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일~5일 일본 교토의 차노리 회원 13명이 3박4일 일정으로 팔공산 백안삼거리에 위치한 전통문화체험 갤러리 [오다원의 밤실바라기]를 방문하였다
무형 문화제 제11호인 규방다례 수업과 한국향도 시연, 대금과 시조창 ,
한복, 한옥의 특징에 대해 알아보고
송소고택 체험과 심수관도예관 청송백자도예관을 둘러보고 한복도 서문시장과 세모시한복에서 맞추어 대구경제에도 보탬이 되었다
인터불고엑스코에서 숙박을 했는데 조식이 많이 좋아졌고 저녁9시이후는 남자사우나에서 여자사우나로 바뀌어 일본은 남자?여자 시간대로 바뀌는것을 벤치마킹한것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