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우리 친구들이 만드는 미니 책상입니다.
올해는 접이식책상으로 만들어서
난이도가 있어요.
3번의 목공시간 동안 미니책상을 만들어 볼 예정이랍니다.
다리도 순서에 맞게 잘 꽂아야 해요.
전동드릴 사용법도 익혀 봅니다.
처음 해보는 거라 긴장반,호기심 반~~
미리 연습해보아요.
고무망치로 탕탕!!!
이제 진짜 드릴로 나사를 고정시켜 주어요.
방구소리가 날때까지 돌려요^^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니 완성도는 더 높을것 같아요^^
다음시간에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