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예쁜 꽃을 피우기 시작해 봄을 알립니다. 늘봄반 귀요미들도 살짝쿵~^^ 첫번째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익숙하지 않은 또 다른 일과를 경험하며 한발 더~성장하는 기특한 늘봄반 칭찬해요~🤗🤗🤗 노란꽃을 풀밭에서 찾아 나만의 방법으로 탐색하고 자유롭게 뛰기도하며 바깥놀이의 즐거움을 알아가는 늘봄반~^^ 교실도 봄느낌 가득하게 꾸며주며 놀이해 보았어요~^^ 봄꽃 칼랑코에가 잘 자라게 사랑해주고 주말 사랑듬뿍~받고 월요일 밝은 모습으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