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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게시판 오랜만에 명덕님과 저녁을
민수기(서울) 추천 0 조회 108 24.05.28 20:01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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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28 20:08

    첫댓글 두분 만나셨군요 잘 하셨어요 저도 낑겨 주세요

  • 작성자 24.05.28 20:09

    언제든지 서울로 오세요
    기둘리고 있겠슴다~

  • 24.05.28 20:10

    @민수기(서울) 앗~싸 답글만 읽어도 행복합니다 감사해요~♡

  • 24.05.28 20:08

    두분행복한만남하섰네요

  • 작성자 24.05.28 20:10

    오랜만에 밥 먹었습니다~

  • 24.05.28 20:09

    이뿐 명덕님 눈도 보고싶고 고운 댓글들 보고 싶어요 ㅎ

    언능 낮고 반가운 글로 만나자고 전해주세요

    나도 배 고파요 ㅎ

  • 작성자 24.05.28 20:12

    배고프신데...
    어여 저녁 드세요~
    저희는 배뽕뽕 입니다

  • 24.05.28 20:17

    너무 맛있어보여요
    굴국밥 굴솥밥 진짜 좋아하는데 겨울만 하는게
    아니었군요
    대구맛집 검색들어갑니다 ㅎ

  • 작성자 24.05.28 20:26

    저희도 겨울에만
    먹는줄 알았어요

    감사합니다
    미카님^^

  • 24.05.28 20:25

    인명덕님 식은땀 나신다고 하시고 기운도 없고 어지럽고 설사난다 하시던데 좀 괜찮아지셨나 보네요.
    맛있는 굴밥이네요~

  • 작성자 24.05.28 20:44

    다행히 오늘은 좀
    살아났어요~
    맛있게 먹네요

  • 24.05.28 20:31

    언제나 첫댓글 주시던 인명덕님~
    요즈음 안보이시더니 아프셨네요

    얼른 나으셔서
    글 보여주세요~^^

  • 작성자 24.05.28 20:45

    네네
    곧 보여주실거에요~

  • 24.05.28 20:56

    인명덕님 아프믄 안되는디 요

  • 작성자 24.05.28 22:37

    이제 조금 나아졌어요
    걱정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24.05.28 23:06

    배부르게 먹고나면
    아주 기분 좋지요
    두분우정의 외식
    보기 종아용^^ ㅎ

    저도
    낮에 오랫만에
    텃밭야채 가지러 가서
    코다리찜과
    청국장 아주 맛나게 먹고 기분짱이엇어요^^ ㅎ

  • 작성자 24.05.29 08:44

    항상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 24.05.28 21:09

    명덕님 안보이셔서 궁굼했는데 편찮으셨군요어서 나으시기를 두손모읍니다 그리고 어서 뵙고 싶습니다

  • 작성자 24.05.29 08:45

    감사합니다
    솔방울님
    꼭 전해드리겠습니다~

  • 24.05.28 21:14

    둘이가 똑같이
    맹꽁이 배가 된것을 축하드립니다

    배가 부르면ㄷ나랏님도 부럽지 않다 했으니까요

  • 작성자 24.05.29 08:46

    네네
    배불러 소리가 저절로
    나오더라구요~

  • 24.05.28 21:26

    좋은분 옆에
    계시니
    큰 복입니다
    모두모두 건강합시다

  • 작성자 24.05.29 08:47

    늘 감사드려요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

  • 24.05.28 21:47

    명덕님 아프셨군요
    맛난거
    드셨으니 후딱좋아지길요
    반가운소식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5.29 08:47

    좀 나아졌어요
    몸무게가 3키로나 빠졌네요

  • 명덕님이 아프군요ㅠ
    에긍~•°•
    어여 쾌차하시라고 전해주세요

  • 작성자 24.05.29 08:48

    네 감사합니다 ~

  • 24.05.29 05:41


    ㅎㅎ
    잘 하셨어요 ㅎ
    저도 장이 탈나서
    뭘 맘대로 못 먹네요

  • 작성자 24.05.29 08:49

    ㅎ 감사합니다
    집나간 입맛이
    돌아왔나봐요^^

  • 24.05.29 07:39

    외식하면 과식하게 되요.
    탈은 다 나으셨겠지요.
    가까이 사시고 통하시니 자주 보시고 친구도 되고 좋으시겠어요 ~~

  • 작성자 24.05.29 08:50

    네네
    잘 지내고 있지요~

  • 24.05.29 08:42

    옆에서 위로하고 챙겨주시는
    귀한 동지가 부럽습니다.
    기분좋은 미담 입니다.

  • 작성자 24.05.29 08:50

    늘 감사드려요
    오행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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