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초 25회 "강물처럼(김영화)" 님의 어머님께서
2007 년 11월 26일 08:00경 별세 하셨습니다.
부디 영복을 누리시며 편안히 쉬시옵소서....
슬픈 마음을 함께 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빈소 : 경북 김천시 모암동「김천의료원 장례식장」
* 장지 : 공성면 우하 인성초등학교 부근 선산
* 발인 : 2007. 11. 28
喪主 김영화 (016-362-1458)
김천의료원 장례식장 (054-429-8286)
재경 동기회장 김주수 (011-9897-1439)
옥초25 총 동기회장 최진영 (017-547-7742)
첫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강물아 그 슬픔 어디다 비할까 아픔함께 나누곺다 . 어머님 영전에 삼가 명복을 기원드린다.
애통한 마음을 어디에 비할까만, 위로의 말씀과 함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살아 생전에 함 뵙고싶었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강물아 어머님 잃은 슬픔.함께,할께.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강물님의 슬픔을 함께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강물아~~슬픔 가득한 마음 무슨 말로 위로가 되겠니...슬픔을 함께하고, 평안한 안식이 되시길 기도 드릴게.
지금 순천 낼 아직에 일찌기 출발혀서 올라 갈테니 한양서 함께 조문 가시지요~
강물처럼님 어머님 잃은 슬픔을 같이 애도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영등포 노레신>====
삼가 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謹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會者定離)언젠가는 헤어지는 것이 자연에 이치지만 천륜에 관계는 더 심오한 그 무엇이 존재하기에 더욱 가슴 아픔이~~삼가 모친에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