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마음조각가이자 문학박사인
김정배 작가의 인문학 강의가 있었다
5월 17일 오후 7시 고산도서관에서
'가장 아름다운 글은 아직 쓰여지지 않았다'
라는 제목으로 2시간 동안 진행되었다.
인문밴드'레이'의 연주를 곁들인 강의는
작가의 재치 있는 진행으로 지루함 없이
시종 듣는 이로 하여금 귀를 쫑긋 세우게
했으며 특히 매일 한 줄의 詩를 빠짐없이
쓰라는 이야기가 아직도 머리에 남는다
첫댓글 좋은 강의 듣고 오셨군요. 사진 잘 봤습니다.
가장 아름다운 글은 아직 쓰여지지 않았다... 고로 내가 그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지요. 많이 듣던 이야기입니다. 진작 알았으면 저도 동참해 보는 건데 아쉽네요. 사진으로 만족해야죠. 선생님, 감사합니다.
한줄이라도 써야 되는데 그게 잘 안 되네요. 사진 잘 보았습니다.
마음은 굴뚝 같은데 실천이 안 되더라구요. 사진 감사합니다.
글 쓰기가 쉽지 않은 작업이지요..
첫댓글 좋은 강의 듣고 오셨군요. 사진 잘 봤습니다.
가장 아름다운 글은 아직 쓰여지지 않았다... 고로 내가 그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지요. 많이 듣던 이야기입니다. 진작 알았으면 저도 동참해 보는 건데 아쉽네요. 사진으로 만족해야죠. 선생님, 감사합니다.
한줄이라도 써야 되는데 그게 잘 안 되네요. 사진 잘 보았습니다.
마음은 굴뚝 같은데 실천이 안 되더라구요. 사진 감사합니다.
글 쓰기가 쉽지 않은 작업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