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작품부턴 참 쉽게 떠진다.
오류도 잡을 수 있고.
1.실 길이는 한 줄 만큼. :많은 열. 두바퀴+10cm
짧은 열-두바퀴
2.왼손은 당기고 오른손은 헐겁게
3.꼬리실 중심 방향으로 정리해 가면서.
4.금속 라벨 붙인 뒤 안감 붙이기/안감은 마무리 코바늘뜨기 하기 전에 대고 그린 뒤 재단.
드뎌 완성!
기본형 L 와
*4 +3 에 맞춰 코를 늘린 가방으로 떠서 딸냄에게 선물!
그리고 내 머릿 속 구상으로 파우치를 떠봤다.
티자 잠금장치를 이용한 요 아이는 어깨 끈없이 겨드랑이 사이에 끼워 사용하는 파우치!
근데 생각보다 편해보이진 않네.. ㅠ
약간 비틀어지긴 했지만 고급스러워소이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