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ursera: The Good, the Bad And The Ugly

[stanlee]

Coursera: The Good, the Bad And The Ugly

11/06/2012, melissawoodson,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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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enrollment of more than 1 million students and 124 courses across 17 categories, Coursera is the largest of massive open online course (MOOC) education sites.

It offers students the capability of taking college courses for free, though without official credit. Coursera and other MOOC sites have opened the doors of higher education to those who cannot afford the classrooms of elite universities. Many of the sites’ proponents claim that Coursera is introducing the future of education. Launched early this year, the site has begun receiving feedback and reviews from its students and critics who have taken its offered courses. So what do the masses have to report about the benefits and drawbacks of Coursera? Let’s take a look at the good, the bad and the ugly.

The Good: Structure

Coursera’s approach to delivering college courses to the single student is receiving high marks. It offers clear syllabi, quizzes, short essays and deadlines. Most courses offer video lectures that clock in at about two hours per week. The essays tend to be very short (you must keep your answers within 240-320 words), though some students report that this has taught them the economy of words, using less to explain and argue their viewpoints efficiently. The site is easy to navigate and simple to use. Grading of quizzes and essays, as well as feedback from professors, are returned in a surprisingly timely manner, considering that most courses have enrollment figures in the tens of thousands.

The Bad: Peer Grading System

The large enrollment figures in each course are one area Coursera shows room for improvement. Although some professors have assistants to help with the teaching and grading workload, it would take a small army of assistants to review and grade each paper in a given course, especially if they are given assignments on a weekly basis. To tackle this issue, Coursera has done away with automated grading programs and incorporated a peer grading system where students submit their work to be graded by other students taking the same course. In return, each student must grade four other papers by fellow students. The problems that arise here are anonymity and peer personalities. In order to protect student privacy, all grading is done anonymously. This leads to comments on grading being overblown, underwritten, petty and sometimes flat out sadistic. With no way to hold those who offer poor peer grading accountable, the feedback from coursework suffers greatly.

The Ugly: Plagiarism

There have been dozens of reports of plagiarism in Coursera’s coursework. Many students complain of other students copying their assignments. Sometimes a student will begin peer grading and find their own work staring back at them. Plagiarism is a serious academic offense. It is combated on college campuses with the strictest of discipline, but now in the digital age, it has become more savvy and widespread. Unfortunately, some students who plagiarize do so unknowingly, claiming that lifting content from an entire Wikipedia post was something they didn’t think was wrong. Coursera is using plagiarism detection software and student reports to battle this problem, but its success, and ultimately, the long-term success of these courses, remains to be seen.

Melissa Woodson is the community manager for @WashULaw, a Master of Laws offered through Washington University in St. Louis, as well as a contributor to the LLM guide. In her spare time, she enjoys running, cooking, and making half-baked attempts at training her d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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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슬]

백만이상의 학생과 17카테고리를 아우르는 124개의 강의들과함께 코세라는 가장큰 무크 교육 사이트이다. 공식적인 인정은 없지만 학생들에게 대학강좌를 무료로 들을수있는 가능성을 제공하고 코세라와 다른 무크 사이트들은 높은 교육의 문이 엘리트 대학들의 교실에 갈 형편이 안되는 사람들에게 열려있다.많은 사이트들의 지지자는 코세라가 교육의 미래를 소개하는 중이라고 주장한다. 올초를 시작으로 이 사이트는 강좌들을 듣는 학생들과 비평가로부터 피드백과 리뷰를 받기 시작하였다. 그래서 언론들이 코세라의 단점과 장점에대해 보도할 필요가 있는가? 자 이제 장점과 단점을 알아보자.

[cccl]

장점: 구조
대학강좌를 학생 개인에게 전하는 코세라의 전달방식이 매우 우수하다는 지적을 받고있다. 여기에는 명확한 강좌소개, 퀴즈들, 짧은글 보고서등과 마감일이 포함된다. 대개의 강좌는 일주일에 대략 2시간정도 소요되는 비디오 강좌로 구성된다. 짧은글 보고서는 가급적 길이를 짧게 하려한다. (학생은 전체 길이를 240-320 단어 이내에 작성해야만 한다) 그런데 이는 많은 학생들에게 단어 사용의 경제성을 가르치며, 주장하는 바를 매우 효과적인 방법으로 가능한 적은 단어를 사용하여 설명하게 만드는 일이다. 코세라 사이트는 사용하기에 매우 간편하며 여기저기 찾아다니기도 쉽다.

[cccl]

퀴즈나 짧은글 보고서의 성적처리와 학생들에게 결과가 되돌려 전해지는 속도가 매우 빠를 뿐더러 담당교수로부터의 관련된 의견도 매우 빠르게 전해지고 있다. 이는 대부분의 강좌에 수만명이 등록하고 있다는 사실을 생각한다면 놀라운 일이다.

[cccl]

단점: 동료 평가 시스템
모든 강좌에 정말 많은 수의 수강생이 있다는 점이 코세라 시스템의 단점이다. 조교의 도움을 받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하여도 한 강좌의 전체 수강생의 보고서를 검토하고 성적을 평가하기에는 정말 너무 많은 수의 조교가 필요한 실정이다. 특히 보고서가 매주 학생들에게 부여된다면 그러한 점은 더욱 힘들어질 것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코세라가 취한 방법은 자동성적평가 시스템인데 여기서는 동일한 강좌를 수강하는 다른 수강생이 자기의 보고서를 읽고 평가하도록 만들었다는 점이 특이하다. 자기의 보고서를 평가받으려면 4명의 동료 수강생의 보고서를 평가해야한다.

[cccl]

여기서의 문제점은 수강생의 익명성과 동료들 각자의 인성이다. 수강생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서 모든 성적평가는 익명으로 이루어진다. 이는 성적평가결과가 과장되거나 너무 치졸하거나 사소한 수준이 되거나 모욕으로 가득차게 만든다. 누가 이렇게 저급한 평가를 했는지 결코 알지 못하므로 강좌에서 자기 보고서에 대한 평가에 대하여 신뢰감을 가지기 어렵게 만든다.

[cccl]

아주나쁜점: 표절문제

코세라 강좌에서는 이미 수십건의 표절 문제가 제기되었다. 많은 수강생들이 다른 사람들이 자기의 보고서를 표절하고 있다고 불평을 말한다. 어떤경우에느 심지어, 한 학생이 다른 사람의 보고서를 평가하려고 읽다보니 자기의 글이 중간에 있다는 것을 발견하기도 한다. 표절은 배움의 과정에서 절대로 저질러서는 안되는 중요한 반칙이다. 표절은 전통적인 대학의 캠퍼스에서는 가장 강력한 제제조치를 받지만, 디지털세상인 요즘, 이를 밝혀내기란 상당히 난해해졌을뿐더러 그래서 매우 광범위하게 저질러지고 있는 실정이다. 불행하게도 어떤 학생들은 자기가 표절하고 있는줄도 알지 못한채 표절하고 있는데,

[cccl]

그들은 위키백과사전의 항목을 통째로 카피하면서도 그것이 표절인줄 전혀 알지 못한다. 코세라는 표절 감지장치를 사용하고 있으며 학생들로 하여금 표절하지말도록 강력하게 권고하고 있지만 이러한 노력이 궁극적으로 성공하려면 좀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