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6.10. 비폭력대화, 빛가온초등학교 5-7
참여자 성찰(느낌/배움)
-내가 한 일을 되돌아볼 수 있었다. 내가 겪은 일(안좋은 일)을 종이로 쓸 수 있어서 후련했다. 긍정, 부정의 느낌으로 놀이를 해서 재미있었다.
-강한 부정이 반응을 해서 재밌었다. 화자가 되었을 때 친구를 놀리는 기분이 들어서 재밌었다. 강한 긍정이 돼서 재밌었다. /수업 자체가 재밌었다. 약속을 할 때 친구들의 의견을 알 수 있었다.
-말을 할 때에 신중하고 상대방의 마음을 생각하고 말해야겠다.
-현타가 온다(설사에 대해 강한 긍정을 해줘서), 기분이 좋다(긍정에 대해서), 짜증난다(부정에 대해서)/ 긍정을 해줘야겠다. 긍정은 기분이 좋다.
-처음에 봤을 때 재미없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재밌었다. 활동이 모두 재미있었다. 좋았다.
-엄~청 재미있었고, 강한 부정은 사람을 슬프게 만들고, 강한 긍정은 사람을 행복하게 만든다. 그리고 이제부터 상대의 기분을 생각해야겠다.
-서로를 존중하는 방법을 배워서 정말 좋았다. 생각을 많이 해봐서 재미있었다. 뜻깊은 시간이었다. /상대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방법, 비폭력대화법
-친구들의 반응을 볼 수 있어서 재미있었다. 특히 강한 부정을 할 때가 가장 재미있었다. 여러 가지를 다 해보니까 다 재미있었다. /앞으로도 친구들에게 반응을 많이 해줘야겠다. 상대를 존중하자.
-재밌었다. 놀아서, 그냥
-내가 접근법에 대해 알게 되었다. 그리고 선생님이 자세히 알려주셔서 재미있었다. 다음에도 이런 상황이 생기면 잘 해결할 수 있을 것 같다.
-생각보다 그렇게 재미있지 않았다.(너무 기대가 컸을까...) 근데 상황극하는건 재미있었다. 쓰는 게 재미있었다. /비폭력을 알았다. 약속을 잘 지킬 수 있을 것 같다.
-재밌었다. 왜냐하면 긍정적으로 친구가 반응해주는게 좋았고, 부정적으로 해도 그 친구의 의견이니까 아무런 타격도 없었다.
-심심했다. 하지만 재밌었다. 배고프다. / 심심했지만 재미있었고 특히 2교시가 재밌었다. 배고프다.
-너무나도 재미있었고,다시 한 번 할 수 있으면 하고 싶다. 재미있는 거를 많이 해서 친구를 존중하는 법을 배웠다.
-부정적인 말보다 긍정적인 말이 더 기분이 좋다. 친구들의 폭력을 당한 말을 듣게 되었다. / 부정적으로 말하기 보다 긍정적으로 말할 때 더 좋다.
-다른 친구들은 친구가 폭력을 당할 때 어떻게 할지 알아서 신기했다. 비폭력이라는 단어를 알아 좋았다. 친구들과 이 활동을 해 좋았다. /나를 부정하니까 기분이 안좋았다.
-친구에게 말을 해야할 때 어떻게 말해야하는지를 배웠다. 재밌고 친구가 나를 부정할 때 기분이 안좋았다.
-재미있었다. 비폭력을 알게 되었다. 선생님이 뭘해야할지 알려주셔서 쉬웠다.
-재밌었다. 신기하다, 또 하고 싶다. /접근법, 사과가 토마토인줄 몰랐다. 그냥 그렇다.
-재밌다. 또 하고 싶다. /접근법, 긍정말하기, 부정말하기
-이들이 상처있는 말 슬펐다ㅜ, 처음에 바람이 붑니다 놀이가 제일 재밌었다. 그리고 그냥 재밌다. /애들을 때리면 안된다는 걸 배웠다. 애들이 뭘한다 하면 긍정적으로 대한다는 걸 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