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287~289일 202호, 태양광 계량기 설치[2016년 3월1일]

[청해]

[287일차 3/1 화 맑음] 202호 석고보드 작업

벽은 거의 끝났다.

간접조명용 공간을 만들어야

에어컨 드레인배관용으로 설치했었는데 출구가 어딘지 모리겠다. 

나중에 설치 가능토록 피스로 고정

베란다로 나가는 물라인이 벽체에 노출되어 이곳도 피스로 고정

[288일차 3/2 수 맑음] 태양광 계량기 설치

천정 석고보드 설치
배수관 부분은 새는부분 확인후 나중에 하기로 하고,
배관 소음을 막으려면 소음방지용으로 어떻게 해야 ? 

창문주위는 폼으로 완전 씰링하고, 205본드로 보강후 석고보드 잘라서 부착 

태양광용 적산계를 설치했다.
이제야 태양광 발전기의 효과가 시작되었다.
사용량(08)과 생산량(09)을 매월 24일 확인하여 전력 사용령을 계산한다고 한다.  

수시로 확인하여,
목표로 하는 에너지 제로하우스가 될지 ??? ???

[289일차 3/3 목 맑음] 2ndN-Room 일단 마무리, 안전사고 등록

2ndN-Room(2층 북측방-202호) 자재를 2ndS-Room으로 이동하고 정리 및 청소  

3층에서 내려오는 배수관 및 E/V 방음중
드레인 확인가능토록 점검구 설치 예정 

작년 7월28일 발생한 김회※씨의 안전사고(목 염좌)를 내일까지 신고하라고 하여 오늘은 푕으로 가서 신고하고 마무리
정화조 설치중 정화조와 같이 넘어지면서 머리를 정화조에 부딪혀 팔이 안올라 간다고 하여 통원치료 약 1개월
작업자를 쓰려고 해도 부담된다.
 물론 보험에 들었으니 나의 부담은 없었지만... ...
저녁에는 퇴직동기들의 모임으로 한잔, 당구, 두잔후 일찍 대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