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 [논문] COVID-19 팬데믹 기간동안 3차 의료기관 의료종사자에 대한 안면마스크의 장기간 사용 효과

[N이수정(운영팀장)]

https://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7490318/

Effects of Prolonged Use of Facemask on Healthcare Workers in Tertiary Care Hospital During COVID-19 Pandemic

Indian J Otolaryngol Head Neck Surg. 2021 Mar; 73(1): 59–65.

Published online 2020 Sep 15. doi: 10.1007/s12070-020-02124-0

PMCID: PMC7490318

PMID: 32953633

Effects of Prolonged Use of Facemask on Healthcare Workers in Tertiary Care Hospital During COVID-19 Pandemic

COVID-19 팬데믹 기간동안 3차 의료기관 의료종사자에 대한 안면마스크의 장기간 사용 효과

P. K. Purushothaman,  E. Priyangha, and Roopak Vaidhyswaran

Abstract 초록

The fundamental aim of this study is to determine the effects of prolonged usage of N95 respirators and surgical facemasks amid health care workers in our institution. Cross-sectional study. SRM medical college hospital, Kattankulathur. A self-constructed questionnaire containing 20 queries regarding the effects of prolonged use of face masks, after being analysed by the experts of our institution were handed over to 250 participants.. All participants wore either surgical masks or N95 respirators for a minimum of 4 h per day. People aged between 20 and 48 years were selected for this study. Study period was from 20/07/2020 to 26/07/2020. Completed questionnaires were sent for statistical analysis. A total of 250 healthcare workers participated in the study, out of which 179 were females. The acquired results were excessive sweating around the mouth accounting to 67.6%, difficulty in breathing on exertion 58.2%, acne 56.0% and itchy nose 52.0%. This study suggests that prolonged use of facemasks induces difficulty in breathing on exertion and excessive sweating around the mouth to the healthcare workers which results in poorer adherence and increased risk of susceptibility to infection.

이 연구의 근본적인 목적은 우리 기관의 의료 종사자들 사이에서 N95 호흡기와 수술용 안면 마스크의 장기간 사용의 영향을 확인하는 단면연구입니다. SRM 의과대학 Kattankulathur 병원. 우리 기관의 전문가가 분석한 후 안면 마스크의 장기간 사용에 대한 20개의 질문을 포함하는 자체 구축 설문지를 250명의 연구참여자에게 전달했습니다. 모든 연구참여자는 하루에 최소 4시간 동안 수술용 마스크 또는 N95 호흡기를 착용했습니다. 20세에서 48세 사이의 사람들이 이 연구를 위해 선택되었습니다. 연구 기간은 2020년 7월 20일부터 2020년 7월 26일까지였습니다. 완성된 설문지는 통계 분석을 위해 보내졌습니다. 총 250명의 의료 종사자가 연구에 참여했으며 이 중 179명이 여성이었습니다. 결과는 입 주변의 과도한 발한이 67.6%, 운동 시 호흡곤란 58.2%, 여드름 56.0%, 코 가려움 52.0%로 나타났습니다. 이 연구는 안면 마스크를 장기간 사용하면 의료 종사자에게 운동 시 호흡 곤란과 입 주위에 과도한 발한을 유발하여 순응도가 떨어지고 감염 위험이 증가함을 시사합니다.

Keywords: N95 respirators, Surgical masks, COVID-19, Healthcare workers

키워드: N95 호흡기, 수술용 마스크, COVID-19, 의료 종사자

Introduction 소개

The nose is a complex organ that forms an important part of the face and has multiple functions. The primary function of the nose is to humidify,warm the inspired air and also aids at removing the harmful particles from entering into the lower respiratory tract. It is the frontline defender of the respiratory system. An average adult usually inspires about 10,000 L of air daily. Nasal mucosa is a highly vascular structure and has a large surface area of 150 cm square. Physiologically, the nose has 50% resistance in the entire airway, which when affected plays a significant role in total respiratory function. All of these components contribute to normal homeostasis of the body [1].

코는 얼굴의 중요한 부분을 형성하고 여러 기능을 하는 복잡한 기관입니다. 코의 주요 기능은 흡기된 공기를 가습하고 따뜻하게 하며 하기도로 들어가는 유해 입자를 제거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호흡기계의 최전선 방어자입니다. 평균적인 성인은 일반적으로 매일 약 10,000L의 공기를 흡입합니다. 비점막은 혈관이 많은 구조로 150cm²의 넓은 표면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생리학적으로 코는 기도 전체에서 50%의 저항을 가지며 영향을 받을 때 전체 호흡 기능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러한 모든 구성 요소는 신체의 정상적인 항상성에 기여합니다[ 1 ].

Slight fluctuations in the external environment can affect the function of cilia. Dry conditions hinder ciliary action thereby stopping ciliary movements at temperatures below 10 degree Celsius and temperatures above 45 degree Celsius [1]. Cilia can beat above pH-6.4 as well as function in a slightly alkaline medium of up to 8.5 for a prolonged period [1].

외부 환경의 약간의 변동은 섬모의 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건조한 상태는 섬모 작용을 방해하여 섭씨 10도 미만의 온도와 섭씨 45도 이상의 온도에서 섬모 운동을 중지합니다[ 1 ]. 섬모는 pH-6.4 이상을 능가할 뿐만 아니라 최대 8.5의 약알칼리성 매질에서도 장기간 기능할 수 있습니다[ 1 ].

<항상성> 항상성이란 생명체가 외부환경의 변화에 대하여 생(生)을 담보하기 위하여 자신의 생체리듬을 일정하게 유지하려는 성질이나 상태

The normal inspiratory flow rate in an adult ranges between 5L-12 L/min and has pressure of 50 Pa between the nostrils and nasopharynx. During exercise the flow rate can increase as much as 150L/min [1].

성인의 정상적인 흡기 유량은 5L-12L/min이며 콧구멍과 비인두 사이의 압력은 50Pa입니다. 운동 중 유속은 150L/min까지 증가할 수 있습니다[ 1 ].

The velocity of air increases as it passes through the nasal valve. A turbulent flow is observed in the nasal cavity, with different air layers swirling together [1]. The change from laminar to turbulent flow is paramount as it allows the velocity of air to reduce, thus allowing prolonged contact of inspired air with nasal mucosa,thereby enabling the nose to perform its vital function [1].

공기가 비강 밸브를 통과함에 따라 속도가 증가합니다. 서로 다른 공기층이 함께 소용돌이치는 비강 내에서 난류가 관찰됩니다[ 1 ]. 층류에서 난류로의 변화는 공기의 속도를 줄여서 흡기된 공기와 코 점막의 장기간 접촉을 허용하여 코가 중요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기 때문에 가장 중요합니다[ 1 ].

The inferior turbinate is also a part of nasal valve area where it plays a vital role in changing the laminar air flow to turbulent. The large surface area and extensive blood supply to the inferior turbinate increases the association of inspired air with the nasal mucosa which enables the nose to carry out its functions more efficiently [1].

하비갑개는 또한 비갑개 영역의 일부로 층류를 난류로 바꾸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넓은 표면적과 하비갑개에 대한 광범위한 혈액 공급은 흡기된 공기와 코 점막의 결합을 증가시켜 코가 기능을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합니다[ 1 ].

추가 <비강, 비갑개와 비도 그림>

비강의 후각부위 이외의 장소를 호흡부위라고 하며, 비강의 외측벽에는 비갑개라는 3개의 격벽이 내방에 돌출 하고 있다.

중앙의 코중격(비중격)에의해 왼/오른 비강으로 구분되어 있다. 코중격 앞 부분은 탄성연골이, 뒷 부분은 사골의 수직판과 서골로 되어 있다. 3개의 비갑개를 위/중간/아래 비갑개라하며, 각각의 비갑개 하단을 각각 위/중간/아래 비도라고 한다.

비강의 호흡부위 점막층은 거짓중층 섬모원주상피로 되어 있다. 공기와 함께 흡입된 먼지와 이물질을 비점막에서 분비되는 점액에 달라붙고 상피섬모의 운동으로 인두에 수송된다. 점막고유층에는 다수의 굵은 정맥이 그물처럼 촘촘한 정맥얼기를 형성하고 있다. 이들 정맥은 흡입된 공기를 따뜻하게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코중격의 앞부분에는 정맥이 많아 이곳에 상처를 입으면 심한 출혈을 일으킨다. 이 장소를 키제르바흐 부위라고 한다. 비갑개가 나와있는 것도 공기와 점막의 접촉면적을 넓힘으로써 효율적으로 공기를 따뜻하게하거나 이물질을 제거하기 위함이다. 비갑개의 정맥이 충혈하여 점막이 부어 오르면 비강이 좁아지고 호흡하기가 곤란해진다. 이런 상태를 일반적으로 코막힘이라고 한다. 또한 점막고유층에는 고점막샘(비선)이라는 관상포상샘이 있다. 이 코점막샘의 분비물은 앞서 말한 바와 같이 흡입된 먼지와 이물질을 포착하거나 공기를 습하게 한다.

The turbinate assembles the pattern of airflow, enabling the nose to exhale inspired air into the airstream. In this process, heat and energy are emitted into the inspired airstream. As a consequence, saturation of the airborne particles and microorganisms becomes heavier and sinks into the mucosal layer where they are processed by enzymes and immune system cells [1].

비갑개는 기류의 패턴을 조합하여 코가 들이쉰 공기를 기류로 내뿜을 수 있도록 합니다. 이 과정에서 열과 에너지가 들이쉰 숨이 기류로 방출됩니다. 그 결과, 공기 중 입자와 미생물의 포화도가 무거워지고 점막층으로 가라앉아 효소와 면역계 세포에 의해 처리됩니다[ 1 ].

Temperature of the inspired air ranges from −50 °C to 50 °C. It usually depends on the temperature of the local environment [1].

흡입된 공기의 온도 범위는 -50°C ~ 50°C입니다. 일반적으로 지역 환경의 온도에 따라 다릅니다[ 1 ].

Negus et al., stated that moistening of the surface of the respiratory mucosa largely depends on the secretion from racemose mucous glands and transduction through cell walls. A combination of these two produces mucus [2]. Nose has numerous goblet cells and glands with good vascularity. Nose eminently gives moisture of about one litre in 24 h, which is basically lost during expiration [2].

Negus et al.은 호흡기 점막 표면의 습윤은 주로 라세미 점액선의 분비와 세포벽을 통한 형질도입에 달려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둘의 조합은 점액을 생성합니다[ 2 ]. 코에는 혈관이 잘 통하는 수많은 잔 세포와 땀샘이 있습니다. 코는 24시간 동안 약 1리터의 수분을 현저하게 제공하며, 이는 기본적으로 호기(날숨) 중에 손실됩니다[ 2 ].

A few parameters should be considered when we are analysing about the moisture of the atmosphere.

대기의 수분에 대해 분석할 때 몇 가지 매개변수를 고려해야 합니다.

The carrying power of the atmosphere for water is termed as Absolute Humidity. This varies directly with the temperature and barometric pressure [2].

물에 대한 대기의 운반력을 절대 습도라고 합니다. 이것은 온도와 기압에 따라 직접적으로 달라집니다[ 2 ].

If the quantity of water surpasses the maximum, the excess is precipitated as droplets; hence dew point is reached [2].

물의 양이 최대값을 초과하면 초과분은 물방울로 침전됩니다. 따라서 이슬점에 도달합니다[ 2 ].

Relative humidity is the estimate of the quantity of the water vapour to the total amount of vapour that can exist in the air at present temperature [2].

상대 습도는 현재 온도에서 공기 중에 존재할 수 있는 총 증기량에 대한 수증기량의 추정치입니다[ 2 ].

The heat emitted by the blood helps in warming the inspired air and raises it to the body temperature. The air reaching the larynx should be warmed to bring higher absolute humidity [2].

혈액에서 방출되는 열은 들이쉬어진 공기를 데우고 체온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후두에 도달하는 공기는 더 높은 절대 습도를 가져오도록 데워져야 합니다[ 2 ].

Facemasks are of vital importance in protecting the healthcare workers from the Corona virus disease(SARS-COV 2).The World health organisation(WHO) announced the pandemic of COVID-19 on 11th March 2020 [3].The use of face masks have become ubiquitous to prevent the spread of COVID-19.It has been recommended by the governments to enforce their mandatory use. About 20.9 million people are affected with the Coronavirus as of 12th of August 2020 [4]. In India, about 2.39 million people have been affected with the Corona virus as of 13th of August 2020 [5].

안면 마스크는 코로나 바이러스 질병(SARS-COV 2)으로부터 의료 종사자를 보호하는 데 매우 중요합니다. 세계 보건 기구(WHO)는 2020년 3월 11일 COVID-19의 대유행을 발표했습니다. [ 3 ]. 안면 마스크 사용은 COVID-19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유비쿼터스화(아주 흔하게 된)되었습니다. 정부에서 의무 사용을 시행하도록 권장했습니다. 2020년 8월 12일 기준으로 약 2,090만 명이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되었습니다[ 4 ]. 인도에서는 2020년 8월 13일 현재 약 239만 명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영향을 받았습니다[ 5 ].

A study done by Antonio Scarano et al. [6], states that N95 respirators were able to persuade a raise in facial discomfort, facial skin temperature resulting in lower compliance on comparing with surgical masks. Owing to the prolonged usage of facemasks, there might be an increase in heat beneath the mask, which in turn decreases the water carrying capacity of air in the nose resulting in the sensation of dry nose. A study by Raymond Roberge et al., stated that increased thermal perception is one of the reasons for the intolerance of wearing N95 respirators [7]. Based on these background findings, in this study we are going to assess whether the prolonged usage of face mask will have effects on the thermal reaction of facial skin and nasal cavity, which can lead to improper usage of the facemasks.

Antonio Scarano et al. [ 6 ]에서는 N95 호흡기가 안면 불편감, 안면 피부 온도 상승을 설득할 수 있어 수술용 마스크에 비해 순응도가 낮아졌다고 밝혔습니다. 마스크의 장기간 사용으로 인해 마스크 아래의 열이 증가하여 코 속 공기의 수분 운반 능력이 감소하여 코가 건조해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Raymond Roberge et al.의 연구에 따르면 N95 호흡기를 착용하는 것을 견디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는 열에 대한 인식의 증가입니다[ 7]. 이러한 배경지식을 바탕으로, 본 연구에서는 마스크의 장기간 사용이 안면 마스크의 부적절한 사용으로 이어질 수 있는 안면 피부와 비강의 열 반응에 영향을 미치는지 여부를 평가하려고 합니다.

Methods 연구방법

A self-constructed questionnaire was made based on the interview with 250 healthcare workers and it was further analysed and assessed by the experts. A final questionnaire of 20 were given to the participants which includes feeling of generalised nasal discomfort, dry nose, itchy nose, burning sensation in the nose, cracking inside the nose, crusting, pain in the nose, altered sense of smell, blood in the tissue paper, nasal stuffiness, acne, skin changes like any rashes or redness over the face, pain in the ear, dry mouth, halitosis, sore throat, trouble breathing on exertion, dry eyes and excessive sweating.

의료 종사자 250명과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자체적으로 구성된 설문지를 작성했으며 전문가가 추가로 분석하고 평가했습니다. 일반적인 코의 불편감, 코 건조, 코 가려움, 코 작열감, 코 안쪽 갈라짐, 딱지, 코 통증, 후각 변화, 휴지에 피가 섞여나오는 것, 코막힘, 여드름, 얼굴에 발진이나 발적과 같은 피부 변화, 귀의 통증, 구강 건조, 구취, 인후통, 운동 시 호흡 곤란, 안구 건조 및 과도한 발한을 포함하는 20개의 최종 설문지가 연구참여자들에게 주어졌습니다. 

This is a Cross-sectional study conducted in SRM Medical College Hospital and Research institute, Chennai. A total of 250 health care workers were analysed during this study period. All participants wore both the surgical masks and N95 respirators for a minimum of 4 h per day.

이것은 첸나이에 있는 SRM 의과 대학 병원 및 연구소에서 수행된 횡단적 단면 연구입니다. 이 연구 기간 동안 총 250명의 의료 종사자를 분석했습니다. 모든 연구참여자는 하루 최소 4시간 동안 수술용 마스크와 N95 호흡기를 모두 착용했습니다.

Inclusion criteria was healthcare workers aged 18–45 years and those willing for the study. Young people were selected as they represent the most active, healthy population. Exclusion criteria included non—healthcare workers and those with co-morbidities like diabetes, hypertension, epilepsy, cardiac illness, asthma and other respiratory illness.

포함 기준은 18-45세의 의료 종사자와 연구에 참여할 의사가 있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가장 활동적이고 건강한 인구를 대표하는 젊은이들이 선정되었습니다. 제외 기준에는 비의료 종사자와 당뇨병, 고혈압, 간질, 심장 질환, 천식 및 기타 호흡기 질환과 같은 동반 질환이 있는 사람이 해당되었습니다.

Statistical Analysis 통계분석

The outcome of the data was assembled and statistically assessed by RStudio 1.3.1073. The particulars was assessed by Shapiro–Wilks test to estimate the normal distribution. The Z-Proportion test was carried out to note the study variables proportion in every complaint. The significance level was calibrated at p < 0.05.

데이터의 결과는 RStudio 1.3.1073에 의해 수집되고 통계적으로 평가되었습니다. 정규 분포를 추정하기 위해 Shapiro-Wilks 테스트에 의해 세부 사항을 평가했습니다. Z-Proportion 테스트는 모든 불만에서 연구 변수 비율을 기록하기 위해 수행되었습니다. 유의 수준은 p < 0.05에서 보정되었습니다.

Results 결과

A total of 250 health care workers were given the questionnaire of which females were 71.6% (176) and males were 28.4% (71). All the 250 health care workers were included in the final analysis.The mean age group was 25.843 (Age range 20–48). Of these 250 participants, 48.8% experienced generalised nasal discomfort, 30.3% dry nose, 26.1% burning sensation in the nose, about 52.0% developed itchy nose, 56.0% acne in the face, 39.0% experienced redness on the face and 67.6% developed excessive sweating around the mouth (Tables ​(Tables1,1, ​,2).2). These symptoms were mainly caused due to the hot and humid air in the dead space beneath the mask in comparison to the ambient temperature. About 30.0% developed pain on the nose and 45.2% had pain behind the ear which are possibly due to the tight fitting masks (Table ​(Table3).3). In Table ​Table4,4, about 58.2% of the participants developed trouble breathing on exertion while wearing masks which is probably due to the tight mask causing hypercapnic hypoxic environment leading to numerous physiological alterations such as cardio-respiratory stress and metabolic shift. The rest of the symptoms in Table ​Table44 such as dry mouth sensation accounting to 35.3%, halitosis about 22.4%, sore throat attributing to 25.2% are likely due to inadequate consumption of water during prolonged usage of facemask. A small proportion of healthcare workers were observed with the symptoms of altered smell (7.2%), sense of nasal stuffiness (30.4%), nasal block (22.9%), cracking sensation (9.6%), crusting in the nose (15.7%) and blood on tissue paper (1.6%) (Tables 5, ​,6).6). Despite our study’s strength, including comprehensive search strategy for data and literature a thorough assessment should be done to improve the quality of evidence by using validated tools.After performing a z-proportion test we found all the complaints except those of Q1 and Q3, statistically significant beyond the usual alpha-level of 0.05. Figure ​Figure1 shows1 shows the percentage of symptoms in the participants.

총 250명의 의료 종사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그 중 여성이 71.6%(176), 남성이 28.4%(71)였다. 250명의 의료 종사자 모두가 최종 분석에 포함되었습니다. 평균 연령 그룹은 25.843세(나이 범위 20-48)였습니다. 이 250명의 연구참여자 중 48.8%가 전신적인 코 불편함, 30.3% 코 건조, 26.1% 코 작열감, 약 52.0%에서 코가 가렵고, 56.0%가 얼굴에 여드름, 39.0%가 얼굴에 발적, 67.6%가 발적을 경험했습니다. 입 주변의 과도한 발한(테이블​(표1,1,​,2).2). 이러한 증상은 주로 주변 온도에 비해 마스크 아래의 사각 공간의 뜨겁고 습한 공기로 인해 발생했습니다. 약 30.0%는 코에 통증이 있었고 45.2%는 꼭 맞는 마스크로 인해 귀 뒤쪽에 통증이 있었습니다(표​(표3).삼). 테이블에서​표4,4, 참가자의 약 58.2%가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에서 운동 시 호흡곤란을 경험했는데, 이는 아마도 타이트한 마스크가 심폐 스트레스 및 대사 변화와 같은 수많은 생리적 변화를 초래하는 과탄산 저산소 환경을 유발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표의 나머지 증상​표44구강건조감 35.3%, 구취 약 22.4%, 인후통 25.2% 등은 마스크의 장기간 사용으로 인한 물 섭취 부족으로 인한 것으로 추정된다. 소수의 의료진이 후각이상(7.2%), 코막힘(30.4%), 코막힘(22.9%), 갈라지는 느낌(9.6%), 코딱지(15.7%)의 증상으로 관찰되었습니다. 및 휴지에 묻어난 피(1.6%)(표5,​,6).6). 데이터 및 문헌에 대한 포괄적인 검색 전략을 포함한 우리 연구의 강점에도 불구하고 검증된 도구를 사용하여 근거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철저한 평가가 수행되어야 합니다. 일반적인 알파 수준인 0.05를 훨씬 능가합니다. 수치​그림 1은 보여줍니다 연구참여자의 증상 비율을 보여줍니다.

주관적인 코 증상의 통계 분석

1 전반적인 코 불편감

2 코가 건조해지는 느낌

3 코가 뜨겁거나 타는 듯한 느낌

Stastically not significant 통게적으로 유의하지 않음

Statistically significant 통계적으로 유의미함

피부증상에 대한 통계적 분석

4 코가 따끔거리거나 가려운 증상

5 얼굴에 여드름이 있는 경우

6 얼굴에 피부발진/발적의 발견

7 입 주변에 과도한 발한 경험

압박 증상의 통계 분석

8 귀 뒤의 통증 경험

9 코의 통증

추가적인 불편감 통계 분석

10 구강 건조 경험

11 경험한 구취

12 인후통 경험

13 운동 시 호흡곤란 경험

14 안구 건조증 경험

비정상적인 코의 불편감 통계분석

15 코 안의 피부가 갈라지는 느낌

16 코에 딱지

17 휴지에 묻어난 피

코의 불편감 통계분석

18 후각의 변화

19 코막힘 또는 답답함

20 비강이 막히거나 막힌 경험이 있는 경우

Fig. 1

Fig. 1 그림1

Shows percentage of symptoms manifested in the participants on prolonged usage

장기간 사용 시 연구참여자에게 나타난 증상의 비율

Discussion 논의

In this study, among the 250 participants the outcome suggests that continuous usage of facemasks can lead to a wide spectrum of nasal discomfort and complaints pertaining to the facial skin and oral cavity due to its prolonged usage. There is a decrease in humidification of air beneath the facemask and decrease in transpiration of the skin around the nasal and perioral region. In this current study, we found that 48.8% of the participants had generalised nasal discomfort on wearing the facemask for a prolonged period of time.

이 연구에서 250명의 연구참여자 중 안면 마스크의 지속적인 사용은 장기간 사용으로 인해 안면 피부 및 구강과 관련된 광범위한 코 불편함 및 불만을 유발할 수 있다는 결과를 제시했습니다. 안면 마스크 아래에 있는 공기의 가습이 감소하고 비강 및 입주위 주변 피부의 수분증발 작용이 감소합니다. 이 연구에서 우리는 연구참여자의 48.8%가 장기간 안면 마스크를 착용할 때 전신적인 코 불편함을 가지고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Facemasks protect against harmful microorganisms and its utilisation is essential during the pandemic. Facemasks prevent transpiration, increase perspiration and temperature in perioral region which could possibly be due to decreased transpiration.

안면 마스크는 유해한 미생물로부터 보호하며 대유행 기간 동안 그 활용이 필수적입니다. 안면 마스크는 수분증발을 방지하고 수분증발 감소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구강주위의 발한 및 온도를 증가시킵니다.

Wearing the facemask for a prolonged period causes reduced heat loss from the body by various mechanisms such as conduction, convection, evaporation and radiation [8]. The difference in temperature around the outer surface of the respirator and the environment there is a relative increase in warmth and dampness of the expired air causing the condensation of moisture on the respirator. This phenomenon impairs respiratory heat loss thereby increasing the heat burden. Facemasks prevent normal transpiration and the dead space underneath the facemasks is filled with hot, humid expired air respiratory cycle. Since facemasks cover both nose and mouth it results in decrease in cooling impact of the facial temperature. DuBois et al. stated that skin temperature > 34.5 degree Celsius is not acceptable due to the increased thermal sensation and results in significant discomfort to the wearers [9].

마스크를 장기간 착용하면 전도, 대류, 증발 및 복사와 같은 다양한 메커니즘에 의해 신체의 열 손실이 감소합니다 [ 8]. 호흡 보호구의 외부 표면과 주변 환경의 온도 차이는 호흡 보호구에 수분 응결을 유발하는 호기의 따뜻함과 습기가 상대적으로 증가합니다. 이 현상은 호흡 열 손실을 손상시켜 열 부담을 증가시킵니다. 안면 마스크는 정상적인 증산을 방지하고 안면 마스크 아래의 죽은 공간은 뜨겁고 습한 호기 호흡 순환으로 채워집니다. 안면 마스크는 코와 입을 모두 덮기 때문에 얼굴 온도의 냉각 효과가 감소합니다. DuBois et al. 피부 온도가 섭씨 34.5도를 초과하는 것은 열 감각이 증가하고 착용자에게 상당한 불편을 초래하기 때문에 허용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9 ].

Certain articles have stated a high temperature in the cheek underneath N95 facemasks [10]. In the current study, we found about 67.6% of healthcare workers have developed excessive sweating around the mouth. As a result of the discomfort caused by the facemasks the subjects tend to touch the facemasks at frequent intervals and it can lead to contamination of the hands leading to more disseminated infections.

특정 논문에서는 N95 안면 마스크 아래 볼의 온도가 높다고 언급했습니다[ 10 ]. 현재 연구에서 우리는 의료 종사자의 약 67.6%가 입 주변에 과도한 발한을 일으켰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안면 마스크로 인한 불편함의 결과 연구참여자들은 안면 마스크를 자주 만지는 경향이 있으며 손이 오염되어 더 많은 전파 감염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Simulated nasal breathing while performing moderate exercise in a comfortable surrounding showed that conditioning capacity of air decreased to 11% due to brief existence of inspired air in the nose. When the effort increases, the air conditioning capacity significantly decreases [11]. Another study stated that temperature and the quantity of water delivered by expired air is notably higher with mouth breathing in comparsion with nasal breathing. Therefore the net respiratory heat loss is higher with oro-nasal breathing than nasal breathing during exercise [12]. In our study also we assessed that about 58.2% of the participants had trouble breathing on exertion with the facemasks on.

편안한 환경에서 적당한 운동을 하면서 코로 숨쉬기를 자극한 결과, 코에 흡기된 공기가 잠시 존재하기 때문에 공기 조절 능력이 11%로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노력이 증가하면 공기조화(가열 및 가습) 용량이 크게 감소합니다[ 11 ]. 또 다른 연구에 따르면 호기(날숨)에 의해 전달되는 온도와 습기의 양은 비강 호흡에 비해 입 호흡이 현저히 높다고 합니다. 따라서 순 호흡 열 손실은 운동 중 비강 호흡보다 구강 비강 호흡에서 더 높습니다[ 12 ]. 우리 연구에서 우리는 연구참여자의 약 58.2%가 안면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에서 운동 시 호흡 곤란을 겪었다고 평가했습니다.

There has been an increased incidence of skin conditions in healthcare workers due to the extended use of facemasks. Contact dermatitis, contact urticaria occurs due to adhesives, rubber in straps, free formaldehyde released from the non-woven polypropylene and from metal in clips [13]. Foo et al., analysed healthcare workers during the SARS pandemic in 2003 at Singapore, and reported that 51.4% experienced itch induced by face masks [14]. In an experimental study by Roberge et al., of a group of 20 healthy people wearing surgical masks during continuous walking on a treadmill at a low–moderate work rate (5.6 km/h) for 1 h, facial itch occurred in 7% of participants, and an additional 11% experienced skin irritation [7]. In the current study we found that about 52.0% of the participants have developed itch in the nose or irritation in the nose.

마스크의 장기간 사용으로 인해 의료 종사자의 피부 질환 발생률이 증가했습니다. 접촉 피부염, 접촉 두드러기는 접착제, 스트랩의 고무, 부직포 폴리프로필렌 및 ​​클립의 금속에서 방출되는 유리 포름알데히드로 인해 발생합니다[ 13 ]. Foo 등은 2003년 싱가포르에서 SARS 유행 당시 의료 종사자를 분석한 결과 51.4%가 안면 마스크로 인한 가려움증을 경험했다고 보고했습니다[ 14 ]. Roberge et al.의 실험 연구에서 수술용 마스크를 착용한 20명의 건강한 사람들이 러닝머신에서 1시간 동안 중간 정도의 작업 속도(5.6km/h)로 계속 걷는 동안 7%에서 안면 가려움증이 발생했습니다. 참가자 중 11%가 피부 자극을 경험했습니다. [ 7]. 현재 연구에서 우리는 참가자의 약 52.0%가 코가 가렵거나 코에 자극이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Zuo et al., [15] showed that pre-existing acne, rosacea and seborrheic dermatitis were exacerbated by using face masks. This is in accordance with the opinion expressed by a group of Chinese experts [16].In the current study, about 56.0% of the participants developed acne and about 39.0% of the participants developed redness on the face. Around 30.0% of the participants developed pain in the nose and 45.2% proportion of the participants developed pain behind the ear due to elastic straps of the face masks.35.3% of the participants developed dry mouth and 22.4% had developed halitosis due to the prolonged usage of the facemask.

Zuo et al.[ 15 ]은 기존의 여드름, 주사비 및 지루성 피부염이 안면 마스크를 사용함으로써 악화되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이것은 중국 전문가 그룹[ 16 ] 이 표현한 의견에 따른 것입니다 . 현재 연구에서 참가자의 약 56.0%에서 여드름이 발생했으며 참가자의 약 39.0%에서 얼굴에 홍조가 발생했습니다. 참가자의 약 30.0%에서 코에 통증이, 45.2%의 참가자가 마스크의 신축성 있는 끈으로 인해 귀 뒤에서 통증이 발생했습니다. 참가자의 35.3%는 구강 건조가, 22.4%는 안면마스크의 장시간 사용으로 인해 구취가 발생 했습니다.

In this study,we also found that about 30.4% of the participants had the sense of nasal stuffiness,30.0% of participants had the sense of dry nose,26.1% developed the feeling of hot burning sensation in the nose and about 22.9% of the participants have actually developed nasal obstruction following prolonged usage of facemask.

이 연구에서도 참가자의 약 30.4%가 코막힘, 30.0%의 참가자가 코 건조감, 26.1%가 코에 뜨거운 작열감, 22.9%가 코가 막히는 느낌이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안면 마스크를 장기간 사용한 후 실제로 코 막힘이 발생했습니다.

The study with 250 healthcare workers is adequate enough for the technical hypothesis but insufficient for eval‎uation of multifactorial effects. If we had involved people with cardiac, pulmonary co-morbidities in the study, it would result in a significant change in the results of the study.

250명의 의료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는 기술적 가설에는 충분하지만 다인자 효과를 평가하기에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심장, 폐 질환이 있는 사람들이 연구에 참여했다면 연구 결과에 상당한 변화가 생겼을 것입니다.

Conclusion 결론

In conclusion, the use of facemask plays a pivotal role in causing significant discomfort in all the participants during its prolonged usage which can limit the efficient usage of facemask, leading to decreased protection. Since facemasks are essential to protect us from COVID-19, certain strategies can be followed to reduce the heat burden due to its prolonged usage such as encouraging nasal breathing, pre-use refrigeration of the respirator.

결론적으로, 안면 마스크의 사용은 장기간 사용하는 동안 모든 참가자에게 상당한 불편함을 유발하여 안면 마스크의 효율적인 사용을 제한하여 보호 기능을 저하시키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합니다. 안면 마스크는 COVID-19로부터 우리를 보호하는 데 필수적이므로 비강 호흡 장려, 호흡기의 사용 전 냉장과 같은 장기간 사용으로 인한 열 부담을 줄이기 위해 특정 전략을 따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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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면/설문 연구여서 아쉽기는 하지만, 250명의 의료종사자들에게 마스크로 인한 증상을 객관적으로 조사한 의미있는 연구 결과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연구자가 마스크가 COVID-19로 부터 우리를 보호하는데 필수적이라고 말하는 것은 근거가 부족한 것 같습니다...

[윤희성(경주)]

자료 감사합니다

[강현영(충남)]

이제는 외출도 자제하네요
숨이 헉헉 막혀서
실내잠깐 들어갈시
불쾌함땜에 다니는
것이 꺼려지네요ㅜㅜ

[박윤희(천안)]

감사합니다. 논문 작성 자가 어디 눈치를 보고 쓴 건 아닌가...

[N이수정(운영팀장)]

바이러스를 마스크로 막을 수 있다는 이론이 거의 룰 처럼 되어버린듯 합니다...

[박정윤(경기)]

저런 식으로 우회하지 않으면 논문 채택이 안되나 봅니다...

[박준규(서울)]

자료 감사합니다.

[서지영(인천)]

아이들이 불쌍합니다. 어린이집이나 학교에선 선생들이 마스크 못 벗게 해 그 외엔 부모가 마스크 못 벗게 해...솔직히 어른들이 마스크땜에 고생 하는건 자처하는 것도 있다 쳐도 아이들은 무슨 죄인지...

[정경아(일산)]

자료 감사합니다.
마스크가 장기전이 되다보니 아이들 생각하면 너무 속상합니다.. 학교에서 반나절 이상을 써야하니까요.
정말이지 길바닥으로 나가 시위하고 싶습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