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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함울림터 다 풀린 제물(자연)로 1
윤슬 강순덕 추천 0 조회 38 24.07.04 18:34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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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04 23:20

    첫댓글 집의 비밀번호를 몰라서 우산을 틈에 끼워두고 드나드시는 것이 어쩌면 '텅빈 넉넉함'일지도 모르지요.
    강 시인은 이번 화천 여행에서 많은 걸 얻어온 것 같아요.

  • 작성자 24.07.05 10:38

    다사함 선생님이 공로상(일꾼상)을 주셨으니까요.
    선이골 서재에 파묻히긴 너무 아까운 말씀을 우선 알려볼까 합니다.

  • 24.07.05 10:08

    읽기가 쉽지는 않지만, 두고두고 음미해 볼만한 좋은 글이군요.

  • 작성자 24.07.05 10:38

    쉽지 않은 글이지만 마음에 깨달음을 주는 글이니
    천천히, 여러번 읽어봐주세요.

  • 24.07.05 11:57

    별도로 인쇄하여 스크랩해 두었습니다.

  • 작성자 24.07.05 12:09

    좋은 생각!!!
    감사합니다.

  • 두고두고 공부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7.06 09:46

    네. 두고두고 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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