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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닭의 갯벌로 가는 HHP [2015 날닭의 갯벌로 가는 JRP] 00. Prologue (1)
날닭 추천 0 조회 667 15.07.29 12:03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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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7.29 14:32

    첫댓글 저정도 기내식이면 저가항공계의 ANA라고 해줘도 되겠는데요[....] 일단은 전채 메인 후식 코스가 다 갖춰졌;;

  • 작성자 15.07.29 19:43

    다시 보니 정말 그렇네요! 저가항공이라 별 기대 않고 탔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다음에도 삿포로 갈 땐 티웨이로 ㅎㅎ

  • 15.07.29 16:47

    음 유심때문에 고생하셨다니 위로의 말씀을....전 일본나갈때는 항상 로밍 와이파이를 들고나가서요 가격도 적당하고 딱히 불편함을 느낀적도 없어서 좋았습니다 커버리지야 아무래도 일반폰 로밍보다야 떨어지지만 다양한 기기를 한방에 쓸수 있어 좋았거든요..

  • 작성자 15.07.29 19:45

    로밍 와이파이도 괜찮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따로 기계를 갖고 다니는 게 귀찮아서 그동안은 생각지도 않았는데, 이번에 쓰지도 않는 서브 카메라를 들고다닌 걸 생각하면 이건 정말 아무것도 아니구나 하는... ^^; 다음에 갈 땐 꼭 써봐야 겠네요!

  • 15.07.29 23:20

    (비행기도 그렇고), 음식도 그렇고, 풍광도 마찬가지로 눈이 정화되는 자비로운 사진들입니다. 양질의 사진을 볼 수 있도록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홋카이도 들어가는 저가사로는 티웨이 외에 진에어가 있습니다. 티웨이가 취항하기 2년도 더 전인 2011년 7월 15일부터 인천/삿포로 노선을 운항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 이스타항공도 동 노선이 있었으나(2011년 5월 5일 취항. 저가사 최초) 경쟁 환경 악화로 단항했습니다.

  • 15.07.29 23:21

    국내 저가사들의 서비스 전략은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제주항공, 이스타항공이 가격파괴 저가항공사(ULC)로 체질을 개선한 가운데 에어부산은 반대로 프리미엄 전략을 구사하고 있고, 진에어와 티웨이항공은 그 중간에서 포지션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티웨이항공도 약간의 다운그레이드는 진행중이긴 합니다.)

    뱀다리) 에어아시아, 피치항공과 같은 수준의 서비스나 가격을 떠올리면서 "한국 저가사는 진정한 저가사가 아니다" 라는 주장도 일부 있지만, 저가사 업계의 교과서라고 불리는 미국 사우스웨스트는 정작 에어부산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인 것을 생각해 볼 때 저가5사는 나름대로의 전략 방향을 갖고 있다고 해야 할 겁니다.

  • 작성자 15.07.30 13:18

    그리 잘 찍은 사진도 아닌데요 뭐 ^^;;; 감사합니다. 예전에 이스타가 삿포로에 취항했다가 철수했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진에어는 몰랐네요! 저가항공시장이 점차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고 파이가 커지면서 각자 저마다의 다양한 전략을 구사하고 있구나 하고 가장 먼저 느낀 부분이 가격전략이었습니다. 예전엔 없던 옵션이 대표적인 예겠지요? 항공 분야는 그리 잘 아는 편이 아니어서 메모장 등의 글을 통해서 좋은 정보 많이 알아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15.07.30 09:41

    여행후기 연재가 시작되는군요.^^ 정말 기대됩니다.
    티웨이항공이 저가항공사임에도 기내식 사진을 보니 모범적인 본보기가 될만한 식단 구성과 양이 알차보이고 맛있어 보이네요.^^
    핸폰 유심때문에 여행일정 차질도 있었던 것 같은데 저 같은 경우 데이터로밍 안해도 도쿄시내를 어디가든 와이파이가 잘 터져 불편한 점이 없다는 내용 믿고 갔다가 뒷통수 당했죠.ㅎㅎ 게다가 일본어 할줄 모르고 짧은 영어로 대화해도 소통이 안되서 넘 불편했던 기억만 나네요 ㅎㅎ 그래서 방문할때마다 1~2일 정도 단기관광할 땐 비싸더라도 데이터무제한 로밍을 합니다.^^ 그래야 마음이 편안해지고 어디로가든 데이터를 맘껏 쓸수있어서 좋더군요.ㅎ

  • 작성자 15.07.30 13:25

    본격적인 여행기는 장담하지를 못해서 ㅠㅠ 프리뷰 치고는 나름 상세하게 쓰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글이 너무 길어져도 좋진 않으니 균형을 맞춰야 하는데 필력이 많이 부족하네요 ^^;
    저도 단기간 여행때는 고민않고 데이터로밍을 신청하지만 오랜만에 떠나는 장기여행이라 갈팡질팡하고 실수가 있었습니다. 그리 좋은 추억은 아니었지만 덕분에 다음에는 적어도 이쪽으로는 실수하지 않을 것 같네요. ^^;

  • 15.07.30 18:10

    여행후기가 기대됩니다. 북해도 정말 가보고 싶네요ㅕ. 다음부터는 포켓와이파이를 가지고 가세요! 은근 편합니다! 그리고 여행사 통해서 빓리면 1000원 할인도 됩니다!

  • 작성자 15.07.31 02:39

    감사합니다 ^^ 홋카이도의 대자연은 봐도봐도 질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다음에 또다시 제대로 보고 오고 싶네요! ^^

  • 15.07.30 22:10

    여행후기 기대하고 있습니다 ^^ 근데 기내식이 저정도면....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티웨이 간사이 in-out으로 한번 해봐야겠네요.

  • 작성자 15.07.31 02:41

    감사합니다! 다만 올때는 후쿠오카에서 왔는데 거리가 짧아서인지 기내식이 없더군요. 간사이라면 어떨지 잘 모르겠습니다. ^^;

  • 15.08.02 23:05

    혼자 이리 좋은데 가는것 있습니까? 부산에서는 저가항공으로는 꿈도 못꾸는 홋카이도네요 정말 맛있는 먹을거리 먹을거리 먹(그만)가 눈에 자꾸 ㅠ
    전 아직 오미야 이북으로는 간적이 없으므로 가장 먼저한 여행기인 청춘으로 시작해야할듯 합니다.
    아직 JR PASS는 제가 볼때 사치에요(단, 숙소 먹을거리로 죄다 탕진)

  • 작성자 15.08.03 00:36

    아쉬우면 일정 맞춰서 가라구욧!! 빼애애애액!!! 은 농담이고 ㅋ 그래도 나중에 언제 시간 맞춰서 같이 갔음 하는 바람입니다. 그리고 JR패스 한 번 쓰면 청춘은 눈에도 안들어옵니다. JR패스 꼭 쓰세요 두 번 쓰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8.03 07:42

    ^^ 어디든 안그렇겠냐마는 식도락여행으로서 홋카이도도 최고인 것 같습니다. 이번엔 시간이 부족해 대부분 특급열차밖에 타지 못했지만, 나중에 오롯이 홋카이도만 가게 되면 그때는 제대로 로컬선으로 여행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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