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좋은 성윤이... 이젠 저에게 이렇게 예쁜 미소를 가끔씩 날려줍니다.
베이글 위에 크림치즈를 골고루 발라줍니다...숟가락으로 골고루 펴 발라 주는 일이 쉽지 않습니다.
땅콩버터가 묻는게 은근 싫은 성윤이의 표정이 재미납니다.
몰입 진우...
해피한 연진...
언제나 끝까지 모든 작업을 열심히 해나가는 도연...
바나나도 썰어서 올려 주고...
포도도 올려 주고...올리브도 올려 주면 오픈 베이글 샌드위치 완성..일명 애벌레 샌드위를 만들었습니다...
첫댓글 항상 느끼는 거지만 표정들이 너무나 살아있어요..
첫댓글 항상 느끼는 거지만 표정들이 너무나 살아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