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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아버지학교(su秀father)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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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방 천주교 논현2기 아버지학교 3주차 진행내용 (1.24)
이형준 요한 추천 0 조회 305 10.01.25 07:20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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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1.25 07:45

    첫댓글 요한 형제님!! 너무 자세하게 기록하시어, 땀이 나서 제대로 포스터 부치는 것을 마무리 못한 아쉬움을 상기시켜주시는군요~~그 후에도 이상찬 형제님께서 물통을 내리기 위해서는 키큰 사람이 필요하다며 저를 부르셨지만, 역시 바닥에 있어서리..별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ㅎㅎㅎ...조창현 형제님근처에 가면 안되는데요...김재기 형제님도 걸리셨잖아요...ㅎㅎㅎ 몸조리 잘 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수요기도모임에서 뵙겠습니다..고생하셨습니다~~

  • 10.01.25 11:03

    재방송을 보느듯^^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 10.01.25 12:18

    김형준형제님 수필을 읽은듯 합니다. 사랑의 주님 형제님에게 건강과 은혜 베풀어 주소서.아멘.

  • 10.01.25 13:13

    박씨 아저씨~ 김씨가 아니라 이씨예요^^

  • 10.01.25 13:11

    정말 "이상한" 형제님이네요^^ 찬미도 열쒸미 하시고 주방봉사도 달인의 경지인데 왜 꼭 뭘 먹는 때만 체크당하시는지^^ 그렇지 않아도 24일째 금연, 금주 중이라 몸과 마음이 상처받기 쉬운 때인데^^.....그리고 저와 안용호형제님의 현수막 설치 작업은 서기님의 집게 고정 공사로 마무리 되었음을 덧붙입니다. 서기님이 손가락만 아니라 온 마음과 몸 바쳐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고마워요^^ 형준씨~~

  • 10.01.25 13:17

    수필 같은 따뜻한 느낌이지만..정성만큼은 오랫동안 준비한 대하소설의 느낌입니다..하느님께서 얼마나 흐뭇해 하실까요? 형제님의 정성을 정말로 정말로 닮고 싶습니다...서기는 절대 아닌..다른 봉사로서^^ 사랑합니다^^

  • 10.01.25 22:13

    저는 구로3동 서기로 낙찰되었는디유...ㅠㅠㅠ 능력껏 최대한 해 볼려구여~~

  • 10.01.25 22:10

    제게는 무의미하게 지나가는 시간과 장면들이 이형준 요한 형제를 거치면 아름다운 글과 시가 되는 것 같습니다.
    이형준 요한 형제를 아버지학교에 보내 주신 주님...그 은혜에 깊이 드립니다. 아멘.
    홧팅, 요한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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