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의 필요성
비트코인은 한번도 해킹되지 않았다.
블록체인의 특수성은 수천개로 분화된 데이터 노드로 저장되기 때문에 해킹이 불가능하다. 블록체인하면 암호화폐만 생각하는데 지금 개발되는 자동차는 인공지능으로 운전을 하게 만들어지고 있다.만약 그 기술이 해킹이 된다면 잘못된 운전과 원하지 않는곳으로 가고 도난을 당하고 문제점들이 생기겠죠, 그래서 블록체인기술로 인공지능적인을 만들면 굉장히 안정적인 기술이 될겁니다.
그런데 블록체인 속도가 느린다면 제대로 된 운전이 안될수도 있고 대기업이 사용하는데 어려움이 많을 것이고 개인들이 사용하는 메타버스가 등등 버벅거린다면 문제가 될꺼에요.
그 문제 블록체인의 속도 문제를 해결해주는 회사가 미디움입니다.
세계최고 블록체인 속도를 가지고 있어요, 비트코인 전송 속도는 1초당 7건을 처리할수 있는 7TPS, 이더리움은 20TPS.암호화폐중 최고 속도인 이오스는 3000TPS, 미디움이 개발한 속도는 이오스의 10배인 3만TPS이구요 개발중인 100만TPS까지 개발중입니다. 세계최고 속도로 대기업들과 MOU를 맺었습니다. 세계에서 미디움의 속도를 따라 갈수 없구요 1등과 2등의 차이는 어마어마합니다.
회사 대표자들은 블록체인의 전문가들이구요
구글이 선정한 최고의 미래학자 토마스 프레이가 기술고문으로 들어왔다.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토마스 프레이 박사가 왜 들어 갔을까요, 회사가 나아가야 할 방향. 미래를 보고 본인이 생각하는 방향과 맞으니깐 기술고문으로 들어온것입니다.
과연 세계최고 미래학자가 그저그런 회사의 기술고문으로 들어갔을까 생각함 해보시면 좋을 것입니다.
KOK 플랫폼은 k컨텐츠를 가지고 사업을 합니다.
2019년 디지털 컨텐츠 시장은 전세계 1000조원의 시장이며 매년 20%이상 급성장을 합니다. 디지털컨텐츠 시장이 엄청 성장을 했죠, 특히 킹덤, 오징어 게임등 우리나라 방송사에서 방송이 되었다면 전 세계적인 신드롬이라 할만큼 성장을 못햇을겁니다. 넷플릭스에서 전세계적으로 방송을 하다보니깐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보게 된거죠,
그렇지만 아무리 k컨텐츠, 오징어게임, 방탄소년단이 잘나간다고 해도 여러분한테 뭐가 생기나요? 자부심은 생기겠죠,
그러나 영상을 봤다고 나한테 돈을 주나요, 내 주머니에 부가 들어오지는 않는다는 거에요,
바로 이점을 가지고 모든 사람들이 k컨텐츠를 가지고 부를 창출하게 만들겟다는게 미디움 kok플랫폼입니다.
지금은 플랫폼 기업이 대세입니다. 구글 유투브 넷플릭스, 아마존 카카오 배민 등등 이 새대를 아우르는 공룡기업들이 되었죠, 공룡기업이 되면서 독점기업이 됩니다. 그래서 그곳을 이용해서 사업하는 사람들, 회원들은 수수료를 엄청나게 내게 만들고 있기 때문에 일은 기업들, 사업자들이 하고 돈은 플랫폼 기업에서 다 벌어가고 있죠. 한마디로 플랫폼을 만든 사람과 투자자만 세계적인 부자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박영선 중소벤쳐기업부장관은 플랫폼 경제에서 발생하는 데이터 독점과 수수료 논란같은 문제 대안으로 프로토콜 경제를 제시한거죠,
배달의 민족은 많은 배달을 만들어 내기 때문에 엄청난 돈을 벌지만 직적접으로 일하고 있는 배달기사들 , 제품을 만들어서 배달기사에게 전달해주는 음식점 사장님들이 부자가 되었을까? 배달기사와 주문을 하는 유저들 사업주들은 플랫폼 성장에 엄청난 기여를 했지만 배달기사 유저들은 그저 회원들로만 남아 있다는거에요
여기서 탈중화하는 유일한 기술은 블록체인이 유일하다는 겁니다. 만약 배달의 민족이 코인을 발행해서 배달의 민족을 성장시키는 음식점 주인이나 배달기사들, 회원들에게 코인을 보상했다면 어떻까요?
배달의 민족이 성장하는 만큼 그 코인도 성장을 해서 음식점주인이나 배달기사에도 부의 기회를 주지 않았을까요? kok플랫폼은 그런 블록체인 기술로 만든 플랫폼입니다. 누구도 시작하지 않는 디지털 컨텐츠 플랫폼입니다. KOK 플랫폼사업은 참여하는 모두에게 부자가 되게하는 프로토콜 경제 모델로 만들어진 사업입니다.
카카오와 쿠팡 은 대기업지요,
이 기업의 공통점은 카카오는 무료문자와 애니팡이라는 친구초대로 많이해서 회원을 많이 모았습니다.
적자가 300억이 넘었습니다. 그러나 회원을 모음으로써 그 회원들이 자산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자회사가 100개가 넘는다고 합니다. .카카오 택시는 처음에는 무료로 서비스를 햇지만 지금은 수수료가 엄청나다 합니다. 독점기업이 된거죠, 쿠팡도 5조 가량의 적자를 냇지만 회원을 모으는데 힘을 썼습니다. 그래서 나스닥에 상장하자만 100조 기업이 되었습니다. 배달의 민족도 많은 회원이 있었기에 독일기업에 4조만 넘는 금액으로 팔렸습니다.
성공의 열쇠는 회원입니다. KOK play도 이런 기업과 똑같습니다,
회원을 모으고 회원이 모이는 곳에 컨텐츠가 들어오고 홈페이지에 들어가시면 컨텐츠는 빈약하지만 회원이 많아지면 카카오나 쿠팡처럼 많은 컨텐츠가 들어오게 되어 있습니다.
카카오와 쿠팡은 회원들에게 어떤 혜택을 줬어요 무료문자,빠른 배송들이 있지만 그 플랫폼을 통해서 사업을 하는 사람들은 수수료를 어마어마하게 내고 있지만 그 플랫폼이 아니면 사업을 할수 없기때문에 울며 겨자먹기로 플랫폼을 이용하고 있어요, KOK PLAY는 수수료도 적게 만들고 모든 회원들과 사업자들이 채굴과 암호화폐의 가치상승으로 수익을 낼수 있는 프로토콜 경제 모델로 만들어졌다는거에요,
KOK플랫폼은 모든 회원에게 부가 나누어 질수 있는 프로토콜 경제 모델과 플랫폼사업의 장점을 만들어져 있습니다.
무료로 가입하고 열심히 돈만쓰는 플랫폼에 변화없이 있겟습니까 아니면 모든 사업자들과 회원들에게 부를 나누어줄수 있게 만든 KOK PLAY를 하시겟습니까? KOK PLA는 구글과 넷플릭스를 잡겟다고 만들었습니다.근데 똑같은 방식으로 구글과 넷플릭스를 이길수 있을까요?
그래서 블록체인 기술로 만들었습니다.
특히 동남아 몽골 아프리카 중동은 스마트폰은 엄청나게 많은데 카드를 안쓰는 사람이 훨씬 많습니다. 이웃나라 일본만 봐도 카드가 없는 사람이 반은 넘는다고 합니다. 그런데 구글과 넷플릭스는 구매할때 100% 카드 구매입니다. 그래서 컨텐츠를 사용하고 싶어도 구매못하는 사람이 훨씬더 많습니다.
KOK PLAY는 이 빈틈을 노려서 이들이 약 100에서 300달러로 암호화폐를 스테이킹을 하면 기간이 언제가 되었든 200% ,300달러 스테이킹을 하면 600달러의 채굴수익이 나옵니다.600달러의 KOK토큰으로 물건을 구매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처음에 300달러로 스테이킹한 금액은 달러 형식으로 남아잇어요 그 300달러를 다시 스테이킹을 해서 200% 수익을 만들수도 있고 해지해서 찿을수도 있어요
동남아. 몽골 아프리카 중동은 인구수가 많은 곳은 엄청나게 친구 초대 하지 않고 친구초대 하면 기하급수적으로 나오게 됩니다. 암호화폐 기술로 암호화페를 바로 만들어 버린다는거에요 한마디로 돈이 들어가지 않는다는거에요
그 암호화폐의 사용처를 만드는것이 관건인데 KOK플랫폼은 6개의 글로벌거래소애 상장이 되었잇습니다 특히 쿠코인 거래소는 5위 거래소 입니다. 쿠코인 거래소는 안전한 코인이 아니면 상장을 해주지를 않는다는 것입니다. 특히 홍콩,베트남. 몽골은 심사를 하지않고 상장하는거에요, 상장하지 않고 하는 코인은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등인데 KOK의 위상이 엄청나게 높아졋다는거에요
거래소에서 거래함으로써 상승하는것과 많은 대기업과 협의해서 KOK토큰을 사용하는 사용처를 만들고 있습니다. 토큰의 가치를 올려버리는거에요, 2년전에 0.14달러 시작해서 2년이 지난시점에서 3달러 약 2100%퍼센트 상승이 있다는거에요
회원이 들어올때 암호화페로 스테이킹 하면 보상은 KOK 토큰으로 줍니다. 사실상 만들때 돈이 들어가지 않는 디지털 포인트를 준다는거에요 회사에서 돈이 안들어간다는 겁니다. 그 디지털포인트 토큰을 거래소에 보내서 매도를 하면 매수한 사람 즉 KOK토큰을 보고 투자하는 사람이 돈으로 보상을 해주는거에요
회사는 회원들에서 보상을 해주는데 돈이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같습니다. 계속적인 수익이 나오는데 회사도 좋고 회원도 좋고 윈윈하는거에요 마지막으로 일반적인 네트워트와 KOK는 비슷해보이지만 전혀 다른 사업의 형태를 띄고 있습니다. 기존의 네트워크 사업은 누군가 매출을 올려야만 하지만 내가 매출을 만들지 않으면 내팀이 매출을 만들어야 수익이 만들어지는 구조 방판, 네트워크 사업니다.
KOK플랫폼 사업은 매출이 아닙니다. 회원을 모으기 위한 사업입니다. 당연히 매출의 의무는 없구요 처음 스테이킹하시면 매달 매달 수익이 발생 합니다. 조직의 안정성입니다.한번 한일이 계속적인 수익이 발생하는데 조직이 무너질 가능성이 있을까요, 일반적인 사업은 더 좋은 제품 KOK플랫폼은 그런 위험성이 없다는 겁니다.한번 한일이 계속적으로 인쇄소득으로 나오는데 무너질까요? 비트코인을 4년전에 사놨으면 어떻까요 삼성전자 주식을 잘 나가지 못할때 그때 사놨으며 어땠을까요 시대가 급변하고 있습니다. 후회만 하지 마시고 실행 한번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