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법이 이제는 진실이 밝혀져야 합니다.

[안성]

세상을 정직하고 법 없이 사는 청각장애인을 이용 권력과 빽에죄가1% 위법이 없는 사건을 기각 이제는 공수처신설 진실이 밝혀져야 합니다.

☞ 본인 귀가 중 일면이식도 없는 괴한의 어긋난 심리로 해소해 보려고 방어할 틈도 없이 순식간에 무자비하게가해 응급실후송 두 귀를 잃어 청각2급 장애 보상과 경찰조사도 받지 않는 사건을 양측보청기의존 앞에서 큰소리 아니면 글로적어 의사소통 직장더 이상연연 못하고  퇴사하였다.

1. 후유장해2급 보험청구 삼성생명인정 2500만원지급. 국민연금인정 매월 48.2000원 지급. 현대해상운전자보험인정 4000만원 지급사건을 00공사 직원만을 위한 특별보험 흥국생명 장애2급약관 20년 매월100만원지급 청구결렬 금융감독원제소 합의를 종용함에도 않고 흥국생명 법원제소 원고라한다. 재판장 양측원만하게 합의할 수 있도록 조정  피고는 양보하여 2/1. 1억2000만원까지 양보하나 흥국생명은 6000만원 더이상은 지급할 수 없다고 하여 재판장께서는 위 사건  삼성생명.국민연금. 현대해상. 지급사건이고  너무격차나 지급해야 할 사건이다며 선고한다. 재판장깨서는 원고 (반소)피고는 피고(반소원고)에게 18.00만원과 20년 매월100만원 지급과 반소까지 피고가100%승소하였다.

 2. 새말금고직원 친분의해 실적가입 신상해보험약관 20년 매월200만원 청구 장애5급 500만원 더 이상은 지급할 수 없다고 단호하게 거절 삼성생명. 국민연금. 현대해상 지급하였다고 하나 새마을금고는 다르다며 더 이상 지급할 수 없다며 당신법대로 하던지 마음대로 하라고 하여 법원제소 원고라 한다. 재판장 김광0 화해권고결정 피고는 원고에 1억6천만 원 지급한다. 지급기일 안에 아니할 때는 미지급연20% 지급한다. 화해권고결정 함에도 뭔가 현옥의한지 갑자기 돌변 원고기각 항소 흥국생명원고 항소하였다.

3. 새마을금고 재판장은 기각 양심가책 흥국생명항소심 선고시까지 이사건 이유 있으므로 강제집행정지 3000만원 공탁하였다. 항소심 권기0재판장과 결탁 새마을금고기각 흥국생명피고가100% 승소사건을 장애5급 600만원 더 이상 존재할 수 없고. 반소까지기각 너무도 억울하여 상고하나 기각 새마을금고는 승소하였다하여 변호사소송비 1900만원 청구라니 세상에 이런법이 원심. 흥국생명변호사는 재판장께 청각2급장애 재검요청 피고측 변호사는 원고 측 변호사에게 재검하여 장애2급 인정되면 인정하겠느냐 전하나 재판장님 앞에 인정하였다. 재판장께서는 연세대세브란스병원지정 재검사 청각2급인정 제출하였음에도 인정한 사실이 없다고 거짓말한 사건을 항소심 권기0재판장은(장애2급 서울삼성병원 박사인정 장애등급. 재조사 연세데세브란스병원. 예수병원.인정 등급을 마음대로 뒤집어 위와 같이 판결하였다.)

4. 흥국생명 강제집행정지 3000만원 공탁 소멸시효결정 10. 안에 항고장제출과 항고이유서제출 사건 2017라129 판결결정을 지켜보겠으며(흥국생명 명분이 없기에 답변서제출하지 않음)

           고용노동부직원 고용 장려금계획적인범행사건공개

1. 여기에다 고용노동부직원청각장애인이용 고용 장려금계획적인범행 57.869.620원징수 노동시장정책과. 감사실. 광주지방노동청. 청장면담. 전주지청조사 장려금1%위법이 없음 인정 죄 없는 자를 집까지 압류 감사실00 면담신청 억울함을 알고 받아주셔 직원과 정문까지 오셔고생이 만타고 하며 면담장소이동 직원고용 장려금계획적인범행증거제출 검토 후 계획적인범행과 거짓말한 사실을  전하나 너무나 정직하여 당했다고 하며 요구사항을 적으라고 하였다

2. 고용장려금취소와 집압류 취소 위사건을 더이상 와전 않고 시위와 종결을 하겠다고 사실확인서를 써주었다. 감사실00은 알았다고 하며 사실확인서를 노동시장정책과 처리함을 보냈다노동시장정책과장면담에 직원계획적인범행 전하나 경청만 하고 장려금과 집취소 시위와 종결을 하겠다고 하나 고려을 해보겠다고 한사건을 귀하의 요청은 별도의 조치를 취할 수 없음으로 양해를 구합니다. 회신 직원계획적인범행을 양해를 구하라니  세상사람이 직원의 계획적인범행을 어느 누가 받아주겠으며 이후로 9차 번복하였다. 직원계획적인범행자와 9차 번복자를 고용노동부 감사실은 징계 읺고 보호 고용장려금 죄가1%위법이 없는자를 57.869.620원 징수 고용노동부 법이냐 전하나 말 한마다 않고 전화를 끊고 받지 않았다. 노동시장정책과 우도0은 증거 제출히야 명백함에도 번복한 사실이 없다고 거짓말까지 하고. 시위 명에회손으로 고발과 전화하면 받지 않고 받으면 업무방해로 고발조치 한다고 협박까지 한자이다. 

3. 정의와 진실은 언젠가는 밝혀진다는 것을 믿고 진행 하나의 꿈이었고 담당 우도0은 대법원장 확인서를 받아오면 인정하겠다니 할 테면 해보라는 식으로 비웃고 장관께 직원계획적인범행직접전달 책임이 있음에도 회피시위 보고도 못 보는 척 방관만 하였다. 청각장애인을 이용 집까지 압류 횡포사건을 재판장과 검사는 피의자 대면신청을 받아주면 계획적인범행과 거짓말이 들어나 받아주지 않고 기각 죄가1%위법이 없는 장애인을 차별 이제는 세상에 알려 밝혀져야 합니다.

4. 고용노동부직원 고용 장려금계획적인범행 소송사기죄 고소장제출 수사관 피의자진술조사에 거짓말한 사실을 수사관은 대면신청하여 누가 거짓말을 하는지 밝히겠다고 하였다. 그런데배후에 의한지 갑작 기 돌변 밝히지 않고 묵인 소송사기죄 증거제출 명백하여 수사 하지 않고형법 조항없는 사기로 변조 증거불충분 (혐의 없음) 불기소처분송치하였다.

5. 수사관은 공정하게 수사를 해야함에도 않고. 피의자위주 편파적인수사 불기소처분 의견서송치 검사불기소처분결정 이유는 사법경찰관이 작성한의견서에  기재된 범죄사실 및 그 이유와 같다. 수사관은 전 사건과 동일한 술법으로 편파적인수사공로 경찰청수사과 2명인사승전과 배후 외합이 아니고서는 죄가1%없는자를 뒤집어 편파적인수사를 어느 누가 하겠으며 경찰청 재조사이의수사관은 국민권익위원회고층민원은 헛것이다며 재조사 할 수 없다며 단호하게 거절 죄가1%없는사건을 장난의해 어떻게 이기겠으며 고소인은 피의자 계획적인범행 들어나 항고. 재정신청. 즉시항고 하나 한건도 제출하지 않는 백지사건을 기각하였다. 피의자 계획적인범행 내용증명 7차 제출 기간내 제출 않으면 민형사사상 이의가 없음을 인정한다. 인정 제출하지 않았다. 위 사건을기각 세상에 이런법이 이제는 공수처신설 죄가1% 없는자 억울함을 밝혀야 합니다.

6. 위사건은 고용노동부직원 피의자와 대면신청을 받아주면 계획적인범행 들어나 받아주지 않고 20여차기각 법원제소와 고소장재출 변호사까지 선임 대면신청을 간곡하게 요청하나 받아주면 계획적인범행과 거짓말이 들어나 받아주지 않고 기각 피의자를 상대로 고소장제출 증거와 답변서 410쪽 제출 증거 등사 명백함에도 수사관 배후의해 갑작기 돌변 증거불충분(혐의 없음)불기소처분 검판사기각 죄가1% 없는 사건을 사법경찰관 공로 경찰청수사과 2명인사승전이라니 사건관여 배후외합자를 이제는 밝혀야 합니다.

7 고용장려금계획적인범행 피의자공개 이전 9번 33462 범행참조 10번 33431 고용노동부직원 피의자 상대로소송사기죄 고소장제출 수사관 배후의해 갑작 기 돌변 피의자위주 편파적인수사 공로 경찰청수사과 2명인사 배후외합이 아니고서는 인사승전하겠으며  수사관 편파적인수사에 내용증명 2차제출 공정하게 수사했다고 변명 거짓말하여 답변서 제출한 사실을 재3차 내용증명제출 기간내 제출 않으면 이의가 없음을 인정한다. 인정제출 하지 않았다.

(보험사건과 고용노동부직원 고용장려금계획적인범행 57.869.620원 징수 이와 같은 사건을 합의를 요하나 받아주지 않았다.)

사회봉사 활동 수상

1. 2003. 02. 15. 건교부장관상 수상

2. 2007. 11. “ 00공사 사장표창

3. 2008. 05. 22. KBS1 사랑에 가족출연 전국방영

4. 2009. 08. 15. 마음의귀로 세상소리를 듣는다. 출판

5. 2011. 04. 20. 사회봉사활동 도지사 표창

6. 2012. 04. 22. 초아의 봉사 대상 수상(상금 어려운 가정 학생3명 추천 컴퓨터와 프린터 기증)

7. 2012. 11. 09. 사회공헌 봉사활동 국회의원 표창

8. 2012. 12. 20. 사회봉사활동 진안군수 감사패

9. 2013. 04. 18. 사회봉사활동 국무총리 표창

10. 2013. 05. 21. 부부의 날 평등부부상 표창

11. 2013. 07. 호 시사뉴스 메거 진 봉사활동 국무총리표창 연재

12. 2013. 12. 10. (부인) 에너지 발전 왕 전주시장 표창

13. 2014. 12. 19. 사회복지 법인 이사장 표창

14. 2014. 12. 31. (부인) 사회봉사활동 시장 표창

15. 2016. 09. 05. (부인) 사회봉사활동 도지사 표창

죄가 있다면 세상을 정직하게 사는 것이 죄 사피자님분들의 고견을 요합니다.

[안성]

세상에 이런법이 죄가1% 없는 사건을 권력과 빽에 당해야 하며 사피자분들의
고견을 요하며 이제는 진실이 밝혀져야 합니다.

[국민의권리를위한대표]

답답한 안성님 마음 이해가 갑니다.
첫째, 사건을 증거에 의해 차근 차근 정리하시고 또한번 읽어보시고, 검토하시고,
사실관계 억울한 부분을 간약하게 정리하시고, 둘째, 상대방들의 소송을 통해 제출된
증거 내용을 살펴보시고 안성님께서 주장하시는 내용과 억울함을 비고하시고

특히 판결문의 잘못된 부분을 면밀히 검토하시여 대응하시면 어떠할까 합니다.
그리고 공수처는 조금 늦을런지 모르나 반드시 신설 될 것 입니다.
희망과 행복의 시대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힘내시고, 조금만 기다려 봅시다.
필승의 그날이 옴니다. 필승!!!!!!

[김세중]

주장을 간략하게 정리하고, 그 증거를 챙기고, 잘못된 판결문을 찾아라.
옳은 말씀입니다.

[최 대 연]

필승 하시길 기원 합니다. 안성님 성남 공동 대표님 4,231명 동지 여러분! 국회에 제출할 대법원 대법관 1명 헌법 제65조 1항에 의한 탄핵 소추 청원서에 동의 한다는 댓글을 많이 요청 합니다
자유 게시판 글을 보시고 동의 한다고 댓글좀 부탁 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정직신념용기]

예전에 6호법정에서 농약사건 생각이 납니다. 조속한 해결을 바랍니다. 저도 전주에 삽니다.

[교수구수회,판사장군7명 날렸다]

반드시 필승할겁니다

[重傳/이희빈]

교수구수회,판사장군7명 날렸다 카페지기님!
제헌절은 태극기가 부끄러운 국경일입니다.
이 땅의 사법정화를 위해서는 각정당과 언론에서 중대한 결단을 내려야 할 것입니다.
앞으로 되로 주고 말로 받을 것입니다
[스크랩] 손석희 앵커, 금수보다 못한 박근혜 만행을 폭로했군요
이 글의 조횟수가 327,546 명을 넘어서....
http://cafe.daum.net/gusuhoi/HSbn/913

[안성]

정직신념용기님 성원에 감사하며 변호사선임 피의자 대질신문을 받아주면 계획적인범행과 거짓말이 들어나 받아주지 않고 기각
얼마나 억울하면 법원 농약음독 긴급응급실후송 3일 만에 깨어났고 언론에 쉬쉬 이제는 진실이 밝혀져야 합니다.
정직신념용기님 전주고향 반갑습니다. 언제 시간내여 뵙겠습니다.

[정직신념용기]

민사소송법 "증거 제1절 총칙" 제288조부터
"제2절 증인신문" 제332조를 참조해 보심이...

[안성]

교수구수회님 성원에 감사하며 존경합니다.
피의자 고용노동부직원 7차 계획적인범행 내용증명 보내여 기간내 제출 않으면
민형사상 이의가 없음을 인정한다. 보내나 인정하여 제출하지 않고 있습니다.

[운영자 회장 정대택]

문재인 정부의 공약

기회는 균등하게!
과정은 공정하게!
결과는 정의롭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안성]

회장님 성원에 감사하며 억울한 분들위해 대통령공약
공수처신설 이제는 진실이 밝혀져야 합니다.

[重傳/이희빈]

노공께서 국민과의 솔직한 대화를 하자고 하는 슬로건을 걸고 개방하신 약 50,000 여 블로거들과
저 파란 지붕 안에서 랭킹 1 위를 달성하고 블로그 총 방문자 4,107,166 명을 돌파하면서
대한민국을 장악하고 있는 사람의 현주소가 이렇습니다!
그러니 나랏님도 못살고 떠나시지요?
http://cafe.daum.net/gusuhoi/3jlj/24769

[최 대 연]

이희빈님 성남 공동 대표님 4,231명 동지 여러분! 국회에 제출할 대법원 대법관 1명 헌법 제65조 1항에 의한 탄핵 소추 청원서에 동의 한다는 댓글을 많이 요청 합니다
자유 게시판 글을 보시고 동의 한다고 댓글좀 부탁 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평화주의]

명확한 증거자료를 배척하면서 범죄자를 비호하기 위하여 피의자진술조서 작성도 하지 아니하는 부패한 검사---

헌법 27조의 재판청구권을 박탈하면서 헌법103조를 무시하고, 민사소송법 제117조에 해당되지도 않는 사건에
담보제공명령 등으로 기각, 각하하는 부패하고 썩은 판사를 제거 하여야 합니다.

그래서 반드시 공직자비리수사처를 빨리 설치 운녕하여 검찰개혁, 판사개혁을 하여야 합니다.

[안성]

평화주의님 억울함을 동감하며 증거와 답변서 제출한 자료 410 매등사 수사관 사주에 의해 갑작 기 돌변 피의자위주 증거불충분(혐의없음)
불기소의견송치 검사불기소처분결정 수사관 2회 찾아가 편파적인수사에 항의 검사지시 의견서 송치했다며 떠넘겨 검사한테 가서
따지지 못하고 또 와서 귀찮게 한다며 더이상 할말이 없다며 대화중 가버렸다. 수관에 내용증명 제출 공정하게 처리했다고 답변서제출
수사관 1-8항목 형법 제 123조 직권남용과. 형법 제227조 허위공문서작성죄 적용 기간내 제출 않으면 민형사 상 이의가 없음을 인정한다.
2차 내용증명제출 지켜보겠슴.

[안성]

수사관 2차 내용증명 답변서 의하면 편파수사한 사실이 없고. 수사관 편파적인수사에 2회찾아가 항의 검사지시의해 의견서송치 했다는 인정을 않고.
담당검사 수사지휘에 의견서송치한 사안이다고 거짓말을 하고 피의자 허위답변서를 제출하여 5000만원 상당의 재산상의 이득을 취하였다는 부분 답변서를
작성하였다는 혐의점을 발견하지 못함. 답변서와 증거제출 명백함에도 거짓말한 사실이 인정되어 민원인은 위와 같은 행위를 그만하시고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가시길 바랍니다. 답변회신. 수사관은 죄가1%위법이 없는자를 배후에 의해 갑작기 돌변 공정하게 수사를 해야함에도 않고 편파적인수사
양심가책 형식적인답변 3차 내용증명제출

[교수구수회,판사장군7명 날렸다]

안성 공동대표님, 아픔을 함께 합니다

[안성]

교수구수회님 존경합니다. 세상을 정직하고 법 없이 사는 청각장애인을 이용 왜 법이 있는지
초등학생이 봐도 사별을 구분할 수 있는 사건을 판검사님 기각이라니 피눈물을 흘리며
권력과 빽이 없다는 것이 죄가 되어 당해야만 하며 이제는
하루속히 공수처신설 억울함의 한을 밝혀야 합니다.

[전호승(카페 감사)]

세상이 밝아오고 이제는 진실이 밝혀져야 합니다.필승하세요

[안성]

전호승 카페감사님 안녕하세요 언젠가는 정의와 진실은 밝혀진다는 것을 믿었으나 죄가1% 없는 사건을
권력과 빽 에 패소 한 다는 사건을 통하여 알았고. 이제는 공수처신설 억울한분들의 한을 밝혀야합니다.

[운영자 회장 정대택]

억울함이 없는세상
사람이 먼저인 세상
사람사는 세상을 만들어 봅시다

[안성]

회장님 세상을 정직하고 법 없이 사는 청각장애인을 판검사와 사법경찰관. 여기에 고용노동부까지 합세 죄가1% 없는자를
권력으로 제압 힘 없는 약자는 어떻게 이기겠으며 이제는 공수처신설 억울한분들이 없도록 밝혀야 합니다.

[정의와진실]

검찰을 움직이는 권력가진 범죄자에 평생번전재산 빼앗기고 공갈 협박 소송사기죄로 무고로 당하고
국가에서 관리하는 인감을 위조하여 등기를 만들어 경찰하고 고소(범죄신고) 했다가 꺼꾸로 무고범죄자가
되어 감옥에 갔다 왔어요 경찰은 검찰권력때문에 수사을 할수없다고 의견없다고 써달라고 하더군요
저는 검찰을 보면 내가 살려면 범죄는 능력이라고 머리가 말하내요

[정의와진실]

이사회 모든문제 해결은 경찰의 수사권독립을 통한 권력분립
공수처설치
유전무죄 사기천국 전관예우 범죄장사
몇달전에 전재산 빼앗긴 범죄자와 협상을 했죠 범죄도 능력이니까
대출받아서 소송비 또 몇백만원 주었어요 살기위해 다 잊어버렸어요
제꿈은 국민이 돈과 권력에서 해방되는 경찰의 수사권독립이애요
검찰딱갈이 경찰 지시는 검찰이 수사는 딱갈이가
범죄는 능력이다ㅡㅡ5년간 4건 소송에서 배운결과
정직하면 소송못해요 ㅡㅡ소장은 소설처럼 거짓말은 밥먹듯이
범죄도 능력이다 국민의 90% 돈과권력이 법이다
범죄게임처럼 하세요 저처럼 정직해서 열받으면
쓸개가 썩어 쓸개절제해 쓸개빠진놈이 되요

[무조건 이긴다]

사필귀정, 필승을 기원드립니다.

[안성]

정의와 진실님 억울함을 동감합니다.죄가1%위법이 없음 인정한 사건을 콩으로 메주를 쓴다는 것을 국민이 다아는 사실을
팥 의로 메주를 쓴다. 고 이유없다. 기각 안당할 사람 누가 있으며 이제는 공수처신설 억울함을 밝혀져야 합니다.

[안성]

무조건 이긴다. 성원에 감사하며 많은분들의 가호와 성원에 힘이 납니다.

[안성]

죄가1% 위법이 없는사건을 세상에 알려 이제는 공수처신설
억울한분들의 가정에 파탄과 진실이 밝혀져야 합니다.

[지원]

화이팅...진실은 위하고 거짓을 짓발아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