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책들 | |||
번호 | 제목 | 저자 | 날짜 |
196 | 길위에 내가 있었다 | 이 기원 | 12월 |
197 | 고우영 세계 여행기 유럽편 | 고우영 | // |
198 | 여행생활자 | 유성용 | // |
199 | 이기적인 봉사활동 | 손보미 | |
200 | 세계는 한 권의 책 | 이혜욱 | |
201 | 시베리아의 위대한 영혼 | 박수용 | |
202 | 나의 도전 나의 열정 | 전봉준 | |
203 | 강제로 끌려간 군위위안부들 | 한국정신 연구원 | |
204 | 커피밭 사람들 | 임수진 | |
205 | 천국의 국경을 넘다 | 12월 | |
206 | 세계가 우리집이다. | 드리오 | 2012~1 |
207 | 달리면 인생이 달라진다 | 정동창 | // |
208 | 서른살의 아프리카 | 양은주 | // |
209 | 내 청춘 시속 370km | 이송헌 | |
210 | 서른여자 혼자 떠나는 유럽 | 유경숙 | 1월 |
211 | 굿바이 소년을 찾아서 | 윤정현 | |
212 | 내 인생을 바꾼 여행 | 안동수 | |
213 | 지나간 길은 모두 그립다 | 김규만 | |
214 | 지구 반대편에서 365일 | 유동주 | // |
215 | 박종호 황홀한 여행 | 박종호 | |
216 | 유럽 도시에서 길을 찾다 | 최선옥 | |
217 | 발트3국 그리고 벨라투스에 물들다 | 이한신 | |
218 | 이창호 부득탐수 | 이창호 | |
219 | 중국에서 망하는 법 | 손석복 | |
220 | 중국읽기 | 김정현 | |
221 | 그곳에 산이 있어 | 제프리아처 | |
222 | 바타민 혁명 | 최용진 | |
223 | 추기경 김수환 이야기 | 평화신문 | |
224 | 바람이 우리를 데려다 주겠지 | 오소희 | |
225 | 내가 사랑한 러시아 | 이재혁 | |
226 | 서바이 인도차이나 | 정숙영 | |
227 | 앗살람 아라비아 | 김순 | 2월 |
228 | 이태훈의 뷰티풀 유럽여행 | 이태훈 | |
229 | 독일내면의여백이 아름다운 나라 | 장미영 | |
230 | 공새미 가족의 세계여행 | 공새미 | |
231 | 나는 왜 독일을 선택했나 | 김홍현 | |
232 | 41인의 여성지리학자 세계의 틈새를 보다 | 지리학자 | |
233 | 칼과 황홀 | 성석재 | |
234 | 영국 바꾸지 않아도 행복한 나라 | 이식 | |
235 | 프라다 이야기 | 잔루이지 | |
236 | 캐나다 역사 100장면 | 최희일 | |
237 | 시애틀 우체부 | 권홍삼 | |
238 | 처음 읽는 미국사 | 역사모임 | 1월 |
239 | 지도로 보는 중동이야기 | 박소영 | |
240 | 난설헌 | 최문희 | |
241 | 즐거운 인생 맛있는 삶 | 송인섭 | |
242 | 신정아 | 신정아 | |
243 | 부탄과 결혼하다 | 린다마임 | |
244 | 비움여행 | 베로니카 | |
245 | 사랑모래 혹은 절망노트 | 박규현 | 2월 |
246 | 나는 빠리의 택시 운전사 | 홍세화 | |
247 | 암과의 동행 | 이선우 | |
248 | 어떤 작위의 세계 | 정명문 | |
249 | 의문에 빠진 세계사 | 이지은 | |
250 | 세상의 문을 열다 | 유인순 | |
251 | 아버지의 알리바이 | ||
252 | 글바람난 화학교수 | 한병희 | |
253 | 오늘 내가 살아가야할 이유 | 위지안 | |
254 | 매혹된 홀 | 고정일 | |
255 | 거침없이 제주이민 | 가락 | |
256 | 사람은 왜 늙는가 | 이균형 | 3월 |
257 | 생각 처방전 | 박성희 | |
258 | 더러운 장이 병을 만든다 | 김희웅 | // |
259 | 형제 | 위안 | |
260 | 소설 대장전1.2.3 | 웨이웨이 | |
261 | 안젤리나 졸리의세계 | 로나머서 | |
262 | 장쯔이 성공스토리 | 두리지음 | |
263 | 조선공주의 사생활 | 최향미 | 4월 |
264 | 나는 이태리의 시골 며느리 | 김미화 | |
265 | 피트니스가 내 몸을 망친다 | 송영규 | |
266 | 최은희의 고백 | 최은희 | |
267 | 즐거운 여행 | 피스그린밸트 | |
268 | 나는 오늘도 유럽 출장간다 | 성수선 | |
269 | 땅이 가족의 황당 지리여행 | 주선희 | |
270 | 여행 작가 한번 해볼까? | 김남경 | |
271 | 국내파 100인의 해외 취업 성공기 | 박창수 | |
272 | 인생 | 위하 | |
273 | 진시황도 웃게할 100세 건강법 | 홍성재 | |
274 | 여행하면 성공한다 | 김영욱 | |
275 | 하이 알프스 | 조두환 | |
276 | 사랑의 시, 이별의 노래 | 이정식 | |
277 | 비타민과 미네랄 | 박덕은 | |
278 | 사교육비 모아 떠난 지구촌 배낭여행 | ||
279 | 내추럴 트래비 | 최범석 | |
280 | 내안의 여행 유전자 | 이진주 | |
281 | 소심하고 겁많고 까탈스런운 여자 혼자 떠나는 여행2.3.4 | 김남희 | |
282 | 세계 시골마을 | 이형준 | |
283 | 비빔밥 유랑단 | ||
284 | 라틴아메리카 | 최명호 | 2012/6월 |
285 | 로멘스에 빠진 그리스 로마 | 김문환 | |
286 | 과테말라의 염소들 | 김애현 | |
287 | 소설가의 여행법 | 함덕임 | |
288 | 우주를 향한 165일간의 도전 | ||
289 | 입으로 숨쉬면 병에 걸린다 | 서효석 | |
290 | 깊은 잠이 보약 낫다 | 옥도현 | |
291 | 손을씻자 | 프래드릭 살드만 | |
292 | 제대로 걸어야 제대로 산다 | 안광욱 | |
293 | 마음속 우산을 펼치다 | 최안희 | |
294 | 우주에서 이소연입니다 | 이소연 | |
295 | 지리 선생님 스크린에 풍덩 | 지리 연구회 | |
296 | 어령아 훨훨 날아라 | 송 명예 | |
297 | 아름다운 동행 | koica협력사업 | |
298 | 매력과 마력의 로마 산책 | 정태남 | |
299 | 너무나 느긋한 휴식 스케줄 | 이종은 | |
300 | 내 몸과 친해지는 생활 힌의학 | 김형찬 | |
301 | 밥상머리의 기적 | ||
302 | 나의 사랑은 끝나지 않았다 | 박범신 | |
303 | 체온이 생로병사를 결정한다 | 마위에링 | |
304 | 생활속 면역 강화법 | 아보도오루 | |
305 |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 | ||
306 | 조선의 9급 관원들 | 김인호 | |
307 | 나를 기억하고 있는 네에게 | 윤상의 | |
308 | 청바지를 입은 부처 | 수미전원 | |
309 | 47빛깔의 일본 | 서태구 | |
310 | 문익환 | 김형수 | |
311 | 안녕하세요 교황님 | 최성은 | |
312 | 덕혜옹주 | 홍마야스코 | |
313 | 마더데레사의 삶그리고 신념 | 오키모리히로 | |
314 | 세계악녀이야기 | 시부사와 다츠히코 | 2012.7월 |
315 | 나를 기억하고 있는 너에게 | 윤상의 | |
316 | 청바지를 입은 부처 | 수미런던 | |
317 | 47빛깔의 일본 | 서태구 | |
318 | 문익환 | 김형수 | |
319 | 안녕하세요 교황님 | 최성은 | 7월10일 |
320 | 마더테레사의 삶 | 오키모리히로 | |
321 | 덕혜옹주 | 혼마야스코 | |
322 | 세계악녀이야기 | 다츠히코 | |
323 | 마이클잭슨이야기 | 베스트 트랜드 | |
324 | 스타벅스 감성 마케팅 | 김영한 | |
325 | 부드러운 칼의 노래 | 김종일 | |
326 | 행복을 퍼 나르는 아줌마 | 성수열 | |
327 | 세상을 자유롭게 사는 여자 | 김자원 | |
328 | 이건희의 서재 | 안상천 | |
329 | 마음의 매듭을 푸는 법 | 이소영 | 7월29일 |
330 | 자연치유 | 조병식 | // |
331 | 자신만의 역사를 만들어라 | 박영선 | // |
332 | 신화 인간을 말하다 | 김원익 | |
333 | 봉하로 간다 | 명계남 | 30일 |
332 | 자비의 힘 | 파멜로볼룸 | 8월2일 |
333 | 나는 사고 싶지 않을 권리가 있다 | 미카엘 | |
334 | 아빠는 우주 최강 울보쟁이 |
시메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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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 | 미세스 네팔 이야기 | 김옥규 | |
336 | 청암 박태준 | ||
337 | 어느 백수의 노래 | 최영록 | |
338 | 인생이 묻는다 내가 답한다 | 양문자 | |
339 | 조금 다른 지구여행 | 이동원 | |
340 | 피부색에 감춰진 비밀 | 진선미 | |
341 | 꿈이란 무엇인가 | 홍순례 | |
342 | 무조건 살아 단 한번의 삶이니까 | 최성봉 | |
343 | 마흔 다섯 대한민국 탈출기 | 마태훈 | |
344 | 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 마석희 | |
345 | 데일 카네기 1% 성공습관 | 김석희 | 12년 8월 |
346 | 나도 때론 울고싶다 | 주경스님 | |
347 | 어머니 전 | 강제윤 | |
348 | 미안해 쿠온 엄마 아빠는 히피야 | 박은경 | // |
349 | 게이츠기 게이츠에게 | 빌게이츠 | |
350 | 희망멘토 11인의 백수 탈출기 | ||
351 | 빙의 | 묘심화 | |
352 | 청춘은 맨발이다 | 신성일 | |
353 | 마지막 한해 | 손숙 | |
354 | 두려움과 셀렘사이 | 정도영 | |
355 | 꿈꾸는 광대 | 김명곤 | |
356 | 지금 당신의 무대는 어디 입니까 | 윤하성 | |
357 | 삶은 계속되어야 한다 | 정진성 | |
358 | 세계 최대의 파산 | 김영기 | |
359 | 절때 이혼하지마라 | 김병준 | |
359 | 병 안걸리고 사는법 | 이근아 | |
360 | 꿈이 그대을 춤추게한다 | 고도원 | |
361 |
중구청북카페에서 빌린책 하일성의 나는 밥보다 야구가 좋다 |
하일성 | |
362 | 내가 살아온 날들 | 정약용 | |
363 | 경주 최부자 300년의 비밀 | 전진문 | |
364 | 중국을 움직이는 ceo | 홍하상 | |
365 | 일본은 없다 | 전여옥 | |
366 | 네가 있어 멈출 수 없다 | 김정민 | |
367 | 카네기 인생과 직업 | 카네기 | |
368 | 단돈 1만원으로 즐기는 짧은 여자여행 | 조언경 | |
369 | 중구청 북카페에서 빌린책 | ||
370 | 삼성가의 불편한 진실 | 정규옹 | 9월 |
371 | 마음을 비우면 얻어지는 것들 | 김상문 | |
372 | 박영선의 사람 향기 | 박영선 | |
373 |
거북이가 고속열차을 세우련다. |
김성득 | |
374 | 어쩌면 가능한 만남들 | 홍선기 | |
375 | 학교가 보이는 풍경 | 김혜향 | |
376 | 조선은 뇌물 천하였다 | 정구선 | |
377 | 우리 딱 한달 동안만 |
윤나리 조성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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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 | 조국과 여성을 비춘 불멸의 별 | 김영란 | 12년 9월 |
379 | 척추는 자생한다 | 신준식 | 10월 |
380 | 사람은 누구나 꽃이다 | 도종환 | |
381 | 불꽃처럼 살다간 여인 | 전혜린 | |
382 | 나는 아내와의 결혼을 후회한다 | 김정운 | |
383 | 청춘을 디자인 한다 | 이승환 | |
384 | 로마에서 예술가 네로를 만나다 | 정태남 | |
385 | 천의 얼글을 가진 이탈리아 | 김종범 | |
사막의새벽 | 와리스 다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