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달랏여행의 재미를 더해주는 야시장 탐방

[윤홍섭]

달랏 야시장 입구

잡화점 가계

동남아 여행의 즐거움 중 하나는 밤에 열리는 야시장이다. 
다양한 먹거리의 향연이 있고, 그 지역의 특산물과 기념품 가계를 들려 보면서
현지의 문화와 생활상을 엿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맛있는 열대 과일을 사서 나누어
먹는 재미와 현지의 밤 문화도 경험할수있어 동남아 여행 시 밤의 야시장을 빼면
뭔가 허전하고 섭섭하기까지 해 지금은 필수코스가 되었다.

달랏 야시장은 다른 도시의 야시장보다는 규모는 작지만 현지의 전통음식과
공예품을 판매하는 곳이 많아 현지의 전통음식 맛과 향기를 경험할 수 있으며 독특한
기념품을 찾아보는 것도 재미를 더해 준다.
매일 저녁에 열리는 달랏 야시장은 사람들이 많아도 시장길이 넓고 날씨가 선선하다 천천히 걸으면서 부담 없이 여유 있게 구경할 수 있으며 오른쪽에는 먹거리 가계
왼쪽에는 잡화점과 옷가계들이 있어 관광객들이 큰 불편 없이 즐길 수 있다.
특히 매일 밤 야시장 중앙 야외 공연장에서 펼쳐지는 전통 악기연주와 신나는 음악,
가수들의 공연이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뿐만 아니라 맛있는 현지의 먹거리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달랏의 야시장은 꼭 가봐야 할 관광코스이다. 

달랏 야시장  랑팜스토어 공연장 

2023년 11월 27일
윤 홍 섭 시니어 기자

[정재순]

즐거운 여행 다녀오세요 ~

[윤홍섭]

정선생님 감사합니다 ~**

[김영희]

야시장은 어디든지 기대와 즐거움을 줍니다.
저도 먹기 좋아해서 야시장은 여행의 필수...
얼마나 행복하실까?!

[윤홍섭]

그렇지요 여행의 필수코스지요 김기자님 고맙습니다 ~**

[황화자]

아무리 좋은 구경도 식후경이라고 하듯 야시장의 풍부한 먹거리가 즐거움을 주네요.

[윤홍섭]

그렇지요~
황기자님 감사합니다 ~**

[박영자512]

달랏 야시장 좋아요
가보고 싶네요

[윤홍섭]

여행에서 현지 시장구경은 또다른 묘미가 있지요 박기자님 고맙습니다 ~**

[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 강화평 대리]

글 잘 봤습니다~

[윤홍섭]

강대리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