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한마디 의 결과
부주의한 말 한 마디가 싸움의 불씨가 되고
잔인한 말 한 마디가 삶을 파괴합니다.
쓰디쓴 말 한 마디가 증오의 씨를 뿌리고
무례한 말 한 마디가 사랑의 불을 끕니다.
은혜로운 말 한 마디가 길을 평안케 하고
즐거운 말 한 마디가 하루를 빛나게 합니다.
때에 맞는 말 한 마디가 긴장을 풀어주고
아가페 사랑의 말 한 마디가 축복을 줍니다.
말하는 대로 이루어진다
우리의 뇌는 자신이
말한 어휘를 그대로 읽어 들이기 때문에 부정적인
말만 계속하다 보면 상황도 그렇게 되기 마련이랍니다.
반대로 진취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긍정적인 말을
쓰면 인생도 그런 방향으로 흘러가게 된답니다.
원하는 결과를 얻으며 즐거운 인생을 사느냐 아니면
불만에 가득찬 인생을 사느냐 하는 것은 모두 자신이
쓰는 어휘에 달려 있다고들 합니다.
말에는 말을 한 사람의 생각과 가치관이 담겨 있다.
내가 어떤 말을 하느냐에 따라 좋은 인상을 줄 수도 있고
그렇지 못할 수도 있다. 일부러 내 이미지를 구길 생각이
아니라면 남을 헐뜯는 말을 하여 스스로 자신의 가치를
낮출 이유는 없을 것이다. 칼로 입은 상처는 약을 바르면
곧 낫지만 말로입은 상처는 약도없고 흔적이 오래남는다.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수도 있다. -좋은글-
로버트 슐러(Robert H.Schuller) 목사는
"당신은 힘차게 걸을수 있는데도 절름발이로 걷고
휘파람을 불 수 있는데도 우는 소리를 하고 웃을 수 있는
데도 울고 있지나 않은지 생각해 보라. 위대한 사람은
신앙을 쌓아 올리고 희망을 불러 일으키고 개성을
창조하는 사람이다. 슐러목사는 교회를 개척하여 입구
에 이런말을 써 놓았다. "이 문안에 들어오는 사람은
모두 긍정적인 말을 하시오. 긍정적인 말이 아니면 입을
다물고 계시오."
신앙이란 늘 입으로 고백할 뿐 아니라 반드시
삶 속에서 실천해야 한다 -윌리엄 윌버포스-
첫댓글 두 팔 벌려 안고 싶다
어린 시절엔 높은 사람이 귀한 사람인줄 알았었다.
젊은 시절엔 멀리 있는 것이 그리운 것 인줄 알았었다.
일흔이 넘어서니 눈 머물거나 손닿는 것들이 소중하다.
이웃한 모든 사람 모든 것 두 팔 벌려 안고 싶다.
*조철호시집(유목민의아침)에 실린 시인의말 중에서*
*모든 것이 소중하다* 두 팔 벌려
모든 것을 안고 싶다. 나이들어 비로소 얻게 된 깨달음입니다.
그러지 못하고 산 것이 후회되고 아쉽고 억울해서 터뜨린 웅변입니다.
그러니 더 나이 들기 전에 기운이 좋을 적에 한 번이라도 더 두 팔 벌
려 많이 안아 주세요. 늘 그렇게 사십시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고도원의 아침편지)
나이가 들어가니 이제야 제대로 철이 드는것 같습니다
내새끼 남의 새끼로 모두들 구분 하지만 이제는 모두가 아담과 하와의
후예이고 한핏줄 한 형제 자매인 것을 그래서 모두가 귀하고 아름답게
보입니다 성씨 가문 남여 모두 뒤엎고 같이 서로 사랑합시다.
-김세진목사-
♣말하는 대로 이루어진다♣ 우리의 뇌는 자신이
말한 어휘를 그대로 읽어 들이기 때문에 부정적인
말만 계속하다 보면 상황도 그렇게 되기 마련이랍니다.
반대로 진취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긍정적인 말을
쓰면 인생도 그런 방향으로 흘러가게 된답니다.
원하는 결과를 얻으며 즐거운 인생을 사느냐 아니면
불만에 가득찬 인생을 사느냐 하는 것은 모두 자신이
쓰는 어휘에 달려 있다고들 합니다. -좋은글 중에서-
말에는 말을 한 사람의 생각과 가치관이 담겨 있다.
내가 어떤 말을 하느냐에 따라 좋은 인상을 줄 수도 있고
그렇지 못할 수도 있다. 일부러 내 이미지를 구길 생각이
아니라면 남을 헐뜯는 말을 하여 스스로 자신의 가치를
낮출 이유는 없을 것이다. 칼로 입은 상처는 약을 바르면
곧 낫지만 말로입은 상처는 약도없고 흔적이 오래남는다.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수도 있다. -좋은글-
우리 입안에 천국과 지옥이 공존합니다
긍정적인 사랑의 말을 하는 사람은 천국과 같은 입을 가
진 자이고 부정적인 비방의 말을 하는 사람은 지옥의 입
을 가진 자입니다 -김세진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