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국제골프 10월호에 미라클퍼터 기사가 나왔습니다.^^
제 3세대형 퍼터로 아주 빅빅 이슈가 되고있는 미라클퍼터!
매일경제,파골프,국제골프 등 골프 언론이 인정한 퍼터입니다.
골프인 여러분~ 어서 시타해 보세요~!
전국에 영업판매점이 있답니다!
세계최초로 과학에 기술을 더한 제 3세대형 퍼터, (주)엠씨골프 ‘미라클퍼터’
골퍼들에게 1타를 줄이는 것은 매 라운드마다 주어진 도전과제와도 같은 것이다. 단 1타 차이로 희비(喜悲)가 엇갈리기 때문이다. 특히 골프 경력이 오래된 사람일수록 1타가 절실하다. 그렇다면 그 ‘1타’를 줄일 수 있는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위대한 골퍼들은 하나같이 ‘1타를 줄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드라이브가 아니라 퍼트다’라고 말한다. 과연 퍼터 하나로 평균타수를 확실하게 줄일 수 있을까. 여기에 제 3세대형 퍼터를 표방하는 (주)엠씨골프(대표이사 조성옥)의 ‘미라클퍼터’가 있다. 미라클퍼터로 기적을 만들어보자.
- 13년이라는 시간을 바탕으로 태어난 역작(力作)
미라클퍼터는 단기간에 나온 작품이 아니다. 무려 13년이라는 시간이 걸린 희대의 역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29년의 구력을 가지고 있는 엠씨골프의 조성옥 대표이사는 우연히 퍼터의 문제는 ‘호핑현상(hopping:볼이 맞는 순간 통통 튀는 현상)과 스키딩현상(skidding:볼이 미끄러져 나가다 구르는 현상)’이라는 얘기를 듣고, 이러한 퍼터의 문제점을 바로잡고자 연구를 시작해 13년 만에 미라클퍼터를 탄생시켰다.
“퍼터를 연구하면서 수없이 많은 시간을 골퍼들의 퍼트연습장면이나 경기장면을 분석하는데 보냈습니다. 그러던 중 너무나 많은 종류의 퍼터들이 있지만 한결같이 가장 중요한 퍼터 페이스에 호핑현상과 스키딩현상을 막아줄 과학적인 기능이 없다는 것에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보다 더 놀라운 사실은 골프를 2-30년 동안 즐기고 나름 골프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다는 사람들도 이러한 문제에 대해 잘 모른다는 것이었습니다.”
조 대표는 처음부터 남들과는 다른 차원으로 연구를 시작했다. 호핑현상과 스키딩현상이 일어나는 원인을 살펴보니 퍼터 페이스 이전에 골프볼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골프볼은 처음부터 드라이버나 아이언과 같이 장거리용으로 만들어진 것이지 퍼터용으로 만들어진 것은 아니다. 또한 볼의 딤플(dimple)이 일정하지 않기 때문에 섬세함과 정확함을 요구하는 퍼트에서 문제가 생길 수밖에 없었다. 때문에 볼을 먼저 충분히 연구하여 근본적인 문제를 파악한 후 퍼터의 페이스를 연구‧개발하여 그 문제를 완벽히 보완하는데 이르렀다.
- 600년 퍼터의 숙원, 세계최초 Non Hopping & Skidding 실현 : Pointed Face
골프역사 600여 년 동안 전 세계의 그 누구도 해결하지 못했던 퍼팅 최대의 적 ‘Hopping & Skidding’이 완벽하게 해결되었다. 이 두 현상은 볼을 스트로크 하는 순간 퍼터 페이스의 반발력 때문에 올바른 방향성과 정확한 거리조절력을 현저히 저하시키는 현상으로 반드시 바로잡아야 하는 큰 과제였다. 그러나 미라클퍼터는 이것을 기적처럼 해결했다.
그 비결은 바로 퍼터 페이스에 있다. 미라클퍼터의 페이스에는 수많은 뾰족한 침들이 형성되어 있어 스트로크 시 볼의 표면을 찍어서 밀어내기 때문에 볼에 회전이 생겨 곧바로 구른다. 기존의 퍼터 페이스들은 평면이거나 홈이 있거나, 엠보싱처리가 되어있으나 이는 모두 생김새와는 전혀 상관없이 실재로 맞는 순간은 평면이기 때문에 고유반발력이 작용하여 튕겨나가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페이스가 침이 아닌 기존의 퍼터들은 볼에 직접 스핀을 가할 수가 없어 골퍼가 의도하는 정확한 방향과 비거리를 실현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다. 실재로 정확한 방향과 비거리는 골퍼가 결정한다기보다는 그린의 상태가 결정하는 것이다. 즉, 볼이 튀거나 미끄러지다가 구르기 때문에 그린의 상태에 따라 결정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미라클퍼터는 뾰족한 침들이 볼을 찍어서 직접 탑스핀을 만들기 때문에 퍼팅에서 가장 중요한 방향과 비거리를 골퍼가 직접 결정할 수 있다.
- 지구상에 단 하나뿐인 방향오차보정기능 탑재
라운드를 할 때 가장 안타까운 순간이 있다면 홀 바로 앞에서 마지막이라고 생각했던 퍼트가 빗나간 순간일 것이다. 이때는 골퍼는 물론 보는 사람들까지도 안타까운 탄식을 내뱉게 된다. 하지만 미라클퍼터라면 더 이상 이런 안타까운 순간을 경험하지 않아도 된다.
미라클퍼터의 Pointed face는 스트로크 시 ‘4방향, 16방향, 32방향, 64방향, 128방향’ 순서로 순차적인 방향 보정을 하기 때문에 골퍼의 순간적인 실수까지도 완벽하게 보정해 준다. 특히, 방향오차보정기능은 오직 미라클퍼터에만 있는 기능으로서 스트로크 시 퍼터의 헤드가 1.5m내에서 약 9도정도 열리거나 닫혀도 이를 완벽하게 보정해 준다. 때문에 1.5m이내는 특별하게 언듈레이션이 심하지 않거나 급경사, 내리막이 아니라면 홀 컵 중앙을 겨냥해 스트로크하면 높은 확률로 홀인이 가능하다. 기존의 페이스처럼 평면이었다면 불규칙한 볼의 딤플로 인해 방향성에 문제가 생기겠지만 미라클퍼터는 이처럼 수많은 침이 볼의 방향이 빗나가는 것을 잡아주기 때문에 자신감 있게 때려친다면 걱정할 것이 없다.
- 과학이 살아 숨 쉬는 3세대형 기적의 퍼터
미라클퍼터의 상부 크라운 부분은 ‘원근감과 착시현상’이라는 과학적인 원리가 들어있다. 크라운을 반달형태로 형성하여 그 위에 얼라이먼트 선을 그어 정렬이 아주 쉽고 용이하며, 특히 어드레스 시 순간 집중력을 극대화시켜 퍼팅을 편안하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인체공학적인 기능이 살아있다. 이뿐만 아니다. 퍼터의 솔부분을 평평하게 제작하여 일관성 있는 라이각으로 스트로크 할 수 있게 하였으며, 자체개발한 초고강도 퍼터용 샤프트로 완벽한 힘의 전달은 물론 헤드에서 느껴지는 아주 미세한 감각까지 정확하게 전달한다. 또한 엘라스토머(elastomer:상온에서 고무 탄성을 나타내는 고분자 물질)를 사용한 그립은 손에 착 감겨 흔들림을 최소화한다.
- 한국골프대학교와의 산학협력협약체결
지난 6월 5일, (주)엠씨골프는 한국골프대학교와 산학협력협약을 체결했다. 이 과정에서 한국골프대학교 권선아 학과장(KLPGA 정회원), 박현순 교수(KLPGA 정회원), 박웅 교수(KPGA 정회원)를 비롯하여 전 교직원들이 미라클퍼터를 2개월간 사용한 후 미라클퍼터의 ‘Non Hopping & Skidding’의 실현과 ‘방향오차보정기능’의 탁월한 성능을 인정하여 협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앞으로 두 기관은 이벤트 및 대회 활성화를 위한 시장정보의 교환, 프로젝트 공동개발에 따른 인적교류 및 지식정보의 교환, 재학생 현장실습 및 졸업생 취업기회, 상호 발전을 위한 공동기획‧마케팅 제휴 등을 협력하기로 하였다.
“미라클퍼터는 과학적이고 인체공학적인 기능이 살아 숨 쉬는 진정한 기적의 퍼터이기에 꼼꼼히 살펴보고, 세계 유명브랜드와 비교해 보시길 자신 있게 권해드립니다.”
조 대표가 이렇게 말할 수 있는 배경에는 제품에 대한 강한 자신감이 있기 때문이다. 미라클퍼터는 이미 국내특허는 물론이거니와 영국 R&A의 rules conform까지 받은 상태다. 또한 한 달 만에 전국 50개의 대리점을 갖고 있을 정도로 국내에서의 반응 역시도 폭발적이다. 13년간의 끊임없는 노력과 직접 공장을 다니며 하나하나 꼼꼼하게 살펴보는 조대표의 완벽주의가 그 빛을 발한 것이다. (주)엠씨골프는 이제 겨우 날개를 폈을 뿐이다. 앞으로 (주)엠씨골프가 기술력을 바탕으로 창공을 비행할 그 날이 더욱 기대된다.
문의: 02-416-3550(www.mcgol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