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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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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연찬회/지역연찬회/순회예배 소식 등 스크랩 선교 후원금 지원에 대한 감사의 말씀
벽산안승기 추천 0 조회 33 05.09.22 06:35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http://blog.daum.net/ansk2000 축복합니다~!

안승기 문학서재주소변경 http://ansk2000.kll.co.kr/

   

 

 항상 건강하시고 만사형통하세요! 소중한 님들~! 힘내세요~!

은혜와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국교육자선교회
 
*학원선교의 꿈과 비젼을 선포합시다!
 
*주님은 우리를 교사로 부르신 뜻이 있습니다!
 
*주님은 나를 학원선교사로 세웠습니다!
 
*교직은 생계수단이 아니라 선교사역입니다!
 
*우리 아이들의 영혼을 살립시다!
 
*아이들의 영혼에 대한 거룩한 부담을 가집시다!
 
*다함께 모여 선교의 소명과 비젼을 나눕시다!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기독교사가 됩시다!
 
♣만사형통하세요~!

 

 
행복은 마음속에서 자란다


자신의 삶에 만족을 느낀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이다.
즐거운 마음으로
이웃을 만날 수 있다는 것 역시
행복한 일임에 틀림 없을 것이다.


생각해 보면
스스로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나
또는 스스로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나
이 세상은 하나이다.


그러기에 행복은
자신의 삶 속에서
발견하는 것이요
느끼는 것이 아닐까 싶다.
그래서 행복도
하나의 기술이라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높은 학력을 가졌으면서도
불행하게 사는 사람이 있고,
가진 것이 많은 부자이면서도
불행을 호소하는 사람을
우리는 얼마든지 볼 수 있기에
만족이나 행복은
반드시 소유에 비례하지 않으며,
지성이 그것을 보장해 주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시인 백낙찬은
"인생을 부귀로서 낙(樂)을 삼는다면
좀처럼 낙을 누리지못한다"라고 하였다.
만족은 자신의 내면에서
찾아지는 것이지
밖으로부터 오는 것은 아니다는
뜻일 것이다.


"만족을 아는 사람은
비록 가난해도 부자로 살 수 있고,
만족을 모르는 사람은
많이 가졌어도 가난하다"


자신의 인생을
불행하게 느끼느냐
행복하게 느끼느냐는
소유의 문제가 아니라
지혜의 문제인 것이다.


슬기로운 사람은
남들이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조건속에서도
만족함을 발견해 내고,
어리석은 사람은
남들이 부러워하는 조건속에서도
눈물 흘린다.


행복하려거든
감사함에 눈 떠야 한다.
내가 살아 있는 사실에 감사하고,
내가 사랑하는 가족이 있어서 감사하고,
건강함에 감사하다.


그래서 옛 성인은
"존경과 겸손, 만족과 감사
그리고 때때로 진리를 듣는 것은
최상의 행복이다"라고 하셨다.
존경할 스승이 있고,
섬겨야할 어른이 있으며
격의 없이 대화할 수 있는
친구나 이웃이 있으니
얼마나 좋은 일일 것인가.


남들이
보잘 것 없다고 여길지라도
내가 열심히 할 수 있는 일을
갖는다는 것 또한
행복한 일이다.


아무것도 할 일이 없는 사람은
따분한 인생을 산다.
할 일이 없어 누워있는 사람보다는
거리에 나가
남이 버린 휴지라도 줍는
일을 하는 사람이
몇배의 행복을 누리는 사람이다.


기쁨은 반드시
커다란 일에서만 오는 것은 아니다.
남의 평가에 신경쓰지 말고
내가 소중하게 여기고
보람을 찾으면 된다.


비록 작은 일이라도
거짓없이 진실로 대할 때
행복한 것이지
아무리 큰 일이라도 위선과
거짓이 들어 있으면
오히려 불안을 안겨주고
불행을 불러오게 된다.


그래서 작은 것을
소중하게 여기고,
명성보다는 진실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다.
지나간 일에 매달려
잠 못 이루지 말고
잊을 것은
빨리 잊도록 해야 한다.


어떤 사람이 한 성자에게
"당신은 가진 것이라곤 없는데
어찌 그렇게도 밝게 살 수 있느냐"고
여쭈었다.
그 때 그 성자는 대답하셨다.


"지나간 일에 슬퍼하지 않고,
아직 오지 않은 일에 근심하지 않는다.
오직 지금 당장 일에만 전념한다.
어리석은 사람은
아직 오지 않은 미래를 가지고
근심 걱정하고,
이미 지나간 일에 매달려 슬퍼한다."


그렇다.
공연한 일에 매달려
근심 걱정하지 않고
잊어야 할 것은
빨리 잊어버려
마음을 비우는 것은
행복의 길이다.


슬펐던 일을
자꾸 떠올려
우울한 마음에 사로 잡히지 말고,
화나게 했던 일,
기분 나빴던 일을
회상하여 분해하는 것은
현명한 태도가 못된다.
체념도 하나의 슬기로움인 것이다.


항상
사물을 긍적적으로 보고
환희심을 가지는 것은
자신의 삶을 밝게 만들어 준다.


다시 한번
행복은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의
마음속에서 더욱 튼튼하게
자란다는 것을
우리 모두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좋은글 中에서---

♥사랑해요~! 축복해요~!

♣집중력 기르기 위한 실천 항목 10가지♣

- 졸리면 잠자기/분산해서 잠자기
- 배부르게 먹지 말 것 밥은 80% 정도만 먹기
- 카페인 음료는 절대 삼가기
- TV, 안방으로 옮기기
- 컴퓨터, 거실이나 다른 방으로 내 보내기
- 컴퓨터의 모든 게임프로 지우기.
- 이 메일은 하루걸러 하루만 보기
- 가수나 연예인 사진, 잡동사니는 눈에서 안보이게 치우기
- 책상 바로 앞에 다짐 문구 붙이기
- 벽에 학습계획표 붙이기 

 

★ 제 53 차 여름 연찬회 ★

 

이번 여름 항도 부산이

성령의 열기로 달궈지고 있습니다.

학원 선교의 뜨거운 사명자들이

전국에서 몰려들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방학을 주심은

영적으로 충전하라는

주님의 특별한 계획이십니다.

 

선생님! 기도로 준비하시고

푸른 바다물결 출렁거리는

부산으로 오십시오.

 

2005. 6

 

한국교육자선교회  중 앙 회 장     임동권

                          부산지방회장  전박자

 

 

*주제 : 그리스도의 좋은 군사 (딤후2:3)

 

*주최 : 한국교육자선교회 중앙회

 

*주관 : 한국교육자선교회 부산지방회

 

*일시 : 2005. 8. 8(월) 14:00-8.10(수)

          13:30 (2박 3일)

 

*장소 : 부산 수영로교회

 

*숙소 : 아르피나 유스호텔, 해운대 기계공고

 

*준비물 : 성경 찬송 필기구 세면도구

             간편복 수영복

 

★주요 프로그램

말씀/ 특강/ 간증과 찬양/ 사례발표/ 기도

 

해운대 바다에 풍덩 몸 담그기-"와! 시원!"

 

*심령부흥회

정필도 목사 / 수영로 교회

 

*특강

이명박 장로 / 서울시장(예정)

 

*말씀

정성훈 목사 / 동래중앙교회

신경하 목사 / 감리교 감독 회장

배철희 목사 / 부산제일감리교회

윤장운 목사 / 성안교회

소강석 목사 / 새에덴교회

박원영 목사 / 나들목교회

 

*주제강연

유기성 목사 / 선한목자교회

 

*간증과 찬양

안민 장로 부부 / 고신대 교수

 

*사례발표

서정자 교사 / 인천용현남초

 

*찬양

부산기드온 남성합창단/ 브니엘 학생합창단/

수영로 찬양단/ 성안 관악4중주 합주단/

김동국 테너(신라대)

 

*어린이 특별 캠프

서바이벌 게임, 공동체 놀이,

서프라이즈 타임, 기도회, 찬양과 말씀

 

*차세대 선교역군 특별 초청

예비교사 (교대, 사대생)-무료

이순신 장군 어록 중에서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마라

나는 몰락한 역적의 가문에서 태어나

가난 때문에 외갓집에서 자라났다

머리가 나쁘다 말하지 마라

나는 첫 시험에서 낙방하고

서른 둘의 늦은 나이에 겨우 과거에 급제했다

좋은 직위가 아니라고 불평하지 말라

나는 14년 동안 변방 오지의 말단 수비장교로 돌았다

윗사람의 지시라 어쩔 수 없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불의한 직속 상관들과의 불화로

몇 차례나 파면과 불이익을 받았다

몸이 약하다고 고민 하지 마라

나는 평생동안 고질적인 위장병과

전염병으로 고통 받았다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고 불평하지 말라

나는 적군의 침입으로 나라가 위태로워진 후

마흔 일곱에 제독이 되었다

조직의 지원이 없다고 실망하지 마라

나는 스스로 논밭을 갈아 군자금을 만들었고

스물 세 번 싸워 스물 세 번 이겼다

윗사람이 알아주지 않는다고 불만 갖지 말라

나는 끊임 없는 임금의 오해와 의심으로

모든 공을 뺏긴 채 옥살이를 해야 했다

자본이 없다고 절망하지 말라

나는 빈손으로 돌아온 전쟁터에서

열 두 척의 낡은 배로 133척의 적을 막았다

옳지 못한 방법으로 가족을 사랑한다 말하지 말라

나는 스무 살의 아들을 적의 칼날에 잃었고

또 다른 아들들과 함께 전쟁터로 나섰다

죽음이 두렵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적들이 물러가는

마지막 전투에서 스스로 죽음을 택했다

♣ (2005년 8월 14일 주일예배 안승기 대표기도문) ♣


♥전지전능하시고 존귀하신 여호와 하나님아버지!/

 

오늘 거룩한 주일을 맞이하여/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릴 수 있는/

귀한 시간과 믿음을  주시오니/

진심으로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사랑의 하나님아버지!/

이 시간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깨달아 알게 하시옵소서./

죄로 인하여 영원히 죽을 수 밖에 없는 죄인들을/

하나님아버지께서 사랑하시고/ 긍휼히 여기셔서/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십자가의 제물로 삼으시고/

부족하고 허물이 많은 저희들을 구속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하신/

주님의 말씀따라/

세상의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평안을 얻게 하시옵소서./

이 예배시간에 성령님의 임재를 체험하게 하시옵소서./

지난 한주간도 주님뜻대로 살지 못한 죄를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전능하신 하나님아버지!/

우리들의 삶을 은혜의 강가로 인도하시고/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고넬료와 아브라함의 가정같이 말씀에 순종하는/

행복한 가정들을 만들어 주시옵소서./

날마다 주님의 성품을 닮게 하시고,/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이루게 하시옵소서./

 

♥은혜로우신 하나님아버지!/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유가족들에게

아버지하나님의 위로와 소망을 주시옵소서./

천국에 가신 분의 사랑과 믿음을 본받아/

저희들도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게 하시옵소서./

병환 중인 가족들에게는/ 치료의 광선을 비추시고,/

주님의 손길로, 성령의 불로,

십자가의 보혈로 치료하여 주시옵소서./

 

♥이 나라 이 민족을 긍휼히 여기시사/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으로 하나 되도록/

하나님의 크신 능력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교육,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계를

하나님 뜻대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올해는 광복 60주년이 됩니다./

다시는 나라를 빼앗기지 않도록 지켜주시옵소서./

광복의 의미를 깨닫고 나라를 든든히 지키게/

안보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아버지께서 세우신/

우리 창신교회와 창신학원이/ 믿음의 반석위에/

날로 성장 발전하게 하시고/

학원복음화와 선교의 사명을 잘 감당하게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2006년에는 우리 창신대학과 거창대학에/

신입생들이 구름떼처럼 몰려오게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크게 축복받는 우리 창신교회와 창신학원이 되게 하시옵소서./

9월 4일에는 하나님아버지의 뜻에 합당한 성령충만하고

은혜충만하고 충성된 일꾼들이 선출되게 역사해 주시옵소서./

늘 수고하시는 성도님들을/

위로해 주시고 건강과 능력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창신중, 고등학생들과 창신대학생들과

중국에서 온 유학생들과 거창대학생들이/

장차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고,

믿음의 자녀가 되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군대에서 수고하는 자녀들과 외국이나 객지에서

생활하는 자녀들도 늘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시옵소서./

 

♥이 시간 시온의 대로를 활짝 열어 주셔서,/

교회 모든 기관들을 축복하시옵소서./

수고하는 주일학교 교사들과/ 일찍 나와서

수고하는 봉사자들을 축복하시옵소서./

자녀들도 보호해 주시고, 형통하게 역사하시옵소서./

모든 수고하는 아름다운 손길들을 기억하시고,/

감사와 기쁨이 넘치게 하시옵소서./

 

♥특별히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에게,/

성령의 두루마기를 입히시고/

갑절의 영감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말씀에 성령님의 능력과 권능의 역사가/

크게 나타나게 하시옵소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자 하는/

성가대에도 함께 하여 주시고/

찬양이 메아리 칠 때마다/

성령이 하늘로부터 성도들을 덮으시며/

아름다운 찬양을 받으시옵소서./

 

♥감사드리옵고/ 살아계신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현대重 “하반기 공채도 한자시험
[동아일보 2005-09-14 03:07]
[동아일보]

 

현대중공업그룹은

올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 때도

한자시험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그룹 측은 대학 교양 수준의

한자시험주관식과 객관식을 섞어

25문항 정도 출제할 예정이며

시험시간은 30분이라고

설명했다.

한자시험과 함께 치러지는

논술시험에서도 한자를 혼용해 작성하면

그러지 않은 지원자보다

좋은 점수를 준다고 덧붙였다.

현대중공업그룹은 22일까지 원서 접수를

마감한 뒤 필기시험과 면접 등을 거쳐

10월 말경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손효림 기자 aryssong@donga.com

[일일한자] 보일 시(示), 갚을 보(報), 칠 목(牧)
 

  ♣금주의 고사성어♣ (제23호)

漢字

한자

君子三樂

讀音

독음

군 자 삼 락

訓音

훈음

군자, 임금, 그대 (군),

존칭접미사, 아들 (자),

석 (삼), 즐길 (락).

군자가 즐기는 세 가지 조건. 첫째는 부모가 건재하고 형제가 무고한 것, 둘째 하늘을 우러르고 땅을 굽어보아 남 앞에 부끄러운 것이 없는 것, 셋째 천하의 재주있는 젊은이를 모아 교육하는 것.  

 

출전

(出典)

맹자 진심장(孟子 盡心章).

 

한국교육자선교회 마산지역회

담당 한국교육자선교회 마산지역회 회계 안승기  ansk2000@hanmail.net 

H.P 011-9308-3533      참사랑카페&칼럼  

http://cafe.daum.net/anseungki     http://blog.daum.net/ansk2000

한국교육자선교회 마산지역회카페  http://cafe.daum.net/mc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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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번호: 한교선마2005-5

시행일자: 2005. 9. 21.

수신: 선교후원자 및 교회 당회장

참조: 학원 선교부장


제목 : 선교후원금 지원에 대한 감사의 말씀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충만하시기를 바랍니다.

한국교육자 선교회 마산지역회는 기독교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학원선교의 소명과 비젼을 가지고 예수그리스도의 마음으로 학생들을 사랑하고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헌신하는 단체입니다. 이 귀한 선교사역에 동역자의 심정으로 기도해 주시고 한국교육자선교회 마산지역회에 헌금으로 지원해 주셔서 많은 결실을 이루어 가고 있습니다. 올해에도 기도와 선교후원금으로 계속 도와 주셔서 하나님의 말씀이 모든 학교와 아이들의 마음에 깊이 새겨 질 수 있도록 협력해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 교육자 선교회의 활동 -


1. 각 학교에 기독학생 동아리 및 기독교사 신우회 창립을 지원함.

2. 기독교사들이 학원선교의 소명과 비젼을 갖도록 년중 4번의 연찬회 개최.

3. 학교와 나라, 민족을 품고 학원선교를 위해 중보기도를 함.

4. 교실과 학교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할 수 있도록 헌신적으로 섬김.

5. 아이들에게 복음을 전하여 결신시키고 양육하여 교회로 인도함.

6. 각 교회 순회예배를 통하여 학원선교의 중요성 및 중보기도를 요청함.


새로 변경된 후원계좌(회계 안승기)는

경남은행 574-07-0029381, 농협 821143-56-094451입니다.



한국교육자 선교회 마산지역회

   회장 이정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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