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용인, 체육인들은 재즈댄스 전문인 교육에 어려움을 느낀다. 재즈댄스의 워밍업(warming-up)과 센터(center), 작품(combination)은 과학적으로 운동으로 스포츠인들의 기초적인 춤의 아이소레이션(isolatin)은 모든 춤의 기본을 바탕으로 한다. 재즈댄스는 최고의 운동역학을 자랑한다. 많은 지도자들이 정확한 지식과 자격과정을 배운다면 최고의 지도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3.한국 재즈댄스의 예술적 방향의 문제점
- 현재 예술적 방향과 체육적 방향이 있다. 예술적 방향은 예술가들은 없어지고, 운동학적 웰빙과 체육학적 모형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대학교에서도 체육계열로 분과를 두고 재즈댄스를 받아들이고 있다.
무용인들은 발레와 현대무용 힙합,펑크등의 여러가지 스타일의 댄스
를 받아 들이기 위한 노력은 커녕 등안히 하게 되어 무용으로 인식하지 못하고, 생활체육으로 치부하고 있다.
재즈댄스가 너무도 어렵다는 것을 인식하고 대학내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교육인들 또한 교육계에서도 등안시 한 춤으로 인식된다. 한국에서 재즈댄스학과 및 재즈댄스 교수는 찾아 볼 수 없는 실정이다.
재즈댄스는 8가지 종류의 춤으로 구성되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재즈댄스의 아이소레이션(isolation)은 외국무용과 생활체육의 기본이 되어버렸다.
재즈댄스는 모든 춤을 변화 시켰는데도 재즈댄스는 연구와 실적 춤에 대한 지원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
문화예술진흥회(문광부)에서도 댄스관련 지원은 전혀 이루어 지지 않고 있다. 옹고지신(溫故知新)격의 문화예술정책과 무용계의 재즈댄스 및 힙합,탭댄스,밸리,실용댄스,살사,탱고 등등의 춤들은 무용 교과에서
인정을 안하는 무용인과 정책으로 인하여 댄스계는 체육도 무용도 아닌 두리뭉실한 2011년의 과정이다.
송치만 협회장은 2009년 문화예술인 포럼을 통한 무용교과 과정에 댄스(15개)과목을 인정해야 한다고 말하였으나, 묵살 된바있다. 무용교육에 있어서 법망이 없기때문에 교과부의 신속한 대안이 필요 하리라 본다.
또한 송치만 협회장은 현재 체육을 통한 댄스를 통합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무용과 댄스는 모두 체육속에 넣어야 한다는 지론이다. 발레,현대,한국무용이 예술이라면 무엇하는가?
국제적인 권위적인 김연아의 피겨스케이팅의 발끝도 못 따라가는 현실이고 지원 또한 약하다. 체육안에 무용이 있었다면 교육과 예술은 예술체육이라 는 교과가 만들어 졌을 것이다.
지금도 늦지 않았다. 무용,댄스는 체육속에 집어넣어 올림픽 종목에 댄스, 무용 또한 넣어야 할 것이다. 체조라는 장르에 댄스과목을 만들어야 한다. 여기의 논재는 2008년 송치만 협회장에의하여 창안되어 졌으며, 모든 초,중,고,대학교 교과안에 댄스교과를 편성하여 교과목을 만들어야 하는 시기가 꼭 올거라 본다. 문화예술은 미래의 자원이다.
4.한국 재즈댄스의 문제점
- 재즈댄스계는 여러가지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댄스계의 친목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학원장들의 경제적 어려움으로 댄스분야에서 살아가기가 어렵게 이루어진 구조로 무용도 체육도 아닌 정책으로 인하여
1999~2011년까지 힘든 세월을 보내고 있으며,
정치와 교육의 흐름에도 방영을 주지 못하고있다.
향간 tv에서 댄스프로그램이 많이 나오지만 재즈댄스에 대한 프로그램은 하나도 없다. 사람들은 조화로운 춤을 원한다. 예를 들어 댄스스포츠나 탱고 살사 등은 여자와 남자가 하기 때문에 2명이 모이고 그룹을 지어서 하지만 재즈댄스는 혼자하는 춤으로 인식되어 개인적 스트레칭과 춤의 자유로움을 표현하는 형식으로 알고있다. 하지만 재즈댄스는 발레와 현대무용 보다 더욱더 고차원적인 몸의 원리를 이용하고 있기에 무용인들도 어려워하고있다.
이를 이용한 생활체육으로 재저사이즈(재즈댄스+엑서사이저)
를 통한 운동 방식을 만들게 된다. 체육계는 모든 복합적 장르를 이용하여 태보, 태권댄스, 리권, 태권체조, 요가체조 등등 많은 변형을 주어 생활체육(웰빙)이라는 문화를 만들고 있다. 하지만 예술계는 그렇지 않다. 자기 자신들의 위치만을 고집하며 새로운 것을 받아 들이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예술은 철밥통이다. 교수: 발레,현대,한국무용을 하기 위하여 어릴적부터 30년을 투자한다. 그러한 이유로 옹고지신은 커녕 쇄국정책을 쓰는 예술인의 옹졸한 고집으로 인하여 재즈댄스,방송댄스,힙합댄스,뮤지컬,탭댄스,밸리댄스,살사댄스,탱고,댄스스포츠,스트릿댄스등의 춤들은 무용 교과가 아닌 체육으로 전환되고 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지만, 무용인(예술인)들은 인재가 없고, 예술이라는 명목아래 부질 없는 교수와 무용인들 뿐이라는 것이다.
변화와 경쟁 쇄신으로 미래를 만들어가야 한다. 2003년 이후로 재즈댄스계는 쇠퇴하고 상업무용인 방송댄스, 팝댄스가 자리 잡아 가고있다. 또한 생활체육에 험난한 산을 넘지 못하고 어려운 춤의 부류에 끼게 되었다. 하지만 정작 대학무용에서는 재즈댄스과 하나 제대로 만들어진 곳이 없을 정도로 부재이다.
커다란 교육계의 병패가 볼 수 있다. 이러한 것은 발레, 현대, 한국무용을 하는 사람들이 재즈댄스를 해야 함에도 제외를 시키는 몰 상식한 태도에 있다. 무용인들은 재즈댄스를 알지 못한다.
무용인들은재즈댄스를 어려워한다. 무용인들은 재즈댄스를 댄스라 부르고 무용이라 부르지 않는다. 다만 운동이라 생각한다. 무용인들은 재즈댄스가 무용인가의 질문에 모른다가 60% 이상이다. 정책이 바뀌지 않으면 댄스는 바뀌디 않는다.
5.한국재즈댄스의 상업적, 학술적(교육) 문제점
- 한국의 상업 문화의 tv,방송매체,catv,인터넷 등등을 통한 상업적 가치는 무궁무진하다.
하지만 기획사와 연예, 뮤지컬 탤런트, 모델, 공연예술의 악덕 기업 및 업체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꿈을 실현 하기도 전에 죽는 기 현성을 보이는 것이 사업적 예술이다.
상업예술은 미국과 일본의 영향을 많이 받아 시각적 자극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있다. tv에서는 과다한 노출로 인하여 많은 청소년들의 성적수치심을 자극하고 있다. 연극은 벗어야 산다는 지론이다. 미란다, 교수와 여제자 등 상업예술은 강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작품의 질은 떨어지고 돈에 대한 노예로 예술은 땅바닦을 기고 있다. 문화관광부 또한 이에 한몫을 하고 있다.
제지를 해야 함이 마땅한 데도 눈가리고 아옹하는 태세라는 것이다. 돈으로 매수된 문화예술의 세계 어디까지 가야 할지 걱정이다. 뮤지컬 또한 연예인들의 대거 참가로 인하여 뮤지컬과 대학은 몸 살을 알고 있다. 뮤지컬과를 나오면 무엇을 할 까 걱정하는 친구들은 무대를 그리워한다. 하지만 돈과 뒷거래로 이루어진 연예인들의 주연에 웃음을 자아내듯 대학을 졸업한 이들은 갈 곳이 없다.
예술계는 썩어 있는 저수지와 같다. 댄스계의 학술적 문제점 - 한국에 무용과는 있지만 댄스학과는 없다. 누구하나 댄스에 대한 교육에 힘을 실어주지 않는다. 댄스학과를 만들어야 한다.
댄스학과에서 석사,박사과정을 만들어 학계의 가치를 높여야 한다. 이에 따른 정책이 필요하다. 무용을 한 사람들은 갈 곳이 없다. 취업률도 저조하다. 대학에서 배우는 것이 아니라 학벌을 따기 위한 수단이라는 것이다.
1년만 지도자 과정을 공부해도 학원을 운영할 수 있는 전문자격증 프로그램이 있는데도 대학에서 교수 자신이 없어질 위험이 있기에 노하우를 알려주지 않는다. 무용,댄스,생활체육,뮤지컬 최고지도자 자격증 과정은 한국재즈댄스협회(사)에서 최초로 설립하여 이루어지고 있다.
6.한국재즈댄스의 정책적 미래적 방향성
- 한국 댄스계는 변화하고 있다.
한류의 kpop과 함께 유럽과 동아시아 미국을 흔들고 있다.
댄스시장은 무한한 가치를 가지고있다.
엔터테인먼트의 세상을 만들어 가고있다. 재즈댄스는 문화의 획을 만들어가고 있다. 재즈댄스는 모든 춤의 기본을 토대로 한다. 무용대학안에 댄스대학, 댄스학과를 만들어 예술체육인을 양성해야 한다. 꿈은 이루어진다.
세상의 모든 문화가 한 광맥으로 흐른다. 공유하고 나눠야한다. 한국의 댄스학과는 뮤지컬,음악,연극영화,기예를 바탕으로하여야한다. 국제적인 대학을 설립하여 외국에서도 한국댄스대학이라는 곳을 찾아오는 날을 만들어야한다. 안무와 예술적 창조성은 한국사람들이 더욱더 높다는 것이다.
예술인들은 변화해야한다. 우물안 개구리라는 말이 있다. 자신들을 말한다. 무용인은 세상을 볼 필요가 있다. 춤은 무궁무진하다. 세상을 알면 세계가 보인다는 것이다. 내안에 나를 알기위해서는 개척자가 되어야 한다. 시간이 지나면 문화예술이라는 것은 새로운 것을 자꾸원한다. 이에 맞추지 못한다면 없어지고 마는 것이다.
무용은 교육개편과 함께 자료 공개 및 대중화 방안을 만들어야 살아 남을 것이다. 폐쇄적인 무용계의 현실에서는 20년도 못가서 무너질수도 있다.
결론 : 일자리창출, 유,초,중,고,대학교 교과과목 채택, 노동조합 발족, 댄스예술재단설립, 무용=댄스학과 설립을 통한 무용인의 혁신과 개방, 연극, 뮤지컬, 공연예술, 엔터테인먼트의 적절한 조화로 세계무대진출, 댄스를 올림픽종목 추진, 예술인들의 댄스를 하면서 삶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고부가가치 급여 지급, 인간문화재등록 및 댄스인들의 역량 강화를 통한 정책적 지원과 화합과 조화가 이루어져야 한다.
춤은 자유로운 영혼을 창조한다. 자유로운 영혼이란 몸과 마음과 정신이 올바른 예술적 가치를 통한 카타르시스이다.
나를 알기 위해서는 수억번의 껍데기를 벗어야 한다. 눈물과 땀이 흘러서 만들어지는 고귀한 인간의 혼신이다.
정책은 10년을 문화계혁가가 먼저가서 만들어 놓으면 그때 따라온다. 정치와 문화 예술 경제가 풍요로운 세상이 되기를 간절히 기원한다.
예술정치를 통한 새로운 문화혁명의 2030년의 시대가 기다려진다. 꿈을 가진 피터팬은 아름답다. 꿈이 없는자는 살아도 죽어있다. 인간(나)는 누구인가? 무엇을 위한 인생이란 말인가? 한국은 현재 어디까지왔는가?
문화예술은 개혁해야 한다.
한국 재즈댄스 협회장 : 송치만 회장
http://blog.daum.net/kjda/6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