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youtu.be/mD0NBKfUtzc?list=PL4P6SBDceLgGeZKLQmUGvpqBZjJe0IxGo
마귀의 신부 바빌론 음녀 : 단일 세계 종교(WCC)에서 속히나오라_2022년 요한계시록 강해 37 :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 클릭하셔서 자료 참고하세요(파일받기 - 파일열기)
2022년 요한계시록 강해 37
계37 마귀의 신부 WCC 바빌론 음녀 단일 세계 종교에서 나오라
성경말씀: 계18:1-24 - 1 이 일들 뒤에 내가 보니 큰 권능을 가진 또 다른 천사가 하늘로부터 내려오는데 그의 영광으로 인해 땅이 환해지더라.
2 그가 우렁찬 음성으로 힘차게 외쳐 이르되, 저 큰 바빌론이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그녀가 마귀들의 처소가 되고 모든 더러운 영의 요새가 되며 모든 부정하고 가증한 새들의 집이 되었도다.
3 모든 민족들이 그녀의 음행으로 인한 진노의 포도즙을 마셨고 또 땅의 왕들이 그녀와 음행하였으며 땅의 상인들도 그녀의 넘치는 사치로 말미암아 치부하였도다, 하더라.
4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부터 또 다른 음성이 나서 이르되, 내 백성아, 너희는 그녀에게서 나와 그녀의 죄들에 참여하는 자가 되지 말고 그녀가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5 그녀의 죄들이 하늘에까지 닿았고 [하나님]께서 그녀의 불법들을 기억하셨느니라.
6 그녀가 너희에게 갚아 준 대로 그녀에게 갚아 주고 그녀의 행위에 따라 두 배를 그녀에게 두 배로 갚아 주며 그녀가 채운 잔에 두 배를 그녀에게 채워 주라.
7 그녀가 자기를 영화롭게 하고 호화로이 살았은즉 그만큼 그녀에게 고통과 슬픔을 주라. 그녀가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나는 여왕으로 앉아 있고 과부가 아니므로 결코 슬픔을 보지 아니하리로다, 하나니
8 그러므로 그녀가 받을 재앙들 곧 사망과 애곡과 기근이 한 날에 임하리라. 그녀가 완전히 불에 타리니 그녀를 심판하시는 [주] [하나님]은 강하시니라.
9 그녀와 음행하고 호화로이 살던 땅의 왕들이 그녀가 탈 때에 나는 연기를 보고 그녀로 인해 슬피 탄식하며 그녀를 위해 애통할 것이요,
10 그녀가 받는 고통을 두려워하므로 멀리 서서 이르되, 가엾도다, 가엾도다, 저 큰 도시 바빌론이여, 저 막강한 도시여! 너에 대한 심판이 한 시간 내에 이르렀도다, 하리로다.
11 땅의 상인들도 그녀를 두고 슬피 울며 애곡하리니 이는 아무도 다시는 그들의 상품을 사지 아니하기 때문이라.
12 그 상품은 금과 은과 보석과 진주요, 고운 아마포와 자주색 옷감과 비단과 주홍색 옷감이요, 모든 향목과 온갖 종류의 상아 그릇이요, 매우 값진 나무와 놋과 쇠와 대리석으로 만든 온갖 그릇이요,
13 육계와 향료와 향유와 유향과 포도즙과 기름과 고운 가루와 밀이요, 짐승과 양과 말과 병거와 노예들과 사람들의 혼이라.
14 네 혼이 탐하던 열매들이 네게서 떠났으며 우아하고 좋은 모든 것들이 네게서 떠났으니 네가 다시는 그것들을 찾지 못하리로다.
15 이것들을 팔던 상인들 곧 그녀로 인하여 부자가 된 자들이 그녀가 받는 고통을 두려워하므로 멀리 서서 슬피 울고 통곡하며
16 이르되, 가엾도다, 가엾도다, 저 큰 도시여! 그녀가 고운 아마포와 자주색 옷감과 주홍색 옷감으로 옷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몄는데
17 그렇게 많던 재물이 한 시간 내에 없어지게 되었도다, 하고 모든 선장과 배에 있는 온 무리와 선원과 바다에서 무역하는 자들도 다 멀리 서서
18 그녀가 탈 때에 나는 연기를 보고 외쳐 이르되, 이 큰 도시와 같은 도시가 어디 있으리요! 하며
19 티끌을 자기 머리 위에 뿌리고 슬피 울며 통곡하고 외쳐 이르되, 가엾도다, 가엾도다, 저 큰 도시여! 바다에서 배들을 부리는 모든 자들이 그녀의 값비싼 물품으로 인하여 치부하였는데 그녀가 한 시간 내에 황폐하게 되었도다, 하리라.
20 너 하늘아, 너희 거룩한 사도들과 대언자들아, 그녀로 인하여 기뻐하라. [하나님]께서 너희를 위하여 그녀에게 원수를 갚으셨느니라.
21 힘센 천사 하나가 큰 맷돌 같은 돌을 들어 바다에 던지며 이르되, 저 큰 도시 바빌론이 이같이 세차게 던져져서 다시는 보이지 아니하리로다.
22 또 하프 타는 자와 음악 하는 자와 피리 부는 자와 나팔 부는 자들의 소리가 다시는 네 안에서 들리지 아니하고 어떤 종류의 기술을 가진 기술자든지 그도 다시는 네 안에서 보이지 아니하며 또 맷돌 소리가 다시는 네 안에서 들리지 아니하고
23 등잔불 빛이 다시는 네 안에서 비치지 아니하며 신랑과 신부의 음성도 다시는 네 안에서 들리지 아니하리로다. 네 상인들은 땅의 위대한 자들이었으며 네 마법에 모든 민족들이 속아 넘어갔도다.
24 대언자들과 성도들과 땅에서 죽임을 당한 모든 사람의 피가 그녀 안에서 발견되었느니라, 하더라.
계시록은 성경의 맨 마지막 책, 성경의 총 결론
성경의 주제: 하나님의 영광과 사람의 구원, 하나님의 대적자 마귀와 그의 천사들 파멸, 이들과 하나가 돼서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 심판, 반대로 하나님 편에 서서 하나님과 함께하는 자들 보상
에덴동산 복원 천년왕국
계시록 총 22장, 지금까지 36회 강해, 17-22장 마지막에 다다랐다. 총 결론이 나는 부분
지난주부터 17-18장, 이 두 장은 괄호 부분이다 . 원래는 16장에서 19장으로 넘어가면 된다.
하나님께서 바빌론 음녀 체체 및 체제의 멸망에 대해 구체적으로 말씀하기 원하심
17:1 - 또 일곱 병을 가진 일곱 천사 중의 하나가 와서 나와 이야기하며 내게 이르되, 이리로 오라. 많은 물들 위에 앉은 큰 음녀가 받을 심판을 내가 네게 보여 주리라.
많은 물들 위에 앉아 있는 여인
- (17:15) - 또 그가 내게 이르되, 네가 본 물들 곧 음녀가 앉아 있는 물들은 백성들과 무리들과 민족들과 언어들이니라.
그런데 이 여자가 짐승 위에 타고 있다17:2) - 땅의 왕들이 그녀와 음행하였고 땅의 거주하는 자들도 그녀의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게 되었도다, 하고 (*), 이상한 여인의 이름 신비 바빌론
정치, 경제, 군사적인 힘도 세상을 하나로 만들 수 없다. 유대교와 이슬람 분쟁, 인도 파키스탄 분쟁
초자연적인 것을 믿는 종교만이 온 세상 모든 사람들을 하나로 만들 수 있다.
17장은 적그리스도의 왕국의 영적 종교적 적 본질, 18장은 물질적 본질과 멸망을 보여 준다.
오늘은 < >, 18:4-5절 - 4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부터 또 다른 음성이 나서 이르되, 내 백성아, 너희는 그녀에게서 나와 그녀의 죄들에 참여하는 자가 되지 말고 그녀가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5 그녀의 죄들이 하늘에까지 닿았고 [하나님]께서 그녀의 불법들을 기억하셨느니라
바빌론 음녀 체제는 무엇인가?
마귀는 모방의 명수
하나님을 모방한다. 사탄의 삼위일체(*)
구약 시대 하나님의 아내 이스라엘, 신약 시대 그리스도의 신부(*)
즉 하나님을 따르는 여인들이 하나씩 나온다. 물론 한 여자가 아니가 종교 시스템
마찬가지로 마귀에게도 자기를 따르는 추종자들의 연합체가 필요하다. 이것이 바로 바빌론 음녀이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신부, 바빌론 음녀는 마귀의 신부
그러므로 바빌론 음녀는 조직화돼서 마귀의 일을 하는 종교 집단
종교개혁자들은 이 음녀가 천주교회라고 믿었다.
왜 17:6, 음녀는 성도들의 피를 흘린 자, 신약 시대에 유대인들과 성도들을 가장 많이 죽인 데
로마 카톨릭 교회:유아세례, 고해성사 반대, 교회 내 성직자 게급 체제 반대, 성경의 유일한 권위 반대성경
금서), 신부와 수녀 독신 생활 반대, 교황이 그리스도의 대리자로 세상 왕국 통치, 무천년주의 확립,
이스라엘 대체 신학
이 여인의 주거지, 7개의 산(언덕)의 도시, 17:18 - 또 네가 본 그 여자는 땅의 왕들 위에 군림하는 저 큰 도시니라, 하더라. (*)
그래서 우리는 여기 17-18장에 나오는 음녀가 천주교회일 가능성이 크다고 믿는다.
그런데 여기서 멈추면 안 된다.
적그리스도의 통치, 온 세상 모든 종교가 하나가 되어야 한다.
세상 끝으로 가면서 천주교회의 주도하에 온 세상의 모든 거짓 종교들이 하나가 되어야 한다.
원래 세상 모든 거짓 종교는 바빌론 바벨탑에서 나왔다. 그래서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에는 모두가 동일하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을 규합하려며 구심점이 있어야 한다.
그 구심점이 가장 큰 종교 세력으로 신약 시대 성도들을 가장 많이 핍박한 천주교와 천주교 교황이 되어야 한다. (*), (*), (*)
그런데 적그리스도 짐승과 짐승을 돕는 열 왕의 세력이 음녀를 이용해서 종교를 하나로 만든 뒤에는
이 여자가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음
살후2장, 적그리스도가 세력을 잡은 뒤에는 본인 스스로 하나님으로 경배를 받으려 함
그래서 음녀가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음
그래서 음녀를 죽여 버리고(17:16) - 16 네가 본 열 뿔 곧 짐승 위에 있는 이것들이 그 음녀를 미워하여 황폐하게 하고 벌거벗게 하며 그녀의 살을 먹고 그녀를 불로 태우리라.적그리스도만을 섬기고 그에게 경배하게 함
18장은 음녀와 그녀의 세력들을 하나님께서 어떻게 처벌하시는지, 이들이 어떤 호강을 누리고 살았는지,
최종 징벌이 무엇인지를 우리에게 상세히 알려주신다.
바빌론 심판의 필요성
인간이란
- (사40:15, 17) - 보라, 민족들은 물통의 한 방울 물 같고 저울의 작은 먼지같이 여겨지느니라. 보라, 그분께서는 매우 작은 것을 드시듯 섬들을 드시나니 그분 앞에서 모든 민족들은 아무것도 아니니 그분께서는 그들을 없는 것보다 더 못한 것으로, 헛된 것으로 여기시느니라.
- 행14:16 - 그분께서 지나간 때에는 모든 민족들이 자기들의 길로 걸어가도록 허락하셨으나
하나님이 참아 주심,
- 시편 2편 1-4 - 하늘들에 앉으신 분께서 웃으시며 [주]께서 그들을 비웃으시리로다.
하나님의 심판
- (행17:30-31) - 30 [하나님]께서 이같이 무지하던 때를 눈감아 주셨으나 이제는 모든 곳에서 모든 사람에게 회개하라고 명령하시나니 31 이는 그분께서 한 날을 정하사 그 날에 자신이 정하신 그 사람을 통하여 세상을 의로 심판하실 터이기 때문이라. 그분께서 그 사람을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심으로써 모든 사람들에게 그 일에 대한 확신을 주셨느니라, 하니라.
- 살후1:6-10 - 6 너희를 괴롭게 하는 자들에게는 환난으로 갚으시고 7 괴로움을 당하는 너희에게는 우리와 함께 안식으로 갚으시는 것이 [하나님]께는 의로운 일인즉 [주] 예수님께서 자신의 강력한 천사들과 함께 하늘로부터 나타나사 8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들에게 타오르는 불로 징벌하실 때에 그리하시리라.
9 그들은 [주]의 앞과 그분의 권능의 영광에서 떠나 영존하는 파멸로 형벌을 받으리로다.
10 그 날에 그분께서 오셔서 자신의 성도들 가운데서 영광을 받으시고 믿는 모든 자들 가운데서 칭송을 받으시리니 (이는 너희가 우리의 증언을 너희 가운데서 믿었기 때문이라.)
7년 환난기에도 하나님은 온 세상에 기회를 주신다.
144,00명, 두 증인, 환난기에서 구원받은 자들, 심지어 영존하는 복음을 선포하는 천사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서라는 메시지
그러나 불행하게도 수많은 사람들이 진리를 찾지 않아 진리를 모르고 음녀와 적그리스도를 추종하다가 멸망으로 들어간다.
살후2장을 보라
1 형제들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과 우리가 그분께로 함께 모이는 것으로 말미암아 이제 우리가 너희에게 간청하노니
2 너희는 영으로나 말로나 혹은 우리에게서 왔다는 편지로나 그리스도의 날이 가까이 이르렀다 해서 쉽게 마음이 흔들리거나 불안해하지 말라.
3 아무도 어떤 방법으로든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라. 먼저 떨어져 나가는 일이 일어나고 저 죄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드러나지 아니하면 그 날이 이르지 아니하리라.
4 그는 대적하는 자요, 또 [하나님]이라 불리거나 혹은 경배 받는 모든 것 위로 자기를 높이는 자로서 [하나님]처럼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 자기가 [하나님]인 것을 스스로 보이느니라.
5 내가 여전히 너희와 함께 있었을 때에 이 일들을 너희에게 말한 것을 너희가 기억하지 못하느냐?
6 너희는 그가 그의 때에 드러나게 하려고 무엇이 저지하고 있는지 지금 아나니
7 불법의 신비가 이미 일하고 있으나 다만 지금 막고 있는 이가 길에서 옮겨질 때까지 막으리라.
8 그 뒤에 저 사악한 자가 드러날 터인데 [주]께서 자신의 입의 영으로 그를 소멸시키시고 친히 오실 때의 광채로 그를 멸하시리라.
9 그가 오는 것은 사탄의 활동을 따라 모든 권능과 표적들과 거짓 이적들과
10 불의의 모든 속임수와 함께 멸망하는 자들에게로 오는 것이니 이는 그들이 진리의 사랑을 받아들이지 아니하여 구원을 받지 못하였기 때문이라.
11 이런 까닭에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강한 미혹을 보내사 그들이 거짓말을 믿게 하시리니
12 이것은 진리를 믿지 아니하고 불의를 기뻐한 그들이 다 정죄를 받게 하려 하심이라.
13 그러나 [주]께 사랑받는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로 인하여 항상 [하나님]께 감사드려야 하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처음부터 너희를 택하사 성령의 거룩히 구별하심과 진리를 믿는 것을 통해 구원에 이르게 하셨기 때문이라.
14 이것을 위하여 그분께서 우리의 복음을 통해 너희를 부르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얻게 하셨느니라.
15 그러므로 형제들아, 굳게 서서 말로나 우리의 서신으로 너희가 가르침을 받은 전통들을 붙들라.
16 이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그분과 또 우리를 사랑하시고 은혜를 통하여 영존하는 안위와 좋은 소망을 주신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께서
17 너희 마음을 위로하시고 모든 선한 말과 일에서 너희를 굳게 세우시기를 원하노라.
바빌론의 멸망 선포(18:1-3) - 1 그분께서 일곱째 봉인을 여실 때에 하늘이 반 시간쯤 고요하더라. 2 내가 [하나님] 앞에 서 있던 일곱 천사를 보았는데 그들이 일곱 나팔을 받았더라. 3 또 다른 천사가 금향로를 가진 채 와서 제단 앞에 서고 많은 향을 받았으니 이것은 그가 그 향을 모든 성도들의 기도와 함께 그 왕좌 앞에 있던 금 제단 위에 드리려 함이더라
18장에 대한 견해
첫째 견해: 17장과 같은 음녀 체제를 다른 관점에서 본 것이다. 이번 장에서는 음녀의 종교 장사로 인한 부의 축적, 함께 부역하던 자들의 패망 등
둘째 견해: 마지막 때에 바빌론이 세워진다.
음녀 바빌론은 일곱 언덕에 세워진다(평야가 아니라).
최종적으로 실제로 바빌론이 재건된다면 계18:24를 설명하지 못한다(계17:6).
구약성경 사13, 14, 렘50,51은 바빌론의 영구한 멸망 예언
결론: 그러므로 음녀는 종교 체제가 합당하다. 다만 18장에서는 상업과 부를 축적한 음녀의 패망
이로써 인간의 모든 노력, 적그리스도의 수고가 모두 수포가 되 예수님의 재림
바빌론의 멸망 선포(18:1-3) "
멸망의 두 가지 이유
1. 악한 영들의 처소(2)
2. 세상 사람들이 하나님을 버리고 음행을 벌이게 함(3)
세상의 모든 거짓 종교, 이단 사이비 시스템의 배후에는 사탄 마귀와 그의 앞잡 노릇을 하는 음녀가 있다.
영적 싸움임을 기억해야 한다,
진화론, 사회주의 공산주의, 낙태 동성애 뒤에는 마귀가 있다.
멸망을 피하려면(18:4-5) - 4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부터 또 다른 음성이 나서 이르되, 내 백성아, 너희는 그녀에게서 나와 그녀의 죄들에 참여하는 자가 되지 말고 그녀가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계18:5 그녀의 죄들이 하늘에까지 닿았고 [하나님]께서 그녀의 불법들을 기억하셨느니라.
내 백성아 음녀 체제에서 나오라
- (렘51:45) -내 백성아, 너희는 그녀의 한가운데서 나올지어다. 너희는 각각 {주}의 맹렬한 분노로부터 자기 혼을 건질지어다. (*)
그녀의 죄들에 참여하지 말라
모든 이단 사이비, 비성경적 교리(딤전4:1) - 이제 성령께서 분명히 말씀하시기를 마지막 때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유혹하는 영들과 마귀들의 교리들에 주의를 기울이리라 하시는데
반셈족주의, 이스라엘 대체 신학, 환난 통과, 성직자 계급 체제 - 교회의 모든 비성경적 관행 버리고 나와야 한다.
예수님의 교회는 정결한 처녀(고후11:2) - 내가 하나님께 속한 질투로 너희에 대하여 질투하노니 이는 내가 너희를 순결한 한 처녀로 그리스도께 드리기 위해 한 남편에게 너희를 정혼시켰기 때문이라 뱀의 유혹
불신자들과 멍에를 함께 메지 말라(고후6:14-17) - 14 너희는 믿지 않는 자들과 더불어 공평하지 않게 멍에를 같이 메지 말라. 의가 불의와 무슨 사귐을 갖겠느냐? 빛이 어둠과 무슨 친교를 나누겠느냐?
15 그리스도가 벨리알과 무슨 일치를 보겠느냐? 혹은 믿는 자가 믿지 않는 자와 무슨 몫을 나누겠느냐?
16 [하나님]의 성전이 우상들과 무슨 조화를 이루겠느냐? 너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니라.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내가 그들 가운데 거하고 그들 가운데 거닐며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되리라.
17 [주]가 말하노라. 그러므로 너희는 그들 가운데서 나와 분리하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를 받아들여
공의로운 심판(18:6) - 그녀가 너희에게 갚아 준 대로 그녀에게 갚아 주고 그녀의 행위에 따라 두 배를 그녀에게 두 배로 갚아 주며 그녀가 채운 잔에 두 배를 그녀에게 채워 주라.
6: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
킹제임스 성경: 그녀의 행위에 따라 그녀의 두 배를 그녀에게 두 배로 갚아 주라.
her double의 double 삭제함, 삼하12:6 네 배
삭개오 눅19:8, 네 배로 갚아야 한다.
화려한 음녀(18:7-8) -7 그녀가 자기를 영화롭게 하고 호화로이 살았은즉 그만큼 그녀에게 고통과 슬픔을 주라. 그녀가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나는 여왕으로 앉아 있고 과부가 아니므로 결코 슬픔을 보지 아니하리로다, 하나니 8 그러므로 그녀가 받을 재앙들 곧 사망과 애곡과 기근이 한 날에 임하리라. 그녀가 완전히 불에 타리니 그녀를 심판하시는 [주] [하나님]은 강하시니라.
이 세상에서 가장 호화롭게 삶, 교황, 중세 시대, 유대인들, 재산 몰수, 고해성사를 통해 세상의 모든
정보 소유, 막강한 재력 (*). (*)
왕들, 종교 지도자들(*), (*), (*), (*)
함께 부역하던 자들의 탄식(18:9-14)
모두가 놀란다. 어떻게 일시에 무너져 내릴 수 있는가?
이 음녀는 땅의 좋은 것들을 탐하였다(12-13).
맨 마지막 사람들의 혼들, 한 혼이 세상보다 귀중하다 .
사람이 만일 온 세상을 얻고도 자기 혼을 잃으면 그에게 무슨 유익이 있겠느냐? 혹은 사람이 무엇을
주어 자기 혼을 대신하게 하겠느냐?(마16:26) - 사람이 만일 온 세상을 얻고도 자기 혼을 잃으면 그에게 무슨 유익이 있느냐? 혹은 사람이 무엇을 주어 자기 혼을 대신하게 하겠느냐?
우리와 우리 자식들의 혼을 탐하는 종교 시스템을 멀리하고 피해야 한다.
믿음+행위, 교회다운 교회에 나가야 한다. 혼을 살리는 교회
이 모든 것이 다 없어지고 만다. 교회 건물, 성당 건물 다
함께 부역하던 자들의 탄식(18:15-19) - 15 이것들을 팔던 상인들 곧 그녀로 인하여 부자가 된 자들이 그녀가 받는 고통을 두려워하므로 멀리 서서 슬피 울고 통곡하며 16 이르되, 가엾도다, 가엾도다, 저 큰 도시여! 그녀가 고운 아마포와 자주색 옷감과 주홍색 옷감으로 옷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몄는데 17 그렇게 많던 재물이 한 시간 내에 없어지게 되었도다, 하고 모든 선장과 배에 있는 온 무리와 선원과 바다에서 무역하는 자들도 다 멀리 서서 18 그녀가 탈 때에 나는 연기를 보고 외쳐 이르되, 이 큰 도시와 같은 도시가 어디 있으리요! 하며 19 티끌을 자기 머리 위에 뿌리고 슬피 울며 통곡하고 외쳐 이르되, 가엾도다, 가엾도다, 저 큰 도시여! 바다에서 배들을 부리는 모든 자들이 그녀의 값비싼 물품으로 인하여 치부하였는데 그녀가 한 시간 내에 황폐하게 되었도다, 하리라.
다시 한 번 부역하던 자들의 통곡 소리
하나님의 심판(18:20-21) - 20 너 하늘아, 너희 거룩한 사도들과 대언자들아, 그녀로 인하여 기뻐하라. [하나님]께서 너희를 위하여 그녀에게 원수를 갚으셨느니라. 21 힘센 천사 하나가 큰 맷돌 같은 돌을 들어 바다에 던지며 이르되, 저 큰 도시 바빌론이 이같이 세차게 던져져서 다시는 보이지 아니하리로다.
하나님께서 성도들에 대한 원수를 갚아 주심(계6장의 혼들)
맷돌처럼 바다 속으로 던져서 다시는 보이지 않음
하나님의 심판의 결과(18:22-24) - 22 또 하프 타는 자와 음악 하는 자와 피리 부는 자와 나팔 부는 자들의 소리가 다시는 네 안에서 들리지 아니하고 어떤 종류의 기술을 가진 기술자든지 그도 다시는 네 안에서 보이지 아니하며 또 맷돌 소리가 다시는 네 안에서 들리지 아니하고 23 등잔불 빛이 다시는 네 안에서 비치지 아니하며 신랑과 신부의 음성도 다시는 네 안에서 들리지 아니하리로다. 네 상인들은 땅의 위대한 자들이었으며 네 마법에 모든 민족들이 속아 넘어갔도다.
24 대언자들과 성도들과 땅에서 죽임을 당한 모든 사람의 피가 그녀 안에서 발견되었느니라, 하더라.
음녀의 모든 기쁨과 희락이 끝난다(22-23) "
이유 1. 마법으로 민족들을 속임 (*), (*)
2. 바르게 믿으려고 하는 자들을 죽임
결론
계18:4-5 - 4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부터 또 다른 음성이 나서 이르되, 내 백성아, 너희는 그녀에게서 나와 그녀의 죄들에 참여하는 자가 되지 말고 그녀가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5 그녀의 죄들이 하늘에까지 닿았고 [하나님]께서 그녀의 불법들을 기억하셨느니라.
내 백성아 음녀 체제에서 나오라 (*), (*)
성경대로 믿는 성도들이 되기를 원한다.
하나님께서 공의롭게 심판하신 날이 오고 있다.
환난 전 휴거 받아야 한다. (*)
https://youtu.be/xkfpo_aVesU?list=PL4P6SBDceLgGeZKLQmUGvpqBZjJe0IxGo
예수님의 재림과 아마겟돈 전쟁_2022년 요한계시록 강해 38 :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킹제임스흠정역성경, 설교, 강해, (2022.11. 6)
2022년 요한계시록 강해 38
계38 예수님의 재림과 아마겟돈 전쟁
성경말씀: 계19:1-21 - 1 이 일들 뒤에 내가 들으니 하늘에 많은 사람들의 큰 음성이 있어 이르되, 할렐루야, 구원과 영광과 존귀와 권능이 [주] 우리 [하나님]께 있도다. 2 그분의 심판들은 참되고 의로우니 그분께서 음행으로 땅을 부패시킨 그 큰 음녀를 심판하시고 또 자신의 종들의 피의 원수를 그녀의 손에 갚으셨도다, 하더라.
3 그들이 다시 이르되, 할렐루야, 하더라. 그녀의 연기가 영원무궁토록 올라가더라.
4 또 스물네 장로와 네 짐승이 엎드려서 왕좌에 앉으신 [하나님]께 경배하며 이르되, 아멘, 할렐루야, 하니 5 왕좌에서 한 음성이 나서 이르되, 하나님의 모든 종들아, 그분을 두려워하는 자들아, 작은 자든지 큰 자든지 너희는 다 우리 [하나님]을 찬양하라, 하더라. 6 또 내가 들으니 큰 무리의 소리 같기도 하고 많은 물들의 소리 같기도 하며 우렁찬 천둥들의 소리 같기도 한 음성이 이르되, 할렐루야,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분께서 통치하시는도다.
7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며 그분께 존귀를 돌릴지니 [어린양]의 혼인 잔치가 이르렀고 그분의 아내가 자신을 예비하였도다.
8 또 그녀가 깨끗하고 희고 고운 아마포 옷을 차려입도록 허락하셨는데 그 고운 아마포는 성도들의 의니라, 하더라.
9 그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양]의 혼인 만찬에 부름 받은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이르되, 이것들은 [하나님]의 참된 말씀들이라, 하기에
10 내가 그의 발 앞에 엎드려 그에게 경배하려 하매 그가 내게 말하기를, 나는 네 동료 종이요 예수님의 증언을 가진 네 형제들 중에 속한 자니 너는 주의하여 그리하지 말고 [하나님]께 경배하라. 예수님의 증언은 대언의 영이니라, 하더라.
11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흰 말이라. 그 위에 타신 분은 [신실하신 이], [참되신 이]라 불리더라. 그분은 의로 심판하며 전쟁을 하시느니라.
12 그분의 눈은 불꽃 같고 그분의 머리 위에는 많은 관이 있었으며 또 그분께 기록된 한 이름이 있었으나 그분 밖에는 아무도 그것을 알지 못하더라.
13 또 그분께서 피에 담근 옷을 입으셨는데 그분의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불리느니라.
14 하늘에 있던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고운 아마포 옷을 입고 흰 말을 타고 그분을 따르더라.
15 그분의 입에서 예리한 검이 나오는데 그분께서 그 검으로 민족들을 치시고 또 철장으로 그들을 다스리시리라. 또 그분께서는 [전능자] [하나님]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즙 틀을 밟으시며
16 그분께는 그분의 옷과 넓적다리에 {왕들의 왕}, {주들의 주}라고 기록된 한 이름이 있느니라.
17 또 내가 보니 한 천사가 해 안에 서서 하늘 한가운데로 날아가는 모든 날짐승을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이르되, 너희는 와서 위대하신 [하나님]의 만찬에 함께 모여
18 왕들의 살과 대장들의 살과 용사들의 살과 말들의 살과 말 탄 자들의 살과 자유로운 자나 매인 자나 작은 자나 큰 자를 막론하고 모든 사람의 살을 먹으라, 하더라.
19 또 내가 보매 그 짐승과 땅의 왕들과 그들의 군대들이 함께 모여 말 타신 분과 그분의 군대를 대적하여 전쟁을 하더라.
20 짐승이 잡히고 또 그 앞에서 기적들을 행하던 거짓 대언자도 그와 함께 잡혔는데 그는 짐승의 표를 받은 자들과 그의 형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기적들로 속이던 자더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으로 불타는 불 호수에 던져지고
21 그 남은 자들은 말 타신 분의 칼 곧 그분의 입에서 나온 칼로 죽임을 당하니 모든 날짐승이 그들의 살로 배를 채우더라.
계시록은 성경의 맨 마지막 책, 성경의 총 결론, 예수님의 재림, 왕국의 설립, 새 하늘과 새 땅
지난 몇 주, 7년 환난기 맨 끝 부분, 17, 18장 음녀 바빌론의 파멸
교회 그리스도의 신부(*), 음녀 바빌론 적그리스도의 신부
일곱 봉인, 일곱 나팔, 일곱 금병, 음녀 바빌론 파멸, 7년이 다 끝났다.
이제 남은 것은 예수님의 지상 강림
이때에 적그리스도 짐승과 그의 군대들이 아마겟돈에 모여 주님께 대항하다가 날짐승들의 밥이 된다.
지상 강림 전에 하늘에서는 신랑과 신부의 결혼 예식
이 모든 것이 19장에 들어 있다 . 오늘 < >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
우리의 창조자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고 찬양하는 것은 우리의 의무요 특권이다(계4:11) - 오 [주]여, 주는 영광과 존귀와 권능을 받기에 합당하시오니 주께서 모든 것을 창조하셨고 또 그것들이 주를 기쁘게 하려고 존재하며 창조되었나이다, 하더라.
특히 성도들 히13:14-15 - 14 여기에서는 우리에게 영구한 도시가 없고 우리가 다가오는 도시를 찾나니 15 그러므로 우리가 그분으로 말미암아 계속해서 찬양의 희생을 [하나님]께 드리자. 그것은 곧 그분의 이름에 감사를 드리는 우리 입술의 열매니라.
감사 찬양의 이유
1, 그분의 거룩함(시30:4) - 오 {주}의 성도들아, 너희는 그분께 노래하며 그분의 거룩함을 기억하고 감사할지어다.
2, 그분의 긍휼(시136:26) - 오 하늘의 [하나님]께 감사하라. 그분의 긍휼은 영원하도다.
3. 그분의 선함(시106:1) - 너희는 {주}를 찬양하라. 오 {주}께 감사하라. 그분은 선하시며 그분의 긍휼은 영원하도다.
4. 그분의 위로(시75:1) - (악장에게 준 알다스헷, 아삽의 시 또는 노래) 오 [하나님]이여, 우리가 주께 감사를 드리고 우리가 주께 감사를 드리오니 주의 이름이 가까이 있음을 주의 놀라운 일들이 밝히 보이나이다.
5. 하나님의 일들: 창조 사역, 구속 사역
6. 하나님의 아들을 보내 주심
7. 성화 사역
그런데 하나님께서 사악한 자들을 파멸시키시는 것에 대한 찬양은 잘 생각하지 않는다.
성경에는 이에 대한 찬양이 많다.
신32:43 -오 너희 민족들아, 그분의 백성과 함께 기뻐하라. 그분께서 자신의 종들의 피를 복수하사 자신의 대적들에게 원수를 갚으시고 자신의 땅과 백성에게 긍휼을 베푸시리로다.
오 너희 민족들아, 그분의 백성과 함께 기뻐하라. 그분께서 자신의 종들의 피를 복수하사 자신의 대적들에게 원수를 갚으시고 자신의 땅과 자신의 백성에게 긍휼을 베푸시리라.
시58편, 다윗의 원수들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 9-11 - 9 너희 솥들이 미처 가시나무를 느끼기 전에 그분께서 회오리바람같이 그들을 제거하시리니 곧 살아 있는 자들과 자신의 진노 가운데 있는 자들을 제거하시리라. 10 의로운 자는 자기가 그 원수 갚음을 볼 때에 기뻐할 것이요, 자기 발을 사악한 자의 피에 씻으리로다. 11 그러므로 사람이 말하기를, 진실로 의로운 자에게는 보상이 있으며 진실로 그분은 땅에서 심판하시는 [하나님]이시라, 하리로다.
우리를 괴롭히던 원수들을 최종적으로 파멸시키는 내용이 계19장에 들어 있다.
그 일이 이루어지니까 구속받은 성도들과 천상의 모든 존재들이 하나님을 찬양한다.
- 그 찬양이 바로 할렐루야 찬양이다. 헨델의 메시아 찬양
할렐루야 찬송(1-5)
1절 - 이 일들 뒤에 내가 들으니 하늘에 많은 사람들의 큰 음성이 있어 이르되, 할렐루야, 구원과 영광과 존귀와 권능이 [주] 우리 [하나님]께 있도다.하늘에서 할렐루야 찬송, 너희는 주를 찬양하라(시150:1). Praise the LORD!
할렐루야의 야는 여호와 -시104:35 - 죄인들이 땅에서 소멸되며 사악한 자들이 다시는 있지 아니하기를 원하노라. 오 내 혼아, 너는 주를 찬송하라. 너희는 주를 찬양하라.
“모든 것을 의롭게 판단하고 통치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히브리 성경 구약에 24번 정도, 신약에 4회(계19장 1, 3, 4, 6절)
여기는 구원과 구속의 하나님 찬양, 할렐루야!(메시아 할렐루야 가사)
2절 - 그분의 심판들은 참되고 의로우니 그분께서 음행으로 땅을 부패시킨 그 큰 음녀를 심판하시고 또 자신의 종들의 피의 원수를 그녀의 손에 갚으셨도다, 하더라.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 음녀 심판, 성도들의 원수를 갚아 주심(계6:9-11) - 9 그분께서 다섯째 봉인을 여신 뒤에 내가 제단 아래에서 [하나님]의 말씀과 자기들이 간직한 증언으로 인해 죽임을 당한 자들의 혼들을 보았는데 10 그들이 큰 음성으로 외쳐 이르되, 오 거룩하고 진실하신 [주]여, 주께서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사 우리 피에 대한 원수를 갚아 주지 아니하시는 일이 얼마나 더 지속되리이까? 하더라. 11 그분께서 그들에게 각각 흰 예복을 주시며 또 그들의 동료 종들과 형제들도 그들처럼 죽임을 당해 그 수가 찰 때까지 그들이 아직 조금 더 안식해야 한다고 그들에게 말씀하시더라.
사9:6-7 - 6 이는 한 아이가 우리에게 태어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셨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권이 놓이고 그의 이름은 [놀라우신 이], [조언자], 강하신 [하나님], 영존하는 [아버지], [평화의 통치자]라 할 것이기 때문이라.
7 그의 정권과 화평의 번창함이 끝이 없으며 그가 다윗의 왕좌와 그의 왕국 위에 군림하여 그것을 정비하고 이제로부터 영원토록 판단의 공의와 정의로 그것을 굳게 세우리라. 만군의 {주}의 열심이 이것을 이루리라.
3절 - 그들이 다시 이르되, 할렐루야, 하더라. 그녀의 연기가 영원무궁토록 올라가더라.
그녀의 연기가 영원히 올라간다(계14:11) - 그들의 고통의 연기가 영원무궁토록 올라가는도다. 짐승과 그의 형상에게 경배하는 자들과 그의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낮이나 밤이나 안식을 얻지 못하는도다. - 바빌론 거짓 종교 체제, 완전히 멸절됨
4-5절 - 4 또 스물네 장로와 네 짐승이 엎드려서 왕좌에 앉으신 [하나님]께 경배하며 이르되, 아멘, 할렐루야, 하니
계19:5 왕좌에서 한 음성이 나서 이르되, 하나님의 모든 종들아, 그분을 두려워하는 자들아, 작은 자든지 큰 자든지 너희는 다 우리 [하나님]을 찬양하라, 하더라. 할렐루야 찬송, 너희는 주를 찬양하라.
어린양의 혼인 만찬(6-9)
6절 - 또 내가 들으니 큰 무리의 소리 같기도 하고 많은 물들의 소리 같기도 하며 우렁찬 천둥들의 소리 같기도 한 음성이 이르되, 할렐루야,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분께서 통치하시는도다.
전능하신 분(omnipotent), 성경에 단 1회, 전능자의 통치, 창조물은 아무것도 아니다.
역사의 주관자, 단7:9-14 - 9 그 왕좌들이 무너져 내릴 때까지 내가 보매 [옛적부터 계신 이]가 앉아 계시는데 그분의 옷은 눈같이 희고 그분의 머리털은 순결한 양털 같으며 그분의 왕좌는 맹렬한 불꽃 같고 그분의 바퀴들은 타오르는 불 같더라.
10 불 같은 시내가 그분 앞에서 흘러나오고 천천이 그분을 섬기며 만만이 그분 앞에 서 있더라. 심판이 준비되고 책들이 펴져 있더라. 11 그때에 내가 그 뿔이 낸 엄청난 말들의 소리로 인하여 보았으니 곧 그 짐승이 죽임을 당하고 그의 몸이 파멸을 당하여 타오르는 불꽃에 넘겨질 때까지 내가 바라보니라.
12 그 나머지 짐승들로 말하건대 그들이 자기들의 통치 권세를 빼앗겼으나 그들의 생명은 한 시기와 때 동안 연장되었더라. 13 내가 밤의 환상들 속에서 보는데, 보라, 사람의 [아들] 같은 이가 하늘의 구름들과 함께 와서 [옛적부터 계신 이]에게 가니 그들이 그를 그분 앞에 가까이 데려가니라.
14 그분께서 그에게 통치와 영광과 왕국을 주시니 이것은 모든 백성들과 민족들과 언어들이 그를 섬기게 하려 함이라. 그의 통치는 영존하는 통치요, 없어지지 아니할 통치며 그의 왕국은 멸망하지 아니할 왕국이라. 옛적부터 계신 분, He is in control!
계19:7-9절 - 7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며 그분께 존귀를 돌릴지니 [어린양]의 혼인 잔치가 이르렀고 그분의 아내가 자신을 예비하였도다. 8 또 그녀가 깨끗하고 희고 고운 아마포 옷을 차려입도록 허락하셨는데 그 고운 아마포는 성도들의 의니라, 하더라.
9 그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양]의 혼인 만찬에 부름 받은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이르되, 이것들은 [하나님]의 참된 말씀들이라, 하기에
어린양의 혼인 만찬, 고대 사회에서는 결혼식이 가장 기쁜 날, 그날 기뻐한다.
그런데 이 기간에 전 우주에서 가장 성대한 결혼식이 진행된다.
어린양 그리스도와 그분의 신부인 교회의 결혼식(*)
현 시대의 교회는 정결한 처녀로 정혼되어 있다(고후11:2-3) - 2 내가 하나님께 속한 질투로 너희에 대하여 질투하노니 이는 내가 너희를 순결한 한 처녀로 그리스도께 드리기 위해 한 남편에게 너희를 정혼시켰기 때문이라. 3 그러나 뱀이 자기의 간교함으로 이브를 속인 것 같이 어떤 방법으로든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 안에 있는 단순함에서 떠나 부패될까 내가 두려워하노라.
휴거 뒤에 그리스도의 심판석
- (고전3:10-16 - 10 내게 주어진 [하나님]의 은혜에 따라 내가 지혜로운 주건축자로서 기초를 놓았고 다른 사람이 그 위에 세우되 저마다 어떻게 그 위에 세울지 주의할지니라. 11 아무도 이미 놓은 기초 외에 능히 다른 기초를 놓을 수 없나니 이 기초는 곧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12 그런데 만일 어떤 사람이 이 기초 위에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건초나 짚을 세우면 13 각 사람의 일이 드러나리라. 그 날이 그것을 밝히 드러내리니 이는 그것이 불에 의해 드러나고 그 불이 각 사람의 일이 어떤 종류인지 그것을 시험할 것이기 때문이라. 14 어떤 사람이 그 기초 위에 세운 일이 남아 있으면 그는 보상을 받고
15 어떤 사람의 일이 불타면 그는 보상의 손실을 당하리라. 그러나 그 자신은 구원을 받되 불에 의해 받는 것 같이 받으리라.
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영]께서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 고후5:10,11 - 10 우리가 반드시 다 그리스도의 심판석 앞에 나타나리니 이로써 각 사람이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자기가 행한 것에 따라 자기 몸 안에 이루어진 것들을 받으리라.
고후5:11 그런즉 우리가 [주]의 두려움을 알므로 사람들을 설득하거니와 우리가 [하나님]께 밝히 드러났고 또 너희 양심에도 밝히 드러난 줄로 나는 확신하노라.
- 롬14:10-12 - 10 그런데 네가 어찌하여 네 형제를 판단하느냐? 어찌하여 네 형제를 무시하느냐? 우리가 다 그리스도의 심판석 앞에 서리라. 11 기록된바, 내가 살아 있음을 두고 맹세하노니 모든 무릎이 내게 굴복하고 모든 혀가 [하나님]에게 자백하리라. [주]가 말하노라, 하였느니라. 12 그러므로 이와 같이 우리 각 사람이 자신에 관하여 [하나님]께 회계 보고를 하리라.)
신부는 심판을 받고 깨끗하게 되어 신랑이신 그리스도와 결혼을 한다.
땅에서는 환난기, 하늘에서는 신부의 단장, 그리고 결혼
그리스도와 교회의 결혼이 가장 큰 사건, 인류 역사를 마감하는 사건
7절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며 그분께 존귀를 돌릴지니 [어린양]의 혼인 잔치가 이르렀고 그분의 아내가 자신을 예비하였도다 을 다시 보자.
유대인들의 결혼 풍습(요14:1-3) - 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고 또한 나를 믿으라.
2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희에게 말해 주었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해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3 가서 너희를 위해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받아들여 내가 있는 곳에, 거기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
정혼: 신랑이 아버지 집을 떠나서 신부의 집으로 가고 지참금을 지불함으로 정혼 언약을 맺음.
그 뒤에 신랑은 자기 아버지 집으로 가서 거할 곳(mansion)을 마련함.
신랑은 1년 정도 지난 어느 날 들러리들과 함께 신부의 집으로 감
- (마25:1-13) - 1 그때에 하늘의 왕국은 마치 자기 등불을 가지고 신랑을 맞으러 나아간 열 처녀와 같으리라. 2 그들 중의 다섯은 지혜롭고 다섯은 어리석더니 3 어리석은 자들은 자기 등불을 가져가되 기름을 함께 가져가지 아니하였고 4 지혜로운 자들은 자기 등불과 함께 자기 그릇에 기름을 가져갔더라.
5 신랑이 더디 오므로 그들이 다 졸다가 잠들었는데 6 한밤중에 외치는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 오는도다. 너희는 그를 맞으러 나오라, 하니라. 7 이에 그 처녀들이 다 일어나 자기 등불을 손질할 때에
8 어리석은 자들이 지혜로운 자들에게 이르되, 우리의 등불이 꺼졌으니 우리에게 너희 기름을 나누어 달라, 하거늘
9 지혜로운 자들이 응답하여 이르되, 그리할 수 없노라. 우리와 너희가 함께 쓰기에 부족할까 염려하노니 너희는 차라리 파는 자들에게 가서 너희를 위해 사라, 하매 10 그들이 사러 간 사이에 신랑이 오므로 준비된 자들은 그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이 닫히니라. 11 그 뒤에 다른 처녀들도 와서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하나
12 그가 응답하여 이르되,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13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너희가 사람의 [아들]이 오는 그 날도 그 시각도 알지 못하느니라.
신랑이 언제 올지 모르므로 신부는 매일 신랑을 기다리며 준비하고 있음.
신랑이 와서 신부를 데리고 자기 아버지 집으로 가는데 거기에는 이미 하객들이 기다리고 있음.
그들은 신부 방으로 들어가 육체적으로 하나가 되고 7일 동안 거기에 머묾
- (창29:27) - 그녀를 위해 이레를 채우라. 우리가 이 딸도 네게 주리니 네가 또 다른 칠 년을 여전히 나와 함께하며 섬길지니라, 하매
7일 동안 신부는 얼굴을 보이지 않음.
7일 연회가 끝나면 신랑이 신부를 데리고 나와 만인에게 공개함.
8절 - 또 그녀가 깨끗하고 희고 고운 아마포 옷을 차려입도록 허락하셨는데 그 고운 아마포는 성도들의 의니라, 하더라.
성도들의 의, 아마포, 구원받은 이후의 행위
-(엡2:8-10) -:8 너희가 믿음을 통해 은혜로 구원을 받았나니 그것은 너희 자신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니라. 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것은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10 우리는 그분의 작품이요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선한 행위를 하도록 창조된 자들이니라. [하나님]께서 그 선한 행위를 미리 정하신 것은 우리가 그 행위 가운데서 걷게 하려 하심이니라.
9절 - 그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양]의 혼인 만찬에 부름 받은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이르되, 이것들은 [하나님]의 참된 말씀들이라, 하기에
혼인 만찬 잔치에 부름을 받은 자들은 복이 있다. 어떤 사람들은 신부로 보기도 한다.
그런데 사실은 신부가 아니다. 구약 시대의 모든 성도들, 환난기 성도들, 시45 참조(결혼식)
시대별 성도들 간의 차별을 말하지 않는다. 결혼이라는 상징을 통해 우리의 연합을 보여 준다.
시대별로 구원받은 모든 자들, 신분에 차별이 없다. 보상을 빼고는
“이것은 하나님의 참된 말씀들이다“ 유배 상태에 있는 요한에게는 너무나 위로가 되는 말씀
그리스도로 인해 고통당하는 모든 성도들에게 위로가 되는 말씀
10절 - 내가 그의 발 앞에 엎드려 그에게 경배하려 하매 그가 내게 말하기를, 나는 네 동료 종이요 예수님의 증언을 가진 네 형제들 중에 속한 자니 너는 주의하여 그리하지 말고 [하나님]께 경배하라. 예수님의 증언은 대언의 영이니라, 하더라. 천사에게 경배하지 말라.(천사, 성인, 마리아, 목사, 주교, 교황...)
실제로 천사는 성도들을 섬기도록 보내어진 영들이다(히1:14) - 그들은 다 구원의 상속자가 될 자들을 위해 섬기라고 보내어진 섬기는 영들이 아니냐?
예수님의 증언은 대언의 영이다(요16:13) - 그러나 그분 곧 진리의 [영]께서 오시면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분은 스스로 말씀하지 아니하시고 무엇이든지 자기가 들을 것만을 말씀하시며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너희에게 보이시리라.
모든 대언은 그리스도를 증언한다.
즉 요한도 천사도 다른 대언자들도 모두 같은 영을 받아 예수 그리스도를 전한다. 서로 같은 위치에 있으므로 경배할 필요가 없다.
예수님의 재림과 아마겟돈 전쟁
인간의 꿈, 유토피아 건설, 죄성과 마귀 때문에 불가능하다.
그런데 드디어 창3;15를 이루시려고 예수님이 이 땅에 재림하신다. 여자의 씨 사탄의 머리를 부숨
예수님의 재림, 주님이 스스로 가장 많이 말씀하신 토픽, 사도 바울의 주제, 성경 요한계시록의 총 주제
- 창3:15 - 내가 너와 여자 사이에 또 네 씨와 그녀의 씨 사이에 적개심을 두리니 그 씨는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 창6 장, 창19 장, 신27,28, 사4, 11, 24, 26, 27, 34, 35, 40, 63, 66, 렘50, 51 단2, 7; 욜2; 미4; 슥14; 마24; 막13
에덴동산 유토피아 건설(시편 2편), 마귀와 그의 추종자들 파멸 화평의 하나님께서 곧 사탄을 너희 발밑에서 상하게 하시리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와 함께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롬16:20) - 평강의 [하나님]께서 곧 사탄을 너희 발밑에서 상하게 하시리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와 함께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11절 -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흰 말이라. 그 위에 타신 분은 [신실하신 이], [참되신 이]라 불리더라. 그분은 의로 심판하며 전쟁을 하시느니라.
- 계4:1-3 - 1 이 일 뒤에 내가 바라보니, 보라, 하늘에 한 문이 열려 있더라. 내가 들은 첫째 음성 곧 나팔 소리같이 내게 이야기하던 음성이 이르되, 이리로 올라오라. 이후에 반드시 일어날 것들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더라.
계4:2 내가 즉시로 영 안에 있었는데, 보라, 하늘에 한 왕좌가 놓여 있고 그 왕좌에 한 분이 앉아 계시더라.
계4:3 앉으신 분의 모습은 벽옥과 홍보석 같고 왕좌 둘레에 무지개가 있는데 보기에 에메랄드 같더라
이후에 하늘이 두 번째 열림, 예수님을 위해서(*)
여기의 그리스도는 계6:1-2 -:1 내가 보매 [어린양]께서 그 봉인들 중의 하나를 여시더라. 그때에 내가 들으니 네 짐승 중의 하나가 천둥소리 같은 소리로 이르되, 와서 보라, 하더라.
계6:2 이에 내가 보니, 보라, 흰 말이라. 그 위에 탄 자가 활을 가졌고 관을 받으매 그가 나아가서 정복하고 또 정복하려 하더라 의 적그리스도와는 완전히 다르다. 첫째 봉인
의롭게 심판하고 전쟁을 하신다.
어디로 오시는가? 행1:9-11 - 9 이것들을 말씀하신 뒤에 그분께서 그들이 보는 동안 들려 올라가시니 구름이 그분을 받아들여 그들이 보지 못하게 하더라. 10 그분께서 올라가실 때에 그들이 똑바로 하늘을 바라보고 있는데, 보라, 흰옷 입은 두 남자가 그들 곁에 서며 11 또 그들이 이르되, 너희 갈릴리 사람들아, 너희가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바라보느냐? 너희를 떠나 하늘로 들려 올라가신 이 동일한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그분께서 하늘로 들어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니라.
올리브 산(슥14:4) - 그 날에 그분의 발이 예루살렘 앞 동쪽에 있는 올리브 산 위에 설 것이요, 올리브 산이 거기의 한가운데서 동쪽과 서쪽으로 갈라지므로 심히 큰 골짜기가 생길 것이며 그 산의 반은 북쪽으로, 그 산의 반은 남쪽으로 이동하리라.
그 날에 그분의 발이 예루살렘 앞 동쪽에 있는
올리브 산 위에 서실 것이요, 올리브 산이 그것의 한가운데서 동쪽과 서쪽으로 갈라지므로 심히 큰 골짜기가 생길 것이며 그 산의 반은 북쪽으로, 그 산의 반은 남쪽으로 이동하리라.
12절 - 그분의 눈은 불꽃 같고 그분의 머리 위에는 많은 관이 있었으며 또 그분께 기록된 한 이름이 있었으나 그분 밖에는 아무도 그것을 알지 못하더라.
아무도 모르는 이름, I am that I am.
13절 - 또 그분께서 피에 담근 옷을 입으셨는데 그분의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불리느니라.
- 요1:1-3 - 1 처음에 [말씀]이 계셨고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며 [말씀]이 [하나님]이셨더라.
2 바로 그분께서 처음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 모든 것이 그분에 의해 만들어졌으니 만들어진 것 중에 그분 없이 만들어진 것은 하나도 없었더라.
- 피에 담근 옷
- (계14:10 - 바로 그 사람은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즙 곧 그분의 격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즙을 마시리라. 그가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통을 받으리니
- 사63:1-5 - 1 에돔에서 나오며 물들인 옷을 입고 보스라에서 나오는 이자는 누구냐? 의복이 영화롭고 자신의 큰 능력으로 다니는 이자는 누구냐? 의 안에서 말하는 나니 곧 구원하는 능력이 있는 자니라. 2 어찌하여 주의 의복이 붉으며 주의 옷이 포도즙 틀을 밟는 자와 같으니이까?
3 백성들 중에서 나와 함께한 자가 없이 내가 홀로 포도즙 틀을 밟았노라. 내가 친히 분노하여 그들을 밟고 친히 격노하여 그들을 짓밟으리니 그들의 피가 내 옷에 튀어 내 모든 의복을 더럽히리라. 4 원수 갚는 날이 내 마음속에 있고 내가 구속할 자들의 해가 이르렀으나 :5 내가 보니 도와주는 자가 없었으며 또 떠받쳐 주는 자가 없었으므로 내가 이상히 여겼노라. 그러므로 내 팔이 내게 구원을 가져왔으며 내 격노가 나를 떠받쳤느니라.
- 시68:23 - 이것은 네 발을 네 원수들의 피에 담그고 네 개들의 혀도 같은 것에 담그려 함이라, 하셨도다. ) (*), 포도즙 틀 심판
14절 - 하늘에 있던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고운 아마포 옷을 입고 흰 말을 타고 그분을 따르더라.
희고 고운 아마포 옷을 입은 군대
- (계19:8) - 또 그녀가 깨끗하고 희고 고운 아마포 옷을 차려입도록 허락하셨는데 그 고운 아마포는 성도들의 의니라, 하더라.
교회
- (살전3:13 - 이것은 그분께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신의 모든 성도들과 함께 오실 때에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 앞에서 너희 마음을 거룩함 속에서 흠잡을 것이 없게 굳건히 세우시게 하려 함이라.
유14-15) - 14 아담으로부터 일곱째 사람인 에녹도 이들에 관해 대언하여 이르되, 보라, [주]께서 자신의 수만 성도와 함께 오시나니 15 이것은 모든 사람에게 심판을 집행하사 그들 가운데 경건치 아니한 모든 자들이 경건치 아니하게 범한 모든 경건치 아니한 행위와 또 경건치 아니한 죄인들이 그분을 대적하여 말한 모든 거친 발언에 대하여 그들을 정죄하려 하심이라, 하였느니라.
또 천사들도 온다.
롬8:19 - 창조물이 간절히 기대하며 기다리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이니라.
15절 - 그분의 입에서 예리한 검이 나오는데 그분께서 그 검으로 민족들을 치시고 또 철장으로 그들을 다스리시리라. 또 그분께서는 [전능자] [하나님]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즙 틀을 밟으시며
검
- (계1:16) - 그분의 오른손에는 일곱 별이 있으며 그분의 입에서는 양날 달린 날카로운 검이 나오고 그분의 용모는 해가 세차게 빛나는 것 같더라.
- 사34:5 - 그들이 그분을 바라보고 빛을 받게 되었으며 그들의 얼굴이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였도다.
- 포도즙 틀(계14:14-20) - 14 또 내가 바라보니, 보라, 흰 구름이 있고 그 구름 위에 사람의 [아들] 같은 분께서 앉으셨는데 그분의 머리 위에는 금관이 있고 그분의 손에는 예리한 낫이 있더라.
15 또 다른 천사가 성전으로부터 나와 구름 위에 앉으신 분에게 큰 음성으로 외쳐 이르되, 주의 낫을 휘둘러 수확하소서. 땅의 수확물이 익어 주께서 수확하실 때가 이르렀나이다, 하니 16 구름 위에 앉으신 분께서 자기의 낫을 땅 위에 휘두르사 땅을 수확하시니라. 17 또 다른 천사가 하늘에 있는 성전에서 나오는데 그에게도 예리한 낫이 있더라.
18 또 불을 다스릴 권능을 가진 또 다른 천사가 제단으로부터 나와 예리한 낫을 가진 자에게 큰 외침으로 외쳐 이르되, 너의 예리한 낫을 휘둘러 땅의 포도송이들을 모으라. 땅의 포도들이 충분히 익었느니라, 하더라.
19 그 천사가 자기의 낫을 땅에 휘둘러 땅의 포도를 모아 [하나님]의 진노의 큰 포도즙 틀 속에 던지니 20 도시 밖에서 그 포도즙 틀이 밟혔고 포도즙 틀에서 피가 나와 말 굴레에까지 닿았으며 천육백 스타디온이나 퍼졌더라.
- 시2:9 - 네가 그들을 철장으로 부수고 토기장이의 그릇같이 산산조각 부수리라, 하셨도다.
- 계2:27 - 그가 철장으로 그들을 다스리며 토기장이의 그릇같이 부수어 산산조각 내리라. 이것은 곧 내가 내 [아버지]에게서 받은 것과 같으니라.
- 12:5 의 철장 - 그녀가 사내아이를 낳았는데 이 아이는 철장으로 모든 민족들을 다스릴 자더라. 그녀의 아이가 채여 올라가 [하나님]께 이르고 그분의 왕좌에 이르더라.
16절 - 그분께는 그분의 옷과 넓적다리에 {왕들의 왕}, {주들의 주}라고 기록된 한 이름이 있느니라.
왕들의 왕, 주들의 주, 헨델의 할렐루야 찬양
예수님의 재림, 아마겟돈 전쟁
- (계6:15-17 - 15 땅의 왕들과 위대한 자들과 부자들과 총대장들과 용사들과 모든 남자 노예와 모든 자유로운 남자가 동굴과 산들의 바위들 속에 숨고 16 산들과 바위들에게 이르되, 우리 위에 떨어져 왕좌에 앉으신 분의 얼굴에서와 [어린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숨기라. 17 그분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하더라.
- 11:15 -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있어 이르되, 이 세상의 왕국들이 우리 [주]와 그분의 그리스도의 왕국들이 되었고 그분께서 영원무궁토록 통치하시리로다, 하니
- 16:16 - 그가 히브리말로 아마겟돈이라 하는 곳으로 그들을 함께 모으더라. )
적그리스도의 군대(2억 명의 악한 영들; 계9:13-17) - 13 여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들으니 [하나님] 앞에 있는 금 제단의 네 뿔에서 한 음성이 나서 14 나팔을 가진 여섯째 천사에게 말하기를, 큰 강 유프라테스에 묶어 둔 네 천사를 풀어 주라, 하더라.
15 이에 네 천사가 풀려났는데 그들은 어느 해 어느 달 어느 날 어느 시에 사람들의 삼분의 일을 죽이려고 예비된 자들이더라.
16 그 기병들의 군대의 수는 이억이며 내가 그들의 수를 들었노라. 17 내가 이같이 환상 중에 그 말들과 그 위에 탄 자들을 보았는데 그들에게 불과 청옥과 유황으로 된 흉갑이 있었고 또 그 말들의 머리는 사자의 머리 같았으며 그것들의 입에서는 불과 연기와 유황이 나오더라.(*)
예수 그리스도의 군대, 그리스도의 군대는 그리스도의 심판석 이후에, 어린양의 혼인 만찬 이후에 내려온다.
17-18절 - 17 또 내가 보니 한 천사가 해 안에 서서 하늘 한가운데로 날아가는 모든 날짐승을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이르되, 너희는 와서 위대하신 [하나님]의 만찬에 함께 모여
계19:18 왕들의 살과 대장들의 살과 용사들의 살과 말들의 살과 말 탄 자들의 살과 자유로운 자나 매인 자나 작은 자나 큰 자를 막론하고 모든 사람의 살을 먹으라, 하더라.
새들을 위한 잔치
- (비슷한 곳 겔39:1-22) - 1 그러므로 사람의 아들아, 너는 곡을 대적하여 대언하며 이르기를, [주]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오 메섹과 두발의 최고 통치자 곡아, 내가 너를 대적하노라.
2 내가 너를 뒤로 돌이켜서 너의 육분의 일만 남기며 너를 북쪽 지역에서 올라오게 하여 이스라엘의 산들 위로 데려다가
3 네 활을 쳐서 네 왼손에서 떠나게 하고 네 화살들을 네 오른손에서 떨어뜨리리라.
4 너 곧 너와 네 모든 떼와 너와 함께한 백성이 이스라엘의 산들 위에 쓰러지리니 내가 너를 모든 종류의 굶주린 새들과 들의 짐승들에게 주어 삼키게 하리라. 5 네가 빈 들판에 쓰러지리니 내가 그것을 말하였느니라. [주] {하나님}이 말하노라.
6 또 내가 불을 마곡에 보내며 섬들에서 염려 없이 거하는 자들 가운데로 보내리니 내가 {주}인 줄을 그들이 알리라.
7 이와 같이 내가 내 거룩한 이름을 내 백성 이스라엘의 한가운데서 알리며 그들이 다시는 내 거룩한 이름을 더럽히지 아니하게 하리니 내가 {주} 곧 이스라엘에 있는 거룩한 자인 줄을 이교도들이 알리라.
8 [주] {하나님}이 말하노라. 보라, 그것이 이르렀으며 그것이 이루어졌도다. 이것이 내가 말한 그 날이니라.
9 이스라엘의 도시들에 거하는 자들이 나아가서 무기들 곧 큰 방패와 작은 방패와 활과 화살과 몽둥이와 창에 불을 놓아 칠 년 동안 그것들을 불로 태우리라.
10 이와 같이 그들이 불로 그 무기들을 태울 터이므로 들에서 나무를 가져오지 아니하며 숲에서 아무것도 베지 아니하고 자기들을 노략하던 자들을 노략하며 전에 자기들 것을 탈취해 가던 자들을 탈취하리라. [주] {하나님}이 말하노라.
겔39:11 그 날에 내가 곡을 위하여 이스라엘에서 무덤이 될 곳을 거기에 주되 바다의 동쪽에 있는 통행자들의 골짜기를 주리니 그것이 통행자들의 코를 막을 것이요, 거기서 그들이 곡과 그의 온 무리를 묻고 그곳을 하몬곡의 골짜기라 부르리라.
12 이스라엘의 집이 일곱 달 동안 그들을 묻어 그 땅을 정결하게 하겠고
13 참으로 그 땅의 온 백성이 그들을 묻으리니 그것이 그 날 곧 내가 영광을 얻는 날에 그들에게 명성이 되리라. [주] {하나님}이 말하노라. 14 그들이 계속해서 일할 자들을 따로 구별하고 그 땅을 지나다니며 통행자들과 더불어 지면에 남아 있는 자들을 묻어 그곳을 정결하게 하고 또 일곱 달이 끝난 뒤에 그들이 살피리라.
15 또 그 땅을 지나다니는 통행자들 중에서 어떤 사람이 사람의 뼈를 보면 그 옆에 푯말을 세우되 묻는 자들이 하몬곡 골짜기에 그것을 묻을 때까지 그리할 것이요, 16 그 도시의 이름도 하모나가 되리라. 그들이 이와 같이 그 땅을 정결하게 하리라.
17 [주]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사람의 아들아, 너는 깃털 가진 모든 날짐승과 들의 모든 짐승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모여서 오라. 너희는 사방에서 모이되 내가 너희를 위하여 희생시키는 내 희생물 곧 이스라엘의 산들 위에 있는 큰 희생물에게로 모여 살을 먹으며 피를 마실지어다.
18 너희가 힘 센 자들의 살을 먹으며 땅의 통치자들의 피를 마시고 바산의 모든 살진 짐승 곧 숫양과 어린양과 염소와 수소의 살과 피도 먹고 마실지니라. 19 또 내가 너희를 위하여 희생시킨 내 희생물의 기름을 너희가 배부를 때까지 먹으며 그 피를 취할 때까지 마시고 20 이와 같이 내 상에서 말과 병거와 용사와 모든 전사로 배를 채울지니라. [주] {하나님}이 말하노라.
21 내가 내 영광을 이교도들 가운데 두어 모든 이교도들이 내가 집행한 심판과 내가 그들 위에 얹은 내 손을 보게 하리니
22 이로써 그 날 이후로는 이스라엘의 집이 내가 {주} 자기들의 [하나님]인 줄을 알리라.
눅17:34-37 - 34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밤에 두 남자가 한 자리에 누워 있을 터인데 하나는 붙잡혀 가고 다른 하나는 남겨질 것이요, 35 두 여자가 함께 맷돌을 갈고 있을 터인데 하나는 붙잡혀 가고 다른 하나는 남겨질 것이며
36 두 남자가 들에 있을 터인데 하나는 붙잡혀 가고 다른 하나는 남겨지리라, 하시니라.
37 그들이 그분께 응답하여 이르되, [주]여, 어디로이니이까? 하니 그분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어디든지 시체가 있는 곳이면 독수리들이 거기로 함께 모여들리라, 하시니라. 과 마24:28 - 홍수 이전 시대에 노아가 방주로 들어간 날까지 그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가고 시집가고 하면서 휴거가 아니다!
사실 아마겟돈 전쟁은 전쟁이 아니다. 적들이 힘없이 쓰러지고 만다.
19절 - 또 내가 보매 그 짐승과 땅의 왕들과 그들의 군대들이 함께 모여 말 타신 분과 그분의 군대를 대적하여 전쟁을 하더라.
- 계9:15-17 - 15 이에 네 천사가 풀려났는데 그들은 어느 해 어느 달 어느 날 어느 시에 사람들의 삼분의 일을 죽이려고 예비된 자들이더라. 16 그 기병들의 군대의 수는 이억이며 내가 그들의 수를 들었노라. 17 내가 이같이 환상 중에 그 말들과 그 위에 탄 자들을 보았는데 그들에게 불과 청옥과 유황으로 된 흉갑이 있었고 또 그 말들의 머리는 사자의 머리 같았으며 그것들의 입에서는 불과 연기와 유황이 나오더라.
- 16:12-16 - 12 여섯째 천사가 자기 병을 큰 강 유프라테스 위에 쏟아 부으매 그것의 물이 말라서 동쪽의 왕들의 길이 예비되더라. 13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부정한 영 셋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대언자의 입에서 나오더라.
14 그들은 마귀들의 영들로서 기적들을 행하며 땅과 온 세상의 왕들에게 나아가 [하나님] 곧 [전능자]의 저 큰 날에 있을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15 보라, 내가 도둑같이 오나니 깨어 있어 자기 옷을 지키고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여 그들에게 자기 수치를 보이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16 그가 히브리말로 아마겟돈이라 하는 곳으로 그들을 함께 모으더라.
- 17:13,14 - 13 이들이 한 생각을 가지고 자기들의 권능과 힘을 그 짐승에게 주리라.
계17:14 이들이 [어린양]과 전쟁을 하려니와 [어린양]께서 그들을 이기시리니 그분은 주들의 [주]시요 왕들의 [왕]이시며 또 그분과 함께 있는 자들은 부르심을 받고 선정된 신실한 자들이니라, 하더라.
20절 - 짐승이 잡히고 또 그 앞에서 기적들을 행하던 거짓 대언자도 그와 함께 잡혔는데 그는 짐승의 표를 받은 자들과 그의 형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기적들로 속이던 자더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으로 불타는 불 호수에 던져지고
계13의 첫째 짐승과 둘째 짐승(*),
불 호수는 둘째 사망
- (계20:14-15 - 14 사망과 지옥도 불 호수에 던져졌더라. 이것은 둘째 사망이니라. 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된 것으로 드러나지 않은 자는 불 호수에 던져졌더라.
- 마25:41 - 그때에 그가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도 이르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너희는 내게서 떠나 마귀와 그의 천사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존하는 불에 들어가라. )
21절 - 그 남은 자들은 말 타신 분의 칼 곧 그분의 입에서 나온 칼로 죽임을 당하니 모든 날짐승이 그들의 살로 배를 채우더라.
검
- (히4:12 - nbn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권능이 있으며 양날 달린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둘로 나누기까지 하고 또 마음의 생각과 의도를 분별하는 분이시니
- 살후2:8 - 그 뒤에 저 사악한 자가 드러날 터인데 [주]께서 자신의 입의 영으로 그를 소멸시키시고 친히 오실 때의 광채로 그를 멸하시리라. )
결론
하나님은 공의롭게 심판하신다.
맨 마지막에 사탄의 삼위일체와 그의 추종자들 파멸로 이끄신다. 최종 심판 집행
우리는 가장 위대한 결혼식에 신부로 참여한다.
환난 전 휴거를 받고(*)
정혼한 신부, 신랑을 기다리며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한다. 이것이 계시록 공부의 핵심이.
정동수 목사님 프로필
- 학 력 -
인하대학교 기계공학 학사(1982)
캐나다 뉴브런스윅 주립대 기계공학 석사(1984)
미국 매리랜드 주립대 기계공학 박사(1988)
미국 펜사콜라 신학대학원 석사(2001)
목사 안수(2001)
- 경 력 -
현, 인하대학교 기계공학과 교수(1992-현재)현, 사랑침례교회 담임목사
http://www.cbck.org/html/ 사랑침례교회
http://www.keepbible.com/ 킵바이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