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의 음식만들기 대회가 온천제일교회에서 있었다
옹기종기 모여서 음식을 만드는 모습들은 우리나라를 질머지고 갈 장래 어머니 와
아버지들의 후보들이다 하나하나 손놀림이 정성을 다하는 모습에서 감동을 받았다
각가지 음식들을 만들고 평가를 받는 모습속에서 기대감이 가득하였고 심사하는
위원들도 모도다 만점이다 맛의 평가는 너무 맛이 좋았다
온양온천시장에서도 이런 음식대회를 개최하면 좋은 음식 메뉴가 개발될것으로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