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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공항43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우리들의 이야기 그땐 그랬지 - - (3 )
강성일 추천 0 조회 58 17.03.01 20:11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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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3.01 23:39

    첫댓글 이런 좋은 글은 우리 몇사람 만 보기가 너무 아깝습니다.
    단행본이라도 만들면 좋겠네요.
    엊그제는 친구의 글을 읽고 내 소학교적을 추억하느라 잠을 늦게 잤답니다.
    6학년 6반이 되어서 그 시절을 생생하게 다시 그려볼수 있음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그저 고맙고요...
    계속 연재 부탁합니다.!!!!!

  • 작성자 17.03.02 12:26

    단행본이라? 무신 씰데없는말씀. 그져 재밌게 봐주신것으로 끝.
    신문에뜰이라구 하나요 송산길에서 버스신작로와 만나는 학교 동산앞에 좀길게 생긴 논길로 등교하는
    슨상님과 글구 친구들 모습이 있습니다-그때 스마트폰이 있었어야 하는데, 쩝

  • 17.03.02 07:19

    우리 성일이 늦게나마 천재적 글꾼 소질발견 아주좋아요

  • 17.03.02 09:06

    뛰어난 기억력에 놀라움과 찬사를 보냅니다. 지금이야 인천공항으로 유명해졌지만 이름도 알지 못하던 섬 영종도의 어린
    시절을 그대로 인해서 추억을 공감해 봅니다. 좋은 탈렌트를 발휘하여 계속 좋은 글 남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작성자 17.03.02 10:15

    아마 한번도 같은반에서 부대끼지 않은듯 합니다. 함께 묻어가는신세-잘 봐주셈

  • 17.03.02 21:46

    신문에 둑으로 기억을 하면서 그 이름이 정확지 않아서 고민했었음.
    학교앞 작은 저수지.
    아니 영종에서 가장 큰 저수지로 생각됨. 더 큰곳이 있는지 몰라도 그때는 그곳 밖에 몰랐으니까...
    겨울방학에는 그곳에서 썰매타기 대회가 있었고...
    봄에는 개구리가 알을 낳고 올챙이가 무리지어다니고
    개구리가 헤엄쳐 다니던 논.
    노*일 선생님과 황*영 선생님과의 즐거운 추억을 간직한 그곳.
    그립습니다.

  • 작성자 17.03.04 19:51

    그게 정식명칭이 십문에 둑이랍니다 애초에 조그만 수문10개를 만들어서 그렇답니다 럴수가 ^^

  • 17.03.04 23:06

    어떻게 그런것까지 그렇게 잘 아십니까?
    하여튼 반갑고...
    고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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