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안암병원 가정의학과 조경환 박사★

[lim888]

 1985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졸
1988-1990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원 석사(생리학 전공)
1991-1993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원 박사(노인병학 전공)
1998-2001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병원관리)

1985-1988 고려대학교의료원 가정의학과 레지던트
1988-1990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과 강사
1990-현재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가정의학과 전임강사, 조교수, 부교수, 교수
1994-1995 미국 미시간대학교 노인병센터 연구원
2002-2003 미국 미시간대학/하버드의대 노인병센타 교환교수
1994-2007 대한노인병학회 간행이사/학술이사/연수이사/기획이사
1992-2007 대한가정의학회 홍보이사/총무이사/학술이사/고시이사/교육이사
2007-현재 대한노인병학회 부회장
現 고대 안암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바르게방에 모시게됨을 큰 영광으로 생각하며

성북구에 위치한 고대병원

조경환 박사님과 인연하게 된지도 어연 7~8 여년이 가까이 되는군요

혈압으로 인해 병원을 찾게 되면서

저의 주치의 이신 조경환 박사님 언제나 편안한 모습으로 환자들 에게

사랑의 진료를 펴시는

박사님께 크나 큰 도움을 받았으며

아마 내가 생을 다 하는 날 까지 함께 해야하는

병원 문제의 모든 일에대해 가장 믿음직 스럽고 든든한 박사님이십니다

그러나 저 혼자만 도움을 받는다는것은 안되겠지요?

모든 사람들 건강하게 아픔없이 살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그러나 사람은 누구나 生老病死의 길을 가야 하기에

병원 만큼 중요한 곳도 없겠지요

우리는 늘 예상치 못하게 아프거나 응급 상황을 격게되는

약한 사람들 이므로

바르게 방에 오셔서 우리 회원님들 모든 병원 문제의 상담을

부탁 드린바 쾌히 승락해 주셔서 뭐라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상담을 원하시는 분들은 [시인의 세계>조경환박사 전용방]에

상담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혼자 살아가는것 같아도

결코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누군가의 도움을 받고 도움을 주며

그리 살아가는 것이 진리가 아닐지요

박사님 이렇게 소개글 부족 하지만 양해를 구하며

언제나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바르게방에 모시게됨을 대단히 감사하며

또한 우리 회원님들 께서도 대 환영 하시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기 lim888,

 (고대 안암병원 가정의학과 조 경환 박사님)

[뚜벅이]

조박사님이 인자하고 재밌는분처럼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