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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스쿨링 풀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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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및 진로탐색 문·이과 성향이 섞인 학생의 진로
원푸리 추천 1 조회 258 13.12.26 10:03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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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1.02 20:34

    첫댓글 저같은 경우는 사실 매우 모호해요. 최근에는 아무래도 이과쪽이 더 맞겠다 싶어 방향을 틀긴 했다만 아직도 사회나 역사과목에 흥미가 남아있고 그것을 했어도 잘 안되진 않았을 것 같은데 말이죠.. 그런 사람을 위한 학과도 있다니 어떤점에선 쫌 감사하네요 ㅋ 근데 이렇게 문과쪽인데 이과성향이 더 강하고, 이과쪽인데 문과성향이 더 강한 과들도 많은데 문과와 이과를 흑백논리로 나누는 것이 좀 현명하지 못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 14.01.02 20:51

    저는 과학이 싫어 문과가 확실한데 수학은 재밌긴 재밌어요 하지만 과학보단 사회가 훨씬 재밌고 쉬워요 그러므로 저도 애매모한데 그래도 문과로 경정할려고요 그리고 미국에선 문과 이과 없다는것이 놀랍네요 차라리 미국처럼 없는것도 좋은것 같아요

  • 14.01.02 20:53

    아직 빠르다는 생각은 하였지만 예전부터 나는 무는 과일까 라고 생각을 많이해왔어요.
    아직 결정을 하지 않았고요...
    이곳에서 결정을 하게되는데 제가 알맞는 과를 찾아갔으면 좋겠어요.

  • 14.01.02 20:59

    저는 과학은 좋은데 수학은 싫고 국어,사회는 싫은데 영어를 좋아하긴 하는데 정확히 무슨 과인지를 잘모르겟어요.
    이곳에서 하루빨리 저한테 맞는 과를 찾고 싶네요.

  • 14.01.02 21:29

    문과이과로 과목을 나누는것보다 차라리 내적성과 맞는학과를 가기위해서는문과이과가 통합했으면 좋겠다. 나도 지금 내가 문과체질인지 이과체질인지 조금햇갈려요.

  • 14.01.02 21:25

    저는 시각 디자인과도 가고 싶고 건축학과도 가고 싶은데..ㅠ
    고민 많이 되네요..ㅠ(아직은 이른가?)

  • 14.01.07 18:29

    예전 저도 비슷한 경험을..그땐, 선생님 말씀만 듣고 취업이 잘 된다는 이과를 선택했었는데..후회를 15년 하다가 다시 대학원을 국문과로 갔습니다. 그리고 요즘 전 아이들과 매일 책 이야기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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