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선거의 출구 조사 결과입니다.
예상햇던 대로 보수당의 참패..노동당의 압승입니다..
과거 같으면 이런 선거 결과에 대해 다양한 해석과 미래에 대한 예측이 잇엇을 것이지만,
요즘의 자유 민주주의 체체의 선거는 아무것도 바꿀 수 없는 임포 선거라고 햇지요??
이런 임포 선거의결과는 거의 항상일방적입니다.
우리나라도.너무 일찍 이런 자유 민주주의 국가들의 전형적인 선거병환자가 되 버린 아쉬움이잇습니다.
당연히 이런 선거병의 최초 환자는 노무현입니다.
노무현의 정체를 가장 극명하게 보여주고 잇는 사진..
노무현의 개판질,,,정실질환적인 광기의 5년 배신의 정치를 격겨 본 이후 치뤄진 선거에서
민주당은 대통령 선거에서 최대의 표차로 참패를 햇을 뿐만 아니라....
개헌 저지선도 넘기지 못하는 사실상의 허수아비 정당으로 붕괴햇습니다.
노무현이 100년 정당을 호언 하던 열린 우리당은 체 5년을 견디지 못하고 역사의 저편으로 소멸해 버렷습니다.
김대중은 ...평생 정치를 해 왓지만, 이런 처절한 참패는 처음 경험해 본다.....며 앓는 소리를 냇습니다.
민주당이(꼴사납게 이들은 한국의 민주주의와 동치어로 사용 되엇습니다) 과연 회생가능 하기나 한 것이냐.....는
패배주의가 생겨낫고 민주주의는 끝장이 난듯 보엿지만..
꼭 같은 현상이 진영만 바꿔 일어낫습니다.
급기야 문재인 정권때는 대권, 의회권력, 지방 권력을 싹 쓸이 하는 권력통합이 일어낫습니다..
진짜 재미나는 것은..
이런 권력 싹쓸이가 야당이 잘 햇다기 보다는 항상 기존 여당의 개판질에 대한 분노로 이루어 졋다는 것이지요.
아래로만의 치달리는 정치가....dna 체질로 바꿔 버린 것이지요.
문재인은 퇴임때 까지 고공의 지지도를 유지 하엿지만, 윤성열이라는 듣도 보지도 못한 잡것을 대통령으로 만들어
권력을 넘겨 주는 ..기괴한 닧짓을 처 햇지요..
노무현이 퇴임시 지지도가 너무 형편 없엇기 때문에....퇴임후 처 먹은 뇌물이 뽀록이 나는 지경 까지 몰렷다는 ..노무현교 교도놈들의 목숨건 충성질이 그런 어거지 지지도를 만들어 낸 것으로 보입니다..
문재인 정도의 정치가 그 정도 지지도를 받을 수 잇다면....이런 나라는 진직 망햇써야 할 나라엿겟지요.
노무현과 문재인은 죽마고우 관계라고 합니다.....
비슷 하니 서로 통하는 것이 잇쓰니 그리 가까울 수 잇엇겟고...하는 짖 까지 그리도 꼭 같앗겟지요?
구역질 나는 갱상도 표 쇼질..
영국 노동당의 제레미 코빈은..노동당사 최악의 선거 퍠배를 남겻고...코빈은 물러낫습니다.
코빈의 정치적 역량와 신뢰도로는 도무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거대한 패배엿고..
이런 선거를 치뤄야 하는 민주주의라는 제도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을 낳앗습니다..
이런 선거의 노동당의 압승도...노동당이나 당수에 대한 신뢰때문이 아닌...집권 보수당에 대한 심판의 결과입니다..
진짜 문제는 ..
다시 집권할 노동당이 영국의 문제를 풀어 낼 수 없다는 것이지요..
민주당와 공화당 아무리 번갈아 바꿔 써 보지만...미국의 병이 낳아지기는 커녕 점점 더 중대해지는 경우와 너무나 꼭 같습니다.
노무현으로 시작되어 이명박 박그뇌 문재인 윤성열로 이어지는 한국의 정치가 ..아래로만 아래로만 붕괴되어 치달리기만 하지
결코 낳아 지지 않는 것도 꼭 같습니다.
영국 노동당의 승리에 눈꼽만큼의 감동도 느껴지지 않는 이유입니다.
이미 효용이 다 한 자유 민주주의 체제............
그 체제에서 누가 어떤 구호를 들고 나와 선거에서 승리 한다 하더라고
그 권력의 결과는 항상 같을 수 밖에 없습니다..
정치에서 기대 해 볼 수 잇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우리는 자유 민주주의 체제 라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임포 체제에서 살고 잇습니다.
https://www.rt.com/news/600462-uk-elections-exit-polls/
UK Tories face worst election defeat in history – exit poll
Labour is predicted to have won over 400 seats in the House of Commons
© Stefan Rousseau / PA Images via Getty Images
The UK Labour party is predicted to win a landslide victory in the British general election, according to a preliminary exit poll released as voting closed on Thursday evening.
According to the poll, Labour will win 410 out of the 650 seats, up from 205, in the House of Commons, while the previously governing Tories will secure 131 seats, down from 344.
The Liberal Democrats are predicted to win 61 seats, Nigel Farage’s Reform UK 13, and the Scottish National Party (SNP) ten. The Greens are slated to win two seats and the Welsh party Plaid Cymru four.
Sky News has described the Tories’ result as “the biggest electoral collapse in British electoral history.” Official results will be announced later in the evening and throughout the night.
The 2024 election exit poll interviewed voters at 133 polling stations selected by the Ipsos agency, and is paid for by several British media companies, including Sky and the state broadcaster BBC.
The Labour landslide appears to be motivated by resentment for the Tories, who have governed as the majority since 2015, and less by confidence in the party leader Keir Starmer.
“It is more disgust at the Tories than delight at what Labour offers that is driving politics,” Ben Page, the head of the polling agency Ipsos, told the Guardian. “Starmer’s personal ratings are the lowest Ipsos has ever seen for an opposition leader who is so far ahead in the overall voting intention.”
Fewer voters think that Labour is fit to govern, has a good team of leaders, or understands the UK’s problems than they did in 2014, according to Ipsos.