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rel="stylesheet" href="http://editor.daum.net/services/blog/css/contents4view.css?ver=1.1.114" type="text/css"/><link rel="stylesheet" href="http://editor.daum.net/services/blog/css/theme4view.css?ver=1.1.114" type="text/css"/><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pimg.daum-img.net/UX-JS_2008/common_view.js?v=ux5.1"></script><script language="javascript"> var articleno = "11761442"; </script><!-BY_DAUM-><!-BY_DAUM-><P> 훌톤,칼톤등 여러가지로 부르고 있으나 정식명칭은</P>
<P>Glowing tone 이라 합니다.</P>
<P>까마귀가 짖는 듯 하다고 해서 그런 모양입니다.</P>
<P>많은분들이 칼톤?(저도 이 이름이 좋습니다^^)</P>
<P>내는 방법을 말씀들 하셔서 이미 알고들 계시지만</P>
<P>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그로잉톤을 내는 방법을 소개 합니다.</P>
<P> </P>
<P> </P>
<P>곡의 클라이막스에서 울부짖는 톤이야 말로 색소폰이 아니면</P>
<P>내기 어려운 소리 입니다.</P>
<P>(기타는 Over drive라는 툴을 사용합니다.)</P>
<P> </P>
<P>방법은 간단 합니다. 자신의 목을 손으로 조르듯이 감싸쥐고</P>
<P>가래를 끌어 올릴때 (죄송합니다)처럼 욹~하고 소리를 </P>
<P>내어 봅니다.</P>
<P>이때 손에 목안에서 부르르 떨리는 움직임이 손에</P>
<P>감지 되어야 합니다.</P>
<P> </P>
<P>목에서 나오던 공기가 이 목의 떨림에 영향을 받아</P>
<P>끓는듯한 소리가 악기에 전달 되는 이치입니다.</P>
<P> </P>
<P>목이 자신의 의지대로 잘 떨리면 악기를 잡고</P>
<P>고음 솔을 잡고 한손으로 목에서 떨림이 지속되는지</P>
<P>확인하면서 불어 봅니다.</P>
<P> </P>
<P>빠르면 3분, 늦어도 3일 안에는 누구나 그로잉 톤을</P>
<P>낼 수가 있습니다.</P>
<P> </P>
<P>당부의 말씀은 무리한 연습으로 감기가 걸리거나</P>
<P>주변에서 왕따? 당하는 경우가 종종 있으므로</P>
<P>가급적 혼자서 혹은 친한 가족이들이 없는 곳에서</P>
<P>연습하시기 바랍니다.</P>
<P> </P>
<P>잘못 들으면 개 가 으르릉 대는 소리와 흡사해서</P>
<P>이상한 오해를 불러 올수 있습니다.</P>
<P> </P>
<P>Goon LucK!!!</P>
<P> </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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