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때 모습들 ***
* 민물 양식 진주 전시장 입구 모습
* 2-3년 된 민물 양식 진주의 내부 모습... 살아있는 조개를 옆의 칼로 쪼개는데....
바다 조개에는 진주가 하나만 있는데, 민물 양식 조개에는 이렇게 많은 진주가 있다고.... 상품이 될려면 5-6년생은 돼야 한다는데 이넘은 아직 어려서 진주도 작고... 아까워라...
* 진주로된 아름다운 목거리들...값두 값이지만 내사랑 비너스는 보석에 관심 밖이라 구경만...
* 진주로 만든 것에는 이런 것들도 있는데...
* 전시장 입구에 만들어 놓은 진주 조개 모형의 분수대가 있는데....
* 패키지 여행에서는 항상 판매소엘 방문하게 되는데....
진주 전시장 담에 들린 곳이 이곳 녹차밭이 있는 녹차 전시장 인데 그 입구는 이렇고....
* 녹차 전시장 안의 설명하는 공간에서 눈에 들어온 나무뿌리로 쓴 이런 글씨인데....
* 녹차의 참 맛을 느끼려면 이렇게 뜨건 물을 부어야 하는데.... 높이에서 약간 흔들며...
* 상품 전시장에는 녹차 말고도 많은 상품들이 있었는데....
* 어런 상품들과 저런 귀한 것들이 있었고...
* 전시장 밖에서 보이는 녹차밭 모습
* 아름다운 녹차밭이 끝없이 이어지는데, 시간이 없어서 구경두 못하구...
* 양쪽으로 녹차밭이 계속되는 길을 따라 우리 버스는 달리기 시작하고...
* 우리가 점심을 먹기위해 도착한 식당의 입구...작은 호수를 다리로 해서 지나 좋은 식당인데...
* 식탁 가운데에 돌아가는 테이블이 있어서 돌려가며 맛난 것을 접시에 덜어서 먹는데
그 맛이 중국 음식 특유의 기름기 많은 느글느글함이 없는 우리 입맛에 맞춘 듯 좋았고...
* 식당 입구에는 이런 옷을 입은 안내 아가씨들이 있었는데... 상냥하고 친절했지...
* 머니 머니 해두 여자는 울 한국 여자들이 최곤기라...우아한 자태의 비너스와 그친구 모습이...
* 자전거가 많은 항주 거리 모습.... 많은 자전거들이 오토바이처럼 전기 모터의 힘으로 달리는데....
* 이렇게 항주 여행은 끝나고 우린 다시 상해로 향하는데.... 고속도로 변의 광고탑 모습이...
* 고속도로 변에는 계속해서 농가가 이어지는데 그 모습은 이러했고...
* 톨게이트의 모습은 이러했는데....
* 톨게이트에 접해있는 휴게소의 상점들이 많았고
* 드뎌 우린 상해 푸동 공항에 다시 내리고 ... 이젠 여기서 비행기로 남동쪽 방향에 있는
장가계로 향해야 하는데.... 푸동 공항은 이처럼 현대식으로 깨끗하고 좋았고...
* 공항 내의 한 중국 식당 안내양과 함께 사진도 찍고...
* 비행기 안에서 비너스님이 그린 악어그림 ... 울 비너스님은 이처럼 그림두 잘그리구...
* 장가계행 비행기 안에서 독서에 열중한 내사랑 비너스님의 고운 모습이...
*^^*
이렇게 우리의 항주 여행은 마무리가 되었는데....
우리 비너스와 양가씨는 여지껏 배낭 여행만을 고집하며 우리 둘만의 여행 계획을 세우고
둘이서 지도 보며 숙소 찾고 먹을거 고민하고 절약하고 하며 여행하다
이번 패키지에 합류해서 같은 교직의 선생님들과 함께 여행하는게 넘 편하고 호사스러워
좋았는데.... 한편으로는 필요한것두, 사야할 물건두 없는데 함께 그런 곳에서 시간 보내는
것이 점 싫었지만 그런대로 좋았는데.... 배낭여행에서 하루종일 걸었는데 패키지에서는
하루 종일 버스를 타야하는 것이 넘 힘들었다고... 여행사 관계자들은 이점을 개선했으면....
*^^*
그럼 양가씨는 다음에 금강산보다 열배나 아름답다는 장가계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때까지 건강과 행복이....
굳 ~ 바~ 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