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19일 금요일
[bc8937] [오후 6:54] [FILE] a에미 스튜어트 - Knock on Wood.mp3 (8.37MB)
[bc8937] [오후 6:57] 강의 때 마다 올라오는음악을 들으실 때 카톡에서 바로 들으면 글 읽기가 안되요. 그러니 다운로드가 완료되면 바탕화면으로 돌아가서 뮤직플레이어 작동해서 감상바랍니다.
[bc8937] [오후 6:59] 뮤직 폴더에 저정된 음악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바로 삭제하세요 오 랫동안 불필요한 파일로 가지고 있으면 저장 공간이 점점 줄어들어 폰 속도가 느려질 수 있어요
[bc8937] [오후 7:01] 동영상 파일도 꼭 필요한 것만 폰에 저정하고 나머지는 국글 드라이브나 다음 블로그 같은데 업하고 난 후 폰에거는 지우시면 저장공간이 넓어서 갑자기 먾은 저장 공간이 필요할 때 여유있게 사용 가능하답니다.
[bc8937] [오후 7:02] 안녕하세요^^ 박민우 인사드립니다. 카카오환단원류사 시작합니다.
[bc8937] [오후 7:03] 이 프로그램은 매이틀마다 강의 형식으로 진행합니다.
[bc8937] [오후 7:03] 여러분 댓글은 안 올리셔도 됩니다. 그냥 눈으로 읽기만해도 올라오는 자료를 다 못읽어요
[bc8937] [오후 7:04] 제가 직접 타자 치는 거야 읽을 수 있겠지만 미리 작성해 놓은 논설 같은 것은 올리면 읽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지요
[bc8937] [오후 7:04] 되도로기면 천천히 따라오면서 글 순서 대로 읽기 바랍니다
[bc8937] [오후 7:06] 질문은 강의가 끝난 후에 또는 강의가 없는 다음날에 올려 주시면 강의 시작할 때 답변 드리겟습니다.
[bc8937] [오후 7:09] 오늘은 환민족이 살고있는 이 땅 한반도에 대해서 생각나는 데로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bc8937] [오후 7:09] 먼저 반도라는 말이 저는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bc8937] [오후 7:10] 반이 섬이라는 이야기 인데, 이 명칭을 일본학자들이 지었다는 것입니다.
[bc8937] [오후 7:11] 그래서 저도 되도록이면 한반도라는 명칭을 잘 안씁니다만 어떤 경우에는 안쓰는게 오히려 불편할 때가 있더라고요
[bc8937] [오후 7:12] 그럼 뭐라고 해야 할까요
[bc8937] [오후 7:15] 우리나라, 대한민국, 정도면 괜찮겠다 싶은데 그게 시대에 따라 고대조선이나 고려 이렇게 되면 좀 복잡해 집니다. 신라나 백제 고구려 조선 고려 옛 우리나라 지명으로 한반도를 설명할 수 없습니다. 그 때는 모두 대륙에 있었고 한반도는 부속영지 였으니까요
[bc8937] [오후 7:15] 그참 곤란 하더라고요
[bc8937] [오후 7:16] 며칠전에 경주 월성에서 사람을 제물로 바쳤다는 유허지가 발견 되었다는 뉴스가 크게 보도되었습니다.
[bc8937] [오후 7:18] 사진
[bc8937] [오후 7:19] 경주 월성 성벽서 제물 추정 인골 2구 발굴
성벽유적서 인골 출토 국내 최초
17.05.18 17:38l최종 업데이트 17.05.18 17:38l이상욱(bj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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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굴이 진행 중인 월성(사적 제16호) 서쪽 성벽에서 1500년 전 제물로 쓰인 것으로 추정되는 인골 2구가 나왔다. 국내 성벽유적에서 인골이 출토된 것은 처음이다. 또 월성해자에서 '소그드인'으로 추정되는 토우 중 가장 이른 시기인 6세기로 판단되는 유물과 '병오년(丙午年)'이라..
[bc8937] [오후 7:19] 출처 : 오마이뉴스
[bc8937] [오후 7:26] 그런데 학자들은 덭어 놓고 이지역은 신라라고 말합니다.
[bc8937] [오후 7:28] 아직까지 한국에서 신라 왕 이름이 적힌 유적이 발견된 적이 없는데도 말입니다.
[bc8937] [오후 7:29] 무덤이 있어 파보면 무덤주인의 이름이 없습니다.
[bc8937] [오후 7:29] 왜 그런 걸까요
[bc8937] [오후 7:30] 그리고 그들의 무덤을 지키는 아랍계 무인석상은 왜 세웠을 까요
[bc8937] [오후 7:30] 이번 발굴지에서도 아랍인 토우가 나왔습니다.
[bc8937] [오후 7:31] 소그드인이라고해서 중앙아시아에 살앗던 이란계인 이라고 하였습니다.
[bc8937] [오후 7:31] 그 추론이 맞는지 안 맞는지는 나중에 알아보면 되는 일이고 왜 아랍인이 나왔나 이겁니다.
[bc8937] [오후 7:32] 경주 왕릉(왕릉인지 아닌지 모르지만)에서 발견된 유물가운데 유리제품이 상당수 잇습니다.
[bc8937] [오후 7:33] 5~6세기경 이탈리아나 그리스에서 온 것들입니ㅏ.
[bc8937] [오후 7:34] 이탈리아에서 유리 공예를 발전 시킨 것은 동방에서 도자기를 만든 것 만큼이나 가치가 잇엇고 고급 발명품이엇습니다.
[bc8937] [오후 7:35] 왜 서쪽 끝에서 동쪽 끝까지 유리물건을 가지고 와서 무덤 속에 넣었겠습니까
[bc8937] [오후 7:39] 사진
[bc8937] [오후 7:39] 경주 98호 남분 유리병 및 잔
[bc8937] [오후 7:41] 대릉원에서 놀라운 것은 중앙아시아 대초원지대의 기마유목민족들이 즐겨 사용했던 각종 제품들이 무더기로 쏟아져 나왔다는 점이다. 금관과 장신구, 금으로 만든 허리띠, 띠 고리(버클), 각배(뿔잔), 보검, 유리제품 등도 북방기마민족들이 즐겨 사용한 것과 비슷하거나 동일한 제품들이다.
사적 98호 황남대총 - 이종호 박사 제공
사적 98호 황남대총 - 이종호 박사 제공
특히 황남대총에서는 순금제 금관을 비롯해 실용적인 은관(銀冠), 실크로드를 통해 수입된 것으로 보이는 로만그라스 등 무려 7만여 점이 쏟아졌다. 그 중에서도 비단벌레(玉蟲)를 잡아, 그 날개 수천 개를 장식하여 무지개빛처럼 영롱한 자태를 뽐내는 ‘비단벌레 장식 마구(馬具)’도 발견되어 세계 학자들을 놀라게 했다.
[bc8937] [오후 7:42] 중국과 전혀 다른 풍습과 문화를 가진 북방기마민족이 신라로 동천했다는 것을 단적으로 증명해준다.
[bc8937] [오후 7:42] 북아시아·카자흐스탄의 이리 강 유역에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사카족의 대규모 고분의 크기는 지름이 30~100미터로 거의 신라 고분 규모에 가깝다. 특히 지상에 목곽을 만들고 그 안에 목관을 놓고 주위에 돌을 채우고 다시 목곽을 돌로 빈틈없이 덮고 그 위에 봉토를 올리는 방식으로 신라의 적석목곽분과 유사한데 건립연대가 기원전 7~기원전 3세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사카족을 스키타이 부류로 보기도 하므로 적석목곽분을 스키타이-알타이의 쿠르간 또는 쿠르간으로 줄여서 부른다. 요시미츠 츠네오는 신라의 적석목곽분의 원류로 러시아를 거점으로 삼았던 흉노(훈족)로 추정했는데 이 부분은 필자를 비롯하여 여러 자료에서 보다 구체적으로 다루어지므로 이곳에서는 다루지 않는다.
[bc8937] [오후 7:43] 사적 40호인 경주황남리고분군. 대릉원으로 불린다. - 이종호 박사 제공
[bc8937] [오후 7:44] 제가 이걸 상세하게 연구해보지는 않았지만 지금 경주는 무조건 신라라고 불러서는 안된다는 것 만큼은 확실합니다.
[bc8937] [오후 7:47] 북아시아·카자흐스탄의 이리 강 유역에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사카족의 대규모 고분의 크기는 지름이 30~100미터로 거의 신라 고분 규모에 가깝다.
강상원박사님 강의에 사키야족이 천축국 강역에 살았다고 했습니다. 북사'에 의하면 사키야족은 백제족이라고 기록되어있다고 하광악의 동이원류사'를 이용하여 말했습니다.
[bc8937] [오후 7:48] 사키야족이 붓다 샤카무니 종족입니다.
[bc8937] [오후 7:49] 사키야하니까 우리하고 영 다른 별종으로 생각하기 쉬운데 석가무니부처님 종족입니다.
[bc8937] [오후 7:49] 북사'에 의하면 백제가 사키야 족에서 나왔다고 합니다.
[bc8937] [오후 7:50] 샤카무니붓다 아닙니까
[bc8937] [오후 7:51] 샤카족의 성자 라는 뜻입니다.
[bc8937] [오후 7:51] 다시 경주로 돌아가서 왜 흉노족의 유물이 졍주를 도배하고 있는데 학자들은 신라라고 우기는 것일까요
[bc8937] [오후 7:53] 경주 대구 가야 일대에 유물은 모두 흉노식으로 되어 있는데 그러면 이 땅이 흉노 땅이지 어째서 ㅜ왕 이름자 하나도 밝혀지지 않은 곳을 신라라고우기느냐 이겁니다.
[bc8937] [오후 7:53] 근본적으로 일본놈이 주장하던 식민사학을 그대로 답습하다보니 고정관념을 뒤집을 생각을 안합니다.
[bc8937] [오후 7:54] 구태여 이 땅에 신라라는 이름을 집어 ㄶ으려면 흉노 땅에 신라가 조공했을 것이다 이렇게 주장하면 귀엽기나할 텐데
[bc8937] [오후 7:55] 생각을 해 봅시다 흉노가 중앙아시아에서 유럽까지 정복했습니다. 그건 서쪽끝까지 갔다는 이야기 입니다.
[bc8937] [오후 7:56] 그러면 동쪽 끝인들 왜 안왔겠습니까
[bc8937] [오후 7:58] 더군다나 유물이 모두 흉노꺼고 노만그라스(유리병, 유리잔)는 유럽에서 약탈했거나 선물받았거나 조공받았던 거 아니겟습니까 그리고 결정적으로 '광개토대왕호우'라는 물건도 발견 되었습니다.
[bc8937] [오후 7:59] 그러면 경주 다시말해 경남 경북 지역은 흉노의 동쪽 근거지였습니다.
[bc8937] [오후 8:01] 고대 조선이 요녕성 삼신산에서 산동성 절강성 섬서성 등 중국 서쪽 알짜땅을 제후로 거느리고 살때 흉노는 고조선의 이부로 한반도 전체를 말 타고 달리며 자기들 영지로 삼았던 것입니다.
[bc8937] [오후 8:03] 흉노나 몽골 칭기스칸의 매장제도를 보면 절대로 왕의 무덤에 이름을 기록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왕이 죽으면 어디에 무덤을 썼는지 아무도 모르게 했습니다. 묘비를 세우지 앉ㅎ았습니다. 그것은 하늘에 죄지었기 때문에 자신의 시신을 하늘도 몰라보게하기 우;ㅣ함이엇습니다.
[bc8937] [오후 8:04] 그리고 말안장이나 갑옷 마구 등 말에 관한 부장품도 보면 철기 사용이나 비단벌레 공예금관 글속공예 등 모든것이 스키타이 중앙아시아하고 관련 되어 있는데도 신라를 맨 위에 놓고 생각합니다.
[bc8937] [오후 8:05] 중국식 문화가 아예하나도 발견이 안됩니다.
[bc8937] [오후 8:05] 고구려는 신선 사상을 가졌던 나라 였습니다.
[bc8937] [오후 8:06] 경주 무덤에서는 오희려 무속이나 신선 사상이 더 많이 출토 되엇습니다.
[bc8937] [오후 8:06] 그러면 고구려이지 왜 신라라고 우깁니까
[bc8937] [오후 8:07] 사진
[bc8937] [오후 8:07] 경주 호우총에서 출토된 우물정(井) 문양이 새겨진 그릇
[bc8937] [오후 8:07] 사진
[bc8937] [오후 8:08] 국강상광개토지호태왕호우 바닥문양
[bc8937] [오후 8:08] 사진
[bc8937] [오후 8:08] 국강상광개토지호태왕호우
[bc8937] [오후 8:10] 우리나라의 고구려 신라 유적만 보아도 알 수 있다. 고구려 고분벽화와 풍납토성 경당지구, 경주 기린총(천마총), 기타 적석목곽분 등에서 다량의 운모(雲母)가 발견되는 것은 도교(道敎)와 관련있는 것이다. 그런데 고고학자들은 그 것이 불교유적이라고 주장한다.
운모(雲母)는 포박자(抱朴子) 내편 제11 선약(仙藥) 편에서 상약(上藥)으로 분류하고 있다.
"운모에는 5종류가 있으나 사람들은 그것을 잘 분별하지 못한다. 5색을 두루 갖추면서도 청색이 많은 것을 운영(雲英)이라 하는데, 이는 봄에 복용해야 한다. 5색을 두루 갖추면서도 적색이 많은 것을 운주(雲珠)라 하니, 이는 여름에 복용한다. 5색을 두루 갖추면서도 백색이 많은 것을 운액(雲液)이라 하며 이는 가을에 복용한다. 5색을 두루 갖추면서도 흑색이 많은 것을 운모(雲母)라 하니 이는 겨울에 복용한다. 청색과 황색이 도는 것은 운사(雲沙)라 하며 이는 초여름에 복용한다. 색깔이 아주 흰 것은 인석(인<麟에서 鹿 대신 石>石)이라 한다. 운모를 적절한 계절에 제대로 만들어 "1년을 복용하면 온갖 병이 물러나며, 3년을 복용하면 늙은이도 어린아이처럼 돌아오며, 5년 동안 (복용을) 게을리하지 않으면 능히 귀신도 부리게 되며, 불에 들어가도 타지 않으며 물에 들어가도 옷이 젖지 않고, 가시밭을 걸어도 피부가 상하지 않으며, 선인(仙人.신선)을 만날 수 있으며ㆍㆍㆍ10년을 복용하면ㆍㆍㆍ자연(自然)을 다스린다" (번역 : 연합뉴스 김태식)
[bc8937] [오후 8:11] 갈홍(葛洪)은 동진(東晉)시대의 도가(道家)이며 호는 포박자(抱朴子)이다. 신선의 도를 닦으면 천지와 수명을 같이 할 수 있다고 주장하였으며 저서는 포박자(抱朴子, 내편 20권, 외편 20권), 신선전(神仙傳, 10권) 등이 있다.
갈홍(葛洪, 283~343)이 살았던 시기는 많은 사람들이 신선도(神仙道)와 연단(鍊丹) . 태식(胎息) . 방중술(房中術)등을 주장하였다. 지금 사람들은 도교(道敎)를 믿지 않고 오히려 그 폐단이 심각하다고 생각하는 이가 많지만 갈홍(葛洪, 283~343)이 살았던 시기는 도교(道敎)를 숭상하는 사람이 불교(佛敎)보다 더 많았던 시대이다.
[bc8937] [오후 8:12]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그러한 의혹을 제기하면 되는 것입니다.
[bc8937] [오후 8:12] 그러면 연구비 나올테고 그 연구비 타서 평생 울거 먹어면 될텐데
[bc8937] [오후 8:12] 이 바보들이 무서워서 떨고있니
[bc8937] [오후 8:13] 결론적으로 저의 생각을 정리해보겠습니다.
[bc8937] [오후 8:14] 밝은 땅 지금 우리나라는 부상국 때부터 준비된 땅이었습니다.
[bc8937] [오후 8:14] 환민족의 씨를 받아두기위해 하늘에서 주비한 땅입니다.
[bc8937] [오후 8:16] 지리산 노고단 한라산 백록담 백두산천지 강화도 참성단 이게 모두 밝은 땅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bc8937] [오후 8:16] 모두 단군 천제와 관련이 있는 곳으로 우리는 믿고 살고 있습니다.
[bc8937] [오후 8:19] 단군시대가 망했다기보다 쇠퇴하여 기준이 한씨로 성을 바꿀 당시에도 요동에 나라의 경계가 있엇습니다.
[bc8937] [오후 8:19] 이윽고 신라 백제 고구려가 그 자리에서 일어났고 역시나 중원을 지배했습니다.
[bc8937] [오후 8:21] 진시왕 영정이 육국을 통일하고 진나라를 세웠을 때 고구려 신라 백제는 이미 태동하였습니다. 다만 겋출한 인물이 나타나지 않았을 뿐이지요
[bc8937] [오후 8:22] 요동 요서 한반도 중원의 옛 고대조선 땅에 그 씨앗이 포진하고 있엇습니다.ㅜ
[bc8937] [오후 8:23] 그때 한나라는 유방이 이제 막 건국할 때였으므로 아무런 기반이 없었을 때입니다.
[bc8937] [오후 8:24] 고구려는 부여를 계승하고 부여는 고대 조선을 계승하고 든든한 뿌리가 있었습니다. 모두 신선사상으호 무장한 도인들이엇습니다. (지배계층)
[bc8937] [오후 8:25] 신라도 마찬가지 였지만 규모가 육부 육촌으로 아주 작았습니다. 고구려 안에 잇었습니다. 그때는 고조선민족은 고조선민족끼릴 섞여있었기 때문에
[bc8937] [오후 8:27] 정식으로 나라가 되었다고 건국 선포를 하지 않으면 그 나라가 고구려인지 백제인지 알 수가 없었던 것이지요 좌우간 고구려 백제 신라는 요동 요서를 지배하고 산동성까지 옛 고조선의 강토를 차지하고 있었는데 진나라가 서안에서 생긴 것입니다.
[bc8937] [오후 8:28] 유방이 진나라를 무너뜨리고 중원을 차지 햇을 때
[bc8937] [오후 8:28] 중국사람 말대로라면 동이족의 땅은 없습니다
[bc8937] [오후 8:28] 그게 아닙니다
[bc8937] [오후 8:29] 서쪽은 한나라가 차지 했고 북쪽은 흉노 고구려 백제 신라가 있었습니다.
[bc8937] [오후 8:30] 환반도는 옛 고조선 과 흉노 고구려 신라 유민들이 골짜기 골짜기로 부족단위로 퍼져 살았습니다.
[bc8937] [오후 8:31] 중원의 유물을 수입하기는 했지만 주로 흉노식 물건을 많이 사용하고 고대 조선의 과학기술을 계승하여 부족단위에서 계속 살았습니다.
[bc8937] [오후 8:31] 그들은 중원으로 나아가서 정복한다는 꿈은 꾸지 않았습니다. 평화를 사랑할 뿐만이아니라 전쟁 같은 것은 하기 싫었으며
[bc8937] [오후 8:34] 하나나가 들어서든 당나라가 들어서든 조공할 필요도 없고 한나라도 구지 이 먼 땅까지 와서 조공을 요구할 수도 없었습니다.
[bc8937] [오후 8:34] 한반도로 들어오는 길목에 고구려 백재가 지키고 있었는데 한반도에 어떻게 들어옵니까
[bc8937] [오후 8:35] 고구려 백제 신라에게 한반도는 일종의 공유지였습니다.
[bc8937] [오후 8:36] 누구던지 도망가서 살수잇엇고 유배도가고 스키타이나 흉노들은 따뜻한 남쪽나라를 찾아서 가서 정착하고 살았고 어느 마을에 도착해서 싸움이 일어나 옆마을에 가서 살기도 했으며...
[bc8937] [오후 8:37] 그래도 땅이 남아 돌아 아니 모두 산으로 둘러쌓여 있었기 때문에 사람이 많이 모여 살수있는 넓은 들판이있는 땅은 한정되 잇엇다고 볼 수 있겠네요
[bc8937] [오후 8:38] 그래서 대구같이 산이 병풍처럼 둘러쌓여있고 그 안땅이 전부 평지이면 이걸 서로 차지 하려고 전쟁을 하였습니다.
[bc8937] [오후 8:39] 그러면서 문화가 발전하고 바다를 낀 경주는 왕국처럼 살게 되었습니다.
[bc8937] [오후 8:40] 그들에게 중원대륙은 아것도 아니엇습니다. 먼저 누가 조공하라고 간섭하는 놈도 없었을 뿐 아니라 힘들여 중원까지 정복하러 가려는 마음도 생기지 않았습니다.
[bc8937] [오후 8:41] 단지 한나라와 국경을 맞대고 사는 고구려 백제 신라만 있었을 뿐입니다.
[bc8937] [오후 8:41] 한반도는 점점 고립된 땅으로 변해갑니다.
[bc8937] [오후 8:42] 일본으로 가는 경유지이며 그저 고구려 신라 백제의 공유지이며 신선의 땅인 것이지요
[bc8937] [오후 8:42] 그곳으로 유배도 보냈고 절을 지어 수행도하였으며 금강산에 들어가 나오지 않는 신선도 잇엇습니다.
[bc8937] [오후 8:43] 그때 한반도에 절이 많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bc8937] [오후 8:44] 민초들은 절을 지을 때 쓰라고 공양을 하고 제물도 바쳤으며 성벽을 쌓을 때 인신공양도하고 에밀레종 만들때도 인신공양하고
[bc8937] [오후 8:45] 이런 잔인한 제천방식은 바로 고조선을호부터 물려받은 피 공양에서 유래된 것입니다.
[bc8937] [오후 8:45] 맥시코에서도 인신공양하였던 것은 바로 고조선에서 유래된 거ㅗㅅ입니다.
[bc8937] [오후 8:46] 할말이 너무 많은데 정리가 안되네여
[bc8937] [오후 8:46] 물한잔 마시고 천천히
[bc8937] [오후 8:49] 다시 강조해서 말하면 한반도 밝은 땅은 (밝달) 조물주가 고조선 말기부터 꼬불쳐두기 시작했으므로 그 후 누구도 침략해서 자기 것으로 못 만들도록 프로그램했습니다.
[bc8937] [오후 8:51] 조선시대 때 외침이 몇번 잇었지만 그때 왕이나 정치가들이 너무 제정신이 아니어서 혼내주려고 그랬던 것이지 영 남의나라로 만들기 위해 침략하게 만든 것이 아니엇습니다. 표현이 좀 이상하지만 빨리 역사를 이해하라고 막쓰는 글이니 감안해서 들으시기바랍니다
[bc8937] [오후 8:52] 그러니까 신라도 아니고 고구려도 아니고 백제도 아니었습니다.
[bc8937] [오후 8:52] 그런데 백재도 자기 땅이라고 했고 신라도 자기땅인줄알았습니다.
[bc8937] [오후 8:53] 그때 무슨 계약서가 있엇나요 왕이 순시를하기라도했나
[bc8937] [오후 8:54] 백제가 무덤한기 썼을 수도 있습니다. 왜 자기 땅이니까요
[bc8937] [오후 8:55] 신라는 절을 많이 지었습니다. 왕이 그곳에 가라고 한게아닙니다. 지가 좋아서 경상도 어디어디 골짜기에 들어가 절 짓는다 해놓고 돈 좀 달라고 조정에 편지 보내고 사람보내고 아니면 직접 찾아가고 백성들에게 공양하고 그럭저럭해서 몇 십년만에 절이 생기고 그랬습니다. 지금도 이런일은 진행형입니다.
[bc8937] [오후 8:57] 충남이던가요 서해쪽에서 육조시대 유물이 많이 출토되는것은 서해바다로 중국 남부지방과 교류를 많이 했기 때문입니다.
[bc8937] [오후 8:58] 그런데 중국 남부 육조시대 국가들이 모두 백제의 분국이기 대문에 전쟁할 필요도 없엇으며 바다 그것도 조수간만의 차가 심해 배타고 전쟁하는것은 자살행우ㅏ나 마찬가지였습니다.
[bc8937] [오후 8:59] 지금 경부에서 발견되는 일부 유물은 실제로 대륙에서 이주해온 신라사람의 유물이라고 인정되기도합니다. 그러나 그 ㄱ선주민들은 모두 고조선계흉노인이었다고 보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bc8937] [오후 9:00] 그들은 아주 대단한 민족이엇습니다.
[bc8937] [오후 9:00] 그 이동반경이 지구를 한바퀴 돌 정도였습니다.
[bc8937] [오후 9:00] 서쪽으로 유럽끝까지 갔지요 동쪽으로 아메리카까지 갔다가 돌아왔습니다.
[bc8937] [오후 9:01] 경주에서 발견된 토우가운데 개미핧기가 있잖아요 그건 멕시코에만 사는 동물입니다.
[bc8937] [오후 9:02] 경주인이 왜 소그드 아랍인을 토우로 만들고 기마형흉노인 토기를 만들고 개미핧기를 만들엇을 까요
[bc8937] [오후 9:02] 그건 과학기술이 당시로서는 최고 였기 때문입니다./
[bc8937] [오후 9:03] 이동 기술민 해도 그렇잖아요 항해술의 발달 없이 어떻게 아메리카까지 갔다가 돌아왔겠스니까
[bc8937] [오후 9:03] 금세공기술을 보세요 왕관을 만드는 기술
[bc8937] [오후 9:04] 비파형청동검 만드는 기술
[bc8937] [오후 9:04] 가야의 토기와 마갑 철 기술 등
[bc8937] [오후 9:04] 석공예 기술 예컨데 경주 불국사 석굴암 등등
[bc8937] [오후 9:06] 그 이유는 바로 이동의 기술과 과학기술을 겸비한 고조선계흉노만이 할 수잇는 일 이었기 때문입니다.
[bc8937] [오후 9:07] 그들은 욕심이 없었다고 봅니다. 국가를 이루거나 해서 남의 나라를 침략하지 않앗으며 소박하게 살았기 때문입니다. 학문에 힘쓰고 선진 기술을 받아들이는 속도도 매우 빨랏다고 보입니다.
[bc8937] [오후 9:08] 한나라때 쓰이던 왕망전이라는 돈도 발견되엇는데 한나라와 교류도 했엇던 것입니다. 최고 중요한 것은 비단 생산입니다.
[bc8937] [오후 9:09] 그런 비단을 사러 밝은 땅에 아랍의 상인들이 왔으며 그 기록이 아랍 역사서에도 기록되어있다고합니다.
[bc8937] [오후 9:09] 정수일 교수가 밝힌 내용을 지금 찾을 수 없으니 다음에 소개하겠습니다.
[bc8937] [오후 9:10] 아랍인이 동쪽 끝나라에 신라라는 나라가 있는데 금과 비단으로 장식하고 천국처럼 산다는 기록과함께 지도까지 그려져 있다고하는데
[bc8937] [오후 9:12] 자! 이제 밝은 땅 현재 우리니라를 무엇으로 부르는 것이 좋을까요
[bc8937] [오후 9:13] 신라라고 부르면 대륙 신라가 헷갈리고 고구려라고 불러도 좀 그렇고 백제도 대륙에잇었는데 한반도에 쪼그려넣어 부를 수도 없습니다.
[bc8937] [오후 9:14] 그러니 우리는 옛 부상국인 우리나라를 어떻게 부르는 것이 좋을까요
[bc8937] [오후 9:14] 저는 밝은 땅이라고 부르지만 대중이 알아듣지 못해요
[bc8937] [오후 9:15] 밝달이라고 부르고 싶지만 대중이 알아보지 못해요
[bc8937] [오후 9:15] 그럼 박달은 알아먹습니까
[bc8937] [오후 9:15] 발해는 또
[bc8937] [오후 9:15] 부상은
[bc8937] [오후 9:15] 신시는
[bc8937] [오후 9:15] 신불은
[bc8937] [오후 9:16] 빠라따는 또 어떻습니까
[bc8937] [오후 9:17] 역사독립운동하려면 대중과 친밀하게 다가가야하므로 쉽게 설명해야합니다.
[bc8937] [오후 9:17] 그래서 한반도라는 명칭도 때로는 사용하면서 밝달 밝해도 함께쓰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bc8937] [오후 9:18] 너무 고지식하게 일본놈이 만든거 무조건 안되하는것은 좀 벽창호 같은 느낌이 듭니다.
[bc8937] [오후 9:19] 우리나라 밝은 땅의 정체성을 확실하게 만들어서 조만간에 환단원류사 시리즈로 발표할것을 약속합니다.
[bc8937] [오후 9:22] 결론은 한반도는 고구려 백데 신라 서해가 막고 있어서 고대에 중국의 역사도 없는 신출조무래기 국가는 한 발짝도 들여 놓지 못했던 땅입니다. 고구려 신라 백제가 서로 자기 땅이라 해 놓고 관리도 안했던 땅이며 조공 같은 무역도 하지 않았던 곳입니다.
[bc8937] [오후 9:25] 국토의 3분지 2가 산으로 되어있어 넓은 땅을 위주로 신라 백제 고구려인들이 가지고 온 기술로 문화를 융성하였고 소박하고 온화하게 평화를 사랑하며 살았습니다. 부족단위이면서 자기가 왕인줄 알았지 어느나라에 조공할 마음도 없었던 사람들이 옹기 종기 모여 살앗습니다. 그게 고려 말까지 이어졌습니다.
[bc8937] [오후 9:26] 고려때부터 왜구의 출몰이 도를 넘게되자 이서예가 토벌을 하는데요
[bc8937] [오후 9:26] 이성계가 토벌을 하는데요
[bc8937] [오후 9:26] 그때 정식으로 한반도 문제를 거론하며 영토를 확정하게 됩니다.
[bc8937] [오후 9:28] 그전에 지명이 모두 새섬, 모래내, 딱섬, 달구벌, 한밭, 한티, 말티 이런 식이었는데 고려말에 한반도를 정식으로 통치하기 위해 대륙의 지명을 옮겨 한자로 정해 박습니다.
[bc8937] [오후 9:29] 대전 대구 부산등등으로 바뀌게 됩니다. 지명이...
[bc8937] [오후 9:29] 그러니까 고려까지만해도 우리민족은 대륙에 있었습니다.
[bc8937] [오후 9:30] 고려가 망하면서 왕조가 이동해왔는지 조선 중기에 이동해 왔는지 아니면 조선 말까지 중국에잇었는지 그 연구가 아직 미진합니다.
[bc8937] [오후 9:31] 밝은 땅 우리나라는 전체가 태백입니다. 태백이란 산스크리트로 따박'입니다.
[bc8937] [오후 9:34] 따는 알다시피 땅입니다. 박(Vak)은 백(白)을 말하는 것인데 주인백, 화백, 하듯이 말하다 고하다 그런 뜻입니다. 백,은 왕이니 제사장이 고하는 것이므로 완의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태백은 땅에서 고하는 것을 말하며 제천을 할때 사용하는 언어입니다. 제천은 모두 산 꼭데기에서 합니다.
[bc8937] [오후 9:35] 천지 노고단 참성단 이런 단을 세우고 산위에서하게되는데 우리나라는 국토의 70%가 산이기 때문에 한반도 전체가 태백의 땅입니다.
[bc8937] [오후 9:35] 그래서 우리나라에 피라미드 같은 유물이 없는 것입니다.
[bc8937] [오후 9:36] 중국대륙에 피라미드가 천기가 넘게 있다고하는데요
[bc8937] [오후 9:36] 그게 모두 들판에 산이 없으니까 피라미드를 쌓은 것입니다.
[bc8937] [오후 9:37] 인디언은 그들이 사는 집도 피라미드로 지었습니다. 이름은 떼삐,입니다.
[bc8937] [오후 9:38] 그들은 천제를 지낼 신전을 짓고 이름을 태백이라고 불렀습니다. 이것은 손성태교수께서 논문으로 밝혔습니다. 여기서는 생략합니다. 환단원류사에 상세히 소개햇습니다.
[bc8937] [오후 9:40] 저 서역을 넘어 중동 터키로가면 조그만 언덕도 테페(Tepe)라고 부릅니다. 언덕도 없고 가도가도 사막에 들판뿐이니 그들은 피라미드를 세웟습니다.
[bc8937] [오후 9:40] 유럽에도 피라미드가 있다고하더군여
[bc8937] [오후 9:40] 보스니아
[bc8937] [오후 9:41] 그러니 우리나라를 중심으로 전 세계는 태백문화로 하나가 되었습니다.
[bc8937] [오후 9:41] 조물주가 꼬불쳐 둔 땅 태백 의 땅
[bc8937] [오후 9:42] 그 모양은 좃대가리 처럼 생겼습니다. 그것도 빠당빠당하게 태평양을 향하여^^
[bc8937] [오후 9:42] 토끼모양이 아닙니다.
[bc8937] [오후 9:43] 저 유럽, 러시아 중국 대륙에서 정기가 뻗어 한반도로 표출되어 태평양으로 기(氣)가 방출 됩니다.
[bc8937] [오후 9:44] 언젠가는 써먹을려고 보릿자루처럼 생긴 이 땅에 씨앗을 보관하고 있습니다.
[bc8937] [오후 9:46] 우리는 남북으로 갈려져 서로 아웅다웅하면서 핵폭탄 만들고 과학기술발전시키고 할거 다 하면거 아슬아슬하게 격랑의 국제 정세에 밀려가고 잇습니다.
[bc8937] [오후 9:46] 우리는 망하지 않으려면 항상 깨어 있어야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역동적입니다.
[bc8937] [오후 9:47] 아주 빠릿빠릿하고 총명합니다.
[bc8937] [오후 9:49] 때때로 일본 놈을 보내 혼줄도 내보지만 금새 물리치고 다시 일어섭니다. 남북이 언제 통일 될런지 알 수 없지만 서로 먹으려고하는 국제정세에 어쩌면 이것이 신의 섭리인지도 모를 일입니다. 다가오는 미래의 젊은이에게 기대를 걸어 볼 수밖에 없습니다.
[bc8937] [오후 9:51] 다행이 러시아도 우리에게 한 백년 동안 땅 빌려 주겠다고 하지 않나, 몽골하고 연방제 하자는 논의도 나왔지요
[bc8937] [오후 9:52] 이게 당장 시행하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 환민족에게는 기회가 많다는 것이고 56개 소수 민족이 분열하게되는 중국으로 보아서는 우리가 눈에가시처럼보일 것입니다.
[bc8937] [오후 9:54] 때가 올 것입니다. 우리가 역사를 제대로 복원하는 그날 전세계의 환민족이 똘똘뭉쳐 하나로 일어서게 될 날이 올 것입니다.
[bc8937] [오후 9:57] 3천년 대운이 열리는 태극의 땅
오늘은 우리나라와 지구 반대편에 있는 파라과이라는 나라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파라과이는 남미의 내륙 국가이다. 국토 전체가 이웃한 나라의 육지로 둘러 쌓여있어 삼면이 바다인 우리나라와는 대조적이라고 할 수 있다.
최근 칠레에서 대지진이 일어나 엄청난 피해를 입었지만 이웃해 있는 파라과이가 피해를 입었다는 소식은 없었다. 파라과이와 우리나라가 대조적으로 생긴 것은 생각보다 많다. 우선 그 생김새 부터가 비슷하다. 그런데 파라과이는 포동포동하게 생겼고 우리나라는 깡마르게 생겼다. 우연의 일치라고 보기에는 석연찮은 것이 또 하나 있으니 우리나라의 모양이 똑바로 서 있는 모습이라면 파라과이는 꺼꾸로 서있다는 것이다.
[bc8937] [오후 9:57] '김찬삼의 세계여행기'에서 소개하는 바에 의하면 그 나라에서는 여자들이 밖에나가서 돈을 벌어오고 남자들은 집에서 살림을 산다고 하였다. 마야의 달력에서 지구의 종말이 예언 되어 있듯이 파라과이의 전설에 의하면 언젠가 지구에 종말이 오게되면 힌 옷을 입은 사람들이 동방에서 나타나 어질고 착한 파라과이 백성들을 구원해 줄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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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8937] [오후 9:58] 이제 국기의 모습도 우리와는 대조적으로 꾸며져 있음을 확인 할 수 있다. 그냥 보고 있으면 태극기와 비슷한데 뭔가 반대로 생겼구나 하는 느낌이 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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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8937] [오후 9:58] 우리나라의 형상은 대륙의 끝에서 마치 힘껏 발기한 남자의 根 처럼 툭 튀어나와 있어 보기에도 힘차게 생겼고 남성적으로 생겼음을 느끼게한다. 우리나라의 풍수지지리적 위치는 좌청룡 우백호를 거느린 전형적인 명당의 형상을 이루고있다.
[bc8937] [오후 9:58] 먼저 풍수의 개념도를 살펴 보면 북쪽으로 주산이 겹겹으로 있고 북쪽의 아래에 명당이 있다. 그리고 좌측으로 청룡 우측으로 백호 줄기가 있으며 명당의 남쪽에는 물이 있으야 하며 나쁜 기운을 막아주는 안산이 있는 것이 기본적인 명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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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8937] [오후 9:59] [FILE] clip20170519_2159_21_931.png (45.85MB)
[bc8937] [오후 9:59] 표준세계지도에서 우리나라의 위치를 한번 살펴보면 우리나라는 북쪽으로 세계에서 최고로 높은 산맥들이 줄줄히 들어서있고 북미 남미의 산맥들이 청룡의 형상이며 아프리카 히말라야 등지가 백호의 형상인 것이다. 그리고 일본은 안산으로 이번 칠레 지진해일 때 일본이 피해를 막아주었으니 그 효력이 입증된 셈이다.
[bc8937] [오후 9:59] 저 대륙으로 부터 발산되는 기운이 우리나라에 와서 머물게 된다. 우리나라를 벗어나 더 이상 氣가 흘러갈 수 없기 때문에 우리나라는 그야말로 陽의 기운이 왕성한 나라가 되는 것이며 부산은 氣의 스파크가 튀는 곳으로 세계무역의 중심지로 떠 오르게 될 것이다.
[bc8937] [오후 10:00] 우리나라가 간방(艮方)으로 양기(陽氣)가 성하고 반대로 파라과이는 음기(陰氣)가 성한 땅 이다.
[bc8937] [오후 10:00] 자연의 법칙을 형상화했다는 역(易)에서는 태극을 간방(艮方)으로 본다. 간방은 방위로는 동북방(東北方)으로, 지구상에서 간방은 바로 우리나라가 된다. 우리나라는 태극의 장소이다. 태극은 음과 양이 하나로 맞물려 완성되는 까닭에, 만일 우리나라가 태극의 땅이라면 파라과이는 음양으로 같은 형국의 땅이 되는 것이다.
[bc8937] [오후 10:00] 우리나라에서 지구 반대쪽에 있는 땅, 우리나라가 양성(陽性)의 태극으로 산이 많고 경사진데 반하여, 파라과이는 음성의 태극답게 평지이며 도톰한 형상을 지녔다. 그리고 정확하게 한반도와 똑같은 모양으로 그 위치가 정반대로 존재하고 있다. 하늘은 이토록 치밀하게 섭리하고 있는 것이다.
[bc8937] [오후 10:00] 창원지방법원 부장판사 황종국氏는《녹색평론2000년 5-6월호》에서 "민간의술의 유용성과 과학적 검증문제"를 강론 하면서 아래와 같이 말 했다.
(상략) "1992년에 별세하신 전설적인 신의(神醫) 仁山 金一勳 선생님은, 「한반도 상공에는 공간색소 중에 미세한 입자로 이루어진 각종 약분자들이 널리 분포되어 있다. 지구의 정기를 모아 가지고 나오는 물인 감로수가 지구상에 한반도밖에 없다. 한반도는 지구의 腦이다. 神藥의 땅이다.」라고 하셨습니다.
[bc8937] [오후 10:00] 우리 나라는 국토의 8할이 山입니다. 산은 기운이 뭉쳐진 곳입니다. 산은 등성이와 계곡의 반복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그 모습은 뇌의 주름살과 비슷합니다. 말하자면 산과 계곡은 땅의 두뇌에 해당하는 셈입니다. 우리 나라는 그 땅의 두뇌가 8할을 차지하고 있어서 양기가 매우 강한 나라입니다. 양기는 하늘의 기운입니다. 우리 나라는 천기를 가장 많이 받은 나라인 것입니다.
[bc8937] [오후 10:00] 우리 나라 이름이 한국, 즉 '하늘 나라' 또는 '하느님 나라'라는 뜻을 가진 점, 하늘이 만물을 생성하는 원초적인 운동모습인 태극이 우리의 국기에 새겨진 점, 우리 국가에 하느님이 보우하는 나라임을 강조하고 있는 점, 우리 민족의 중심 사상에 하늘을 강조하는 말이 유난히 많은 점, 우리 민족의 건국과정에서 하느님인 환인이 아들 환웅을 내려보내 나라를 세웠다는 표현 등이 모두 우리 나라가 천기, 즉 양기를 가장 많이 받은 나라임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bc8937] [오후 10:00] 우리 나라에서 지구 중심으로 직선으로 파 내려가면 남미의 우루과이로 나온다고 지리책에 쓰여져 있습니다. 그 우루과이와 붙은 나라에 파라과이가 있습니다. 파라과이는 위치가 거꾸로 되어 있는 것을 제외하고는 땅 모습이 우리 나라 모습과 거의 닮았습니다.
단지 우리 나라보다 통통하게 살이 찐 모습을 하고 있는 것이 다를 뿐입니다. 그 파라과이에는 먼지가 하나도 없어서 공기가 아주 깨끗하다고 합니다. 먼지가 생기면 땅이 이를 모두 흡수하여 버리기 때문에 공기 중에는 먼지가 없다는 것입니다.
[bc8937] [오후 10:00] 땅기운이 매우 강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파라과이 사람들은 맨발로 다닌다고 합니다. 땅기운이 강하기 때문에 발을 통하여 지기를 흡수하려는 본능적인 반응인 것입니다. 땅의 기운은 음양이론에서 음기에 해당합니다. 파라과이는 이 지구상에서 음기가 가장 강한 나라라는 것입니다.
지구의 양기를 대표하는 우리나라와 음기를 대표하는 파라과이가 모습이 거의 같으면서(파라과이가 여성이므로 살이 더 쪘을 뿐이다) 지구의 정반대 방향에 대칭으로 위치에 있는 것입니다(우루과이가 아니라 파라과이가 우리의 정반대 쪽에 있습니다). 우리 나라는 양강(陽强)한 정기로 뭉친 나라이므로 이 땅에서 산출되는 물산들이 약성이 강한 것입니다. " (이하생략)
[bc8937] [오후 10:01] 태극의 땅 대한민국은 미래의 땅이라고 할 수 있다. 속 된 말로 조물주가 꼬불쳐둔 땅인 것이다. 이렇게 말하면 무슨 종교를 설파하려나 보다 라고 쉽게 웃어 넘겨버릴 수도 있겠지만 아직 나의 이야기는 끝나지 않았다.
오래전에 이미 한民族은 3천년의 대운을 맞아 융성했던 적이 있었다. 바로 환인시대이다. 그 때 융성했던 한民族의 氣運이 지금 다시 떠 오르려고 하는 것이다.
이런 대운이 한반도에만 도래하는 것은 아니었다. 어느 민족이든 6천년을 주기로 한번은 대운을 맞이하게 된다. 짧게는 50년,100년 길게는 500년에서 몇 천년 까지 땅의 기운에 따라서 대운이 머무는 기간은 다르다.
[bc8937] [오후 10:01] 민족의 기운을 융성해주게 하는 大運은 東에서 西쪽으로 움직인다. 몽고가 일어섰을 때 고려는 힘을 잃게 되고 서서히 기운이 축소되면서 한民族은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서 한반도라는 보릿자루 속으로 그 씨앗들이 몰려들었다. 몽고의 대운이 힘을 잃게 됨으로써 그 기운은 서양으로 넘어갔다. 그리고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등 유럽이 융성해지다가 그 기운은 다시 미국으로 넘어가고 잠시 일본에 그 기운이 왔지만 일본에 머물 수 있는 기간은 길어야 100년 이기 때문에 이제 일본의 대운은 그 수명이 다 되었다고 보면 된다.
[bc8937] [오후 10:01] 한반도에 대운이 열리기전에 잠깐 대륙이 융성하고있다. 그러나 명당의 혈자리는 우리나라에 있기 때문에 지금의 중국은 대운이 잠깐으로 끝이나게 된다.
환인천제께서 일만 이천 년 전 천산에서 道를 열으시고 한民族의 터전인 朝鮮天國을 건설하였으며 그로부터 약 6천년 마다 운세가 한 바퀴씩 돌고 있는 것이 바로 易이다. 그러므로 환인씨 이후 복희씨 때 한번 더 한民族의 대운을 맞이 하였던 때가 있었다고 볼 수 있다. 그때가 약 6천년 전 이다. 역사는 이렇게 돌고 있는 것이다.
[bc8937] [오후 10:01] 지금 우리나라는 대륙에서 들어오는 융성한 氣를 받고있으며 우리나라의 형상은 그것을 담는 자루 처럼 생겼다. 그래서 미래학자들이 앞다투어 우리나라에서 성인이 태어날 것이라고 말하고 있으며 또 한번 열리면 3천 년을 가는 大氣運이 열릴 것이라고 예언을 하는 것이다.
전기용접을 하면 용접봉 끝에서 불꽃이 튀듯이 氣는 모든 모서리에서 스파크를 일으킨다. 앞으로 부산, 인천, 영일만으로 많은 배들이 몰려오고 우리나라는 세계 제1의 강대국으로 발전하게 될 것이다.
易의 작용으로만 보면 별 문제가 없는 해석이다.
[bc8937] [오후 10:02] http://www.bc8937.pe.ne.kr/WEFH67489SDFffgtr/read.cgi?board=free&y_number=78
[bc8937] [오후 10:05] [FILE] Millie Jackson - Passion.mp3 (6.59MB)
[bc8937] [오후 10:06] 아! 벌시로 10시
[bc8937] [오후 10:08] 밀리잭슨의 노래 패션 들으면서 오늘 카카오환단원류사 마칩니다. 좋은 주말 되십시오. 지금까지 박 민우 엿습니다. 안능시야
[박성현] [오후 10:14] 뭔가
너무 귀한것을 무료로 받는느낌!
너무 감사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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