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정 동래산성 청소년 수련관 가는쪽 방향에 웅장한 건물 두채가 마주 보고있습니다.
49000원 정식에 나오는 애기삼,
기본 상차림 입니다.
참이슬과 진로하이트에 애기삼 삼남매
새우튀김이 바삭하니 두당 2개씩 나오네요.
ㄷ3번째로 나온 버섯탕수인데 정말 맛났어요.^^
돼지수육 수제두부 찜인데 아주 좋았습니다. 소주를 부르네요.^^
염소구이 상추쌈에 싸서.
당귀,마늘,고추, 상추 야채모듬,
염소구이
더덕구이
생선도 두마리 나오네요 다 발라먹으니 뼈만 앙상하니.^^
이곳 무심정 정문입구에 대형 점심특선 메뉴판입니다.
무심정 입간판입니다.
복스럽게 생겨서 한장.
왼쪽은 무심정 주차장과 우측 무심정 건물입니다.(좌측에 은색 스포티지가 제 통차입니다.)
이곳에 실내 구경하면서 그림들이 걸려있어서 구경거리가 쏠쏠합니다.
이곳 사장님의 자부심이 엿보이는 듯합니다.
두형제가 낚시하는듯
길쌈 실뽑는기계같은데. 아이들은 화롯불에
화장실이 생각보다 좋아보입니다.
건물 내부전경입니다. 목조건물로 지어진 3층 건물인듯 정말 시원하니좋았습니다.
첫댓글 지나가면서 한번씩 본곳이네요
맛있어 보여요~
네. 영심이님 다음에 시간되면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