7%C0%CC%C3%C4_ppd9115.jp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cafefiles.naver.net%2F20110313_27%2Fppd9115_1299989411830DRXjT_jpg%2F%25B3%25D7%25C0%25CC%25C3%25C4_ppd9115.jpg" width=173 height=145>   1의 그림은 암세포를 둘러싸고 있는 백혈구세포의 모습들입니다. 이때 백혈구세포를 보면 밤송이처럼 빼곡히 털이 나있는데 이 구조물이 당사슬입니다. 놀랍게도 이 당사슬에는 8가지 당영양소가 필수적으로 꼭 있어야한다는것입니다.   2의 사진을 보시면 세포외벽에 찰랑이는것이 당사슬인데 정상인의 숫자는 10만개, 현대인들은3~4만개. 암환자는 만개미만이라는것이 과학에의해 밝혀진것이지요.   3의 사진은 찰랑이는 당사슬을 전자현미경으로 찍은 한개의 당사슬모습인데 사슬구조물에 8가지의 당영양소가 부착되지 않았거나 부족하게되면 질병의 시작인것입니다. (병중에있거나 사고,나이가들수록 사슬이 끊어지거나 손실됨)   4의 그림을보시면, 1995년2월에 세계3대과학지의 하나인 영국네이쳐지의 표지그림처럼 독소,바이러스, 박테리아등이침투하였을때 정상숫자의 당사슬을 갖추면 변이 전이를 일으키기전에 없애버리지만 부족한 당사슬의 숫자만큼 나는 질병으로 고스란히 노출되는것입니다.   예를들어 안타깝게도 하나밖에없는 귀한 아들을 잃은 탈렌트 이광기씨의 아들이 신종플루로 일주일만에 사망한것을 모든 국민들은 잘알고 계실것입니다. (암에걸려도 몇개월은살죠?)   신종바이러스가 침투하였을때 이 당사슬이 빼곡하면 바로감지가되어 대식세포에게 연락을취하게되고 이를 바로 처리하면신종플루는 변이를 일으키기도 전에 박멸되는것입니다.   신종플루처럼 바이러스감염, 암, 모든질병들이 재수가없어 걸린것일까요? 앞에 언급하여드렸듯이 과학에의해 당사슬의 결함이생기면 모든 질병의 시작인것이 밝혀진것입니다.   "글리코" 그리스어로 "달콤하다"라는 뜻입니다.   이미 밝혀진 필수5대영양소들과 홍삼,버섯의균사체,산삼,좋다는 모든것들을 섭취했을때  십이지장에서 영양분을 흡수하게되는데 이때 장벽에 붙어있는 당사슬이 제대로 형성되어있지 않거나 숫자가 부족하게되면 그 아까운 것들을 일부만흡수되고 나머지는 버려지니 당사슬의 중요성을 이제 아시겠지요?^^    그렇다면 solution(해결책)이 무엇일까요? 세포외벽 당사슬에 8가지가 제대로 형성된다면 해결되지않을까요?   암에 걸리신분이라면 분명 수년전에 생긴 암세포를 처리못해 암판정 받는것이고, 당뇨나,류마티스처럼 자가면역질환도 정상세포를 공격하여오는 질환이며, 아래의 대한민국특허청 자료를 보시면 나열된 질환의 치료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그보다는 본 발명의 식품 영양소는 환자 신체가 자체 치유력을 가질 수 있는 데 필요한 당 영양소를 환자에게 공급해준다. 라고 명시되어있듯이 8가지 글리코영양소가 들어있는 전세계 독점 특허인 앰브로토스를 아시면 해결되는것입니다.   대한민국특허청이 돈 받고 허가 내주는곳입니까? 누구나가 독창적인기술로 특허를 내면 특허청은 중복된 기술이 없다면 특허를 내어줍니다.   그러나 전 세계적으로 천연의 식품으로 개발된 영양소가 수많은 질환에 회복, 개선, 제거, 정상화, 교정,종양같은경우 전이부위제거.검출되지 않을때까지 종양자체가수축. 그외 많은 과학,노벨,방송과언론,이러한 자료를 못믿으면 세상 무엇을믿고 살아 갈까요?^^   정리합니다. 비타민c가 결핍되면 입에서 피를 토하면서 사망하는 괴혈병. 비타민c가 발견되어 일반인에게 필수영양소로 알려지기까지 백년이 넘게 걸렸습니다. 원래 있었던 영양소가 아니라는 얘기입니다. 모든 필수영양소는 과학,의학자에의해 지금까지 하나하나 밝혀진것입니다.    더 자세히설명드리겠습니다. 2~30년전을 돌이켜보면 당뇨, 암, 자가면역질환이 그리 흔하지않았습니다. 과거의 식단에서는 이 영양소가 야채,과일,각 탄수화물에는 함유하고있었기때문이지요. 농약과 각 화학적인 농법으로 모든 야채,과일은 병충해방지에 수확량이늘고 작물이 좋아보이지만,그로인해 땅의 영양분이 점점고갈되어 현재는 영양소가 턱없이 많이 부족한  야채과일 이라는것입니다,(다소 과장된표현일까요?^^)   각설하고. 충분하시지는 않겠지만 글리코영양소가 얼마나 중요한 기능을 하는지는 아셨을것입니다. 남들이 다알면 상식이고 모르면 정보인것입니다. 백명한테 물어서 다 모른다면 정보중에서도 특급정보인것입니다.   내가 모른다고 치부 하지마시고 이 글을 읽고 정보를 들으셨다면, 본인과 가족친지 그외분들께 이 영양소를 알리셔야합니다! (명령아님^^)    아래 대한민국특허청자료와.일본국영방송사인 NHK의방송, NK(자연살해세포)가 암세포를 인지해 죽이는 동영상을 첨부합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이 글리코영양소를 드시고 건강하십시오♬       -아래참조-   아래 내용은 대한민국 특허청에 등록된 내용입니다.                 실험을 통한 결과로 다음과 같은 자료를 문서로 제시할수 있는 제품이나 회사가 있을까요? 오히려 법의규제 때문에 자세한 내용의 공개를 원하지 않습니다.   글리코 영양소는 현재 150여개국에 특허출원이 되어 있으며, 한국 포함 80여개국에서 특허등록이 되어있습니다.   일본 국영방송에서는 글리코 영양소가 약 200여가지 이상의 질병에 감지하고 연락하고 대처한다는 내용이 방영된바 있습니다.   원리는 간단합니다. 세포가 필요로 하는 글리코 영양소를 공급하면 세포 스스로 우리몸의 의사가 되어 일을 하는것입니다   -우리몸에는 100인의 의사가 있다(서재걸의학박사 저) 라는 책에도 소개된 내용입니다.     대한민국특허청   (19) 대한민국특허청 (KR)     등록특허NO10-0450097              (12) 공개특허공보(A) (11) 공개번호 특 2000-0029878 (43) 공개일자 2000년 5월 25일 (21) 출원번호 10-1999-7001046   <TABLE class=" FCK__ShowTableBorders" border=0 cellSpacing=2 cellPadding=2 width="95%" align=center> <TBODY> <TR> <TD colSpan=5 align=left> 각 연구 기간 동안, 환자의 진행 상태와, 지시된 식품 보조제 투여에 대한 영양 반응 또는 전체적 건강 반응을 관찰하였다. 처음 투여에 잘 반응하지 않은 환자의 경우에는, 투여 처방을 변경한 후 그 진행 상태를 다시 관찰하였다. 각 경우, 적정량의 Glyco-1을 투여한 결과, 지정된 환자에 있어 전체적인 건강 증진에 필요한 필수 당(류)이 영양학적 유효량으로 공급되었다.   즉, 본 발명의 당 영양소 함유 식품 보조제는 아래 나열된 질환의 치료에만 국한되는 것은 아니다. 그보다는 본 발명의 식품 보조제는 환자 신체가 자체 치유력을 가질 수 있는 데 필요한 당 영양소를 환자에게 공급해준다. 글리코 영양소를 공급하여 세포 스스로 건강해지고, 스스로 자체 치유력을 높여 아래의 질환에 효과적인 치료 결과를 보여준다. 뿐만 아니라 글리코 영양소는 아래 나열된 질환의 치료에만 국한되는 것은 아니다 </TD></TR> <TR> <TD colSpan=5 align=left> [표4a] <TABLE style="WIDTH: 682px; HEIGHT: 1240px" border=1 cellSpacing=1 cellPadding=1 width=682 align=center> <TBODY> <TR> <TD>질병</TD> <TD>투여된 영양 제품</TD> <TD>치료 결과</TD></TR> <TR> <TD> 노화 진행 또는 최적의 건강 계획 </TD> <TD>A,B,C,D</TD> <TD> 체지방 감소, 근육량 및 골 밀도 증가, 혈청 생화학 상태가    보다 건강한 수준으로 변화</TD></TR> <TR> <TD>지속적인 노인성 발작</TD> <TD>A,B,C</TD> <TD>감각 회복 및 근육 조절</TD></TR> <TR> <TD>다발성 동맥경화증</TD> <TD>A,B,C</TD> <TD>감각 회복 및 근육 조절</TD></TR> <TR> <TD> 근위축성 외측 동맥경화증</TD> <TD>A,B,C</TD> <TD>감각 회복 및 근육 조절</TD></TR> <TR> <TD>근 영양 실조 </TD> <TD>A,B,C</TD> <TD>감각 회복 및 근육 조절 </TD></TR> <TR> <TD>대뇌 마비 </TD> <TD>A,B,C</TD> <TD>감각 회복 및 근육 조절</TD></TR> <TR> <TD>모반 퇴화</TD> <TD>A,B,C</TD> <TD>시력 회복</TD></TR> <TR> <TD>발작</TD> <TD>A,B,C</TD> <TD> 알레르기 및 감염의 감소 또는 제거, 협동, 학습, 기억 및 외관의 개선</TD></TR> <TR> <TD>다운 증후군</TD> <TD>A,B,C</TD> <TD> 알레르기 및 감염의 감소 또는 제거, 협동, 학습, 기억 및 외관의 개선</TD></TR> <TR> <TD> 전신 복합적 면역 결핍 증후근</TD> <TD>A,B,C</TD> <TD>항체 및 T 세포 기능의 회복</TD></TR> <TR> <TD>가족성 흑내장성 백치(Tay-Sachs)</TD> <TD>A,B,C</TD> <TD>손실된 기능의 회복</TD></TR> <TR> <TD>색소성 망막염 </TD> <TD>A,B,C</TD> <TD>시력 회복</TD></TR> <TR> <TD>색맹</TD> <TD>A,B,C</TD> <TD>색 구별 가능</TD></TR> <TR> <TD>헌팅톤 무도병</TD> <TD>A,B,C</TD> <TD>손실된 기능의 회복 또는 개선</TD></TR> <TR> <TD>알츠하이머병</TD> <TD>A,B,C</TD> <TD>손실된 기능의 회복 또는 개선</TD></TR> <TR> <TD>파킨슨병</TD> <TD>A,B,C</TD> <TD>손실된 기능의 회복 또는 개선</TD></TR> <TR> <TD> 염증성 다발성 신경장애</TD> <TD>A,B,C</TD> <TD>손실된 기능의 회복 또는 개선</TD></TR> <TR> <TD> 폐쇄성 두부 창상 증후군</TD> <TD>A,B,C</TD> <TD>손실된 기능의 회복 또는 개선</TD></TR> <TR> <TD>척수 손상</TD> <TD>A,B,C</TD> <TD>손실된 기능의 회복 또는 개선</TD></TR> <TR> <TD>궤양성 대장염</TD> <TD>A,B,C</TD> <TD>궤양 치유</TD></TR> <TR> <TD>크론병</TD> <TD>A,B,C</TD> <TD>궤양 치유</TD></TR> <TR> <TD>정신분열증</TD> <TD>A,B,C</TD> <TD>기능 개선</TD></TR> <TR> <TD>우울증</TD> <TD>A,B,C</TD> <TD>기능 개선</TD></TR> <TR> <TD>불안 반응</TD> <TD>A,B,C</TD> <TD>기능 개선</TD></TR> <TR> <TD>강박 질환</TD> <TD>A,B,C</TD> <TD>기능 개선</TD></TR> <TR> <TD>신경 경련</TD> <TD>A,B,C</TD> <TD>기능 개선</TD></TR> <TR> <TD>무안정 다리 증후군</TD> <TD>A,B,C</TD> <TD>기능 개선</TD></TR> <TR> <TD>토우렛 증후군</TD> <TD>A,B,C</TD> <TD>기능 개선</TD></TR> <TR> <TD>자폐증</TD> <TD>A,B,C</TD> <TD>기능 개선</TD></TR> <TR> <TD>베그너 과립종</TD> <TD>A,B,C</TD> <TD>조직 복귀</TD></TR> <TR> <TD>루프스 E</TD> <TD>A,B</TD> <TD>병변 치유</TD></TR> <TR> <TD>류마티스성 관절염</TD> <TD>A,B</TD> <TD>증상의 완화</TD></TR> <TR> <TD>갑상선염</TD> <TD>A,B</TD> <TD>항핵 항체의 정상화</TD></TR> <TR> <TD>중증 근무력증</TD> <TD>A,B</TD> <TD>항핵 항체의 정상화</TD></TR> <TR> <TD>당뇨병</TD> <TD>A,B</TD> <TD> 글루코즈 및 Hgb AIC의 정상화, 망막 기능의 회복, 궤양 치유, 감염 제거, 고지질의 정상화, 인슐린 및 글리코메드의 감소</TD></TR> <TR> <TD>골다공증</TD> <TD>A,B</TD> <TD>통증 감소 및 골밀도 증가</TD></TR> <TR> <TD>알콜 중독증</TD> <TD>A</TD> <TD>요구 감소</TD></TR> <TR> <TD>코카인 중독증</TD> <TD>A</TD> <TD>요구 감소</TD></TR> <TR> <TD>아테롬성 경화증</TD> <TD>A,B</TD> <TD> 전체 콜레스테롤, LDL 및 트리글리세리드 수준 감소, HDL 증가, 혈관 개방 및 부정맥의 개선</TD></TR></TBODY></TABLE></TD></TR> <TR> <TD colSpan=5 align=left> [표4b] <TABLE style="WIDTH: 685px; HEIGHT: 922px" border=1 cellSpacing=1 cellPadding=1 width=685 align=center> <TBODY> <TR> <TD>특발성 심근염 (바이러스성)</TD> <TD>A,B</TD> <TD>분출 기능 증가, 심장 크기 회복, 콕사키 바이러스 및 항체 수준의 증가, 및 심부전의 전도</TD></TR> <TR> <TD>류마티스성 관절염</TD> <TD>A,B</TD> <TD> 통증, 경직성, 열 및 종창의 제거, 활동 영역 근력 및 지구력의 회복</TD></TR> <TR> <TD>퇴행성 관절염</TD> <TD>A,B</TD> <TD> 통증, 경직성, 열 및 종창의 제거, 활동 영역 근력 및 지구력의 회복</TD></TR> <TR> <TD>창상 관절염</TD> <TD>A,B</TD> <TD> 통증, 경직성, 열 및 종창의 제거, 활동 영역 근력 및 지구력의 회복</TD></TR> <TR> <TD>유년성 관절염</TD> <TD>A,B</TD> <TD> 통증, 경직성, 열 및 종창의 제거, 활동 영역 근력 및 지구력의 회복</TD></TR> <TR> <TD>천식</TD> <TD>A</TD> <TD> 호흡 단축 및 숨가품 증상의 제거, 및 폐 기능 향상</TD></TR> <TR> <TD>코 및 눈의 알레르기와 고초열</TD> <TD>A</TD> <TD>가려움, 종창, 발진 증상의 제거</TD></TR> <TR> <TD>실리콘 유방 삽입물</TD> <TD>A,B,C</TD> <TD>증상의 완화 또는 제거</TD></TR> <TR> <TD>환경적 독소 증후군</TD> <TD>A,B,C</TD> <TD>증상의 완화 또는 제거</TD></TR> <TR> <TD>에이전트 오렌지</TD> <TD>A,B,C</TD> <TD>증상의 완화 또는 제거</TD></TR> <TR> <TD>걸프전 증후군</TD> <TD>A,B,C</TD> <TD>증상의 완화 또는 제거</TD></TR> <TR> <TD>B형 및 C형 간염</TD> <TD>A,C,D</TD> <TD>간 효 및 증상의 정상화</TD></TR> <TR> <TD>독감 바이러스</TD> <TD>A,C,D</TD> <TD>증상의 예방 또는 완화 및 개선</TD></TR> <TR> <TD>일반 감기</TD> <TD>A,C,D</TD> <TD>증상의 예방 또는 완화 및 개선</TD></TR> <TR> <TD>AIDS</TD> <TD>A,C,D</TD> <TD> 증상의 제거, HIV-1의 m-RNA 미검출 면역 기능의 회복</TD></TR> <TR> <TD>헤르페스</TD> <TD>A,C,D</TD> <TD>침입 제거</TD></TR> <TR> <TD>사마귀</TD> <TD>A,C,D</TD> <TD>침입 제거</TD></TR> <TR> <TD>인체의 유두 바이러스</TD> <TD>A,C,D</TD> <TD>침입 제거</TD></TR> <TR> <TD>이염 매질(만성 또는 영구적)</TD> <TD>A,C,D</TD> <TD>증상의 제거 및 항생제 필요</TD></TR> <TR> <TD>백혈병</TD> <TD>A,B,C,D</TD> <TD>염색체 변형의 교정</TD></TR> <TR> <TD>림프종</TD> <TD>A,B,C,D</TD> <TD>조직 생검의 정상화</TD></TR> <TR> <TD>육종(성세포종)</TD> <TD>A,B,C,D</TD> <TD>조직 생검의 정상화</TD></TR> <TR> <TD>유방, 전립선, 난소, 위장 및 폐 등의 부신 종양</TD> <TD>A,B,C,D</TD> <TD> 전이 부위 제거, 및 검출되지 않을 정도의 수준까지 종양체가 수축</TD></TR> <TR> <TD>심각한 내전 및 여성 불감증</TD> <TD>A,B,C,D</TD> <TD>중년의 심리적 관심 및 생리적 성 기능 복귀</TD></TR> <TR> <TD>심각한 당뇨병, 레이노병, 동상, 뱀에게 물린 상처, 및 아테롬성 경화증의 통증, 궤양 및 냉증</TD> <TD>A,C,E</TD> <TD>손실된 기능의 회복 또는 개선</TD></TR> <TR> <TD>일광 손상 피부, 노화 피부 및 방사선 손상 피부</TD> <TD>A,C,E</TD> <TD>색소 침착, 주름 및 탄성 손실의 감소와, 표피 및 진피의 회복</TD></TR> <TR> <TD>운동성</TD> <TD>C,F</TD> <TD>나이가 적고 많은 육상 선수 모두에 있어 근력 및 지구력 향상, 피로 지연, 회복 촉진</TD></TR></TBODY></TABLE>  </TD></TR></TBODY></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