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소금 신인상 시상식 및 봄 시 예술제 시작을 알리는 신사민 시인의 여는 음악 비나리 연주 장면
지난 4월 21일~22일 부산역 라마다앙코르호텔 연회장에서 개최된 <시와소금, 신인상 시상식과 봄 시 예술제>는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서울이나 춘천에서 개최하는 행사가 아니라 아주 먼 곳, 항도 부산에서 하는 행사라 내심 걱정이 많았습니다. 전국 곳곳에서 함께 해주신 분과 부산 문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모든 행사는 순조롭게 마쳤습니다.
또한 본 행사에 관한 사진을 소장하고 계신 분들은 카페 좌측 상단을 클릭하시고, <카페 사진방>에 사진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누구나 캡쳐할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아래에, 참석하신 분들을 일일이 호명하면서 고마운 마음을 전해올립니다.
==참석해주신 고마운 분들==
강경아 강영환 구옥순 구재기 김덕남 김도향 김서영 김선숙 김소해 김양숙 김임순 김지영
김충용 김 현 김효정 나고음 류광미 문희숙 박경옥 박명숙 박미자 박분필 박옥위 박이훈
박춘석 박해림 배재경 백오월 보우스님 서범석 서유경 손증호 신사민 신원철 신진련
안정미 양삼운 양소은 오원량 유수화 이경옥 이기철 이사철 이성의 이성임 이연숙 이조은 이지영 이진아 이화주 임동윤 정 숙 정재분 정하해 정현숙 정호영 정희경 조순미 조정이
지정애 최명자 최선희 최성아 최정란 허승희 (이상 65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