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여성 소변 문제

[빙그레(이현실 본원)]

껍데기 문제이든 속안의 문제이든 
글을 읽기만 하면 치유가  되겠습니다. 
내 생각데로 살지말고 하늘향해 가슴 펴고 보물지도 만들어서 건강에 걱정없이 살면 됩니다. 
보물지도를 왜 안만들려고 하는지 아시죠 
자신이 행복하면 안되니까요 
벌을 더 받아야 하기에 보물지도를 하면 좋아진데 하면서   마음만 있고 몸이 안따라줍니다. 
 
 
 
내면 해결 
소변이 생각보다 많은 댓글이 있었습니다. 
먹고 싸고 자고에서 
뭐 하나 귀하지 않는게 없는것 처럼 
버리는 것도 잘 버리면 감사가 절로 나옵니다. 
여자로 태어나 부당하다 
남자로 태어나 여자를 무시한다 
문제를 일으키는 밑바탕은 인구의 반을 무의식에서 무시했습니다. 
아무 걸림없이 살아가는것 
이것을 목표로 끝없이 윤회는 반복됩니다. 
 
 
 
외면 해결 
1번 소변이 자주 마렵다 
기력이 떨어지면 방광이 작아져서 조금밖에 모으지를 못하니 자주 마렵습니다. 
눈을 감고 방광이 찌그러진것을 상상하면서 천지의 빛이 가득 방광에 들어와서
방광이 환하고 아름답게 빛이 난다 생각하면 됩니다. 
일주일간 자기 전에 명상하면 됩니다. 
 
 
 
2번 오줌소태 
균이 피곤하기만을 기다리며 대기 합니다. 
주인이 피곤하기만 해봐라 내가 톡 쏴줄것이야 라며 
주인이 오지랖 부리지 말라는 뜻입니다. 
일하느라 또는 가족들 일 대신 해주느라 
아니면 회사에서 자기 일 외에 오지랖 부리느라 남아있는 힘까지 짜내서 일을 하면 
사건을 일으켜서제발 정신좀 차리라고 방광염이 걸립니다. 
치유는 
눈을 감고 미안합니다 내 팽개친줄도 몰랐습니다. 
일주일간 잠자기전 10분 방광에게 미안하다고 참회해야합니다. 
빛이 가득 들어간다 생각하면 됩니다. 
 
 
 
3번 요실금 
나이들어 웃거나 기침만해서 찔끔 나오는 실금은 
간이 관리합니다. 
관약근 운동이 철 할때 
접종례하면서 감사 일어나서 사랑할때 괄약근 조으면 요실금은 정리 되겠습니다. 
 
 
 
4번 소변을 보고 뒷끝이 게운하지 않은것 
소변에 가시가 많아서 입니다. 
전생 몸 파는 여인들을 멸시 하면 가시가 생깁니다. 
가시 제거는 모든 사람들은 귀하다 
사람을 구분 지은 것에 참회하면서 감사합니다 만변 일주일 하면 가시가 녹아 소멸됩니다. 
 
 
 
5번 소변이 시원하지 않은것 
방광이 얇아서 시원하게 안나옵니다. 
명상으로 두툼한 방광을 생각하고 빛이 가득 하다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풍선을 보면 곁면이 미끈하지 않고 얇은 부분도 가끔 있는 것처럼 얇아진 곳은 
명상으로 두툼하다 생각하면 두툼해집니다 
방광이 두툼해지면 배포가 든든해집니다. 
 
 
순번 메겨가면서 댓글 달아주세요 
30명까지 받습니다
결과는 12월 14일 자신의 댓글 아래 답글 달아주시면 됩니다. 
다른 곳에 달면 100개가 넘는 댓글 몇번을 읽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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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염(김해윤 부산1/부산)
22.12.08 09:34 새글
첫댓글 1.선생님 감사합니다.
딸이 빈뇨 잔뇨가 있습니다.
화가 나서 심장의 남편이 소장이 타서 빈뇨 잔뇨가 있습니다. 
심장의 화를 삭히고 소장에 근육을 신싱하게 해 보겠습니다. 
딸이 안쓰러운마음을 놓아버리게 합니다. 
대신 해주는것을 안할수있는  용기를 엄마에게 넣습니다. 
 
 
 
 
견성화(김경자 경주/창원)
22.12.08 09:23 새글
2.선생님 감사합니다 불안과 공포가 없어졌습니다~♡♡♡
어릴때의 안좋은 기억들을 지웁니다. 
마음이 편안해지게 자신이 이세상 전부라는 것을 알게 합니다. 
 

견성화(김경자 경주/창원)

22.12.14 06:35 새글

선생님! 3 입니다 밤에 자다가2~3회 가던것이 1번으로 5일째 가고있습니다 급박뇨 빈뇨도 마음이 널널하고 편안해지니 많이 줄었 습니다~ 감사 감사 감사 합니다 ~♡♡♡

 
 
  
공경(홍계분 경주/포항)
22.12.08 09:54 새글
3번
감사합니다
요줌 소변이
자주 보게됨니다
살펴 주세요
 성질을 차분하게 해봅니다. 
내 생각의 틀에서 벗어나지게 합니다. 
어른의 샘플을 가슴속에 넣어서 어른으로 살아갈수있도록 해보겠습니다. 
방광을 활짝 펴 보게 합니다. 
 
  
 
연밥(박순임 진주1/마산)
22.12.08 09:23 새글
3,빈뇨
선생님
전생치료 받기전보단
나아지기는 하는데요
소변을 자주 하는편입니
조바심 나는 마음을 축 내려 지게 합니다. 
걸림 없이 살아보게 
방광을 활짝 펴서 소변이 시원해지게 합니다.  
가슴이 시원해지게 합니다. 
착해지는것을 셋팅합니다. 
 
 
 
자유다(강은희 덕산3 /대구)
22.12.08 10:46 새글
5번
선생님
전생치유전보다 아주 많이 좋아졌는데요
야간뇨 좀 남아있고요~
어딜 가려고하면 불안해서 화장실을 꼭 가야합니다.
특히 고속도로에서는 휴게소를 그냥 지나가지못하고 가야합니다.
예전에 고속도로에서 참다가 넘 힘든 기억이 남아있어서요~
감사합니다.
마음이 불안하것을 손에서 놓아버리게 합니다.
전생 급할 때 곤란했던 기억을 지우고 편안한 마음이 들어지게 합니다.  
 

자유다(강은희 덕산3 /대구)

22.12.14 13:21 새글

선생님~
잠을 새벽까지 푹 자게되었어요
그러고 보니
야간뇨가 없어졌어요!
그리고
맘이 한결 편안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하늘마음(홍영숙 경주/경주)
22.12.08 09:30 새글
5 번
선생님 잔뇨
소변을
본후에도 시원한 느낌이 부족한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에 걸림이 없어지게 합니다. 
내 생각이 아닌 하늘의 마음으로 살아보게 합니다. 
운동장을 넓혀서 누구든 눈에 거슬리지 않게 해 보겠습니다. 
 

하늘마음(홍영숙 경주/경주)

22.12.12 05:05

선생님 감사합니다
걸림없이 살아 보겠습니다
소변도 시원해졌습니다
선생님의 사랑과 감사을 운동장에 가득
채웠습니다
사랑합니다

  
 
현명(강인숙 부산1/부산)
22.12.08 15:47 새글
7번
요실금이 있습니다
전생치유후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감사합니다
근육을 단단하게 해봅니다 
마음에 걸림이 놓아지고 가슴이 편한해지게 합니다. 
 

현명(강인숙 부산1/부산)

22.12.14 12:32 새글

계속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6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태을사랑 ( 하태연 원지 /구미)
22.12.08 09:33 새글
선생님 감사합니다
재채기 할때 소변이 나오고
차를 타기전이나 중요한곳에 갈때 미리 화장실을 찿습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사랑 💕 합니다
 생각을 반으로 줄여봅니다. 
가슴이 시원하게 걸림없이 살아보게 합니다.
내 눈앞에 모든 사람들은 나의 스승이다 생각하고 겸손하고 공손하게 살면 되겠습니다. 
가르치려고하는 모든것들은 상대가 다 싫어합니다. 
마음으로 응원하면서 살게 셋팅합니다.  
 
 
 
 
단순(박현수 원지/용인)
22.12.08 11:34 새글
9번
.작년에 극심한 스트레스로 방광염이 생기더니 아직도 소변이 차면 찌릿찌릿하고 염증이 꽉찬 느낌입니다..
이번 건강검진결과 요잠혈 양성과 요침사 적혈구가 나왔다고 합니다.
선생님께서 알려주신 방법으로 명상시에 방광에 밝은 빛이 가득함을 명상하고 있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몸에 면역력이 올라가게 오장에 빛을 넣어봅니다. 
생각을 반으로 줄이고 널널하게 살아가도록 셋팅합니다. 
누구에게 보이기 위해서 공부를 할 필요는 없습니다. 
자신에게 인정받는 게 제일입니다. 
숨 쉬는 것 걸어다니는 것 인정만 해주면 그것이 기적입니다. 

 
 
 
붉은 사랑(이남희 산청/부안)
22.12.08 09:37 새글
9. 선생님 소변을 자주 보는데 규칙적이지는 않습니다.
몇시간에 한번씩 가기도 하고 때론 한시간에 한 두번씩 가기도 하고 외출전에는 몇번을 갔다와야됩니다. 제 생각의 문제인지 강박의 문제인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전생 치유 전에는 밤에 두 세 번씩 갔었는데 치료후 밤에는 한번 정도 그냥 잠이 깨서 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많이 애쓰지 않아도 충분한 세상에 샛팅된것이기에 
그것 모르고 살았으니 이제 알면 됩니다. 
온몸에 힘을 짜내고도 모자라 더 짜내려고하는데 마음이 편안해지게 합니다. 
방광에 가시 눈에 가시를 뺍니다. 
가슴이 시원해지고 감사가 올라오게 셋팅합니다. 
 

붉은 사랑(이남희 산청/부안)

22.12.14 15:18 새글

선생님 감사합니다.
빈뇨 증상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밤에 깨지않고 자는 날이 더 많아졌습니다. 10에서 3정도 좋아졌습니다.
낮에는 10에서 7정도 좋아진 것 같습니다.
눈에 가시를 빼주신다는 말씀에 가시가 있던 저를 깨우쳤습니다. 눈에 가시를 빼고 널널하게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늘튼튼 (이서연 진주1)
22.12.08 11:33 새글
11. 이서연 요실금 잔뇨,
어머니 김현남 요실금 증상 있습니다.
저는 작년 방광염 빈번한 재발로 장기간 항생제 먹어 방광벽이 약하고 예민해졌습니다.
요실금은 부끄럽지만 초등학교때부터 뛰기 줄넘기 놀라거나 기침하면 아래 속옷에 흘러서 묻습니다. 날씨가 추워도 그렇습니다. 어머니도 마찬가지고 양은 저보다 더 심합니다.
전생 엄마는 피난길이 고통스러웠던 기억을 지웁니다.
딸은 내 몸에서 더짜내야 하는게 있다면 이런것이다 라는 생각을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판을 이동해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셋팅합니다. 
방광을 두툼하게 만들어 배포가 든든해지게 합니다. 
 
 
  
눈부처(채송화 원지/대구현풍)
22.12.08 09:38 새글
선생님 덕분에 붓기가 많이 빠졌습니다.
소변을 힘있게 시원하게 봤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자신을 사랑하게 해봅니다 방광을 활짝 펴보게 요도에 때를 녹입니다. 
 
  
 
치자꽃(정유진 경주/울산)
22.12.08 09:44 새글
15
치자꽃 빙그레서생님
너무소변을 자주봐서
외출하기가 겁이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방광근육에 손을 넣어서 가래를 녹여봅니다. 
방광 안쪽에 비대해진 가래를 녹여서 빼봅니다 
방광문제를 보물처럼 안고 살아가고 있는 치자꽃에게 정신차리라고 얼음을 붓어봅니다. 
판을이동해서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아보게 셋팅합니다.  
 
  
 
 
수현 (임영자 산청/산청)
22.12.08 09:45 새글
선생님 오래 서 있거나 몸이 힘들면 오줌이 흘러내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미리 판단하고 생각하는 것을 놓아버리게 합니다 
하늘머리로 살아가게 지혜를 넣습니다. 
방광에 겹을 든든하게 합니다. 
마음이 툭 놓아져서 걸림이 없어지게 합니다 
 

수현 (임영자 산청/산청)

08:36 새글

@빙그레(이현실 본원) 오줌이 흘러래리는 것이 생각도 없어지고 몇일전부터 좋아졌습니다.
선생님 하늘머리로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혜인(최혜인 원지/원지)
22.12.08 09:47 새글
16.혜인 소변 문제 심각합니다. 요실금도 있구요.
두시간에 한번씩요.
감사합니다.
 힘짜내서 살고 있습니다. 
무엇이든 결과를 빨리 보고 싶어하는 마음이 놓아지게 합니다. 
하복부에 빛이 가득해서 걸림이 없어지게 합니다. 
가슴이 시원해지게 마음이 편안해지게 합니다. 
 
 
  
미소진(이채윤 대구/대구)
22.12.08 09:58 새글
밤에잘때 소변 누러 깨는것
밤에 자기전에 찔끔찔끔 화장실 5번이상 여러번 가는것 ,잔뇨감이 10-2으로 좋아졌습니다
오전 오후에도 찔끔찔끔 안놓고 시원하게 자주 봅니다.
크게웃거나 할때 찔끔 하는거 빼고는
크게 불편감이 많이 줄었습니다
 마음에 힘이 생겨지게 합니다
너무 잘하려고 온힘을 짜내고 있는 것도 노예입니다.  
해야 하는것을 안할수있는 용기  균형과 조화를 맞춰보게 합니다. 
 

미소진(이채윤 대구/대구)

22.12.14 21:14 새글

선생님 치유감사드립니다
잔뇨감은 0,
빈뇨는 약간있습니다
애쓰지않으면 좋아질거같습니다
방광명상을 시도해보면서 온몸구석구석 명상을 하는 시간이 늘어났습니다. 용기도생기고
삶의 균형을 맞추고 있습니다
노력하지 않고 그저 해보겠습니다

 
 
 
하늘하트(임영숙 창원1/대구)
22.12.08 10:02 새글
17하늘하트 소변 심각 합니다
요실금도 있구요치유하고 밤에는
잠을 잘자니 세벽에 한번갈때 있구요
낮에는 물을 많이 먹으면 한시간 한번씩
갈때가 많습니다
마음이 널널해지게 합니다. 
가슴이 시원해지게 합니다.  
 
 
  
소중한(김환 덕산2 / 순천)
22.12.08 09:58 새글
18 선생님
와이프 부탁드립니
턱이 부셔졋던 기억을 지웁니다 
새로운 턱이 만들어졌씁니다. 
불같이 화가 나는것들이 한발짝 뒤로 물러나게 만듭니다. 
가슴이 시우냏지게 
소변에 가시 눈에 가시를 녹입니다  
 
 
  
하늘감(도영순 진주1/진주)
22.12.08 10:55 새글
19
선생님!
화장실 자주가고 가고싶다 생각들면 참지 못하고 찔끔찔끔 합니다
밤에도 두세번 갑니다
누구를 위해서 살지 말고 자신을 위해서 자신만 바라보고 살아보세요 
마음이 편안해지게 걸림이 없어지게 셋팅합니다. 
 
  
 
성장이(차영순 진주1/진주)
22.12.08 10:10 새글
20 밤에 가는 것은 없어졌습니다
낮에 한번씩 소변이 시간 상관없이 계속 가고 싶을 때 가 있습니다
오지랖을 툭 놓아지게 합니다 
방광을 두툼하게 배포도 두툼하게 만듭니다.  
 

성장이(차영순 진주1/진주)

22.12.14 23:52 새글

선생님 감사합니다
댓글 단 시점부터 아랫배가 야물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평소 같으면 추운날씨에 화장실을 수시로 드나들었는데 댓글 작성한 이후
화장실을 가는 횟수가 10이면 8이 줄었습니다
특히 지원수업 있는 수요일 저녁은 수시로 3시간있으면 3번~4번 갔습니다
그러나 오늘은 너무 편안하게 수업을 하고 1번으로 끝이 났습니다
오지랖도 이제는 내가 아녀도 누가 하겠지 하면서 그냥 둡니다
화를 낼 이유도 없더라구요
오지랖을 뽑았습니다 막내아들에게 좋은 기운이 가고 있습니다
선생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소통(한효안 진주1)
22.12.08 10:14 새글
21
선생님 소변을 자주봅니다.
밤에는 자다가 2~3번 꼭 일어나서 봅니다.
많이 감사드립니다.
 하루에 힘이 조금 남아서 축적이 되어야 하는데 모두 써버리고 
더 쓰려고 하니 방광이 힘에겹습니다. 
방광에 빛을 가득 넣어서 때를 녹여봅니다. 
 
  
 
영애사랑(정영애 창원1/창원)
22.12.08 10:19 새글
22
선생님 밤에 자다가 2번식 일어나서 봅니다
눈에 가시 방광에 가시를 뺍니다 
아직도 눈에 힘이 남아서 째려보는게 있습니다. 
결국 자신을 째려보는것이 됩니다. 
  
 
 
한별(임윤이 진주1/진주)
22.12.08 15:20 새글
24. 선생님 감사합니다
요실금 빈뇨가 조금 남아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마음이 툭 내려 놔지게 합니다
눈에 가시 방광에 가시를 녹여서 마음 편안하게 셋팅합니다. 
 

한별(임윤이 진주1/진주)

22.12.14 07:53 새글

선생님 감사합니다
소변양이 많아지고 횟수가 반이상 확 줄어들었습니다
절을 할때 사랑으로 확실히 조여주며 요실금이 있다는 생각조차 없습니다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불꽃처럼 (박명혜 덕산3/진주)
00:12 새글
25 선생님
요실금이 좋아졌는데
아직 불편한 상태입니다
오로지 몸만 생각하지 말고 
누구에게 덕이 될까 를 생각하면 
지금 나오는 몸의 여러가지 문제들이 해결이 되겟습니다. 
간은 바람든것처럼 보입니다.  바람을 빼고 
신장은 부어잇어 물을 빼고 
폐에 사기가 뭉처잇어 사기를 뺍니다.  
이 모든것을 해결하는 방법이 돈벌러 나가는것입니다. 
고생하면 깜짝놀라서 안아픕니다. 
 

불꽃처럼 (박명혜 덕산3/진주)

22.12.14 15:08 새글

선생님께서 주신 사랑에 깊은 감사를 느낍니다
남겨주신 글은 몇번이고 다시 읽고 새기겠습니다
숫자는 2 남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25핫팩(이경숙 산청)
22.12.08 10:23 새글
선생님 낮에도 피곤하면 자주조금씩 보다가 볼때마다 개운하지는 않읍니다 밤에는 3번정도 봅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할일이 남았다고 생각하는 마음이 내려 놔지게 합니다. 
걸림이 없어지게 합니다. 
일을 잘 배분해서 시간을 활용하게합니다. 
 

핫팩(이경숙 산청)

22.12.13 20:03

빙그레 선생님 감사합니다 야뇨는 3번이 1번 으로 줄었습니다 낮에도 많이 좋아졌어요 2
선생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26은혜받은(서은혜 창원1/창원)
07:53 새글
27
선생님
요실금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방광에 힘이 생겨지게 가래를 녹여봅니다. 
방광을 두툼하게 만듭니다. 
 

은혜받은(서은혜 창원1/창원)

22.12.14 08:16 새글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치유로 8쯤 좋아 졌습니다
무릎이 아파서 절은 못하지만
괄약근 운동 꾸준히 하겠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28포셀 (정순자 원지)
22.12.08 10:24 새글
23. 수술하고 난 이휴로 소변이 시원하게 못 봅니다
방광이 싱싱해지게 합니다. 
생각을 반으로줄이고 감사가 깊어지게 셋팅합니다. 
널널하게 내 생각데로가 아니고 하늘의 뜻데로살아가며 
수용하는 마음이 온전해지게 합니다. 

 
 
29고요(유미숙 원지/홍성)
22.12.08 10:28 새글
요실금 존재를 잘 느끼지 못하다 최근 재채기할 때 아! 이럴수가..알게되었습니다.
간에 힘을 빼고 신장에 힘을 넣어봅니다. 
마음에 걸림이 없어지게 합니다 
가슴이 시원해지고 마음이 널널해지게 합니다 
 
 
 
30긍정이(박도연 대구/대구)
22.12.08 10:29 새글
선생님 밤에 소변을 자주 봅니다 술 먹으면 또 자주 봅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방광이 싱싱하게 손을 봅니다. 
마음이 널널해지게 합니다. 
눈동자에 힘을 빼고 가슴이 시원해지게 합니다. 
 
 
 

[편안해요(박문순 대구3/예천)]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순탄(김윤옥 부산1/양산)]

1.3.4소변이 잘해결되지않습니다 주변 사람들을 겸손과 공손 하지 안아어 일까 참다참다 병원약을 먹어보지만 위 만 아프고 아무런 효가가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늘싱싱(현윤진) 원지/원지)]

미안합니다
용서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하늘 중심(김수현 대구1/대구)]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나빛(성윤진 덕산3/미국)]

빈뇨 잔뇨감 야간뇨 요실금 다 있습니다.
몸 파는 여인들을 멸시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세상의 반인 남자를 미워하는 마음도 있었습니다. 아무 걸림없이 지구에 같이 소풍 나온 그들을 인정하고 존중하고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환해요진주1/대구]

미안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에메랄드(박은숙 대구2/대구)]

요즘들어 방광이 약해졌다는 느낌이 듭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반짝반짝윤(배정윤 진주서부/안성)]

12시간 일을 하니 방광이 통증이 생겼네요..몸이 피곤한가봅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나의힘(손지혜 진주2서부/사천)]

감사합니다 빙그레선생님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밝은기운( 김민숙 완도노화/노화도)]

빙그레 선생님 감사합니다
순간 하얀 손이 백회로 쑥 들어와 단전 까지 내려와 모든 장기에 반짝 반짝 불을 켜주시고 목과 어깨도 만져주시고 가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감사(김계영 진주2서부/서울)]

선생님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