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남들이 생각하는 본인의 성별과 이름과 소속은?
성별: 男 ,이름: 윤동원 , 남전대 호빵과~ㅋㅋ..sfc 경력 7년차인 착한 엡쒸맨
2.세상의 빛을 본날?
1985년 5월 5일 (난 영원한 어린이당~^^)
3.지끔 거주하는곳
진주시 상대1동 512-8번지
지금은 남전대 남자 기숙사 2217호( Mr.박 방에 빈대 생활중 )
4.나의 혈액형
A형
5.키 : 솔직하게...
키 177~8정도 아쉽다 ㅜ.ㅜ
6.신발 싸이즈는?
딸따리는300 , 스니커즈는 185 , 구두류는 180
7.내가 좋아하는 먹을거리
다 좋아함...특히 커피를~^^
8.죽어두?못먹는 먹기싫은 음식
배고파 봐 못먹는 음식이 있나..ㅡㅡ;;
9.좋아하는 이성상
착하고(B.R정도) 이삐고(음.전지현정도) 돈많고(삼성가 딸이면 좋겠다) 특히 내 랑맘이 맞는 사람(H.W ,J.E 정도).. 신앙심좋고 부모님들께 잘하는 사람
10.싫어하는 이성상, 그 이유?
공부 잘하는 사람(잘난 척을 많이 하면 안되요)
11.자기이름 한자 풀이
東,元(동녁동에 으뜸원이라 동쪽에서 으뜸이 되라..ㅋㅋ)
12.잘하는? 유일하게 할줄아는 음식
나는 호빵과랍니다..ㅋㅋ
13.노래 18번
노래 듣는 것은 잘하는데 잘 못불러요(절대음감이라고 아시는지..^^)
14.간사님께 지금당장 하고싶은 말
내년에는 꼭 꿈을 이루시길...그리고 좀 삐지지 마시길..
15.가장 친한친구 10명만...
발에 차이는게 친구라서..^^;;어제도 확인 했음..ㅋㅋㅋ
16.잘보는 TV프로그램 or Radio프로그램
TV하고 RADIO가 뭐예요??
17.좋아하는 꽃
허브 종류를 진짜 좋아함..(과 특성 나온다..)그리고 이름 모를 들꽃도 좋아함
18.남전SFC중에 노약자에게 자리를 양보할꺼 같은 사람
나요~ㅋㅋ 그런데 모피코트에 금장신구 달구 다니는 사람한테는 절대 안비킴...오히려 무안하게 말똥말똥 쳐다봄
19.장래희망(직업이나, 생활방식?? 암꺼나~??)
당연 개인 사업이지롱~부럽지..ㅋㅋ
20.시력(색맹? ㅡㅡ;)
안경쓰고 0.7~8정도
21.결혼하고픈 나이는?
일찍 결혼하고파~같이 유학을 갔음해요~
22.좋아하는 성경구절..
성경 구절은 다 좋아 하는데 특히 잠언을...(처해있는 상황 마다 달라져서)
23.좋아하는 과일? :
오렌지 귤 바나나..등등 다 좋아함 못 먹는거 없음..ㅡ.ㅡ;;
24.좋아하는 색, 이유는?
파란색 흰색 검은색 이유는 파란 바다처럼 넓은 꿈을 가질수 있고 어떤것에도 물들지 않은 흰색과 검은 색은 비밀 ^0^
25.살아오면서 가장 뿌듯했던 일?
많지요 하지만 그것도 비밀(남자는 비밀이 많음..)
26.아끼는 물건?
내 앨범들..글고 친구한테 받은 편지들..
27.갑자기 하고 싶은말
애인을 구합니다 01066555988로 전화 주세요
28.가장 기억나는 영화
포레스트 검프,가을의 전설,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등등
29.힘들때 생각나는 사람
힘들때라 음 먼저 주님과 부모님이 생각나겠죠~
30.지금 두통이 심하다면?
두통은 아스피린으로 한방에~^^약 먹고 자면 다 나아요
31.자신의 장점
누구 앞에서도 당당하고 사람들과 금방 친해진다는것 아닐까요..
32.자신의 단점
음 일단은 말이 많은 것이 겠지요..그리고 가끔 생각을 너무 깊이 한다는 것..(??)
33.존경하는 사람
일단 부모님을 존경하죠 그리고 실루아노를 존경합니다..그외에도 존경하는 사람은 무지 많아요..(신앙의 선배들이 대표적이죠)
34.생일 선물로 받구 싶은것
생일선물이라 일단 돈을...^^a 그리고 5月5日이 생일입니다 선물 준비하세요
35.엡씨맨들을 만나서 하고 싶은일
음.....이야기도 하고 커피도 마시고...많은 일을 할꺼가따요..
36.자주 이용하는 사이트
다음 네이버 MSN 세이 등등
37.취미
혼자서 생각하기..(혼자 놀기의 진수),우표도 모으고 외화 수집등 모으는걸 좋아한다.. 책 읽으면서 노래듣기
38.특기
아무래도 요리가 아닐깡~^^운동도 좋아합니다(농구 테니스 등등)
39.버릇
버릇이라 음...눈을 깜빡이는거?? 아님 숨 쉬는거??^^
40.좋아하는 사람에게 해주고 싶은것
아침의 모닝콜과 밤에 잘자라고 인사말..
41.좋아하는 사람에게 받구 싶은것
사진, 그리고 아침의 모닝콜~^^
42.좋아하는 사람이랑 하고 싶은것
외국으로 유학 가고파요
43.보물2호?
책들 그리고 내 음악 시디들...그리고 내 사랑하는 이불과 베게
44.좋아하는 동물
난 사람을 무지 좋아함 ...그담으로 개(시베리안 허스키&말라뮤트)
45.즐겨입는 옷차림?
그냥 평범한 캐쥬얼 정장을 입으면 늙어 보여요..저는 면 츄린닝에 반팔 티를 정말 좋아함..
46.비행기가 추락한다. 가장먼저 어떤 행동을?
당연히 기도를 하고 주님을 찾아야죠..
47.자신이 약해 보일때
비밀이 많은 동원이는 안가르쳐 줄 껍니다..ㅡㅡ;;
48.최악의 기분을 느끼게 했던일
우리 부모님을 욕했을때 그리고 내 꿈과 비젼을 욕했을때..
49.상대방을 마음 아푸게 했던일
정말 많다 간사님과 미혜누나등등...(나는 말로 사람을 죽인다ㅜ.ㅜ)
50.자신의 생긴것에 대해 느낌
생긴것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모두 주님이 주신것이고 다 쓰일때가 있기에 이 땅에 내신것이라고 생각하기 떄문에..^^
51.제일 친한친구랑 어떻게 알게 되었나?
수련회때 만났어요..(여러분 수련회에 많이 갑시다..)
52.결혼하면 신혼여행지는?
당연히 유럽(이탈리아,독일,노르웨이,핀란드 등)
53.자주이용하는 통신?수단은?
동혁이 행님 폰(ㅡㅡ) 아님 KTF BIGI알~
54.한달에 개인지출금은 얼마정도?
한 15만원에서 20만원( 밥값하고 커피값,차비가 대부분 )
55.좋아하는 숫자
16
56.좋아하는 찬양
CCM은 거의 다 좋아하는데 김명식의 청혼가와 노아의 교회로 가요를 좀 좋아하징~
57.외박 경험
집 떠나면 고생인데 외박을 왜 하는지..(^^a)
58.본인의 방에 들어가면 잴루 먼저 눈에 들어오는것
냐 잠자리...ㅋㅋㅋ 이불과 배게를 넘넘 사랑해
59.나의 이상형
위에도 말 했짜나...이쁘고(전지현정도) 착하고(H.E , B.R정도)내랑 맘이 잘맞고(H.W정도)그리고 신앙심좋고 부모님들께(자기집과 우리집 모두) 효도 잘하는 사람
60.부모님께 하구 싶은 말
엄마 아빠 사랑해요 그리고 20일이 결혼 기념일인데 가서 챙겨 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61.엄마의 태몽
태몽이 무슨 필요인가..그리고 물어보지도 않고 궁금하지도 않다..
62.자신의 성격
말 잘하고 다른 사람들 앞에서도 잘 쫄지 않는다..그리고 모든 사람들을 감싸 안을 수 있는 표용력이 있다(설마..) 낙천적이다(항상 웃지롱~)
63.울나라에 전쟁이 난다면? (ㅡㅡ;)
당연히 가족과 함꼐 딴나라로 이사를 가야징~^^주님이 주심 목숨을 헛되게 하면 안되지(내 꿈과 비젼이 있는데)
64.좋아하는 동화책
동화책은 손 땐지 꽤 됐는데 아직 읽고 있는 사람이 있는가..ㅡㅡ;;
65.남을 위해 최고로 기다려 본시간(절대루 본인을 위해서가 아님.)
나를 위해서는 3년...그러나 남을 위해서는 하루를 기다렸음(7시간이상을..)
66.남을 곤란하게 만들었던일
음....나 때문에 내 친구들 사이에 금을 가게 했던일...
67.잊을수 없는 사람
정말 많지...수련회때 나에게 비젼을 주심 목사님은 특히 잊을 수 없다. 그리고 나를 위해서 눈물로 기도 해주던 많은 선배들과 목사님들도 잊을수 없다..
68.취침시간
AM:3:00~4:00
69.남들이 귀찮게 느껴질때
잠이 오는데 나가서 놀자고 할떄와 생각중일때 나에게 말걸때...ㅡㅡ
70.거울앞에 서면 떠오르는 것
내 얼굴을 보면서 고놈 참 잘 생겼다.ㅋㅋ
71.자주 찾아가는 장소
교회 커피숍 깊은 사색을 할 수 있는 내방~
72.나는 이제까지 얼마나 많은 사람을 만나보았나?
정말 많이 만나봤찌롱~
73.친구랑 만나면 가는곳(주활동지역)
진주에선 대안동 차없는 거리를 활부(특히 커피숍에 가면 나를 만날수 있다)
74.현재 삶의 만족정도는?
지금이 가장 행복한 때입니다 불평을 부리지 마세요
75.길을 지나다 이상형을 보면 어떤 행동을?
아직 본적 없음
76.가족관계
울 아부지 어무이 누낭~
77.지금 연상되는 단어, 이유는?
아멘~ 이유는 ccm을 듣고 있는데 그단어가 생각나네여
78.좋아하는 사람이 더 이상 만나지 말자고 하면?
음 아직 없는데 그런것 까지 생각하면 너무 많이 생각하는거 아닌가??
79.좋아하는 사람이 여행가자고 하면?
여행 나도 좋아 하는데 가면 되지..가서 사진도 많이 찍고..
80.좋아하는 사람에게 어떻게 기억되고 싶은지?
정말 자신을 사랑하는 마지막 남자라고...
81.집에서 주로 하는일
당연히 숨쉬기 운동, 푸드채널보기 ,이불과 베게와 씨름하기..
82.어렵고 힘들때 찾아갈수 있는 사람
음 문자나 전화로 연락할 사람은 무지 많은데 찾아 갈려면 시간과 돈이 없어요..ㅡㅡ
83.사랑하는 이가 떠난다면 어떤 느낌일까?
내 신체의 일부가 없어진단 느낌이 아닐까?? 몰라요 아직 그런 사랑을 안해 봤어니..
가슴 한 구석이 뻥~허고 뚤린 느낌이 않은까
84.옆에 있는 물건
폰과 컴퓨터 그리고 ccm듣는 오디오
85.가장 기억에 남는 말
입과 혀를 지키는 자는 그 영혼을 환란에 보전하느니라.(잠언)그리고 부모님께서 하신 동원이는 주님께서 주신 세상에서 가장 귀하고 값진 존재 란다..
86.내가 생각하는 훌륭한 지도자는?
우리나라는 한상동 목사님정도 아님 미국의 링컨이나 마틴루터 킹 목사 정도가 아닐까
87.단골집(주점,상점,서점등등 ㅡㅡ;;)
진주에 있는 NII,필라 그리고 남해의 Family mart와 로즈버드..ㅋㅋ
88.좋아하는, 자주하는 운동
농구나 테니스정도 아님 숨쉬기 운동도 좋라하고 입 운동도 좋아한다
89.지금 머리스타일
머리를 기르고 있는데 권박사가 머리가 길다고 잘라라고 한다...ㅜㅜ
90.좋아하는계절
나는 사계절 다 좋아한다(봄은 따뜻하고 새 생명이 태어나니좋고, 여름은 더워도 바다를 볼수 있어서 좋고 , 가을은 먹을것도 많고 하늘이 맑고 이뻐서 좋고, 겨울은 눈도 이쁘고 새로운 생명을 태어나게 하기위해 쉬는 기간이라 좋다..)
91.가방안에 들어있는 것들
책 공책 리포트 성경책과 큐티책 그리고 필통
92.지갑안에 들어있는 것들
돈 신분증 명함 각종카드 그리고 식권..ㅋㅋㅋ
93.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질때
음 나의 종교와 내 꿈과 친구 그리고 우리 가족을 욕할때 대들지 못할때, 생각없이 말을 해서 다른사람에게 상처를 줬을때..
94.제일 싫은친구 or 사람
음 이런것은 말하면 안되지..
95.몇살까지 살고싶은지
나는 언제던지 천국에 가도 된다..왜 그리 오래 살려고 바둥거리는지...나는 천국과 구원의 확신이 있기에 무서울것이 없다..(난 신의 아들이니까)
96.첫월급 받아서 하고 싶은것(했던것)
우리 부모님 해외여행 시켜드릴꺼당~(덤으로 나와 누나도 가면 좋지..)
97.내가 왕따가 아닐까 하고 생각해본적 있나?
음 내가 왜 완따인가 예수님이 항상 옆에서 지겨주시고 있고 항상 같이 있는데.. 쓸때 없는 걱정은...
98.기억남는 여행
어릴적 외가와 우리가족이 1주일간 전국을 여행한것이...
99.지금까지 솔직했나요?(위에 적은것들)
내가 볼때 거의 다 솔직했다고 본다...(한 95% 이상을 신뢰 할 수 있음)
100.남전SFC에 하고 싶은 말
지금은 많지 않지만 그래도 생각지도 못한 곳에 예비하시고 준비해놓으시니 항상 기도하며 나아갔으면 합니다..
그리고 지금 주어진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욕심내지 않도록 하세요..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100문! 100답!
ㄷㄷ ㅓ ㅇ ㅇ ㅜ ㅓ ㄴ 이꺼
실루아노
추천 0
조회 56
04.04.21 22:25
댓글 3
다음검색
첫댓글 똥원이 100문 100답 한다고 수고했다.ㅋㅋ
생일 얼마안남았네.. 근데..신발이 300백싸이즈에서 185랑 180 ??? 285..280이겠지^^ 발크네~! 미리...생일축하한다...그리고 축복해~주님의 이름으로~~
안.젼.놀.ㅇㅣ.ㅌㅓ. 추.천.합.니다.
K. U. S. 8 .5 .5 닸.켬 (추,천,인 1234)
회,원ㄱㅏ입ㅅㅣ 3000원ㅈㅣ급, ㅁㅐ일 첫.충.전5%추ㄱㅏㅈㅣ급.
올킬, 올ㄷㅏ이, ㅇㅣ벤.트.중입ㄴㅣㄷㅏ. 단/폴 ( 50 ) 모ㅂㅏ~일ㄱㅏ~능
365일 연~중~무.휴 24ㅅㅣ간.(해/외.운/영) 온ㄹㅏ인 고~객ㅅㅓ~ㅂㅣ스!
믿,음,과 신,뢰,는 MUSIC의 전~부,입ㄴㅣ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