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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세실랴 하은영맘 오르간 오르간아, 오르간아 조금만 기다려주겠니?
세실랴 추천 0 조회 335 07.08.12 19:28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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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8.12 20:00

    첫댓글 옹이 없는 나무가 없네요....

  • 작성자 07.08.24 07:32

    저 시기가 아마 젤로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 07.08.12 20:20

    ^^ 세실랴님은 하늘에서 뚝 떨어진줄 알았는데 아니군요. 보편적인 삶을 다 격고... ㅋㅋㅋ

  • 작성자 07.08.24 07:32

    제가 하늘에서 뚝 떨어지믄 여럿 다치십니당ㅋㅋㅋ

  • 12.05.24 13:48

    에구~ 내 배꼽!!!

  • 07.08.12 20:52

    누구나 다 아픔을 겪으며 성장하는군요.. 하두 씩씩해서 걱정없어 보이는데..

  • 작성자 07.08.24 07:33

    괴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우러~~~하하

  • 07.08.12 22:10

    흥~*^^*~그 케이스~ㅋㅋ~레슨생각하면 속터집니다~그래도 끈기 있게 하셔서 빛을 발하나 봅니다~

  • 07.08.12 22:52

    누구나 아픔과 고통, 상처가 있지만 어떻게 대처 하느냐가 사람마다 다른거지요. 갑짜기 다가온 아픔을 이겨내는 세실랴님의 모습을 다음편에 보겠지요??? 엥~~또 담을 기둘겨야하네. 연속극버전이 분명혀~~ㅋㅋㅋㅋㅋ

  • 작성자 07.08.24 07:34

    넘 슬픈 이야기입니다요ㅜㅜ

  • 07.08.13 14:52

    처음엔 펄펄 날더니,기어 가시며, 이거이 사람 기다리게 하네. 안 쓰면 어떻게 읽겠나, 그냥 기다리지요. "一敗는 兵家之常事라" 누구도 비켜갈 수 없는 상황에 직면하는군요.

  • 07.08.13 14:54

    우리 아는 수녀님, 시골의 면소재지 유치원 교사 몇 년 후 유치원, 아니 본당 신부님 바뀌고 그러더니, 고향에 돌아와 거긴 소읍이지만, 월수 400만원일 때 수녀원 입회할 수 밖에 없었지요.

  • 작성자 07.08.24 07:35

    너무 더워서 자꾸만.....성음악연수는 넘 좋으셨지요?

  • 07.08.13 11:31

    에이구 결국은 혼자가셨구나....

  • 작성자 07.08.24 07:36

    네,그래서 커다란 카드가 생겼지요^^

  • 07.08.13 21:07

    여장부(시로 하실려나~~~~) 세실랴^^* 홧팅!

  • 작성자 07.08.24 07:37

    여장부를 왜 싫어하겠습니까요? 하긴 불면 날아갈 듯한 여인네가 부럽긴하지만서두ㅋㅋㅋ

  • 07.08.17 23:42

    가슴 졸이며 읽고 있습니다. 계속 화이팅 입니다.^^

  • 작성자 07.08.24 07:37

    아자리~~미소님도 파이팅!

  • 07.08.23 17:36

    ㅎㅎㅎ 사실 개인 렛슨 하는 시기가 생활적으로 가장어려운 시기 아닐런지....화이팅 입니다.^^*

  • 작성자 07.08.24 07:38

    오고가는 현금속에 꽃피는 제자사랑~~~ㅋㅋㅋ

  • 12.05.24 13:50

    나도 세실랴 자매님 처럼 좋은 선생님 만나고 싶네요~~~

  • 작성자 12.05.25 11:14

    ㅎㅎ 칭찬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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