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어느시점부터 예품교회 예배 영상의 기름부음
맑고 신선한 기름이 강력히 느껴진다!
배사랑목사님께서 자기 전.의식 무의식과 꿈에도 보혈을 뿌리며 기도하고 자라고 말씀하신 후
주님의 메세지가 궁금하면 나도 모르게 습관처럼 기도하고 자게 된다.
일어났는데 꿈을 꾸지않아..꿈 안 꿨네..살짝 아쉬운 마음이었지만 왠지 맑은정신이 느껴졌다.
어제 일찍 자서 3시30분에 일어나 다시 잠들었다.
내가 계란을 팬에🍳 요리하고있는데 옆에 유재석이 환하고 편하게 음식을 기다리며 조촐한 2인 흰식탁에 앉아있었다.남편?친구?같은 느낌!이 든다.
밥옆 한쪽곁에 계란후라이하는데 일본의 흰 계란을 깨뜨려 후라이판에 넣으려는데 한번에 안 떨어져서
보니 노른자가 계란껍질에 붙어있다.
수저로 긁어 다 떼어냈는데 손에 계란흰자가 묻어 좀 그랬지만 월래 계란만지면 손 깨끗히 씻으니까.요리하는 과정이야!덤덤한 마음이 들었다 ~ 한번에 떨어지지않았던 건 엄청 신선해서 탱글탱글 점성이 살아있어서란 감동 들었다.
완성된 오므라이스 계란후라이 먹는데 내가 좀 긴장하면서 요리했는지 계란껍질이 조금 씹혔다.
그런데 유재석(&남자목사님과 오버랩)과 나는 환하게 웃었다.계란껍질이 들어간 음식에
실수.부끄러움을 느낄 법한데 전혀 우리에겐 문제가 안되고 서로 즐겁고 편안한 웃음의 포인트로 변해
서로 말하지않아도 사랑하는 마음으로 웃었다.
미소가 환하고 따뜻ㆍ지적당하며 손가락질 받아 움추리고 상처받았던 내마음이 치유된다.
point 내가 요리하는 것:말씀을 새롭게 준비.새 부대
일본 흰계란은 내가 일본에가서 말씀을 전하나?
유재석이 나중엔 목사님같았는데 남편?
나 결혼하나?😄
결혼의 문은 속히 열릴지어다!열릴지어다!열릴지어다!
내모습 있는 그대로 즐거워해주고 실수.긴장하는 수치를 오히려 안식과 평안으로 승화시켜
편안하고 즐겁게 식사할 수있는 분은
오직 신랑되신 예수님이란 감동이 든다.아멘
예레미야 30장
17.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들이 쫓겨난 자라 하매 시온을 찾는 자가 없은즉 내가 너의 상처로부터 새 살이 돋아나게 하여 너를 고쳐 주리라
그리고 나서 전환
북이 둥~둥~ 울리며
하늘에서 위엄으로 주님이 오고계신다!
영광 영광 영광
나는 거룩 거룩 거룩 두손을 들고 찬양했다.
주님과 함께 신나서 춤을 추는데
예전엔 주님과 춤출 때 나는 항상 어린아이모습이어서 감사하면서도 언제 성장하나?의문이었는데
오늘은 드디어 예수님과 비율이 맞는 키의 성인의 모습이었다!야 호~~~ 할렐루야
그런데 세마포 옷이 발레복의 짧은의상🧚♀️이었다.
나도 이제 성인인데 ~ 발레복이 부끄럽게 느껴졌다.
그래서 좀 차분하고 우아한 발레복으로 바꿔주시면 안되냐고 요청하니,내가 원하는 드레스같은 치마 로 바꿔주셨다.주님과 눈높이를 마추며 아주 신나게 춤을 췄지만,난 깨달았다! 내가 입고싶은 모습의 옷도 주시지만,예수님께서 입혀주시는 세마포 옷이 진짜 발레할 때 갖춘 의상이라는 것을~~~~무대ㆍ상황ㆍ연출의 감독은 예수님이시고 나를 가장 잘아시는 분이 딱 맞는 모양의 옷을 주신다는 것을~그래서 이젠 내가 원하는 모양의 옷이아닌 주님께서✝️ 입혀주시는 옷 입고 춤추는 것이 진짜 내모습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이사야 32장
1.보라 장차 한 왕이 공의로 통치할 것이요 방백들이 정의로 다스릴 것이며
2.또 그 사람은 광풍을 피하는 곳, 폭우를 가리는 곳 같을 것이며 마른 땅에 냇물 같을 것이며 곤비한 땅에 큰 바위 그늘 같으리니
3.보는 자의 눈이 감기지 아니할 것이요 듣는 자가 귀를 기울일 것이며
4.조급한 자의 마음이 지식을 깨닫고 어눌한 자의 혀가 민첩하여 말을 분명히 할 것이라
거룩하신 영광의 왕!주님을 더 알기 원하며
주님을 따르는 자 되게해주심을 감사합니다!
택하신 자녀에게 반드시 언약을 이루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할렐루야
첫댓글 회개와 치유의 문을 통과하여 영광의 문으로 들어서면 두 손에 북채를 주십니다. 주님이 지나시는 길을 지키며 북을 울려 주님의 행차를 알리는 일을 하실것이라고 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귀한대언의말씀 감사합니다.
여러므로 깊이 묵상하게 됩니다♡
황사랑님 감사드리고 예수님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빛노래님 축복합니다
1등단상에 빛노래님이 올라 섰습니다
영적 승리가 있으리라 내가 너에게 신부의 기름을더욱 붓노라
너는 노래할것이요 춤을 추리라 암사슴이 뛰는것같이 너는 높이 뛰리라 사랑하는 나의 자녀야 나와 더욱 함 께하자 나는너의 남편 신랑 이라 내가 너늘 더 자유롭고 더영화로운 곳으로 대려가리라 힘을내어 더전진하라 지혜와 계시의 기름을 더욱 부노라 말씀하십니다
빛노래님 축복합니다 열심히 달려 나아가는 발에 응원합니다 ~~~화이팅💕💕
빛노래님^♡^
눈물의기도를 드리는데 눈물이흘러 연못을만
듬니다 기도가깊어질수록 연못이 제모양갖쳐
가고있는 모습입니다
주님께서 부르짖는기도 간구한기도가 축복의
통로가되여 빛노래님이 걸어가는데 발판이되
게 하리라 하십니다
사랑하는 내딸아
내가너를사랑하고 사랑하노라
내가너에게 음성환상의 통로를 열어
나와깊이 만날수 있도록 길을 열고있노라
더욱말씀과 기도로 더깊이 나오라 내가너를
의길로 인도하여주리라 하십니다
빛노래님 사랑하고 축복 축복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