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었네요~명덕님ㅣ요즘 장이 탈나서먹지를 못했는데.굴솥밥과 순두부는잘 먹네요오랜만에 둘이서
맛있게 저녁을먹었습니다
누룽지까지거의 다 먹었습니다 둘이 똑같이 배불러노래를 하면서~
첫댓글 두분 만나셨군요 잘 하셨어요 저도 낑겨 주세요
언제든지 서울로 오세요기둘리고 있겠슴다~
@민수기(서울) 앗~싸 답글만 읽어도 행복합니다 감사해요~♡
두분행복한만남하섰네요
오랜만에 밥 먹었습니다~
이뿐 명덕님 눈도 보고싶고 고운 댓글들 보고 싶어요 ㅎ언능 낮고 반가운 글로 만나자고 전해주세요 나도 배 고파요 ㅎ
배고프신데...어여 저녁 드세요~저희는 배뽕뽕 입니다
너무 맛있어보여요 굴국밥 굴솥밥 진짜 좋아하는데 겨울만 하는게 아니었군요 대구맛집 검색들어갑니다 ㅎ
저희도 겨울에만 먹는줄 알았어요감사합니다 미카님^^
인명덕님 식은땀 나신다고 하시고 기운도 없고 어지럽고 설사난다 하시던데 좀 괜찮아지셨나 보네요.맛있는 굴밥이네요~
다행히 오늘은 좀 살아났어요~맛있게 먹네요
언제나 첫댓글 주시던 인명덕님~요즈음 안보이시더니 아프셨네요얼른 나으셔서 글 보여주세요~^^
네네 곧 보여주실거에요~
인명덕님 아프믄 안되는디 요
이제 조금 나아졌어요 걱정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배부르게 먹고나면아주 기분 좋지요두분우정의 외식보기 종아용^^ ㅎ저도낮에 오랫만에텃밭야채 가지러 가서코다리찜과청국장 아주 맛나게 먹고 기분짱이엇어요^^ ㅎ
항상 따뜻한댓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명덕님 안보이셔서 궁굼했는데 편찮으셨군요어서 나으시기를 두손모읍니다 그리고 어서 뵙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솔방울님꼭 전해드리겠습니다~
둘이가 똑같이맹꽁이 배가 된것을 축하드립니다배가 부르면ㄷ나랏님도 부럽지 않다 했으니까요
네네 배불러 소리가 저절로 나오더라구요~
좋은분 옆에계시니큰 복입니다모두모두 건강합시다
늘 감사드려요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
명덕님 아프셨군요맛난거드셨으니 후딱좋아지길요반가운소식 감사합니다
좀 나아졌어요몸무게가 3키로나 빠졌네요
명덕님이 아프군요ㅠ에긍~•°•어여 쾌차하시라고 전해주세요
네 감사합니다 ~
ㅎㅎ잘 하셨어요 ㅎ저도 장이 탈나서뭘 맘대로 못 먹네요
ㅎ 감사합니다 집나간 입맛이 돌아왔나봐요^^
외식하면 과식하게 되요.탈은 다 나으셨겠지요.가까이 사시고 통하시니 자주 보시고 친구도 되고 좋으시겠어요 ~~
네네 잘 지내고 있지요~
옆에서 위로하고 챙겨주시는귀한 동지가 부럽습니다.기분좋은 미담 입니다.
늘 감사드려요 오행초님~
첫댓글 두분 만나셨군요 잘 하셨어요 저도 낑겨 주세요
언제든지 서울로 오세요
기둘리고 있겠슴다~
@민수기(서울) 앗~싸 답글만 읽어도 행복합니다 감사해요~♡
두분행복한만남하섰네요
오랜만에 밥 먹었습니다~
이뿐 명덕님 눈도 보고싶고 고운 댓글들 보고 싶어요 ㅎ
언능 낮고 반가운 글로 만나자고 전해주세요
나도 배 고파요 ㅎ
배고프신데...
어여 저녁 드세요~
저희는 배뽕뽕 입니다
너무 맛있어보여요
굴국밥 굴솥밥 진짜 좋아하는데 겨울만 하는게
아니었군요
대구맛집 검색들어갑니다 ㅎ
저희도 겨울에만
먹는줄 알았어요
감사합니다
미카님^^
인명덕님 식은땀 나신다고 하시고 기운도 없고 어지럽고 설사난다 하시던데 좀 괜찮아지셨나 보네요.
맛있는 굴밥이네요~
다행히 오늘은 좀
살아났어요~
맛있게 먹네요
언제나 첫댓글 주시던 인명덕님~
요즈음 안보이시더니 아프셨네요
얼른 나으셔서
글 보여주세요~^^
네네
곧 보여주실거에요~
인명덕님 아프믄 안되는디 요
이제 조금 나아졌어요
걱정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배부르게 먹고나면
아주 기분 좋지요
두분우정의 외식
보기 종아용^^ ㅎ
저도
낮에 오랫만에
텃밭야채 가지러 가서
코다리찜과
청국장 아주 맛나게 먹고 기분짱이엇어요^^ ㅎ
항상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명덕님 안보이셔서 궁굼했는데 편찮으셨군요어서 나으시기를 두손모읍니다 그리고 어서 뵙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솔방울님
꼭 전해드리겠습니다~
둘이가 똑같이
맹꽁이 배가 된것을 축하드립니다
배가 부르면ㄷ나랏님도 부럽지 않다 했으니까요
네네
배불러 소리가 저절로
나오더라구요~
좋은분 옆에
계시니
큰 복입니다
모두모두 건강합시다
늘 감사드려요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
명덕님 아프셨군요
맛난거
드셨으니 후딱좋아지길요
반가운소식 감사합니다
좀 나아졌어요
몸무게가 3키로나 빠졌네요
명덕님이 아프군요ㅠ
에긍~•°•
어여 쾌차하시라고 전해주세요
네 감사합니다 ~
ㅎㅎ
잘 하셨어요 ㅎ
저도 장이 탈나서
뭘 맘대로 못 먹네요
ㅎ 감사합니다
집나간 입맛이
돌아왔나봐요^^
외식하면 과식하게 되요.
탈은 다 나으셨겠지요.
가까이 사시고 통하시니 자주 보시고 친구도 되고 좋으시겠어요 ~~
네네
잘 지내고 있지요~
옆에서 위로하고 챙겨주시는
귀한 동지가 부럽습니다.
기분좋은 미담 입니다.
늘 감사드려요
오행초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