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4일 마산 원전한 선상 콘도에 도영,칠수,병대,그리고 우리가족과 함께 밤낚시했다
미리 약속했던 친구들이 다오지 못해서 아십지만 ~~~~~~~~~
지금은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고기는 별로 잡지 못했다
주인이 준 홍합을 가지고 홍합탕에 1차, 정갱이 와 잔씨알의 도다리에 2차, 그리고 삼겹살에 3차 좌우지간 찐하게 먹었다
날씨가 추워서 일찍 12시에 접고 따뜻한 방안에서 쿨하고 다음날 아침 철수 ~~~~~~~~~
같이 못한 친구들은 다음에 시간내서 다시 모이자
도영이 첫수 망상어
홍합탕
울아들 도다리
울 딸
칠수 도다리 1수
첫댓글 재미있어 보인다~ 동오 아들, 딸이 아빠 많이 닮아서 듬직하고 귀엽다.
회감에 군침 넘어간다 좋다.
잼있었겠다 동오네 딸 많이 이뻐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