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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대비 자료(샘플) 2017~2018로 되돌아 보는 교육 시사
잇츠유 추천 0 조회 4,398 18.08.04 00:10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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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8.04 11:11

    첫댓글 자료 올려주시는 멘토님께 항상 감사드립니당! XD

  • 18.08.04 15:06

    자료 정말 감사합니다!

  • 18.08.04 19:43

    감사합니다^^

  • 18.08.05 22:04

    자료 감사합니다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8.08 15:35

    면접대비 자료(샘플)은 면접 교재로 활용되어 스크랩이 허용되지 않습니다~
    10월에 19 시사, 교육 시사, + 교직 기본(적·인성) hwp는 생각란의 내용 (3개 이상~) 작성자를 대상으로 [교대 면접] 자료집 hwp를 발송합니다.

  • 18.08.08 15:34

    @잇츠유 넘 좋은 자료를 제공해주시는 분들께 어찌 감사의 마음을....
    복 많이 받으실거예요 ㅎㅎ
    생각란의 내용 3개 이상이라 하셨는데 생각란이 어디에 있나요? 못찾겠어요

  • 작성자 18.08.08 16:08

    @허니콤보 면접대비 교육대학교 시사, 교육 시사, 교직 기본(적·인성) 문제 아래 생각란은 해당 주제를 읽고 같이 생각해보면 좋을 것들을 수교사 멘토들이 적어 놓은 것입니다.
    학생 생각란은 생각란 아래에 위치, 자신의 생각을 적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교육대학교 시사문제
    16. 증강현실 &가상현실 (VR, Virtual Reality)
    생각란 ●인공지능이 우리의 삶에 미치는 영향

  • 작성자 18.08.08 16:08

    @허니콤보 학생 생각 : 16. 증강현실은 현실의 이미지나 배경에 3차원 가상이미지를 곂친 것이며, 가상 현실은 자신인 객체, 배경, 환경 모두 가상인 현실을 의미한다. 이것이 조금 더 개발되었을 때 지진대피와 같이 자연재해 관련 교육을 보다 효과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게임을 통해 보다 학습 또한 재미있게 할 수 있을 것이다.

  • 작성자 18.08.08 16:08

    @허니콤보 생각란’‘ 학생 생각’은 해당 주제를 읽고 같이 생각해보면 좋을 것을 적어 고등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편집한 것입니다. 단순 사고력은 글을 얕게 이해하는 것으로 줄거리 정도를 파악할 수 있는 능력을 가리키며, 고등사고력은 주제, 저자의 의도, 갈등 관계를 논리적으로 추리할 수 있는 능력을 뜻합니다. 중·고등학생 수준에선 아직 스스로 고등사고력을 키울 수 없기 때문에 ‘장치가 있는 책(글)’을 선택해 읽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장치가 있는 글이란 보이지 않는 것(생각)을 키울 수 있게 편집된 것을 가리킵니다.

  • 18.08.08 16:17

    @잇츠유 부끄럽지만....
    면접대비 교육대학교 시사.... 그 곳을 못찾겠어요. ㅠㅠ

  • 작성자 18.08.08 16:31

    @허니콤보 2017~2018로 되돌아 보는 교육 시사로 설명하면
    1. ‘생각란’은 초등학교 한글교육 내용 아래 학생 1,2,3의 내용처럼 작성하는 것입니다.
    생각란의 내용 (3개 이상~) 작성은 2019학년 [면접대비] 교육대학교 시사, 교육 시사, 교직 기본(적·인성) 문제 업로드 이후 시작하며 지금은 ”생각란’ 작성 기간이 아닙니다~

    ++ 면접대비 2017~2018 교육대학교 시사, 교육 시사, 교직 기본(적·인성) 문제는 모두 면접대비 자료(샘플)게시판 내에 있습니다.

  • 작성자 18.08.16 18:17

    2017~2018로 되돌아 보는 일반 시사, 교육 시사 아래 ‘학생 생각란’ 내용을 작성하시면 2019 수교사 [교대 면접] 자료집 hwp를 발송할 때 함께 발송할 것입니다~

  • 18.09.06 11:55

    지금은 생각란 작성 기간이 아니라면 언제 생각란이 열리나요 ㅠ.ㅠ? 올해는 예정되어있지 않은건가요?

  • 작성자 18.09.06 20:38

    생각란 내용을 올려주세요~

  • 18.09.06 20:55

    @잇츠유 3. 야간자율학습폐지
    저는 야간자율학습 전면 폐지를 반대합니다. 왜냐하면 야간자율학습을 폐지한다면 그 시간에 경제적 여유가 있는 학생들은 독서실을 끊거나 학원으로 가게 되지만 그렇지 않은 학생들은 공부를 하고 싶음에도 불구하고 마땅히 할 장소를 물색하지 못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뜩이나 사교육의 영향으로 점점 성적 격차는 심해지고 있는 추세인데, 학교에서 조차 야간자율학습을 폐지하여 공부할 수 있는 공간을 없애버린다면 이 격차는 더욱 커질 것입니다. 하지만 야간‘자율’학습이라는 명목아래 공부를 하고 싶지 않거나, 다른 취미 생활을 즐기고 싶은 학생들을 학교에 반강제로 데리고 있는 것도 문제가 됩니다. 학습

  • 18.09.06 20:55

    @마음이어린후니 을 하고 싶지 않은 학생들은 자신을 개발할 수 있는 시간을 학교에서 썩히는 것이고 이러한 학생들 때문에 방해를 받는 학생들이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학교들은 실제적으로 많이 하고 있고 교육계에서는 야간자율학습을 폐지할 것이 아니라 정말 ‘자율’학습이 될 수 있도록 학교에 권고를 하거나 처벌 규정을 마련해야합니다. 또한 학생들이 학교에서 반강제로 야간자율학습에 참여하고 있는 경우에 빠질 수 있는 방법이 없기 때문에 홈페이지에 간편하게 신고를 할 수 있는 페이지를 만들어 놓는 등 다른 개선 방법이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18.09.06 20:55

    @잇츠유 5. 자유학기제
    중학교 2학년 2학기에 자유학기제를 겪어본 사람으로서 자유학기제를 반대합니다. 저희 학교에서도 생각 토론식 수업을 가장한 진도 빼기 수업을 했습니다. 하지만 학생들은 자유학기제라는 이름에 빠져 그 수업에 집중을 하지도, 흥미를 느끼지도 않았습니다. 그 결과 꾸준히 공부를 해 온 소수의 학생들과는 달리 대부분의 학생들이 3학년 때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제대로 구축된 인프라 없이 자유학기제를 실시하는 것은 학생들에게 혼란만 야기하고 전체적인 자유학기제가 아닌 부분적으로 자유학기제 실시될 시에는 교육적 격차가 벌어지는 일이 발생될 것입니다. 또한 자유학기제를 실시하여 생각 토론식 수업을 진행하는

  • 18.09.06 20:56

    @잇츠유 것이 아닌 지금 이대로 진행하더라도 생각 토론식 수업을 확대하는 게 올바른 교육의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 18.09.06 20:57

    @잇츠유 6. 여름철 아동 버스 사고
    최근 여름철 아동 버스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불과 한 달 전쯤에도 유치원 버스에서 몇 시간을 갇혀있다 숨진 아이가 있었습니다. 이런 사건들이 빈번히 발생함에도 불구하고 안전 의식이 개선되지 않고 아동학대가 끊기지 않는 이유는 무엇 인가?에 대해 생각해보았습니다. 이는 교사들에게 교사로서의 의식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심으로 아이들을 사랑하고 잘 보살펴줄 수 있는 사람들이 교사가 된다면 어린 아이들을 학대하고, 방임하는 일은 발생하지 않을 것입니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교사를 뽑는 제도가 더욱 강화되어 정말 교사라는 직업에 열정을 가지고 있고 아이들에게 사랑

  • 18.09.06 20:57

    @잇츠유 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만이 교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18.10.03 02:01

    여기에다가 3개이상 생각을 올리고 9.28 게시된 글에 이메일을 남기면 파일을 받을 수 있는 거겠죠?

  • 18.10.03 02:01

    3. 야간자율학습폐지
    저는 야간자율학습폐지를 반대합니다. 전면적인 야간자율학습폐지는 학생들의 선택권을 침해할 수 있습니다. 독서실이나 집에서의 공부환경이 따라주지 않는 경우 학교에서 자율학습을 하기를 원하는 학생들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완전히 폐지할 것이 아니라 학생들의 선택권을 보장하여 강제적이지 않고 자율적으로 택할 수 있는 야간자율학습을 시행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 18.10.03 02:01

    8. 교권보호법의 실효성
    학생인권을 존중해주는 사회가 되기 위해서는 그만큼 교권 또한 존중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이유에서 교원보호법은 효율적으로 실행되어야 합니다. 단순히 형식적인 제도가 아닌 발생한 문제해결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어야 하고, 구체적인 법 내용 또한 명시되어야 할 것입니다,

  • 18.10.03 02:02

    20. 특목고 폐지
    저는 특목고 폐지에 찬성합니다. 특수목적고등학교라고 하지만 현재 여기서 말하는 특수목적은 명문대 합격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특목고에서는 대학합격을 위한 학업에 치중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특목고를 입학하기 위해 고등학교 입학 전 사교육에 의존하게 되는 경우가 많고 이것은 곧 대한민국을 사교육의 장으로 만드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 18.10.05 21:13

    여기에 작성하면 발송해 주시는 건가요? 지금 작성해도 되겠죠? 부탁드립니다~

  • 18.10.05 21:13

    3. 야간자율학습 폐지
    저는 야간자율학습을 폐지하는 것에 찬성합니다. 야간자율학습은 말 그대로 학생들이 교과 시간에 배웠던 내용을 복습하거나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는 등 '자율적인' 학습을 하기 위해 존재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본래의 취지와는 다르게 강제로 야간자율학습이 이루어지다 보니 그 시간에 잠을 자거나 스마트폰을 하는 등의 학생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야간자율학습을 원하는 학생들만 자율적으로 '선택'하여 실시 할 수 있도록 한다면, 훨씬 나은 학습 분위기 조성과 더불어 야간자율학습을 하지 않는 학생들 또한 더욱 효율적인 시간 활용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18.10.05 21:14

    13. 4차산업혁명과 교육
    4차 산업혁명시대에는 각 분야마다 깊이가 있는 전문가가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미래에는 방대한 정보와 데이터 등을 처리해야 하므로, 혼자 문제를 해결하기보다 서로 다른 전문 분야의 동료들과의 협업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나갈 수 있는 인재들이 필요할 것입니다. 때문에 각 학생마다 잘 하는 것이나 관심있는 분야를 좀 더 전문적으로 극대화시킬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는 교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18.10.05 21:15

    23. 과정 중심 평가
    과정 중심 평가는 학생의 성취도를 좀 더 넓은 시각에서 다각도로 바라보고 평가함으로써 학생을 깊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며, 단순 암기식 학습 방법이나 주입식 교육의 해결책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과정 중심 평가는 평가 방법을 마련하기 어렵고, 객관적인 지표 또한 정하기 어렵기 때문에 평가의 공정성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18.10.08 01:38

    작성란 완료하고 면접 자료 구매 자격을 갖고 싶습니다!

  • 18.10.08 01:38

    1.초등학교 한글교육
    과거에는 그저 당연하기만 했던 초등학교 한글교육을 찬반 주제로 접하면서 그만큼 대한민국의 사교육 문제가 이렇게까지 치닫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많은 학부모들은 학교라는 공교육 체계를 그저 사교육의 보충선이라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사교육이 어린 초등학생들한테까지 영향을 미치는 사회에서 공교육이 더욱 뿌리 깊은 중심이 되어 사교육이 오히려 그저 가벼운 보충선으로 생각되게끔 교육제도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누가 뭐래도 학교교육은 모든 아이들의 교육의 기회 평등을 지킬 의무가 있고, 학부모들은 그러한 학교교육에 발맞춰 아이들이 교육의 주체가 되게끔, 경쟁에 휘말리

  • 18.10.08 01:38

    @김은혜 는 공부를 일찌감치 배우지 않게끔 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18.10.08 01:39

    3. 야간자율학습 폐지
    고등학교의 야간 자율학습 폐지가 학생들의 입에 오르내릴 땐 항상 ‘야간강제학습’으로 불리곤 합니다. 그렇게 학생들에게 달갑지 않은 학습이지만, 야간자율학습 폐지는 취지대로 학생들의 가정과 함께하는 저녁시간 혹은 자율적인 시간을 만들어주는 것만은 아니었습니다. 위와 같은 이름만 들어도 행복한 그 시간 대신 오히려 우리가 안게 된 것은 학교 대신 다녀야 할 독서실비 혹은 일명 뺑뺑이를 돌리는 학원들에 휘둘려 결국 학생들은 다른 무언가에 얽매이고 맙니다. 그 대신 야간자율학습 시간을 ‘자율’과 ‘학습’에 더욱 초점을 맞춰 학생들이 학교에서 할 수 있는 자율적인 학습의 범위를 넓혀줘야 한다고

  • 18.10.08 01:39

    @김은혜 생각합니다. 아직까진 현실적으로 적용하기 힘든 제도일 수 있으나 그저 학교밖으로 학생들을 해방시키는 것이 아닌 학생들이 학교에 갇혔다는 생각을 하지 않게끔 만드는 것이 현 교육체제의 과제가 될 것입니다.

  • 18.10.08 01:40

    5. 자유학기제
    자유학기제는 애초에 교육제도로서 자리 잡기에 너무 불투명한 상태에서 정착시킨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반시설의 부족이며 다양하지 않은 프로그램의 종류 등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펼치기엔 너무 이상과 현실의 괴리가 컸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에 더불어, 자유학기제는 실제로 수도권과 지방권의 교육 격차가 더욱 벌어지게 만드는 요소가 되기도 합니다. 자유학기제 시설은 수도권에 비해 지방권이 훨씬 다양성이 부족할 뿐만 아니라 학교의 역량도 큰 차이가 나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전 자유학기제를 잠정 보류해 중단하는 것을 제안합니다. 아무런 대책도 없이 시험 대신 자유학기제가 생기면 막상 편할

  • 18.10.08 01:40

    @김은혜 줄 알았던 학생들은 오히려 남는 시간에 사교육을 활성화시키는데 가담하게 됩니다. 이러한 지역적인 격차 문제와 더불어 따라오는 사교육의 문제의 대책을 강구한 뒤 천천히 확대하는 방식으로 자유학기제가 적용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 작성자 18.10.10 13:09

    2017~2018로 되돌아 보는 시사, 교육 시사는 더 이상 학생생각란 작성을 받지 않습니다.
    학생생각란은 [교대 면접] 2019 교육대학교 일반 시사 문제 (18.10.06 업데이트), 2019 교육대학교 교직 기본(적·인성) 문제 (18.10.08 수정) [2], [교대 면접] (3) 2019 교육대학교 교육 시사 문제 31~43에 수록된 문제 중에서 32번부터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

    17~18 되돌아 보는 시사, 교육 시사 + 19 시사, 교육 시사 + 교직 기본(적·인성)은 수능 전까지 계속 update 됩니다. hwp 자료집은 생각란의 내용 (3개 이상~) 작성자를 대상으로 진주교대 1단계 합격자 발표일 전에 발송하겠습니다.

  • 18.12.18 10:11

    잘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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