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8:1~2. 5. ♬182장, 20231103. 금 새. X6
칠병이어로 사천 명을 먹이신 이적을 시작으로 바리새인과 헤롯당의 누룩에 대한 경고와
벳새다 맹인을 고치신 이적, 베드로의 신앙고백과 올바른 제자관을 담고 있습니다,
사흘간 주님과 함께한 백성들2. 이들을 굶겨 집으로 보내면 집으로 가는 길에서 멀리서 온
사람도 있는데 기진하리라, 일곱 덩이 떡과 생선 두 마리를 기도 후 나누어 먹게 하고 남은
조각을 거두니 일곱 광주리를 거둡니다9 먹은 무리는 약 4천명이었습니다. 이러한 역사는?
1.믿음으로 좇아 행함으로 형통케 되는 놀라운 축복입니다.
말씀을 믿고 하나님과 동행, 동역할 때 이놀라운 형통함은 지금도 우리에게 따릅니다.
주님의 말씀에는 오직 순종함으로 형통합니다.
세상은 예나 지금이나 표적을 구하는 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당시 바리새인들을 표적을 구했습니다.
바리새인들의 부패한 심성은 말씀이 아닌 눈에 보이는 것만 추구했고,
말씀중심의 신앙과는 거리가 멀었던 것입니다.
우리는 바리새인13과 같은 신앙을 가지지 말아야합니다
2.바리새인과 헤롯의 누룩(악함+퍼지는 힘)을 주의 하라!
이 말을 들은 제자들이 배에 떡이 한 개 밖에 없음으로 수군수군합니다,
수군대는 제자들애게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
너희 마음이 참 둔하다시며,18~19절 읽습니다,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고 기억도 못하는 구나, 깨달음이 없구나~.~
떡 5개로 5천을 먹이고 남은조각이 몇 바구니였느냐?
12바구니~, 20떡일곱개로 사천을 먹이고 일곱바구니를 거둔 일을 아직도 깨닫지 못하겠냐?
내 행위를 주의하여야 합니다.
왜, 내가 뿌린 대로, 심은 대로, 주님이 모두를 감찰하시고 갚아 주시기 때문입니다.
3.벳새다는 물고기의 고장이란 뜻으로 갈릴리 호수 주변에 같은 이름의 여러 마을이 있는데,
이 맹인의 눈을 안수함으로 보게 해주신 이곳은 빌립이 황제의 딸을 기념하여
세운 벳새다 “줄리아스”를 말하며,
요단강 입구 갈릴리 호수 동편입니다.
성도의 눈?
믿음의 눈이 밝아야하고,
말씀의 눈이 밝아야 하며,
거짓을 분별할 줄 알아야 합니다.
29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베드로는 즉시 주는 그리스도 이십니다(마16:16~19)
신앙?
일반인의 신앙,
교인들의 신앙,
나 자신의 신앙관이 있습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하나님의아들이심을 믿는 고백의 사람들이 모인 곳이 교회입니다.
33사탄이 물러가라+주의일 영역을 침범해서는 안된다는 교훈입니다.
각자 자기의 십자가를 지고 34주를 따라야 합니다.
세상을 좋아하지 말고, 사단의 간계를 물리칠 힘도 있어야 합니다.
이는 이기적인 욕망이 없을 때 가능합니다.
34~38절 같이 읽고 기도합니다.
기도=말씀을 듣고 읽을 때 깨닫게 하시고,
믿음의 눈, 말씀의 눈이 밝아지게 하시고,
주여 이기적인 욕망을 버리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