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올해 참가대회
* 1월20일 이봉주 훈련코스 고성 =풀3;25;10" * 2월24일 밀양, 아리랑대회=하프
* 3월2일 남해창선대교 개통기념 =하프 * 3월 16일1:48:15" 서울동아 = 풀3:28:44"
* 3월23일 남강=하프 1:36:25"* 3월30일 knn부산=하프1:32:04"
* 4월6일 합천 =풀3:35:11" * 4월13일 창원야철=하프1:3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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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 (일) 중학교정 인터벌 훈련= 6km 0;28;53'06" @1=0;3;23'97"@2=0;3;26'73"@3=0;4;38;05"@4=0;3;24'32"@5=0;3;23'86" 중학교에서 귀로 6Km0;31;23;82" 1;32;13" 연장거리=17km 누적거리=142km
2/10~16 까지 상행=15km 런닝머신 스피트훈련 변행 12km=合=27km 누적거리=125km
2/9 (토) 적석산 근력훈련(막내 매재와 동반주)=대정 삼거리 6.5km 0;35;38'87" 일암지=8.5km 0;45;35'29" (0;9:56") 산정=1;21;04"(0;35;29'50") 하산=12km1;38;46"(0;17;41'48") 보건소 삼거리=16.5km 0;22;47'51"귀로=4.5km 0;22;35'63" 21km=2;24;09" 누적거리=98km
2/7 (목) 크로스 컨추리 및 지속주 @둔덕동=11km 1;0013" 오곡령=(임도) 3.5km 0;19;13" 얼음골 입=7.5km(임도)0;28;42" ,1;47;58" 처가=12km 1;0136"총거리,소요시간=34km 2;50;22" 누적거리=77km
2/6 (수) 장거리 지속주 13:50分집에서 출발,둔덕동 회관= 11km 0;57;53'26"반환 보건소 삼거리=6.5km 0;27;29'68" 귀로 4.5km=0;23;23';00" 合=22km 1;48;45" 누적거리=43km
2/2 (토)14;45分 집에서 출발 (중학교운동장 1회약,350M) 5.5km=0;32;23'63" 인터벌=1),0;3;27'77" 2),0;3;25'76" 3),0;3;26'03" 4),0;3;28'41" 5),0;3;28'99" 6),0;3;23';62" 7),0;3;23'49" 8),0;321'09" 귀로 5.5km=0;31;15'77" 21km=1;48;19" 누적거리=21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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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토) 장거리 지속주 둔덕=11km 0;58;43"90' 대정=8.5km 0;38;17'75"(19.5km)보건소 삼거리=2km 0;10;11'67"(21.5km)=1;47;13" 귀로=4.5km0;23;15'28" 누적거리=26km=2;10;28" 누적누계=203.5km
1/25(금) 창녕 부곡하프코스를 04:20 분경출발하여 훈련으로 뛰고왔다. 하프반환=0;54;24" 1;37;27" 누적거리=176.5km
1/20(일) 고성마라톤 풀 참가 35km퍼졌습니다. 어김없이 쥐라는 복병을 극복못하고......3;25;10" 누적거리=155.5km
1/14~18까지 스피트훈련 (런닝머신)스트레칭(근육통으로 생고생) 11km 누적거리=112.5km
1/13 (일) 소사동11km 오후운동 17:20~반환=0;29;01'34" 귀로=0;27;39'63" 0;56;40';97" 누적거리=101.5km
1/7~11일 회사 체력단련실 기기스트레칭및 런링머신15.5km지속주,스피드 훈련11km누적거리=90.5km
1/6 (일) 小 寺 洞 11km 반환=5.5km 0;26;56'37" 귀로=0;27;27;09" 0;54;23'44"누적거리=75km
1/5 (토) 장거리 지속주 15시 20분 출발 둔덕동=11km 0;56;24'16" 대정=19.5km0;38;49'13"(1;35;13")보건소,삼거리=21.5km0;9;57'57"(1;45;10")귀로=26km 23;28'49"(2;08;39")누적거리=64km
1/1 (화) 산행과 임도 근력훈련 0;6;30분경 집에서 출발, 부재령=5km0;38;44'53"
아홉산령=10km0;22;11;35"(1;00;55")좌촌동초입=16km0;33;26'62"(1;34;22")
주차장=(오름길500m)0;3;18'63"(1;37;41")이정표확인=04;5'71"여항산 산정,19km=0;42;08'11"(2;20;34")미시령,21km=0;29;26'45"(2;50;01")둔덕동,28km=0;30;59;42"(3;21;00") 보건소,삼거리=34km0;33;59;87"(3;55;00")귀로38.5km=4.5km0;24;56'10"(4;19;56")누적거리=38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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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하단부 까집니다~"부탁 합니다".2007년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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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이라는 걸 시작한것이 꼭 4년에 접어든다.
우여 곡절끝에 입문 하였지만 그간 나름대론 열심히 달려왔다.
특수한 경우,즉 농번기와 혹서기를 빼고는 그런대로 체력를 다져 왔는데, 그놈에 쥐라는 복병을 매번 만나고 35km후의 근력과 맞대응 하기위해 주로에서의 자세, 보폭,그간 훈련강도등 를 서술하여 되집혀 보고 보다 더 맛을 추구하는 런너가 되고 기록에서 참고 하고져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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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대회 참가 기록@
* 1월 고성 풀=3:35:24" * 2월 밀양,하프=1:34:45" * 3월 마산3.15 하프=1:31:55" 부산환경 하프=1:34:12" * 4월 합천 풀=3:33:37" 창원야철 하프,=1:36:28" 진주남강 하프페메=2:00:58" * 7/22 김해숲길 하프 =1:52:43"
* 8/25 사천노을 2회 하프=1:41:00" * 9/9 부곡 온천마라톤3회 하프 =1:38:00"
*9/30 곡성 섬진강 7회 풀=3:34:53" * 10/14 부마항쟁2회 하프 = 1;34;20"
*10/21 경주 동아 풀 3:26:12" * 11/4 창원통일 하프 =1:32:53"
*11/25 진주 진양호 풀 =3:29:30:87" *12/2 하동 백사청송하프=1:33;17"
*12/16 꼴찌 완주 대회 하프 페메=1;4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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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고성 이봉주 훈련코스 풀~ 나의 최고기록 = 3:25:22"(여기서도 37km지점서 복병를만나 고생께나 했었다.)풀코스 10회 도전하여 단,한번도 낙마 하지안코 완주했다.
하프 최고기록 = 2007년 3.15마라톤 대회 1:3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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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년~풀4회,하프~8회 로 일괄되게 조정하여 대회 참가 하겠다.
2007년 7월 22일 김해숲길 마라톤 참가 예정으로 임도근력,크로스컨트리 훈련변행
6/5~시발 (훈련재개)"
* 8/25 사천 노을 하프,
* 9/9 부곡온천 하프 * 9/30 곡성 풀
* 10/14 부마 하프 * 10/21 경주 동아 풀,
* 11월 창원통일하프 ,11/25 진주 풀,
* 12/2 하동백송 하프, 16 ,꼴찌완주자 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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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 (일) 오늘은 땡바람이 불고 기온이 몹시차다.처음 주로에 나설때엔 스피트 훈련으로 나가려다 맞바람땜에 할수없이 근력운동으로 변형하여 적석산 오름으로 가름했다. 집에서 14;25분경 출발하여 일암지= 8.5km 0;44;19"50 산행= 구만측으로올라 산정 2.5km 0;28;34;"36'하산=1.2km0;14;35;57" 귀로=8.5km 0;44;26;98"총=21.5km 2;11;56"누적거리=229.5km
12/29 (토) 장거리주= 아식스\=191,000 새 신발로 시운전 신발끈 3번 고쳐메고 07:15 분경 출발 둔덕동 1차반환=11km( 0;54;59;20")
둔덕동에서, 대정19.5km=( 0;37;42;64")1;32;41" 대정에서 전바구,보건소 21.5km=(0;9;39;27") 1;42;21" 보건소,집 4.5km = ( 0;23;00;45") 총=26km 2;05;21"
누적거리=208km
12/25 (화)적석산 장거리주 일암지 8.5km, 0;49;27;26" 산정, 하산3.5km 1;36;27"
귀로 , 0;49;35'04" 소요시각=20.5km 2;26;08 누적거리=182km
12/24 (월) 0;4;45경에 소 여물주고 뜀박질 해본다.
小 寺 洞= 5,5km 0;29;36'44" 大 井=8.5km 0;42;42'51" 귀로=15km 1;17;55"
누적거리=161.5km
12/22 (토) 장거리 훈련 아침0;6;40 출발, 대정 6.5 km=0;35;34;77" 양촌,일암,원위치=10 km 0;52;58;43" 옥방윗소나무=16.5 km 1;24;22"보건소=21km1;43;35" 집=25.5km 2;08;16" 누적거리=146.5km
12/19 (수) 대통령 선거일이라~마라톤 군장으로 투표소에 갔다. 그것도 6,5kn거리를 ~ 행사를 하고 일암지에서 적석산역를 차고 오른다, 대구,측에서도 관광차로 분승하여 많이들 왔고 오후 3시가 지나도 오르는 사람 하산하는 이 다들 그짓에 열중들이다,
마라톤으로 투표하려 간 사람 나 말고 또 있을려나????? 오늘 달린거리=20KM 누적거리=121.0975KM
12/17 (월)소사동,경유 대정 왕복=15km ,小 寺 洞=0;30;33:28" (대정) 1:19:30"누적거리=101.0975km
12/16 (일) 꼴찌완주자 대회 하프 57년생 동갑친구의 마라톤입문 페메 반환 =0:52:19" 1:47;23" 누적거리=86.0975 km
12/9 (일) 06;40분에 집에서 둔덕까지11km=0;54;53"50 둔덕에서 대정까지8.5km=0;37;24"35'대정에서 집까지=6.5km0;33;22'96" 총 =26km 2;05;40" 누적거리=65.0975km
12/6 (목) 날씨는 추워지고 회사일은 많아 야근에다 피곤함을 잇어가자니 영~뜀박질이 하기 싫어진다. 팍세게 훈련해야하는데... 평암지 7km 반환=0;18;45'77" 0:35;45'46" 누적거리=39.0975km
12/3 (월)간밤에 비로 주로전역 소나무잎이 떨어져 짙은향을 토하고 있다. 소사동 회복주 11km 반환 0;30;59'87" 0;59:59'99" 누적거리=32.0975 km
12/2 (일) 잔득 찌풀린 쌀쌀한 날씨속에 간간이 빗방울이 흩뿌리는 속에서 평소 차로 몇번오고 가던 그 길 오늘 맘속에 푹담고 팍세게 뛰었다.다음 언젠가 풀로 함뛰어야지!!!오늘 하동 백사청송마라톤대회 하프=1;33;17" 누적거리=21.0975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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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9 (목) 진주대첩마라톤 이 엄청힘듬이 여실이 드러났다. 근육이완과 요소요소에 통증이 수반되어져 제 자리 찾아가지 못하고 있으니 말이다. 사내에서 러닝머신타고 기기에 의존하다 오늘 새벽바람 업고 7km달리고 왔다. 평암지 =반환 0;21;45;52", 0;41;58;69", 누적거리=279.2825km
11/25 (일) 진주 진양호 풀= 5km = 0;23;54'87" 하프반환= 10.5km 0;50;47;10" 25km=*(귀로=1;42;09") 3:29;30;87"누젹거리=272.2825 km *쥐안나고 욕심버리고 달려는데......
11/24 (토) 낼이면 배번 달고 뛴 진양호 코스 마라톤 입문한 그곳에서 4번체 풀코스로 참가하게 된다,이 청정코스에 왜 마니아들이 많이 참가하지 않는지? 그저 상금이 없다는 이유 ? 기념품이 초라해서? 협회에서 행사진행에 ? 난, 모든것을 일축한다.춘천의암호 코스,경주보문호,곡성코스모스주로,진양호 호반위로 깨끗한 바람드리키고 주변경관 눈요기하며 제수문,진수대교,대평교,대관교,다리넘나드는 그 묘미 도 일품이거니와 그 무엇보다 오염원이 없고 주로 차량통제가 완연한 곳이기도 하다. 그냥 즐기고 그곳의 모습들을 달리면서 취하는 것이 마라톤 마니아의 진 의미도 아닌가 한다. 오늘 달린거리=小 寺 洞 11km(반환0;31;06")0;59:52" 누적거리=230.1975km
11/22 (목) 연잇은 산행과 회사업무 연장으로 심신이 피로로 누적된몸 춰스리고 올~만에 주로에 나섰다. 소사동11km반환 =32;0069" 1;01:52" 누적거리=219.1975km
11/18(일) 광려산(720m)서북산 739m 6km+15km =21km=3;35~4:04:42"가족등반대회 누적거리=208.1975km
11/17 (토) 뫼돼지라는 놈이 출몰하여 어둠이체 거치기도 전에 시야가 허물허물한 내시야에 들어와 놈도 놀라 도약하고 뜀박질하는 나역시 놀라 긴장되어지는 일이 요즘들어 자주 일어나네,,,, 지속주 소사동 경유 대정 15km=1;18;43" 누적거리=187.1975km
11/15(목) 연일 야근에다 연장근무 앉자다 하면 졸음, 몸이 피로가 누적되어져 가고 그래도 운동은 해야겠고 이것 "참" 낭패로군,,,오늘 달린 지속주 小 寺 洞 =11km반환 (0;28;42"53') 0;56:16"18' 누적거리=172.1975km
11/13 (화) 소 사동 회복주 11km (반환=0;32;56;28") 1;00;52" 누적거리=161.1975km
11/11 (일) 크로스 컨추리(임도 및 산행 근력강화 운동) 둔덕동 11km=1;04:25" 미시령임도 7km=0;30;27" 여항산정=1.8km 0;23;59" 서북산정=3.9km 1;08;48" 아홉령 = 0.8km 0;14;58" 귀로=임도 9km + 평주로 2.5km=0;54;09'22"총=36km 4;26;52" 누적거리=150.1975km
11/10 (토) 소사동 11km 지속주 (반환=0;29;29")0;56;14"누적거리=114.1975km
11/9 (금) 오늘 회사 전 임직원이 무학산 산행를 한다. 새벽 이른시각 소사,대정 15km하고 또 모처럼만에 舞鶴山 정에 올라 근간 마라톤으로 쌓아온 근력실험해보고 일욜일 예견되어 있는 여항산,서북산 종주 33km점검해보는 걸로 해보자.
소사동=0;31;48" 대정=0;46;36' 귀로=1;19;07" 마여중에서 산정=3.9+만날재4.2 = 8.1km 누적거리=103.1975 km
11/8 (목) 소사동 경유 대정을거쳐 되돌아왔다. 소사동=0;31;28"=대정 0;46;58;86" 귀로=1;18:55"61' 누적거리=80.0975 km
11/6 (화) 귀로에 소슬바람이 심하다, 낙엽이 주로위로 딩굴고 가을이 농익은 새벽길을 고단한 몸 재촉해본다, 소사동11km 반환=0;29;30' 0;59;28"80'누적거리=65.0975km
11/5 (월) 회복주 小 寺 洞 11km (반환=0;31;46") 0;59;26"53'누적거리=54.0975km
11/4 (일) 창원통일 7회 하프 1:32:53" 이제까지 30여회뛴 하프중 제일 멋진 레이스로 완주하다. 이제 1시간 20분대 후반이 눈에 보인다, 충원탑 마직막 오름길에 지체된 시간이 전체를 좌우 한다.10km~15km구간 기록이 0;21;03" 15km~피니쉬 =0;26;06"로 다소 뒤쳐진 늧김이든다. 암튼 잘뛰고 왔다.누적거리=43.0975km
11/3 (토) 볍짚위에 셔리가 뽀얗게 내려앉았다, 숏팬디,짧은 티속으로 한기가 늧겨지는 오늘아침이다. 오늘달린거리 편런으로 소사동11km반환=0;30;58' 0;58;06" 누적거리=22km
11/1 (목) 농 수로따라 흘르내리는 물 소리가 다소 크게 들리는 새벽길 .....소사동 11km 반환0;29;58"98 0;57;06'61" 누적거리=11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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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 (수) 십월의 막직막 날 세월은 참 빠르기도 하다, 이해도 두달남지 남겨두고 있어니 불혹지나 지천명으로 들어선지가 어제같은데 벌써두해를 넘기고 있어니 가는세월 만큼이나 이내 심사도 도량으로 넓어져야 할긴데 그렇지가 못하군나,,,,,오늘 달린거리 小 寺 洞 11km 반환 0;26;58'66 0;53;44;66" 11월 누적거리=284.195km
10/29 (월) 어제 벼 탈곡을 마무리하고 마늘밭 경운작업에다 퇴비까지 또 당 숙부님 기재 까지 모두 거두고 무거운 몸으로 주로에 나섰다, 저수지 옹색한 곳에서 쉬고 있던 물오리 떼들이 침입자의 발울림에 기겁 날개짓으로 후닥닥 수면으로 날으고들있네. 오늘 달린거리= 小 寺 洞 11km (반환 032:29;03") 0;59;46"28" 누적거리=273.195KM
10/27 (토) 소사동 반환 대정 경유 (소사동0;30:00")대정0;46:02" 1:18:44" 15km +경북청송 주왕산 산행 10km5시간 소요=오늘누계 25km 누적거리=262.195km
10/26 (금) 간 밤에 비가 다소 많은 량으로 쏟아지더니 새벽엔 가랑비로 내린다, 장구를 챙겨고 주로에 나서본다. 누적되 야근 업무로 몸이 무겁다, 오늘 달린거리=소 사 동 11km 반환 0;30;003" 0;57;00;47" 누적거리=237.195km
10/25(목) 주로 가득 안개가 밀려온다. 오늘 달린거리=小 寺 洞 11km 반환 0;27;09" 0;52;44" 누적거리=226.195km
10/24 (수) 소사동 회복주 만신창된 고질적인 업무떠안고 가자니 생각이 정리되지 않는다. 오늘 달린거리 소 사 동 11km 반환 0;29;09" 0;56;47"누적거리=215.195km
10/21(일) 경주동아 풀코스 오늘도 쥐라는 복병를 넘지못해다, 27km~35km내리는 쥐때문에 뒷 걸음 치며 치며 사력를 다해 끈질긴 역주하며 3:26 여의 기록으로 골인 울며 겨자먹기로 하며 귀로했다. 그~어느해보다 많은량으로 훈련했는데.... 내년 3월 서울동아나 기약해 보는수밖에,,,, 오늘 달린거리=42.195km 3;26; 12" 누적거리=204.195km
10/19 (금) 누가 이 꼭두 새벽에 주로로 내 몰더 뇨?? 암든 비몽 사몽간에 소사동~대정까지 15km 같다 왔다. 길옆 숲에서 바사락 거리는 소리에 그 놈도 놀라고 나도 기급하고 0;2;30분여에서 출발하여 1;18;14" 를 땀흘리고 아무도 보이지 않고 자취없이 소리 소문없이 행해 버렸다. 오늘 달린거리= 소사동+대정 15km 1;18;14" 누적거리= 162km
10/17 (수) 平 岩 谷 가득 안개가 자욱하다, 연일 야근에다 혹사한 몸은 군데 군데서 근육 이완에서오는 통증이 나타난다. 우야둥 회복되어 쥐 안나는 후회없는 레이스 펼쳐야 할덴데......오늘 달린거리 =소 사 동 11km 반환 0;25;00" 0;52;52" 누적거리=147km
10/15(월) 물안개 자욱히 피어 오르는 잔잔한 수면위로 유영하는 오리때들 한켠에 뜀박질하는 나와의 조화은 평암곡에서 만 연출하는 하모니다. 오늘 회복주 소사동 11km 반환 =0;32;11" 1;01;43" 누적거리=136km
10/14 (일) 부마 항쟁 2회 이른 새벽 어머님 채소 짐을 싣고서 0;5;30 분경 집에서 출발하여 마산에도착하여 짐를 푼후 종합운동장에 차를 마킹하고 나오는데,시각이 이른지라 운동장 안으로 들어가니 나이 많은 아줌씨와 젊은 새택들이 파워킹를 하고는 일부 3.15 클럽 회원들이 몸풀기에 여념하고 들 있다, 가방를 요지에 놓아두고 운동장 트렉 1회 돌고 는 윗 옷을 벗고는 5분 페이스로 5회하니 10여분이 소요되다. 간단히 스트레칭 후 행사장으로 가서~ 오늘 후반 부에 많이 더워 기록 경신에는 실패하고 차주 경주를 염두해 그냥 열심히 마무리 하는걸로 만족했다. 오늘 달린거리 =하프+운동장 2 km =22.6km (하프 1;34:20") 누적거리=125km
10/13(토) 농장에서 소 울음소리가 유난스럽다.새끼를 잃어는지,아님 어미를 두고왔는지 그세게 울어 울고있다. 낼 부마 하프대회 출전이라 오늘 몸만 풀고 900평논 탈곡으로 조심스럽게 춰스릴 요량이다, 오늘달린거리 평암지 7km반환=0;21;07" 0;40;11"누적거리=102km
10/12 (금) 온 들녘에 벼짚이 마르는 냄새가 진동한다. 여기 저기 벼가 베어져 논벰이에 널버려져 가을 볕에 내 맡키고들 있네. 오늘 달리거리 小 寺 洞 11km 지속주 반환=0;29;07" 0;56;04" 누적거리= 95 km
10/11 (목) 쾌청한 가을 날씨가 예상된다. 몸 상태도 좋고 모래 부마대회가 기다려지네, 토욜 일부 벼를 탈곡하고 갈 생각이고 가까운니 부담이 덜하다. 오늘 달린거리+인터발 400m 5회 소사동 11km 반환0;28;49" 0;54;51" 누적거리=84km(몸무게 60kg모처럼 만에)
10/10(수) 서북산 연봉들이 운무에 쌓여 야심차게 모습를 드리우고 있다.제볍 아침기온이 차다, 오늘 달린거리 小 寺 洞11km 반환=0;29;39" 0;55;48" 누적거리=73km
10/9 (화) 어제는 비가와서 쉬고 오늘은 아침 조출이라 맞바람 심하게 받고서 평암지 같다왔다. 오늘 달린거리=평암지7km 반환0;19;27" 0;36;31" 누적거리=62km
10/7 (일) 실은 어제가 만 50년를 맞은 생일이였는데,왠갖 일상들로 많이 바쁘네.치과에서 인플란트 시술후 본떠고, 이발하고 , 애들식량에다,친구부친 문상에다 ,논두렁 잡초베어다 소 주고.....등등이 주요 일과였네.마당 가득 콩이 널부러져 있고 어머님은 연신 도르개질로 콩사위질 하고 계신다. 끝이없는 농삿일이 많은 량를 줄여는데도 늘 눈 앞에서 가득하다.
아침 지속및 인터발 小 寺 洞 11km 반환0;29;12" 0;55;44" 누적거리=55km
10/6 (토) 어제 회사 노동조합 주관하에 통영 소 매물도에 갔는데 ,거제 저구항서 출항한 유람선를 타고 30여분후에 도착한 소 매물도 선착장에 입항하여 자거마한 능봉위로 올라 망태봉 허리를 감고 동백림 군락을거쳐 바다길이 열려있는 등대 섬으로 가는 길목은 억새꽃이 간간이 피여있고 쑥부쟁이 구절초 꽃망울에 작은 그림움보태며 한켠에서 내려다 보는 비경은 과연 내 생에 그토록 아름다운 자연이 창출한 생생한 모습은 처음이다, 모 TV 자막에서 연출 되어지는 모습이 이곳에서 나온것이지 아마-오늘 달린거리 =물안개 피는 평암지 지나 소사동 11km 반환 0;30;01" 0;59:58;96" 누적거리=44km
10/4(목) 소 사 동 11km 반환 =0;30;01"0;56;51" 누적거리=33km
10/3 (수) 23시 까지 연속 야근 다리 근육이 제 자리 찾기전에 고욕이 가중되어 진다.아침 운동도 이제 시간제약을 받는다. 오늘 달린거리= 小 寺 洞 11km (반환0;28:29")0;54;46" 누적거리=22km
10/1 (월) 小 寺 洞 회복주 11km 이완된 근육 요소 요소에서 당겨지는 아픔를 수반하고 있다. 고통이 있었면 더 가중되어지는 야맬찬 마음 아직 변함없건만 넘~ 욕심의 찰라는 넘지 말아야 할것인데..... 반환0;29:55" 0;58;17" 누적거리=11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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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 (일) 섬진강 마라톤대회 04:10분에 기상하여 소 먹이 주고 송아지 젖먹이고 태양열 온수기 물받아 샤워 하고선 테이핑 허벅지 종아리 발가락 약지 까지 하고서 미리 챙겨둔 마라톤 가방 점검 하고선 찰밥으로 아침 요기하고 06시에 장도에 올랐다. 미터기 0를 마추고 서 진성 ic돌아 곡성이라 생소한 지명 찾아 120km 으로 달음발질 해본다. 곡성 나들목으로 나와 남원방향 12km 지점이 오늘 행사장 진입에 다소 많은 시간을 소진하고 강 둔치 요지에 막킹하고서 비닐팩을 수령하고 탈의실에 운동복으로 갈아입고 물품보관소에 막혀두고 일행를 만나 기념 촬영후 바로 집결지로 이동하여 앞뒷사람 마사지해 주고서 출발한다. 오늘은 3:30분 페이스 메이크를 따라 볼 요량으로 출발후 1km 지점서 만나 동반주해 본다, 10km후 빨리 달아 나고픈 맘 억지로 누르고 4분30초 ~45초 로 계속 역주하다 36km 지점서 또 "쥐"라는 전철이 신호를 준다. 할수없이 페이스를 늧추고 1km 더 가니 점점 더 가중 압팍 되어 뒷걸음으로 사부작 사부작 게걸음 후 재도약 해보지만 엉망이 되어버린 페이스 마직막 페이스 메이크도 보내고 2km 구간 그야말로 사투를 버린후 39km 지난 후 부터 원 페이스가 되돌아 온다. 요놈에 자식 오늘도 망가지기는 매한가지,,,,, 언제 함 쥐 안나고 평소 염원하던 페이스돼로 멋진 모습으로 골인 할고.....출발 = 09:00:28 반환 =10:43:48" 피니쉬=12:35:13" (반환,1:43:28") 3:34:53" 누적거리=256.2925 "집에서 곡성 행사장까지 왕복거리"=328km
9/29 (토) 간 밤에 아버님 30주기 기일 재를모시고 동생들과 야담으로 새벽2시까지 담소하다 잠이들었다, 오늘 아침 평암지 7km구간 대회주 로 팍세게 뛰고 낼~대회에 컨디션 조절로 태양열 온수기에 물받아 샤워하면서 욕심 버리고 경주 연습주삼아 즐런하자며 자답하면서 훈지를 써본다, 오늘 달린거리=平 岩 池 7km (반환 18;32")0:35:52" 누적거리=214.0975km
9/27(목) 추석 연휴를 접고 출근하다. 오늘 달린거리=평암지7km 반환0;19:13" 0:36:59" 누적거리=207.0975km
9/26 (수) 어제 강훈으로 몸이 무겁다. 그래도 근육 이완된 것 풀기 위해서는 주로에 나서 본다 .15시30분으로 햇빛은 따갑다. 6분 페이스로 5.5km 반환(0:31:23")하고 오름길 지나 우리 벼논에 예찰하고 귀로하다.1:1:00" 누적거리=200.0975km
9/25 (화)추석날 15:26'경 장구를 챙겨입고서 주로에 나서본다. 좁은 도로엔 차량들이 움직이고 서로간에 조심 조심하여 옥방 꽃소나무에서 1차반환 하고 대정을 거쳐 일암 농로타고 일암지에 도착하여 생리를 해결하고 기력이 많이 떨어진 상태에서 오름길 차고 오른다.산정에는 휭하니 한 사람도 보이지 않고 26분여가 지나고 크게 쉼호흡 하고서 저 멀리 울~동내 뒷 산역에 도뜸하게 솟은 망대미 바구를 눈도장 찍고서 하산하니 칼봉 하측에 5명의 산객들이 하산을 서둘고 있다. 하산 정점에 일암지 얕은 한켠에 장경이 까지 푹 담가 식히고 서둘러 귀경한다, 체력은 고갈되어 가고 물병에 계곡수 한병 체워두고 전바구 삼거리에서 길물어 오는이 두 사람 길 안내해주고 양파즙 푹~짜 입에 넣고 긴 언덕길 차고 오른다, 평암지 못뚝에 오르니 부재 산마루에 한가위 보름달이 동그마니 날 반기네, 달리면서 얼마 후 풀코스 장도에 제발 쥐 안나고 완주해 달라는 간곡한 소망도 보태고 팍세게 뛰어 오른다, 아직도 힘은 남아있고 어떻한 악 조건도 능히 소하 할수있는 체력은 이제 만들어 진것같다.
오늘 달린거리=29km(산행소요시간 52분여) 3:10:22" 누적거리=189.0975km
9/23 (일) 積 石 山 행로 ,집에서 적석산 초입까지=8.5km 0;47;26"산행 ,오름길=1km 0;23;28"하산=2km 0:23;29" 귀로,총=20km 2:19:23" 누적거리=160.0975km
9/22(토) 추석연휴 시작이다. 모처럼만에 둔덕동에 갔다왔네. 실은 갈적에 26km예상하고 나선길인데 왠지 맘이 전 같지가 않다. 오며 가며 면면들도 그립고 또 이짓이 정녕 힘든짓 만이 안니란 것를 알기에 마음 춰서려본다. 여항산 연봉에 걸쳐진 이른햇빛이 오늘도 덥다는 늧낌부터 든다. 지속주에다 인터발 병행하며 물병차고 뜀박질하는 요량 정말 가관이다. 오늘달린거리=둔덕동 22km (반환0;59;18') 1;50;0039'누적거리= 140.0975km
9/21 (금) 조출이라~가볍게 인터발 지속주병행 평암지 한밖구 7km (반환 0;18;55')0;35;54' 누적거리=118.0975km
9/20(목) 가랑비 맞으며 달리다. 7~8월보다 비가많은 9월.... 오늘달린거리=小 寺 洞 11km (반환 0:28:10")0;55:10" 누적거리=111.0972km
9/18 (화) 소 사 동 11km (반환 0:28:33") 0:54:23" 누적거리=100.0975km
9/17 (월) 태풍나리는 우리논 뺌이만 휘둘려놓고 윙~하니 가버렸네,,,,오늘달린거리=평암지 7km0:31:29" 누적거리=89.0975km
9/13 (목) 몸이 무겁다. 발톱은 재거시키고 난 뒷 짓물이나고 ..... 오늘달린거리=평암지7km (반환0:21:13'"33)0:40:52"08 누적거리=82.0975km
9/11(화) 지속주 소사동 언덕길 11km (반환0:29:35")0:56:50" 누적거리=75.0975km
9/10 (월) 회복주겸해서 "소사동" 한 밖구 했는데~실은 어제보다 더 좋은페이스다.
오늘달린거리=小 寺 洞 11km (반환 0:29:17") 0:56:25"누적거리=64.0975km
9/9 (일) 부곡 온천마라톤대회 간밤에 잠을 좀 설치고 나선 길 , 초반 5km 까진 순항했는데, 기온이 상승하고 보니 페이스가 뚝 떨어지는것 ,18km 돌아오니 허기도 지네
풀~코스 뛸때도 배고픈 줄은 몰라는데....왜일까 ? 아침 찰밥에다 되장국으로 체워는데, 암든 기록 도전에는 실패, 부곡 3번 참가중 제일 후진 기록이다. 노력했던 보람이 허탈로 나타나니 좀은 그렇네, 양측 두번쳬 발톱이 멍이들고 양쪽다 조만간 또 빠지겠지, 부마에 기대해 봄이,,,,, 오늘 달린거리=21.0975km(반환 48:26") 1:38:00" 누적거리=53.0975 km
9/8 ( 토 ) 낼~일 부곡 마라톤 하프가는데, 아침에 平 岩 池 7km 간단히 몸 풀고 회사 출근하여 훈지 마무리하다. 오늘 달린거리=7km (반환 0:18:06") 0:35:25" 누적거리=32km
9/7 (금) 비 핑겨로 9月 초입부터 마일러지가 엉망이다. 그간 만든 몸이 비로인해 나서지못하고 23시까지 주3일 야근이 주요인이지만 운동복으로 나서보지만 도약은 하지 못하고 그냥 되돌리고 만다. 오늘 달린거리=平 岩 池 7km (반환 0:18:31")0:35:45" 누적거리 =25km
9/4 (화) 平 岩 池 7km (반환0:19:05") :34:54" 누적거리=18km
9/3 (월) 小 寺 洞 11km (반환 =0:29:45") 0:54:50" 누적거리=11km체중 61.5 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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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1 (금) 8월의 폭염도 어제 기점으로 숙그려던것 같다, 그 어느해보다 혹서기에 열심히 훈련했다, 7~8월 300km이상의 훈련를 소화했고 김해 숲길,사천노을 도 완주해고 몸 상태도 어느때보다 좋은 상태다. 9~10월 연장 월 300km 스피트 위주훈련를 변행하여 기록도전에 전력해야겠다. 오늘달린거리=小 寺 洞 11km(반환0:26:14") 0:52:29" 8월 누적거리=329.5km
8/30 (목) 小 寺 洞 11km (반환=0:27:07") 0:53:47" 누적거리=318.5km
8/28 (화) 小 寺 洞 11km (반환0:32:24")1:01:33" 월누적거리=307.5km
8/27 (월) 소사동 회복주 11km (반환 0:29:34") 0:57:08" 누적거리=296.5km
8/25(토) 오후에 대회에 출전해야 하는데도 ,7km역주 0:34:17" 아버님 산소에 벌초와 성묘를 마무리 하고는 14:02분에 사천으로 출발 하였네. 지열과 복사열이 훅~하고 올라 오는데 이것 장난이 아닌네 .목적지까지 68km 차를 주차해 놓고 행사장에 진입하니 역시 마라톤대회는 덥고,춥고 ,비가와도 상관들 없는 모양이다. 수치심 자원봉사자 앞에서 한참를 기다리다 꼼꼼하게 요소 요소 테이팅하는 나이 지긋한 아줌씨 고맙습니다, 매실차를 연달아 두컵을 마시고 있자니 사회자 목소리가 귀에 익어 찾아가 보니 후배가 자리하고 있다,서로 인사 나누고 나오는데 혹여하고 경품게시판를 죽~욱 훌고 있자니 내번호가 눈에 들어와 선물을 수령하고 물품 보관소에다 재다 막혀두고서 더위를 피하며 그늘를 찾아 안자서 있자니 런클 옷으로 분장한 이와의 인사도 나눠고서 풀코스 출발에 잇어 하프출발 더위사냥하려 돌진하다. 좀가니 오르막이 턱버티고 땀은 온몸에서 불출하제 내가 왜 이짓을 하는지 생각에 꼬리를문다. 5km 쯤가니 1시간45 분 페메에 잠쉬 동반주 하다 앞질러 간다. 폭염은 올라오지 몸은 무겁지 9km쯤 가니 선두가 반환하며 돌아오고 잇여 용호 후배도 지나고 회사 동료는 뵙이지 않네 ,10km 가니 그때서야 지나간다, 열심히 훈련 하더니만 오늘은 힘이 부치는 모양세다. 반환를 하고 시계보는 것을 지나치고 11,5km서 보니 52분이 흐르고 있다, 오늘은 1:50분대 근근이 들어가겠네 하고서 도약하는데 몸이 풀리어 힘이난다, 한사람 또 한사람 달라잡는 맛이 솔솔하며 특히 오름길에서 많은 사람들 헤치고 올라서는 힘은 그간 훈련량과 평암지 험준한 오름길 1km, 충분한 논리로 반증 되어진다. 마직막 피니쉬까지 다소많은 달림들을 따돌리고서 힘차게 골인하니 집사람이 회사 동료도 막 들어왔다네, 에~고 힘들어,,,,1:40:0:0"오늘 달린거리=평암지7+21.0975km=28.0975km 누적거리=285.5km
8/24 (금) 平 岩 池 안전망 전역에(1km) 제초재 처리로 칡덩굴 온갖 풀잎들이 벌거게 변이하고 있다, 일손를 줄이려는 목적이지만 어디 그리 쉽게 되나 보자....
오늘 달린거리 = 小 寺 洞 11km (반환 0:26:43") 0:52:56" 8월 누적거리= 257.5 km
8/23 (목) 김해 숲길마라톤 기록증이 한달이 지나도 오리무중이다.올~낼 올려나?? 안개가 자욱한 주로,,,,오늘 달린거리=小 寺 洞 11km (반환0:28:45") 0:54:58" 누적거리 = 246.5 km
8/21 (화) 바람부는 날도 있고 구름낀날,안개가 자욱 깔린날들,비오는날 지열이 푹푹풍긴는 한날의 더위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나 싶다. 계절의 순리는 어쩔수없는 것 올~여름 팍세게 운동한 보람이 가을엔 결실되어 알알이 열리겠지.....
오늘 달린거리=小 寺 洞 11km (반환 0:26:51") 0:53:31" 누적거리=235.5 km
8/20 (월) 어제 예초기 작업을 좀 했던니 어개가 벅짓거니 팔이 무겁고 그렇네,그제게 21~어제 22 km 연작으로 뛰어도 별 이상음이 나타나지 않고, 올~아침은 모처럼만에 54분대 골인했네.....오늘 달린거리=小 寺 洞 11km (반환0:27:45") 0:54:20" 누적거리=224.5 km
8/19 (일) 연일 "폭염주의보 " 그나마 아침나절은 좀은 덜하지만 그래도 덥긴여전하네. 땀 범벅에 장갑낀 손으로 타고내리는 땀훔쳐가며 요짓~고역이다. 어제 중부님 첫~기일에 4촌,재종형제에다, 조카까지, 다들모여 좋긴한데, 추석부터 서울 형님내가 모셔간다니, 재사 참석이 이제는 어렵지 싶다. 오늘 달린거리=둔덕동(1주만에또) 22km (반환1:1:01") 1:54:31" 누적거리=213.5 km
8/18 (토) 촌로들이 이른 새벽 같이 리어카,오토바이,경운기에다 고추 자루 가득싣고서 건조실를 향하고 들 있네. 올핸 고추 농사가 풍작인것 같아 맘 한켠 또 좋지만 건조실 경비,자식 같이 정성드려 관리한 실리는 과연 어떤 결과로 치부 될라나.....
오늘 달린거리=꽃 소나무 왕복 17.5 km(반환 0:49:01")1:31:22" 동아리 산행(적석산) 3km 누적거리= 191.5 km
8/17 (금) 안쓰던 근육이 많이 안 좋네, 다음주가 대회일인데 쾐 찮알난나??
오늘 달린거리=小 寺 洞 11km9반환 0:31:0") 0:59:02"누적거리=171km
8/16 (목) 어제 축구경기로 인해 허리,대태부위가 버근하니 뜀박질 하는데 그시기 하다. 오늘 달린거리=小 寺 洞 11km(반환0:30:14")0:58:25: 누적거리=160km
8/15 (수) 요놈의 자식-마 늘~마음만이 뛰고있다. 빗 핑겨로....시도,때도없이 질퍽하게 오는비 짓겹울 뿐이다. 오늘달린거리=소 사 동11km (반환0:30:09")0:58:35
지역,광복절 기념(46회) 체육행사 축구경기 30'3경기=15km 누적거리=149km
8/12 (일) 지난 봄에 3번이나 오르던 적석 산정를 오늘 우중주에 올라본다,오름길 한켠엔 밤송이가 떨어져 띵굴고 매미라는 놈은 놀라 기급를 한다,빗물 머금 바위틈과 무수한 산객들에 짓눌린 황토길은 넘 미끄러워 질겁를 하면서 하산하다.
올늘 달린거리=21km 대정6.5km (0:38:27") 일암지=8.5km(0:48:44")산정 10km(1:14:21")하산 13km(1:44:12") 귀로 =2:30:59" 누적거리=123km
8/11 (토) 2주만에 둔덕동에 장거리주 가다.가며오며 논에서 일하는 농심은 그냥그래 보인다. 무지한 세월에 UR, FVTA,자유무역 협정이란 산고를 겪고있는 현실이고 보니 그냥 그렇크니 하면서 마음으로 삮이고들 있다. 오늘 달린거리=22km (반환1:01:37")1:53:30" 누적거리=102 Km
8/10 (금) 이틀로 빗 핑겨로 주로에 나서지 못하고 오늘 평암지 한박구 구르고 왔다.7km (반환0: 22:25")0:42:21" 누적거리=80km
8/7 (화) 어제 우중주로 젖은 신발 그대로 오늘도 주로에 나서본다.
오늘 달린거리 =小 寺 洞 11km (반환 0:30:18")0:57:53" 누적거리 =73 km
8/6 (월) 휴가 가 끝이나고 오늘부터 출근 연잇은 야근이 예정되어있다.올~만에 雨中走라 시원해서 좋으네-오늘 달린거리 小 寺 洞 11km (반환=0:28:31")0:55:27"누적거리=62km
8/5 (일) 더위가 절정에 오른것 같다.그나마 아침나절에 이 짓이나마 하지 오후나 오전중에는 엄두가 나지 않는다. 그래도 하는 것이 좋다. 과정은 힘들지만 하고나서의 희열은 역시 충만감으로 도배되어 전신으로 전이 되어지는 맛 정말 좋으~이 오늘 달린거리=小 寺 洞 11km (반환 0:30:56") 0:59:10" 누적거리=51km
8/4 (토) 지난밤 소나기가 내려 주로엔 물기가 있지만 더운 열기는 여전 남아 있다.
오늘 달린거리 大井 국도2호 연접13km (반환=0:34:41") 1:0:8:57" 누적거리 =40km
8/3 (금) 지난봄 동아리에서 노자산 산행에 아쉼 떨고서 0:4:54분여에 슬며시 일어나 500cc물병에다 몰돌만한 고구마 내개를 쨍겨 넣고 사위가 어둑 어둑한 기억속에 잠재된 그 길찾아 올라 본다 . 30여분 흘른 시점에서 시계를 보니 17"초가 지나다 올 스탑이 되어있네 ,다시 스타트 시켜놓고 얼마 올라보니 이정표가 나타나 노자산(老子山)2.4km (오름길1.2km )노자산역으로 타고오른다. 능봉를 넘고 오르면서 정점에서 폰으로 사진 담고 되돌아 오면서 학동 고개를 차고 내린다. 아직도 이른시간이라 산객은 한사람도 뵙지안코 하산 정점에 어느 부부가 산으로 오르고 있다. 산마루길에서 해수욕장 까지 3km 잰 걸음으로 타고 내리는 데, 박 기사가 형님 먼저 갑니다"하고 가파른 오름길 넘고있다 .총 산행 소요시간 =3시간:48분여 9km 누적거리=27km
8/2 (목) 거제 몽돌해안 19km 새벽녁에 오름길 접어드니 땀이 범벅이되고 오가는차량에 잔뜩 겁먹고 해금강입구측에서 반환하여 0:31:여에 되돌아와 보니 경사지가 장난이 아닌네....올라올때는 어둠길이라 몰랐는데 오름 정점에서 쾌제도 불러보고 원점에와 보니 몸도 체풀리기전에 그만두자니 영~아닌것 같아 장승포측으로 뜀박질 도약해본다. 3km쯤가다 되돌아와 보니 1:48:27" 모자, 시계,장갑,풀어놓고 제일먼저 바다물에 뛰어들어 수영하고 나오니 사우가 형님이 오늘 해수욕수영 개장했네요한다ㅋ ㅋ ㅋ....누적거리=대충 18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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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 (화) 지속및 언덕주 소사동11km (반환 0:31:28") 1:00:36" 7월 누적거리
=324km 7월 훈련마무리,8월엔 사천노을하프대회에 참가하고 350km목표로 즐달한다.힘!!!
7/30 (월) 지속주 및 언덕주 小 寺 洞 11km (반환32:57")1:01:30"누적거리=313km
7/29 (일) 7월의 달린 누적 거리가 300km 넘어서다, 마라톤 접어들고 월 누적거리가 300km 를 넘긴지가 아마 없는 것 같은데... 몸 상태은 그냥 그렇다, 늧은 주 3일 야근에도 꾸준히 훈련를 했고 8월에도 300km의 목표하여 열심히 뛸 요량이다. 오늘 달린거리=대정(大井) 국도 2호선 13km 반환 (0:38:17") 1:13:09" 누적거리=302.0975km
7/28 (토) 크로스 컨추리 =둔덕동회관 왕복 22km (반환 0:58:25")1:48:35"누적거리==289.0975 km
7/27 (금) 지속및언덕주 ,본격적인 여름날씨 땀과 열기와의 진검승부 시작되다.小 寺 洞 11km(반환0:27:45") 0:54:27" 누적거리 =267.0975 km
7/26 (목) 지속및 언덕주 ,올 여름들고 젤 무더운 날씨 탓에 이짖도 겁이살~난다.
小 寺 洞 11 km(반환 0:31:17") 0:58:40"누적거리=256.0975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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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4 (화) 지속주및 언덕주,小 寺 洞 11km (반환 0:28:40") 0:55:30" 누적거리 =245.0975 km 서 암 停 텃밭 한켠에서 당귀향에 혹해 빠진다.
7/23 (월) 小 寺 洞 (회복주) 11km (반환=0:30:8") 0:59:17") 누적거리 =234.0975 km
7/22 (일) 김해 "숲길마라톤대회" 하프 참가, 카페에서 코스 고저도만 보고 산림욕의 향연이란 메일 문구에 꼬여 신청 했더니만 경사지 코스가 많아 힘든데가 여러 곳 질펀한 흙속에 간신이 걷지않고 완주하다.하프 21.0975 km (반환 1:02:23")1:52:43" 누적거리 =223.0975 km
7/21 (토) 平 岩 池 7km * 대회주 (반환 0:17:50") 0:34:59" 누적거리 = 202 km
7/20 (금) 지난 밤 비로 주로 전역에 물기가 고여있다. 습기가 많아 2 km여 가니 땀으로 흘러 내리고 적당한 요지 풀섶에다 용무를 보고 노 부부 산책길 마중하며 인사올리고....... 오늘 달린거리 =小寺洞 11km (반환0:27:34") 0:54:16"
누적거리 =195 km
7/19 (목) 여린 이슬비가 뿌리는 주로 한켠에 연보라,흰색으로 덧칠한 도라지 꽃들 이 환하게 피어네.
오늘 달린거리= 小寺洞 11km (반환 0:30:10") 0:57:50" 누적거리=184 km
7/18 (수) 풀 잎에 메달려있는 이슬 방울이 뚝~욱 떨어지는 이른 시각 저~노 부부는 오늘도 1km 오름길 산책하려 나오셨네, "안녕하세요" 라는 인사를 하고는 내 할짓에만 그냥 그렇게 한다. 오늘 달린거리=小寺洞 11km (반환0:29:26") 0:55:40" 누적거리=173km
7/17(화) 어제 운동복으로 우사에 갔더니 비로 뜀박질 접고 오늘도 역시나 몸이 많이 무겁네, 출발할때는 22km생각했는데, 부산 매재 병문안도 있고 해서 11km 도장찍고 돌아 오다, 5.5km반환(0:32:14") =1:00:59" 누적거리=162 km
7/15(일) "初伏"날 태풍 마니은 멀리 갔고 다행히 비켜 갔셔니 고맙다. 하지만 바람만은 그세어져 풀잎들이 온갖 궁상에 헤매다가 제 자리찾지 못하고 갈팡질팡 하고들 있네....
오늘 달린거리=둔덕동 회관왕복,22km (반환0:59:17")1:50:16"누적거리=151 km
7/13 (금) 2일 연작 회식에다 어제는 21시까지 야근 ,오늘은 몸이무겁다.
산방 황 사장님은 좁은 진입로 양켠에 잡초처리로 한결 깔끔한 길를 터놓게 해 놓았네, 널~부지런하고 진취적인 사고로 많은이가 본받어야 할일 많이 하신다. 오늘 달린거리=小寺洞 11km 반환(30:15") 0:59:44" 누적거리=129 km
7/12(목) 평암지 수면위에 유영하는 오리 물보라가 선연히 그러내며 이름 모를 긴~날개짓을 하는 새는 목적위해 도약하고 있다.
오늘 달린거리= 왕 소나무 17.5km (반환0:45:25") 1:27:28" 누적거리 =118 km
7/11(수) 어제 회식에서 다소 많은량의 술로 오늘酒로 走로에서 땀이 범벅이 된다. 오늘 또 파트회식이라~ 걱정이 되네.... 우야둥 절주해야된는데 ,돌아가는 잔의 진배 땜에 잘될라나... 오늘 달린거리=玉方샛담 15.5km(반환=41:16") 1:18:55" 누적거리=100.5km
7/9(월) 동물병원 일에 여념이없는 호용이 孫은 이른시각 부터 출장가는 폼이 무지 바쁘 보인다. 오늘 달린거리(왕 소나무)17.5km (반환 45:20") 1:26:53"
7월 누적거리=85 km
7/8 (일) 풀~2:45분 주자 박용호 후배가 클럽(창원명마)회원 30여명 를 분승하여 고향에 언덕,장거리 지속주 훈련하려 왔네,1차선 좁은길에 런너 무리들로 가득차 흐른다. 오늘 달린거리 =중학교 인터벌4회(350m 트렉15회) 17km 1:30:17" (물 먹고,세수하고,얘기하고 등)
7월, 누적거리 =67.5 km
7/7(토) 칡~덩쿨 억새잎, 야생화가 어우러진 평암곡 주로 전역엔 상큼한 아침이 열린다. 몇 마리 올리야고?? 하니 "잘아서 접고 철수한다"는 태공 뒷처리는 잘 마무리 하고 가는건지??
오늘 달린거리(小寺洞) 11 km 반환5.5 km (0:29:46") = 0:57:05" 누적거리 =50.5 km
7/6 (금) 원산동에서 혼자 사는 화재택 누님은("몸에 화상이있어 불러지는 별호")
이른 시각 고추밭에 나와 있다.
고추농사가 잘되네요? 하니 너무 많이 달여 지주목를 손보고 있다나....
암튼 여장군 홀로 농사라니 여간 고생이 안니다.
오늘 달린거리 (小寺洞)=11 km반환 5.5km=(28:59") 56:34"
7월 누적거리=39.5km
7/3 (화) 이틀을 쉬고 주로에 섰다. 평암곡 전역을 애워싼 안개는 지척를 분간하기가 힘들고 되돌아 오름길엔 이름 모르는 새들도 자신의 짓에 다들 열심들이다.
몸이 무겁고 땀이 많이나고 습기가 많으니 오늘은 왠지 언덕주가 무지 힘이든다.
오늘 달린거리 =11 km (5.5km반환,29:29") 0:57:45" 누적거리=11 km
7/5 (목) 1,2,4일 다소 많은 비로인해 여항산 산역에서 발원된 옥수는 계곡을 울리며 여양리 내림천에 굼틀거리며 흘르고 있다.
오늘 달린거리=17.5 km 마산시 보호수 꽃 소나무에서 일명(왕소나무)에서 반환46:13" 1:26:54" 누적거리 =28.5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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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 (토) 3개월 이 넘게 가보지 못한 장거리주 제1코스 올 만에 독주 ,오며 가며 만나는 이 모두가 면면이 있어 덜 외롭지만 둔덕동 회관 수도 콕이 고장나 뒷집 할머니택에서 정한수 받아 마시고 여항산 주능에다 눈도장 쿡 직고 반환하다.
6월 훈련은 마무리 하고~7월엔 마일러지(250~270km)목표로 대회출전 1회로 한다.
오늘 달린거리 =22 km, 11 km(반환0:57:59") 1:48:04" 6월 누적거리= 202 km
6/21 아침운동(임도) =9km 0:52:26"누적거리 (119km)오후부터 올 장마라~
6/22 하지날 간밤에 비로 주로 가득 습기가 품어져 나오고 平岩谷 긴골엔 안개가 포개져 내린다. 小寺洞,언덕길1km차고 오르는데 힘들긴 매한가지, 낼은 또 비가올려나????오늘 달린거리=11km 0:57:03" 누적거리=(130km)
6/23 (토) 2 여년만에 부재 산마루 코스에 올랐네,광양 산악 훈련지로 선정하여 팍세게 오르내리던곳 ,오늘 재삼 답습하니 역시나 힘들긴 매한가지, 고라니 라는 놈이놀라 도약하고 서북산 주봉은 배일에 드리워져 모습은 숨기고들 있지만 새소리 계곡수 귀동냥하며 달리는 맛도 좋드이다.
오늘 달린거리=10 km, 1:04:00" 월누적거리 =140 km
6/24 (일) 팔순의 中母님이 "비가오는데,우짤라카노??"하시면서 텃밭으로 가신다,주로엔 빗물이 띵겨져 종아리로 오르고 안개비는 눈물로 만들어 내는 새벽시각, 요놈의 짓에 다른 타인들의 눈과 입에 많이들 오르내린다. 평암지 한켠엔 간밤을 지새운 태공들의 모습에서 긴~기다림의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다.
오늘 달린거리=小寺洞 11km 0:57;19" 월누적거리=151 km
6/25(월) 임도길 오름에 장애물이 넘~많아 칡덩굴,산딸기나무,싸리때,억새풀,등를 전정가위로 짤아내면서 길을 확보 해놓고 오다보니 시간이 쾌 지체되다.
오늘 달린거리 =7km 1:16:10" 월누적거리=158 km
6/26 (화) 아침 운동하려 나오신 홍 회장님 ! "건강하게"하며 격려보태주고 차규성님 오토바이에 "열심히 하네 " 라며 논으로 가고, 이주현옹은 "잘한다"하시면서 텃밭으로 향하신다. 오름길 차고 오르는데,친구 순열은 현장으로 빠쁜 걸음하고 짧은경적 울리고 간다.
오늘 달린거리 =국도2호선 大井 삼거리 13km 1:06:34" 월누적거리 =171km
6/27 (수) 10m 앞을 분별 못하게 안개가 미세잎자를 만들어 놓고 휘장으로 둘러쳐진 논밭으로 고라니떼가 출몰하여 유순하게 커고있는 잎파리 먹어치우고는 .....그게 농심은 멍든다.인근 야산에 많은 먹거리가 산적해 있는데도 유독 그놈들은 전답으로 이동 무참하게 뭉게놓고들 간다.
오늘 달린거리 = 임도 9 km 0:53:34" 월누적거리 =180 km
첫댓글 지난해 훈련 일지를 스크랩하여 올려봅니다.마음되로 안되는 것이 과분한 업무와 집 농장일에 시간 재약을 받다 보니 꼭![~](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8.gif)
성취하고픈 시간대 진입에 쥐를 극복 못하고 주저 앉고 말았습니다,
{팔순의 中母님이 "비가오는데,우짤라카노??"하시면서 텃밭으로 가신다,주로엔 빗물이 띵겨져 종아리로 오르고 안개비는 눈물로 만들어 내는 새벽시각, 요놈의 짓에 다른 타인들의 눈과 입에 많이들 오르내린다}---대단하신 윤중님 화이팅!!! 새벽을 가르는 우중주 그 맛을 아는 사람만 알리라...
거의 일주일을내내~~대단하심니다 결과를보니 원인도 짐작이가지만서도 이정도일줄이야^^ 체밭님 홧팅!
대단 합니다. 화이팅
마산지부장님의 마라톤 열정에 찬사를 보냅니다 실력뒤에 숨은 노력이 있음을 익히 알수 있네요 계속 파이팅!!
대단하시네요.. 달림에 대한 열정은 그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듯.. 머리가 숙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