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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정독하지 않는 자, 읽고 나서 지인들에게 URL 주소를 전파하지 않는 자는 제2의 6·25가 터진 후 그 누구도 탓하지 말라. 살길을 일러줘도 듣지 않은 그대 자신의 잘못일지니.
위와 같은 비극을 끝내기 위해 가장 좋은 방법은 혼자서만 잘 처먹어 뒤룩뒤룩 살찌고 있는 정은 돼지와 그 따까리들을 하루빨리 제거하고 불쌍한 북한 인민들을 정치·경제적으로 해방시키는 것이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이를 위해서 치러야 할 대가는 아래와 같이 매우 참혹하다.
이렇듯, 사악한 북한 군부를 힘으로 제압하는 게 불가능하다면(설마 지금 북한과 전쟁하자는 놈들은 자기 자신은 죽어도 좋으니 북한 인민들을 해방시키기 위해 모험을 걸자는 건 아니지? 전면전을 해도 북한 빨갱이들만 죽고 너희들은 무사할 거라 믿으니까 전쟁하자는 거잖아? 그러나 현실은 절대 그렇지 않다는 걸 필자는 위에 충분히 입증해 보였다.), 북한 인민들이 그들 밑에서 고통받고 굶어 죽는 걸 그냥 지켜보거나, 그게 싫다면 정은이 일당과 협상을 하는 수밖에 없다.(혹시 필자가 모르는 또 다른 선택지가 있는가?)
그래서 필자는 이 나라 사이비 보수와 양키들에게 묻고자 한다. 너희는 맨날 입으로만 북한 주민들의 인권이 최악이네, ICBM 개발하느라 인민들을 굶겨 죽이고 있네 어쩌네 떠들지만, 정작 미국이 북한과 종전 및 평화 조약을 체결하고 국교를 수립한 후 경제 봉쇄를 풀면 북한 인민들의 굶주림도 끝난다는 건 절대 말하지 않는다. 내 말이 틀렸나?
필자는 단언한다. 북한 주민들이 굶어 죽었다면 그 책임은 세습 독재 정권을 유지하기 위해 대의를 저버리는 정은이에게도 물론 있지만, 군사력 면에서 비교할 가치도 없는 북한을 거대한 위협 세력으로 포장한 채 평화적 공존을 구걸하는 정은이를 외면하고 기어코 제2의 6·25를 터뜨리고야 말겠다는 미국과, 그런 양키들을 신처럼 떠받드는 이 나라 사이비 보수들 역시 공범이라고 말이다. 양키들이야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1950년처럼 대한민국을 또 한 번 총알받이로 써먹으려니까 그럴 수도 있다 치자. 문제는 이 나라 정신 나간 돌아이 사이비 보수 놈들이다. 막상 북한과 전쟁할 배짱도, 실력도 없는 네놈들이 북한과의 화해론을 빨갱이 사상으로 매도하며(그렇다고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 잘했다는 게 아니다. 이 새끼들은 북한을 위하는 척 시늉만 했지, 철저한 미국 앞잡이들이었다. 물론, 그렇게 시늉이라도 한 덕분에 진즉에 터졌을 제2의 6·25가 지금까지 연기되긴 했지만 말이다.) 입으로만 정은이를 욕하고 북한 인민들을 걱정하는 척 가식을 떨며 시간을 낭비하는 동안 불쌍한 북녘 동포들은 하나둘씩 굶어 죽어갔던 것이다!!!
아래에 첨부한 주옥같은 글들은 제2의 6·25, 더 나아가 한반도의 완전한 파멸을 막기 위해 전 국민이 반드시 읽어야 할 글이라 감히 자부한다. 읽으라, 그리고 당신의 모든 지인들에게 전파하라! 그래야 당신도 살고, 필자도 살고, 이 나라와 한민족 모두가 산다!!!
<덧붙이는 글>
평화는 가만히 앉아서 손가락만 빨고 있는다고 저절로 지켜지지 않는다. 하물며 그림자 정부의 하수인에 불과한 용산 총독 윤완용 패거리만 믿고 있어서야 어찌 민족 공멸의 전쟁을 막을 수 있으리오.
나는 지금 넋 놓고 앉아서 한반도가 불바다가 되는 걸 구경이나 하자고 이 글을 쓰는 게 아니다. 지금 이 나라가 얼마나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는지를 전혀 감지하지 못하고 있는 대다수 개돼지들이 혹시라도 정신을 차릴까 싶어 마지막 기대를 갖고 쓰는 것이다.
당신은 이 나라를 전쟁의 포화로부터 구하고 싶은가?
아직 이 나라를 구할 일말의 가능성이 남아 있다고 믿는가?
그렇다면 몇천 원만 투자하면 쉽게 할 수 있는 일이 있다.
차량에 썬팅이 연하게 되어 있다면 유리창 안쪽에 종이로 써 붙여도 잘 보인다. 그러나 썬팅이 진하게 되어 있다면 스티커를 주문 제작하여 바깥 쪽에 붙이는 수밖에 없다. 아래 제품 같은 걸 활용할 수 있다.
혹시 티셔츠 입기로 동참하고 싶은 분들은 아래 제품 같은 걸 활용하시라.
필자는 이미 8년 이상 이런 식으로 '전쟁 반대'를 외치고 다녔으나 동참하는 인간을 단 1명도 본 적이 없다. 당신이 첫 번째 동참자가 되어준다면 큰 영광이겠다.
대한민국 도로 위를 달리는 모든 차량들이 '전쟁 반대'를 외친다면 이번 전쟁을 막을 일말의 희망이 싹트지 않을까? 아래 기사처럼, 태국인들이 할 수 있다면 우리도 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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