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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요리 음식방 호박잎쌈과 강된장
쿨아이언 추천 1 조회 139 23.07.28 11:50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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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28 12:02

    첫댓글 쿨아이언님
    오랜만에 오셨어요
    호박잎에 강된장
    한쌈 먹고 갈게요

  • 작성자 23.07.31 19:02

    네, 언제든 환영합니다..
    잘 지내시죠..?

  • 23.07.28 12:42

    간만에 오셨군요ㆍ
    잘 계시지요?

    요리 솜씨는 익히
    아는거구 ㅋㅋ

  • 작성자 23.07.31 19:02

    네 하루, 일주일이 어떻게 지나는지 모르고 지냅니다.
    얼굴 한번 뵈어야 할텐데...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7.31 19:00

    가게가 여름엔 정신없이 바쁩니다.
    할일은 많고 일손은 부족하고...ㅜㅜ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7.31 18:59

    입맛 돋구는 음식...ㅎ

  • 23.07.28 12:14

    ok ok
    진짜 맛있겠다
    한국엔 게살 있나 모르것네유

    대신 뭘넣을까
    고민중 다짐육도
    괜찮으리라 ㅡㅋ

    호박잎과 강된장
    환상의 맛
    쿨아이언님 댁
    이웃에 집나온거 있나요

  • 작성자 23.07.31 18:59

    제가 소엽님 옆집으로 가는게 더 빠를것 같네요...ㅎ

  • 23.07.28 15:03

    어릴때 가마솥속에서 쪄나오는 호박잎쌈~~
    가마솥속에 밥물이 넘쳐 들어가는지 하여턴 그맛은 잊을수 없어요ㆍ
    쌈에 강된장 한술 떠 넎어 먹었던 그맛~~
    이젠 기억만 남아 있어요~^^*

  • 작성자 23.07.31 18:58

    호박잎은 가마솥에 쪄야 제 맛인데...ㅎ
    그냥 찜기에 쪄서 멋어요ㅡ

  • 23.07.28 15:44

    와 호박잎ㆍ강된장
    잊고있었네요
    해먹어본 지가 언제인지
    언제 소풍갈 때 싸가고
    싶습니다

  • 작성자 23.07.31 18:57

    소풍 이란말 오랫만에 들으니
    그립네요...ㅎ

  • 23.07.28 16:19

    오랬만의 포스팅 반갑습니다.
    호박잎과 강된장은 한국 따라올 수가 없지요.
    그래두 쿨님이 만드신 것이라면 가히 천상의 맛이겠지요..
    우리는 툭하면 밭에 가서 뜯어와 쪄 먹어요..ㅎ

  • 작성자 23.07.31 18:56

    저희도 텃밭에 호박 몇포기 심어 놓고
    여름내 따먹고 있습니다.

  • 23.07.28 16:25

    여자인 저도 때로는
    귀찮아서 걍 막장에
    싸먹기도 하는데
    대충 드시는 법이 없네요
    대단합니다
    엄지 척!

  • 작성자 23.07.31 18:55

    음식 만큼은 진심인 편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7.31 18:54

    저랑 식성이 비슷하시니
    인간미가 좋으실듯..ㅎ

  • 23.07.28 18:11

    강된장을 직접 만드시다니. 존경심이 절로 생기옵니다. 충썽~!

  • 작성자 23.07.31 18:53

    아이고 그만한 일로 존경 까지..
    암툰 감사합니다..ㅎ

  • 23.07.28 20:06

    오랜만 입니다
    맛있는 호박잎 달작지근한데다
    걍 된장 넣어 먹으면 더 맛있겐네요 ㅎ

  • 작성자 23.07.31 18:52

    왜 그런지 제 입맛에 딱 맞는 음식 같아요..ㅎ

  • 23.07.30 22:15

    저도 좋아하는 건강 식품이에요.
    딸집에 심어 놓은 호박.
    이번 주에 살펴보고 따야겠어요. ㅎ
    강된장도 맛이 있을듯.

    오랫만에 뵙는 쿨님.
    반갑습니다.

  • 작성자 23.07.31 18:50

    어려서 맛있게 먹었던 음식이라
    가끔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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