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동서 종암동 가는 여손을 만났네요.
차는 벤츠이클..
늘씬한 키에 긴 머리 미시 같은데 이쁨..ㅋ
출발..
반포대교 넘어 강변북로 타는데 길이 막히네요.
뒷자리 여손의 신음 소리와 함께 우웩.,아직 토는 안한것 같아서..
갓길에 세울까여?
참을께요 그냥 가세요.
동부타는 길이 주차장..
성수대교로 우회..성수대교 남단 교차로서 불법 유턴해서 성수대교 다시 탐..
내부타는데 뒤에서 급한 소리 기사님 창문좀..
동시에 우웩..우웩..
이번엔 지대로 뿜었슴..ㅎ
가는 내내 우웩..
아파트 도착하니 차일드락 걸어놨다고 문좀 열어 달랐니다.
그런데 이런 토한게 뒷 문짝에 다 붙어 있네여..아 드러..
조심스럽게 손잡이 깨끗한 부분으로 열어줌..
아파트나와서 자꾸 냄새도 나는거 같기도하고
문짝에 붙어 있는 토가 생각이 남..
비위도 약한데 밥 어케 먹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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